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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0-May

기타 Alexander Scriabin의 색으로 표현한 음계

작성자: OPA2134 조회 수: 33080

출처 : http://www.sennheiser.com/sennheiser/globals.nsf/resources/annual_report_2008.pdf/$File/annual_report_2008.pdf 
Visible Acoustics.jpg 
젠하이저의 2008년도 리포트를 보는 도중 이 자료가 눈에 보이길래 올립니다.
러시아의 작곡가 Alexander Scriabin이 착안한, 색으로 표현한 음계입니다. 조표가 없을 수록 밝은 색깔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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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looking for a better new sans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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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oung

2010.05.11 14:04
좋은 참고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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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베

2010.05.12 17:25

이걸 보고 각 Key별 음악을 생각해보니까 그럴거 같기도 합니다. ^^
근데 위에 그림에 오류가 하나 있네요.. 시계반대 방향으로 C-F-Bb-Eb-... 이렇게 나가는게 맞는데
F 다음에 Bb이 아니고, B라고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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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

2010.06.01 07:20
단음 또는 화성과, 색상 혹은 빛깔이나 율동끼리의 상관성에 대해 이미 많은 연구가 있었는데요

절대음감을 획득한 음악가들의 상당수가 겪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와같은 증상에 대해 관련분야의 학자들은 공감각synethesia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대음감수준의, 혹은 박감(?!)이나 음색감(??!!) 혹은 다른 분야인 문학(특히 시), 발레(춤), 회화, 조소등에서 재능을 보이는 사람들에게서도 그리 뜸하지 않은 빈도로 발견된다고 합니다

공감각이란게 서로 다른 채널의 감각기를 통해 들어온 자극을 뇌가 헷갈리는 현상이니까 당연한 일이겠죠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하는 말이지만, 어쨌든 해당분야에서 나름 천재소리를 들을만큼 좀 뭐가 되는 사람들이나 저러는게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음정을 아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음악가집단에서 유독 두드러지게 확연하고 많이 나온답니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심할경우 소숫점아래의 헤르쯔까지 구분하기도 할 정도로 무자비한 음감의 소유자라고 해서 좀 덜 민감한 절대음감자보다 비례해서 더 뚜렷하고 선명한 색감을 연상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같은 소리를 들으면서 사람마다 떠올리는 색이 같은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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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준듸기

2010.06.07 11:05
ㅎㄷㄷㄷ 그런사람이 존재하나요
소수점이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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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10.12.18 20:08
유이는 1/8까지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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