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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공돌이라 소리보다 구현기술에 관심이 더 많았어요


저는 백비트고를 쓰다 1RBTMK2를 쓰면서

블루투스에 대해 공부하게된 보통 프로그래머입니다.

저만 알긴 그래서 공유 정신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각설하고,

흔히 블루투스하면  "APT-X가 짱" 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죠.

(사실 저도 한때는 그랬습니다)


블루투스는 데이터 패킷에 여러가지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데

(음원)오디오를 담당하는 채널은 A2DP라는 채널입니다. 

여기에 저희들이 흔히 알고있는 SBC, APT-X, AAC등의 코덱으로 압축된 음원데이터를

실어 보냅니다.




코덱 종류 설명


1.SBC

A2DP의 표준 코덱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디바이스는 SBC를 기본지원하게 됩니다.

MP3와 유사하지만 단순화된 알고리즘, 즉 낮은 압축률,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품질의 음질을 제공합니다.

제가 쓰던 백비트고의 경우 SBC만을 지원합니다.


2. APT-X

무비타이틀용 다채널 음원 코덱인 DTS의 알고리즘을 음감용으로 만든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삼성에서 판권을 보유한다고 하지만, 이는 다른 디바이스들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아 독점은 아닙니다.


3. AAC

예. 제가 이것 때문에 공부를 했는데요,

AAC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AAC가 맞습니다.

advanced audio codec으로 mpeg4규격의 가장 향상된 음원중 하나입니다.



알려진 자료만으로

APT-X와 AAC의 음질은 어떤것이 좋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사실 우열을 가리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둘다 같은 용량에서 SBC보다 4배 정도의 음질 향상이 있다고 알려져있지요.


64kbps 만으로 256kbps의 mp3음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128kbps로 인코딩된 aac 음원은 320kbps의 mp3 음원과 구분하기 어려울 수준일겁니다.

이론적으로는 말이죠.

(사실 보통 여러분들이 다운 받아보시는 고화질 mp4 영상들의 음질은

대부분 128kbps 정도의 aac로 인코딩되어 있습니다.)





원리


일반적인 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SENDER)

[mp3,aac,flac등의 음원] --- (decode) ---> PCM 오디오 --- (encode) --> [APT-X / SBC  / AAC 등의 소스]


(RECEIVER)

[APT-X / SBC  / AAC 등의 소스] -- (decode) --> PCM 오디오 --> 출력


여기서 주목할 점은,

SENDER 즉,  사용하시는 플레이어가 실시간 인코딩(트랜스코딩)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블루투스 음원 전송은 인코딩 시, 몇가지의 한계를 가져옵니다.


1. 높은 CPU 연산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배터리가 광탈한다는 얘기이죠.

2. CPU 인코딩 타임으로 인한  전송 딜레이가 생기게 됩니다. 

즉 영상의 싱크가 안맞는 현상이 생기는 거죠.  

AAC나, APT-X의 경우  25ms 정도로 거의 없는 편이며, SBC의 딜레이가 250ms정도로 가장 큽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리시버의 블루투스 표준에 의한 제약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인코딩 시, 손실 압축함으로 음원의 정보 손실이 일어 납니다. 

4. 초반 Sync를 위한 음원의 잘림이나, 고속 재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일부 포스트에서,

측정 주파수 대역만을 예로 들며, 코덱별 품질을 비교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실 리시버의 표현력만은 가청 주파수 대역으로 측정이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블루투스 기기의 음질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전송률(비트레이트)과 코덱(압축률)입니다.

물론 가청 주파수 대역이 균일한 리시버는 중요한 이슈이긴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상위의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다면, 

음질은 넘사벽 차이가 나게 됩니다.




최고는 AAC (바이패스)입니다.

왜 AAC일까요? 이 중 AAC는 aac 음원의 바이패스를 지원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AAC음원을 재생한다는 전제하에서는
APT-X나 SBC처럼 인코딩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오로지 블루투스 기기에 전송할 뿐이죠.

이는 인코딩시 생기는 크리티컬한 단점 3가지을,

최고의 장점 3개로 변환 시켜 줍니다.


1. SENDER의 배터리 라이프를 아껴줍니다.

2. 음원 딜레이가 거의 0ms 에 수렴하게 됩니다.

3.  소스를 그대로 전송합니다 즉, 재인코딩으로 인한 음원 손실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애플의 airplay와 같이 원음을 그대로 던지게 됩니다.

