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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Jun

Ron Carter - The Bass and I

작성자: 타임 조회 수: 4562

Ron Carter - The Bass and I.jpg

Blue Note Records

1.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Howard Dietz - Arthur Schwartz) 
2. Someday My Prince Will Come  (Larry Morey - Fank Churcill)
3. Blues for D.P.  (Ron Carter)
4. The Shadow of Your Smile  (Paul Francis Webster - Jonny Mandel)
5. Mr. Bow-Tie  (Ron Carter)
6. Double Bass  (Ron Carter)
7. I Remember Clifford  (Benny Golson)

Ron Carter - bass
Stephen Scott - piano
Lewis Nash - drums
Steve Kroon - percussion

음악 듣기

론 카터의 "The Bass and I"

'블루노트' 레이블에서 1997년 일본시장에만 발매되었고,
피아노에 스티븐 스콧(Stephen Scott), 드럼에 루이스 내쉬(Lewis Nash),
그리고 퍼커션에 스티브 크룬(Steve Kroon)이 참여하고 있다.

원래 클래식 첼로로 음악을 시작한 론 카터는 대학교에서 재즈를 전공했고
이후 꾸준히 스탠더드 재즈만을 고집하기로 유명하다.
이 앨범에서 역시 자신의 대표적인 곡 'Blues for D. P.'를 비롯해 'You and the night and the music',
그리고 'The shadow and the smile' 등 재즈 클래식 곡들이 주로 수록 되어 있다.

자신의 솔로 앨범인 만큼 주로 본인의 즉흥연주의 비중이 일반 다른 작품보다 많다.
역시 부드럽고 안정된 론 카터만의 연주를 들을 수 있고,
늘 그렇듯이 다른 연주자들이 솔로를 할 때 뒤에서 지원하는 그의 안정된 연주는 많은 베이스 연주자들에게 늘 모범이 되기도 한다.
지난 '마이 로맨스' 앨범의 드럼이 빠진 3중주 형태와 달리 이번 앨범에는 드럼과 퍼커션이 참여해 리듬감 역시 많이 강화된 느낌이다.

재즈를 들을 때 흔히 트럼펫, 색소폰 또는 피아노만을 듣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진짜 재즈뿐만 아니라 모든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베이스이다.
어떤 이는 베이스가 드럼보다 더 중요한 리듬악기라고 말하고,
또 다른 이는 리듬섹션과 멜로디 그리고 화성 악기인 피아노 또는
기타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하는 무척 중요한 악기라고도 한다.
론 카터의 'The Bass and I'를 들으며 베이스의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음악을 보다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일 듯 하다.


profile

타임

2009.06.16 21:59
이 앨범은 전에 소개한 클래식 대가 베이시스트 루드비히 슈트라이혀의 음반과 달리 재즈계에 대가 론카터의 음반입니다.
클래식 베이스와 달리 퉁퉁거리며 손으로 튕기는 피치카도 주법이 주된 재즈 베이스는 저음의 표현을 테스트하는데 적격입니다.
이 음반으로 스피커 시스템의 저음의 표현력이 얼마나 고급스러운 가를 테스트 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시스템에서는 벙벙거리는 저음의 표현이나 외곡된 베이스 음으로 시청자를 피곤하게 만들어서
오랜시간 음악감상을 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특히 저음은 오래동안 듣기 힘듭니다. 외곡된 저음은 시청자를 괴롭게 만듭니다.)

클래식 베이스가 거친 저음을 길게 끌며 깊이있는 소리를 내어주는지 테스트 하는 것이라면
재즈 베이스는 빠른 프레이즈의 화성진행들을 피치카토로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게 표현해 내는지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또한 느린 프레이즈에서 얼마나 저음의 울림이 부드러운지와 음과 음사이 연결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재즈는 3중주,4중주 같은 앙상블이 많고 커봤자 빅밴드이기 때문에 클래식의 대편성 음악보다 더 세밀한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profile

퓌지스와프쉬케

2009.06.17 00:24
잘 듣겠습니다.^^
profile

StormT

2009.06.17 22:58
제가 제일 좋아하는 Ron Carter이군요...
최근에는 스탠더드 재즈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즈장르와의 협연을 통해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답니다.
특히 최근에는 보사노바풍의 앨범들이 조금 나왔는데 역시 론카터풍의 베이스 워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Joel Xavier(기타)와 함께 연주한 In New York이란 앨범과 Richard Galliano(아코디언)와 함께 연주한 Panamanhattan앨범은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Ron Carter 앨범중에선 버릴 것이 하나도 없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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