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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ul

Dave Grusin - The Orchestral Album

작성자: [DT]깨루붐 조회 수: 7291

청음회 글을 보자 마자 레코드란에 글을 쓰기 위해 사진은 한 일주일 전 쯤 찍었던 것 같은데,

잊고-미루다가 이제야 글을 치게 됩니다

 

7월 30일 청음회 겸 테스트를 한다고 했을 때, 테스트 음원에 선발된

 

Dave Grusin / Cripple Creek Breakdown  이라는 곡..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대체 어떤 음악이길래 테스트 음원이 되었을까??

 

글을 보자 마자 레코드란에 올려보기 위해 제 음반장을 뒤졌습니다.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앨범.

 

그렇지만 정말 죽마고우는, 몇 년 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어제 만났던 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구입 당시 이 후 전혀 듣지 않은 음반이 많지만, 저의 짧은 삶을 설명해주는 음반들을 오랜만에 플레이할 때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자주 듣던, 구입 이 후 전혀 듣지 않았던 예외 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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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중학교 1학년 근처였을겁니다. 우연히 집어든 퀸이라는 밴드에게 반한 후 장르와 국적을 불문하고

 

느낌 가는 음반들을 닥치는대로 살 때였죠. 그 시기에 사게 된 음반일텐데, 아마 당시에 듣던

 

음악들과 이질적이어서, 구입 당시 몇 번 집중 청취 후 영원히 음반장에 봉인되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 여느 친구들과 같이 때리고 부수는 자극적인 음악을 가장 좋아할 때였거든요. 그렇지만 이

 

음반을 처음 접했던 상쾌한 느낌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음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곡은 Coyote Angel 과 Summer Sketches, The Heart Is A Lonely Hunter, Condor, Fiesta 등 입니다.^^

 

Cripple Creek Breakdown 이란 곡은 Three Cowboy Songs 메들리 중 하나로 음반을 오랜만에 꺼낼 당시 기억조차 나지 않는

 

곡이었습니다. 5분이란 짧은 시간 동안 드럼, 베이스, 퍼커션 부터 피아노를 거쳐 기타, 피아노, 트롬본, 심벌즈 까지.. 아주 다양한

 

악기들로 인한 넓은 음역을 가진 곡이었더군요. 이런 특징 때문에 테스트 음원으로 선정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십년도 훨씬 지나 듣는 것이고, 또한 그간 음악의 취향이 바뀌어서 Cripple Creek Breakdown  포함한 모든 곡들이

 

당시보다 훨씬 마음에 와닿네요. 그 당시도, 지금도 변함없이 멋진 Fiesta / Coyote Angel 을 올리겠습니다.

 

Cripple Creek Breakdown 포함한 다른 곡들은 검색을 통하여..^^;;;;;

 

Fiesta / Coyote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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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11.07.30 09:57

개인적으로 Dave Grusin이라는 분을 무척 좋아해서요. ^^ (GRP 회사 공동사장님이시기도...)

사실 Dave Grusin의 유명한 음반은 따로 있는데, 이 앨범의 녹음(특히 저음부)이 너무 좋아서 이걸로 테스트 하려는거에요. ^^

 

이 분의 음악은 http://www.amazon.com/Dave-Grusin-Collection/dp/B0000001QC 이음반 들으시면 아마도 아시는 곡 많이 나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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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깨루붐

2011.07.30 11:12

이 앨범 이외에 이 분 앨범 있는거라곤 The Very Best Of Dave Grusin 앨범이네요. 아마 옛생각이 나서 대학교 입학즈음 샀던

 

앨범 같은데..^^ The Orchestral Album 도 전에 있던 곡을 오케스트라 형식으로 편곡한 앨범인데, 베스트 앨범은 그의 재즈

 

피아니스트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추어서 그런지 겹치는 곡이 없더군요.

 

이 기회에 음반에 빛을 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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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1.07.30 11:34

잘 들었습니다.... 만 오늘은 쬐금 심심하게 느껴지네요...

어쨌든 추천하고 타격감 있는 음악을 찾아 헤메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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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깨루붐

2011.07.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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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타격감 있는 음악-! 과는 거리가 쪼금 있을지도.. ^^ㅋ 세상에 음악은 많으니 분명 건달님 머리를 후드러칠 음악을 조만간 찾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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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언니

2013.06.25 13:48

이거보다 살짝 더 때려주는

David Benoit - American Landscape

어떠세요?

 

설마 이미 들으신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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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언니

2013.06.25 13:51

저도 이 엘범 학창시절에 우연찮게 샀는데요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실용음악과 다니는 친구가 빌려갔었는데요,

학교에서 틀었다가 한바탕 소란이 났었답니다

새롭다네요 ㅎ

가만 보면 지금와서 봐도 이런 성향의 엘범은 찾기 힘든것 같아요

grp답게 마스터링도 깔끔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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