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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09-Jun

Gentle Rain - Second Rain(2008)

작성자: 퓌지스와프쉬케 조회 수: 7896

second rain.jpg 

오늘 소개해드릴 음반은 우리나라 재즈 트리오인 젠틀레인의 2집, Second Rain입니다.

제가 앞서서 소개해드린 뮤지션들을 보니까 전부다 외국 사람들이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좋은 밴드가 있다는 거 알려드리려고 이렇게 날을 잡았네요.ㅋ 

젠틀레인은 2005년에 1집 'Into the Gentle Rain'이라는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집은 재즈컬럼니스트이자 Jazz It Up!의 저자로
 
유명한 남무성씨가 맡았고요. 당시 멤버는 서덕원(드럼), 송지훈(피아노), 오정택(콘트라베이스)였으나 2집부터는 오정택씨 대신에

이원술씨가 베이스를 담당하고 계시죠. 1집은 2005년에 발매된 우리나라 재즈앨범 중에서는 가장 많이 팔렸을 정도로 좋은 곡들이

많습니다. 이주한씨와 임달균씨가 세션으로 참여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찬비라는 곡을 자주 듣습니다.

1집 앨범 중 많은 곡의 공연동영상은 유투브에 올라와 있으니 젠틀레인으로 검색해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Gentle Rain.jpg


오늘 소개해드릴 2집도 좋은 곡들이 많아 딱 몇 곡만 선정해서 말씀드리가 어렵네요.

1번 트랙인 Second Rain과 2번 트랙인 Time To Remember도 편하게 마음에 와 닿는 곡이고요.

(한가인씨가 출연한 세탁기 CF 배경음악 Happy Bubble을 불렀던) 윈터플레이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문혜원씨가 객원으로

참여한 3번 트랙 Just Way You Are도 귀에 착착 감깁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 앨범에서 딱 두 곡만 꼽으라고 한다면  7번 트랙

Sunshine On My Shoulders와 8번 트랙의 Contradiction으로 하겠습니다. 7번곡은 도입부분을 듣다보면 저는 항상 (제목과

무관하게) 비가 내리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빗방울이 얇은 철판 위에 떨어지고 튀어오르는 장면이 왜 이렇게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8번 곡은 정말 변화무쌍한 곡입니다. 약간은 우울한 느낌의 곡이 진행되다가 어느새 밝은 분위기로 바뀌기도 하면서 음악적인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줍니다. 2집 공연 동영상은 올라와 있는 게 없어서 부랴부랴 유투브에 올렸습니다. 링크하였으니 직접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아래 주소들은 젠틀레인 관련 홈페이지들인데요. 맨 아래의 링크주소는 홍대 라이브 동영상이 몇 편 올려져 있습니다.

화질이나 음질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라이브만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젠틀레인 홈페이지 : http://www.triogentlerain.co.kr/

젠틀레인 팬카페 : http://cafe.naver.com/gentlerain.cafe

홍대 Cafe Veloso Sunday 6pm Concert(2009.03.29) 동영상 : http://pd4web.com/40064792785


Gentle Rain - Best Wishes
EBS Space, Seoul.
 February,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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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9.06.09 10:04
오~~~ 이제 저는 퓌지스와프쉬케님이 소개를 해 주시는 음반은 무조건 구매합니다. emoticon

YouTube에 올라간 음악 정말 좋군요. 제가 좋아하는 김광민씨와 비스무리한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어느새 Accoustic Alchemy의 광팬이 되 버린 토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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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9.06.09 10:59
젠틀레인 홈페이지에 가 봤더니 앨범별로 들을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몇곡은 전곡 다 들을 수도 있고요.
발매된 앨범 모두가 다 좋은 거 같아서 바로 구매해버렸단..... 1.5집은 옥션에서만 판매를 해서 옥션에서 모두 다 해결...
간만에 또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이 기다려진다능...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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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지스와프쉬케

2009.06.09 14:02
토미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ㄷㄷㄷ

이제 소개해드리기가 겁나요.ㅋㅋ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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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9.06.09 14:17
음반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의 취향 차이겠지요. 때문에 이런 음악을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하지만 저랑 퓌지스와프쉬케님은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퓌지스와프쉬케님의 팬이 되어야 할라나요? emoticon  <= 근데 이런 댓글이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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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ay

2009.06.19 10:28
작년에 서덕원씨와 전화통화했었는데... 참 친절한 분이더라구요^^
막상 2집 앨범 내어 놓고도 멤버들은 생업에 바빠 공연도 하기 힘들다고...
(아마 올해 초에 공연 했었죠?)

퓌지스와프쉬케님께서 추천하신 곡들, 저도 참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혜원씨의 목소리를 매우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윈터플레이 팬입니다)
3번 Just way you are를 가장 좋아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7번, 8번 곡들도 아주 좋아하구요^^ (빗방울 얘기..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오늘은 젠틀레인 1, 2집 다시 꺼내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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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지스와프쉬케

2009.06.19 13:13
서덕원씨하고 통화까지 하시고,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신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빗방울 이야기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저와 같은 느낌을 갖고 계신 분을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만 특이한 게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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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ay

2009.06.19 23:52
개인적인 친분은 아니구요, Cinema in Jazz 음반을 구하려다 품절이 되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는 도중에 어떻게 서덕원씨께서 전화까지 주시더라구요^^;

여하간 당시엔 음반판매가 불가능했던 상황인지라 서덕원님께서 그냥 음원으로 보내주셨어요.

나중에 음반 다시 발매됐을때 냉큼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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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9.06.19 16:29
전 젠틀레인이 발표한 앨범 Cinema in Jazz 앨범까지 3개 다 구매해 버렸다능...  덕분에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다 너무 좋아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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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지스와프쉬케

2009.06.19 22:50
맘에 드신다니 추천자로서 기쁩니다.ㅋ
전 앨범 다 구입하신다고 하셨을 때, 사실 좀 긴장했거든요. 실제로 들어보시고 음악 취향과 다르다고 느끼실까봐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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