4. 도입부가 고속 재생되거나, 잘리는일이 절대 없습니다.

줄여말하면,

블투 환경에선 제 아무리 FLAC을 재생해도, AAC 바이패스가 월등하다는 겁니다.




결론

결론은 최고의 휴대용 블루투스 음감 환경은,

아이폰/패드 + AAC지원 블루투스 리시버 + 아이튠즈(aac256)입니다.

이 조합이라면, 유선으로 인한 감쇠마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이론 상 유선보다 완벽한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블루투스 리시버의 내장 출력부에 따라 소리는 달라지겠지만요.



사족

요새 소니의 HRA(High Resolution Audio)지원은 

FLAC이상의 고음질 소스에, 그것을 고음질로 쏴주는  플레이어가 있어야 합니다.

이 것도 얼마나 측정해보면 재생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액정 폴리머 진동판이기 때문에 '이론상' 재생을 한다는 것이겠죠.

이름 짓는 마케팅 보면 애플스럽죠 참. ㅎㅎ


아무튼 블루투스는 AAC, APT-X를 쓴다고 해도 

손실 압축 기반의 전송을 하기 때문에 HRA를 재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손실된 부분을 DSEE라는 모듈로 복원한다는군요.


때문에 1RBTMK2의 경우, 

유선 연결시엔 플레이어의 특성에 맞는 소리가 나오지만,

무선 연결 시엔 사실 

SBC나 APTx AAC 모두 보정된 소리가 출력 되기 때문에, 비슷비슷하게 들리는게 맞을겁니다.

뭐 싫다는 건 아니구요.



소감

사실 

"애플은 왜 APT-X를 지원 안하지?"

하는 단순한 불만이 이렇게 까지 오게 했네요.

결론적으로,  AAC지원 기기와 애플기기가 제일 짱이라는 결과를 얻어서

개인적으로 기분은 좋습니다. ㅎㅎ

 

1RBTMK2 구입하신 분들 중

멜론같은 국내 서비스만 쓰시는 분들은 아이튠즈 라디오 꼭 들어 보시길 바래요.

리시버 업글한 느낌이 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암튼 이제 그냥 음감이나해야 겠네요 시간을 너무 많이 보냈어요 ㅎㅎ



참고 문헌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u=http://applech2.com/archives/39568864.html&prev=/search%3Fq%3Daac%2Bapt-x%2Byosemite%26safe%3Doff%26biw%3D2292%26bih%3D1328


http://www.apt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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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H

2014.10.01 14:01

AAC 바이패스...

요는 블루투스 헤드폰의 내장 DAC 인거군요

헤드폰에 내장할수 있는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PCM-PWM 앰프가 등장하면

그야말로 중간 왜곡이 "전혀" 없는 시스템이 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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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14:07

이번에 나오는 MDR-1ADAC (아닥???)에  DAC가 내장 되어있다는군요

3.5파이 잭이 아닌 USB 연결... 


물론 무게도 그만큼 증가했지만, 결론적으로 이 부분을 블루투스 전송한다면,

거의 완벽한 블루투스 기기가 나오는 거겠죠.


앞으로의 발전이 어떻게 될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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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X-12

2014.10.01 14:15
flac 파일로 음감할땐 여전히 APT-X가 제일 나은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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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14:54

맞습니다,

AAC 바이패스가 아닌 모든 경우의 블루투스연결에선

무손실 음원이 최선이겠죠 ^^

 

결론은aac지원기기로 블루투스를 한다면 이점이 많다는 거네요??? 아이패드 미니 쓰는데 정말.............블루투스헤드폰 하나 지르고 싶게 하는 글이군요!!!!알고보니 지름 유발글?!ㅋㅋ 정말 잘 읽었습니다 ㅎㅎ

그런데 aac 지원 리시버는 먼가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애플기기와 블루투스 연동 되는 리시버들의 확장된거라 보면 될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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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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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ac 지원 기기는 본문에서 언급한 소니의 1rbtmk2가 있고, aurvana 플래티넘 헤드폰도 지원합니다. 그외 블루투스 스피커들도 상당수 지원하고요.
다만 리시버의 주파수 응답 특성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소고기도 잘구워야 맛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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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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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ttp://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review&no=27293


이미 코덱별 실측 자료가 있습니다.


