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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May

<파워메탈특집1>Angra

작성자: [_H__]깨루붐 조회 수: 1788

뭐 원조격인 헬로윈, 감마레이를 먼저 말씀드렸었어요.


이 필을 이어서, 제 음감의 고향인 파워메탈 스페셜을 달려볼까 합니다^^


IMG_6140.jpg


시작은 퀸으로 했지만, 처음 파기 시작한 장르가 파워메탈이었어요.


노래방에서는 Helloween 의 A Tale that wasn't Right 가 심심찮게 울려펴지고, 마지막은 Angra의 Carry On 으로 마무리.


참..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들도..ㅋㅋㅋ


그렇습니다, Carry On.. 으로 앙그라를 시작했어요. 전형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고 작명했던 멜로딕 스피드 메탈 곡.


뭐, 구지 메탈을 듣지 않는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이 부르는 것을 들었는지, 잘 알고 있더라고요. 물론, 제대로 부를 순 없습니다.


가성으로 귀신소리내거나 악을 쓸 뿐.



모바일 :http://youtu.be/LqaDmOLRhME


사실 그들의 1집 Angel's Cry 는 엄청난 판매고와 Carry On 이라는 초대박곡을 터뜨렸지만, 그냥 아름다운 멜스메곡이었습니다.


그들의 포텐은 이후, Holy Land 앨범과 FireWorks 에서 터지게 됩니다. 아!!!! 앙그라구나!!!!!


하는 특유의 리듬섹션의 독특한 그루브감과, 그들만의 멜로디스타일이 정립됩니다.



모바일 :http://youtu.be/uXDJk374O_M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위 앨범들과 이후 라이브 앨범에서 파워메탈계 불세출의 보컬리스트 Andre Matos 는 자신의 음악을


하기 위해 팀을 떠날 결심을 하고, 팀원들과 ㅂㅇㅂㅇ 하게 됩니다. 앙그라는 그 때, 앙드레 마토스가 모든 인기를 가지고 가고


빈 껍데기만 남아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스스로도, 파워메탈 팬들도. 하지만...


에두 팔라시라는 보컬리스트를 맞이하고 새롭게 출범한 앙그라는 전혀 변하지 않은 상태로 다시 태어나고,


이에 앙드레 마토스의 여러 프로젝트는 인기가 앙그라만 못하게 되면서 많은 팬들의 예측을 전혀 빗나가게 했어요.



모바일 ;http://youtu.be/JaBW0CamVx0


다시 태어난 앙그라는 이후로 Temple of Shadows 라는 명반과 Aurora Consurgens 라는 괜찮은 앨범을 잇달아 발표합니다.


오로라 앨범에서 약간 페이스가 떨어진 앙그라는, 그들의 발매 주기가 지났음에도 새 앨범을 내놓지 않아


저를 비롯한 메탈리언들을 멘붕에 빠뜨립니다. 그리고는,


다음 앨범이 나옵니다. Aqua. 하지만, 정말 희한하게도, 이전까지 라센되던 그들의 앨범은 더이상 한국에서 라센되지


않게 됩니다. 하여, 아쿠아 앨범은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없었고, 수입반으로 접했던 메탈리언들은 ' 그들의 페이스가


심하게 떨어졌다' 는 비보를 각 블로그에 쏘아댑니다. 정말 이상한건, 그들의 아쿠아 앨범은,.


특유의 리듬섹션 플레이와 그들 특유의 멜로디가 녹아든 괜찮은 앨범이었는데 그런 여론이 생겼다는 겁니다. 이 후에


말씀드리게 될 Sonata Artica 라는 밴드의 신작 앨범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로 좋습니다.



모바일 : http://youtu.be/VkD2oQyeNn8


정말 아쿠아 앨범이 평작이어도, 그들의 네임벨류를 생각한다면 요즘 라센되는 밴드의 새앨범들과 퀄리티를


비교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라센 불발이었고, 이는 이유가 뭐건간에 서방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파워메탈 몰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들어보세요, 그들의 가장 최근 앨범의 오프닝 곡이 어떤 포스를 뿜어내는지.


지금, 그들의 평균 앨범주기인 3년이 넘었음에도 새앨범이 안나오고 있어서 다시 부들부들 합니다.


그들이 Rebirth 앨범을 냈을 때와 같이, 마법처럼 제 앞에 다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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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2014.05.02 22:28

제 쓸데없는 개인적인 얘길 좀 해보면.. 가장 최근에 갱신된 '!New! 표준 Rock Artist List [13.07.17.]' 에선 그냥 'Class A' 등급 밴드입니다.ㅎㅎ;;

작년초반까지만해도 전체중 단 7개밖에 없는 'Class AAA' 등급에서조차 손꼽히는 부동의 밴드였는데, Arising Thunder의 녹음상태가 맘에 안든건지 뭔진 몰라도 점점 실망하고 안듣게되고, 급기야 지금은 A로 주저앉은(?).. (그래도 A도 현재 18개밖에 없는 최최상급 클래스..)


개인적으로 앨범을 놓고보면 Temple of Shadows, Aurora Consurgens, Hunters And Pray, Rebirth 순서대로 좋아합니다. (요 외에는 취향적으로 킬링트랙이라고 생각하는 곡이 별로 없어서 한곡 한곡보다는 앨범 전체의 흐름을 놓고 듣게되다보니까 감상이 너무 오래걸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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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깨루붐

2014.05.02 22:43
안타깝지만, 동의합니다. 예전만한 힘이 느껴지지 않지요 ㅠㅜ 템플오브셰도우가 정말 명반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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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랑

2014.05.04 23:53

90년대에 파워메탈에 빠져 이것저것 구하다 듣게 된 앙그라네요...

다른 밴드에 비해 사운드가 빈약하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듣진 않았지만, 들을 수록 빨려드는 멜로디가 좋은 그룹이었어요.

최근 Andre Matos 앨범을 들으니 다시 생각나서 들었는데, 오랜만이라 반가운 노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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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깨루붐

2014.05.05 00:33
앙드레 마토스가 솔로앨범을 냈나요 최근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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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랑

2014.05.08 11:56

최근은 아니고... 2년 전이죠. 전 작년에 들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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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깨루붐

2014.05.08 17:40
오호... 안 들어본 것 같아요. 한 번 들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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