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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본인 

오늘 받아서 사용중인 dt235 상당히 가볍고 편하지만 헤먹이 생각보다 쎄네요.

수령 부터 6시간 정도 쓰고있으려니 이것도 정수리가 아파오네요;;

그리고 헤먹이 불필요하게 넓어서 그만큼의 머리카락이 눌려서 죽어버립니다;

그리고 착용 자체가 헤먹이 꽤 앞쪽으로 가야 평평하게 맞기 때문에 스타일이 많이 죽습니다.

그렇다고 뒷쪽에 위치하게 하면 모서리만 닿고 뜨더군요, 거의 여자 머리띠 하는 수준으로 해야 모든 면이 닿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생각해 낸 방법입니다.(너무 소두이신 분들은 불가능한 팁이고 이걸 하지않아도 편할겁니다^^)


1. 헤먹 양 쪽 나사를 풀어 준다.


2. 밴드 중앙부터 4센티 정도 부분에 문풍지를 사각형으로 잘라 두군데 붙여준다.



위와 같은방법이 가능한 것은 엄청 가볍고 밴드 조임이 약하지 않아 문풍지를 붙이지 않아도 실내에선 그냥 고정 됩니다.

머리크기 따라 다르겠지만 밴드가 붕 떠있으니 아무래도 불안하지요. 문풍지는 쿠션이라기 보단 흔들림 방지 목적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해봤는데 머리에 피가 통하는 느낌입니다, 정말 편하네요^^

적당히 헤드뱅잉 해봐도 조금 움직이긴 하지만 떨어지지 않습니다.

본인의 머리 크기에 맞추어서 문풍지 두께를 적당히 조절해 주면 되겠습니다.

간단히 복구도 가능하지요!



위의 간단 개조로 얻어지는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더 가벼워진다.

2. 정수리압박이 없어진다.

3. 머리눌림이 두 점으로 상당히 줄어든다.


큰 힘은 아니지만 머리 눌리는 면적이 커서 이것도 어찌할까 생각했었는데 간단하게 해결되어서 좋습니다~

다만 머리가 너무 작은 분들은 이쁘지않을 것이고 그정도 작으면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없지요^^


IMG_0800.JPG



임시로 붙인 위 작업에서 오늘 다시 손 본 부분 올립니다.


날이 더워지고 있는데 휴대 시 목에 걸때도 기존은 뒷목을 다 덮어서 꽤 더운데 지금은 두 점 스폰지만 닿으니 시원합니다.
임시로 붙여본거지만 스폰지는 검은 계열이 보기 좋을듯하네요.
머리에 착용 시 금발, 백발이 아니라면 노란거 말고 진회색 검정 계열로 붙이세요~


아래 사진처럼 검은 문풍지를 가위로 이쁘게 다듬어 줍니다.

IMG_0801.JPG



아래 처럼 두상 따라 붙여주시면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스폰지 붙이는 기준은, 사진의 밴드를 잘 보시면 케이블이 삽입된 자리에 일정간격으로 돌기가 있습니다.

그걸 기준으로 붙여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사진 처럼 다듬어서 붙이면 그냥 봐도 이쁘고 검은머리카락이라면 착용시 밴드만 보입니다^^

IMG_0802.JPG



마지막으로 분리했던 헤먹은 두고 헤먹 고정 부품만 다시 달아줍니다.  왠지 포인트가 딱딱 맞아서 원래 그런 제품같아 보이네요^^

복구는 스폰지 떼어내고 헤먹만 원래대로 붙여주면 처음처럼 돌아옵니다.

케이블 자른거 빼면 완벽하게 복원도 가능한 간단한 팁이었습니다.

IMG_0803.JPG



-추가 수정-

위 사진처럼 수정했을 경우 닿는 면적이 큰 관계로 더 좁혀서 해봤는데 쓸만합니다.

머리뭉개짐을 신경쓰는 이유는 스타일도 있지만 나이먹고 스트레스 받으니 정수리 숱이 줄어들고 모발이 가늘어 지더라구요;;;

헤먹이나 넓은 패드를 덮고 장시간 보내면 모발& 두피건강을 해칠꺼란 생각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면적을 줄이고 탄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노란 문풍지를 사용한 사진입니다.

현제는 같은 면적과 모양으로 회색 문풍지로 사용중입니다.

면적이 작으니 노란 스폰지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아무래도 많이 내려오더라구요.

회색의 경우 탄력이 꽤 좋아서 윗 사진처럼 정사각형에 가까운 면적일때는 착용감이 묘했는데 면적이 작아지니

괜찮습니다. 노란색에 비해 시간이 지나도 일정 간격은 유지해줍니다.


장시간 사용 후에도 두 점 부분 외 크게 눌리는 곳이 없기에 한번 털어주면 스타일도 거의 돌아오고 두피가 숨을 못쉬는

문제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워낙 가벼운 녀석이라 두 점 지지로도 괜찮지만 오래 사용해 보면서 스폰지를 추가하던지 재질을 바꾸던지 해서 계속

수정해 나갈 생각입니다^^

(어제 아이폰 재설치를 하면서 찍어둔 사진이 날라갔네요;; 아래 사진 밴드부분을 보시면 보이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img_0845.jpg


아래는 전, 후 비교 사진입니다.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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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t To Go HAM

2014.04.11 08:05
DT235도 고양이님님의 개조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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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2014.04.11 10:52
이건 개조라고 할 것도 없어용^^;

역시 고양이님께 변화될 DT235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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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님

2014.04.11 10:53
나사풀고 문풍지 붙여주면 끝이라 케이블도 줄였고.. 밴드교체 할거 아니면 더 할게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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