AAC는 가장 안좋은 측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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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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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본문에도 썼지만
이런 측정치 포스트를 안본건 아니고요 ㅎㅅㅎ

결국 참조하신 측정 결과는 리시버에서 aac 혹은 apt-x를 디코딩한 후 출력부의 주파수 특성을 측정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측정치의 왜율은 사실 리시버단에서 aac 디코딩시 왜곡이 발생했을 수 있는거죠.

또한 sbc의 주파수 대역폭이 apt-x와 대등하게 나온다고 해서
비트레이트 즉 양자화율과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는겁니다

예를 들면 128kbps로 인코딩된 음원이 320kbps로 인코딩된 음원과 주파수 대역폭이 동일하게 측정되면 그것이 동일한 수준의 음질은 아닌거죠.
양자화 수준 자체가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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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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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같은 리시버로 코덱 처리만 바꿧는데 문제인건데요?

또한 주파수 대역이 아니라 aac에선 왜곡이 많이 생겻죠.

확실한 주장을 하시려면 실측값을 가져오세요. 현재 주장 하신건 이론만 적힌 카더라식 주장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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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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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장 쉽게 aac가 좋다 주장하실 방법은

다른 기기에서 aac가 더 좋아졋다는 측정치 가져오세요. 선동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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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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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한 지금 하신 주장의 예를 들자면

은선은 구리선에 비해 전기전도율이 좋기 때문에 소리가 더 좋아졋다와 다를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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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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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쓴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주파수를 측정한 자료가
음원의 양자화와 관련이 없다는 점을 이해못하시는것 같고,
제시하신 자료가 제가 말씀드린 바이패스에 대한 결과도 아닙니다.

선동이라고 느끼셨으면 죄송하지만,
전 코덱의 압축효율에서 오는 이점과, 바이패스의 이점을 무시한채
하나의 리시버에서 측정된 주파수 그래프를 음원의 품질의 절대적 지표로 생각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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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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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님의 생각을 솔직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고음 쭉쭉 올라가면 동네가수나 김경호나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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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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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네가수가 더 맘에 들고 더 잘부른다면 김경호보다 좋겟죠?


이부분은 객관성이 배제된 주관적인 예시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예시를 들지마시고, 객관적인 측정치를 가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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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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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리 바이패스가 된다한들 고조파 왜곡률이 높아지면 그건 좋은게 아니죠.


이론에 따른 "가설"과 측정에 나온 "결과"는 완전히 다른겁니다.



또한 리시버에서 측정된 AAC의


THD+N와 IMD 그래프에서는 손실이 생기며, 정말 현저하게 나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저 자료는 표준화된 측정기기로 측정한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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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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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시버의 디코딩 왜율을 알수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코덱 자체의 품질을 논할수 있다는것인지.. 전 모르겠네요..
뭐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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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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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AC가 더 좋다는 결과론적인 측정값을 가져오세요. 인정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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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

2016.04.25 21:53
http://soundexpert.org/encoders-320-kbps
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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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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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aac측정시 생각한 왜율이 aac코덱의 문제인지, 리시버의 디코딩 문제 인지, 측정문제인지

이걸 aac가 이렇다고 할 근거가 있나요?

aac음원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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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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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 기기나 측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더 상위 장비로, 더 많은 기기로 AAC가 더 좋은 결과값으로 측정된 결과값을 가지고 오세요.


자신의 귀로만 들은 소리와 정확하지 않은 가설을 가지고 선동하지마시고요.



측정치 가지고 오시면 인정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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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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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위 장비 없으니까 님이 이긴걸로 할게요.

다만 제가 올린 글을 다시 잘 읽어보시면
리시버의 품질을 얘기 한건 아니고
음원의 블루투스 재생시 데이터의 전송 흐름을 논한거라는건 알아주세요.

리시버가 정상이라면 aac 바이패스가 가장 손실이 없는 데이터 전송이라는 걸 말한겁니다

물론 제가 쓰는 1rbtmk2도 dsee로 보간을 하기 때문에 측정 주파수는 보정된거라
님이 말씀하신 고급장비로는
뭐라 말할순 없겠죠

암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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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

2014.10.0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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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리신 내용, 지식적인 측면에서만이라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이런 글은 언제나 순기능이 더 큽니다. 결국, 정확한 것은 더 깊이 자료를 찾아 보는 개인의 몫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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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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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못됫을수 있는 정보를


자유게시판도 아니고, 그것도 스터디란에 올리는게 순기능요?


멋모르고 다니는 사람은 이글만 보고, AAC가 좋다며 죄다 선동당하겟네요?



와....우브님 글도 잘못된 정보를 올리고 


나중에 정확한것을 더 깊이 자료를 찾아서 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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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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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또한 레퍼런스를 긁어 오시려면


홈페이지 주소나 인터넷 기사를 가져오지 마시고, 최소한 논문이라도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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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

2014.10.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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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부가 될 수 있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토론 및 다른 자료를 링크하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지만, 딴지성, 비뚤어진 성격의 댓글에는 답변을 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읽는 분들 모두가 알고 있으니 염려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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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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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 감사합니다 ㅎㅅㅎ
우브님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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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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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ㅋㅋㅋ 이분 이헤갤에서 털려놓고선 여기와서 딴지성? 비뚤어져요?


아니 우브님이 주장하는바부터 결론을 내보세요. 



이헤갤 댓글을 보니 "측정할 필요는 없다"와 


시코의 댓글을 보니 박사학위와 동일한 과학적 연구방법론을 가지고 하신다는데,



요샌 가설만 내주면 박사주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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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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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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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i.

2014.10.02 17:08

접때 이헤갤 방문하셨을때 괜히 다른분 다 아무말 안하시고 두세분만 우브님과 말싸움을 하신게 아닙니다. 우브님도 커뮤니티에 소수만을 보고 전체에 대해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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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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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참고로 맥의 블루투스 개발툴로 측정시
트랜스 코딩시 apt-x와 aac모두300kbps내외의 전송률을 보였고

바이패스시 aac 음원의 비트레이트와 거의 동일한 전송률이 측정되었습니다

제 맥프로는 apt-x를 지원합니다만
요세미티의 디폴트 코덱은 aac입니다.
이것도 의미있는 정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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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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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송률이 동일하면 뭐합니까. 왜곡이 발생하는데요.


실측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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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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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 애초에 sbc하고 apt-x하고 그래프 비슷하니 음질 똑같다고 하는 포스트가 님은 아~하고 수긍이 가세요?

ra하고 mp3하고 그래프 비슷하면 똑같은 품질인가요?

혹시 양자화가 뭔지는 아세요?

주파수 그래프는 어디까지나 리시버가 낼수있는 음역대일뿐이고
노이즈 측정은 노이즈 측정일 뿐이예요

전 늦어서 그냥 자겠습니다
너무 열내지 말고 주무세요..
담부턴 제대로된 측정.. 아니 그냥 안올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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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xt

2014.10.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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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측정결과가 동일하거나 오차범위내의 유사한 측정치가 나온다면, 같거나 유사하다하겟죠.



하지만 AAC는 많이 나쁜데요? 측정치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신듯합니다만.

그리고 다음부턴 선동하시려면 진짜 박사라고 하시면서 그럴듯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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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i.

2014.10.02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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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전송공정(?)이 줄어든다는 의미가 맞다면 이해를 제대로 한것같네요.


혹시 질문을 받으실 수 있다면, 시코에서 측정된 자료는 리시버나 센더(시코에선 트랜스미터로 지칭한 것 같기도..)의 포맷 별 인코딩/디코딩 성능이 균일한지 어딴지 알 수 없는것이 저 글이 작성자님의 글에 대한 논박자료가 될 수 없는 이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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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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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맞습니다.

 

정확히는 AAC 디코더의 품질을 알 수 없다는 것이겠죠.

아마 골귀안에도 AAC 포맷에 대한 관련 자료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128kbps에서도 20k 가까운 대역을 출력할 수 있고,

비트레이트의 차이와 노이즈 플로어의 감쇄가 비례한 관계를 보이는것도 아닙니다

 

시코의 자료는

사실 리시버의 디코딩 성능을 측정한 의미가 더 크다고 봅니다.

물론 여러 리시버를 모아놓고 측정하여, 평균치를 구한다면

AAC 코덱의 분석자료로서 의미가 있겠죠. 

 

 

블루투스에서의 음원의 품질을 논하는 기준은,

 

리시버의 출력부 이전에 소스가 얼마나 순수한 상태로 리시버에 전달되느냐가

사실 더 관건이 아닐까요?

 

소리의 샘플링레이트 (양자화)

즉, 얼마나 세밀한 수준으로 음원을 디지타이즈 했느냐

그렇다면, 코덱의 압축효율

즉, 얼마나 많은 양의 인코딩 데이터를 실어 보내느냐,

인코딩 손실은 없는가?

 

이러한 부분이 더 중요하다 보는것이고,

리시버의 출력부 측정치는 사실 다른 분야의 문제라고 봅니다.

 

그건 골귀 측정자료를 보던, 다른 리뷰 사이트를 보던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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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ari.

2014.10.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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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합니다.


악의에 찬 분과 논리적인 문답을 주고받는간 참 힘든일이죠 ㅋㅋ넘 산경 안쓰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소수로 그 집단 수준을 평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지적이나 핀잔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바란다는 의미로)


수고하셨고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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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ordinary

2014.10.02 05:41

좋은 정보입니다.   대충만 읽어봐도 시코의 측정치 링크랑은 크게 관련이 없는데 말이죠...? ^^ 


iOS기기에서 AAC음원을 재생시,  블루투스 음원전송 전에 디코딩,인코딩 두 단계를 건너뛴다는 이야기군요.  AAC를 수신할 수 있는 기기가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죠. 

다른건 몰라도, 휴대전화에서 디코딩,인코딩 두 단계를 생략하는게 정말 사실이라면, 그것만으로 엄청난 잇점인건, 블루투스로 음감시 배터리광탈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쉽게 알 수 있겠죠....


문제는, AAC를 직접 수신가능한 블루투스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얼마냐 되느냐인데... 한 번쯤 여기저기 뒤져볼만한 흥미로운 주제로군요.


(추가)덧글쓰고나서 후딱 검색해보니  하만카돈 BT 헤드폰이 AAC코덱 지원해주는군요.^^  제품들을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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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2014.10.02 16:3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한 분야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를 접하면서 지식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선동' :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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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후너

2014.10.04 11:20

동영상 인코딩하면서 영상만 인코딩하고 음성은 왠만하면 바이패스하는게 좋듯  aac가 바이패스가 된다면 좋은선택이겠네요.

만약 원음이 flac라면 pcm으로 디코드하여 aptx나 기타코덱으로 엔코드하면(트랜스코드시 정상적으로 엔코드된다는 가정하에) 별문제는없겠네요.  결과적으로 pcm음원을 한번만 손실압축한셈이되니까요.

하지만 mp3라면 pcm으로 디코드->aptx나 기타코덱으로 엔코드하면 결과적으로 원래 pcm음원을 두번 손실압축하는것이므로 별로 좋지않죠.

이글은 블루투스라는 정보전달방식에대한 글이므로... 전송전 전송후에 디지털정보가 같은 aac가 가장 합리적은 방식이죠.

aac자체가 고조파나 높느니 어쩌고하는건 중요한문제가 아니고요.  aac가 똥이라도 똥을던져서 금을 받는 정보전달방식은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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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염

2014.10.04 18:22

근데 내용과는 별개로, 제목의 괄호내의 내용은 지우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게 공지도 아니고 '필독'해야할 글은 아닙니다.


필독하라는 말은 읽으라는 강요라는 느낌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운영진이 아닌 이상 쓰지 않았으면 하는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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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eth

2014.10.0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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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분이 궁금한 점을 해결해주신거 같습니다.

제가 무선을 좋아해서 예전부터 참 다양한 기기를 써봤습니다. 이상한 점은 분명 apt-x의 음질이 더 좋다고 하는데, 지원되는 이헤폰을 들어보면 별로 좋은게 안느껴지더군요.

아직도 제일 음질 좋은 블투이어폰으로 bbx가 꼽히는걸로 아는데, bbx가 2012년에 나왔는데다가 apt-x도 아니고 블투버전도 낮고 해서 저는 도대체 왜 음질이 좋다고 하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고나서는 이유야 어쨌든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블투보다 확실히 소리가 좋다는 생각에 사기는 했지만, 항상 궁금하더군요.

실제로 bbx가 aac코덱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apt-x의 환상을 지워주신 것은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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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

2014.10.05 19:04

블루투스의 음질인 코덱의 전송 정보량과 (주로 저음~고음의 FR 밸런스에 따르는) 음색의 호불호에 따른 취향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블투는 원래 손실 압축 전송인데 그나마 여러 코덱 중 mp3 CBR 320kbps급을 지원하는 게 APT-X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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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lll

2014.10.06 11:03

제가 의도한 생각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답글이네요 ^^

 

터럭님 말씀대로 리시버의 주파수, 잡음, 음선 재현력 등의 특성과

블루투스의 데이터 보전률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BBX나 백비트 고의 경우,

기본적인 SBC 코덱으로만 전송을 하는 기기입니다.

SBC의 경우도 측정해보면,

역시 300kbps 정도의 생각보다 높은 비트레이트가 전송됩니다.

 

SBC의 경우 MP3보다 약간 효율이 좋지 않은 코덱으로 알려져있지만,

충분한 퀄리티의 출력성능을 보이는 리시버에서는

역시 만족스러운 수준의 청음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SBC 코덱은 생각보다 충분히 훌륭한 코덱이며,

사실 보편적인 청음자에게는

코덱 보다 블루투스 리시버에 내장된 출력모듈의 품질에 따라,

체감 품질이 엇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황금귀가 아닌지라 테스트 하며 듣다 보니,

'역시 하이햇이 살아있군 APT-X 답네...이러다 알고보니 SBC'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_-;;;

 

결국 음을 받아들이는 최종 리시버가 뇌라는 점을 착안하면,

그냥 만족하면서 듣는게 최고의 음감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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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환사

2014.10.07 09:56

AAC 코덱을 통해서, 감상해 본적은 없지만.

APT-X 코덱으로도 저는 만족합니다.

나름, 저에게 맞는 음질이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동영상 감상할 때 소리와 영상이 대체로 맞는 부분이라 동영상 감상도 주로 보는 저는 APT-X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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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라

2014.10.14 23:43

글 잘봤습니다 알듯 모를듯 하지만

고생하며 얻은 정보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막귀인지라 걍 블루투스 자체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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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on

2014.10.21 09:03

수고 하셨습니다만.

APT-X 딜레이가 32ms 정도 발생되고 있는데요.

APT-X 코덱의 종류에 대해 따져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현재 나와 있는 APT-X 코덱은  

aptX® Low Latency 동기화 된 방식으로 무선 오디오를 들으면서 aptX 낮은 대기 시간을 효과적으로 비디오를 시청용
aptX® Lossless aptX ® 무손실 오디오 코덱은 전문가 및 소비자 응용 프로그램에서 HD-오디오 용으로 개발된다.
aptX® Enhanced aptX ® 오디오 코덱 방송사 선형 훨씬 감소 된 비트 레이트 구별 오디오 품질을 제공하는 고유 한 기능
aptX ® aptX 부호화 오디오 대역폭 제한 연결을위한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무선 통신 표준의 가용 대역폭 내에 깔끔하게.
aptX Live® aptX 라이브 ®는 대역폭이 제한된 환경에서 실시간 디지털 무선 오디오를 가능하게한다.

< 출처 CSR사 >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범용으로 APT-X ⓡ 이라는 코덱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반면

용도에 맞는 다양한 코덱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aptX® Lossless 원음 재생에 특화된 코덱이 적용된 음원기기가 주류를 이루게 될것입니다. ( 예측)

극히 일부분의 표준 코덱으로만 본다면 AAC 코덱에 만족하실 수 있겠지만 .

변형 코덱이 적용된 제품들이 주루룩 나오면 AAC에 안주 하실 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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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loaf

2014.10.21 11:33
aptX® Low Latency와 aptX®는 스펙상에서 거의 동일합니다.
aptX® Enhanced는 word depth와 sampling frequency를 더 지원하는 것 외에 거의 동일합니다.
32 msec의 delay는 algorithmic delay(<1.89 msec)에 bluetooth delay가 포함된 delay입니다.
aptX Live®는 8:1, 12:1의 압축율을 지원하는 것 외에 거의 동일합니다.
출처: http://www.csr.com/products/technology/aptX

Lossless를 제외하면 사실상 같은 코덱에서 지원하는 음원과 압축율만 달리한다고 보여집니다.

Lossless는 블루투스 대역폭 문제로 블루투스에의 적용이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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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루아

2014.11.25 13:41

음... 댓글까지 쭉 정독했습니다.

어쩐지.. AAC로 압축된 음원들이 96~128kbs 로 나옴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320k 와 차이가 없는 음질을 보여주기에 내귀가 막귀가 되었나 가물가물했는데... 아니었군요. 다행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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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금귀

2015.02.08 12:36
AAC 64=MP3 256?
글쎄요...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분명 MP3 128급 미만에서 나오는 음 뭉개짐이 들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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