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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ONY_PHA-1_measure.jpg

 

오늘은 SONY PHA-1 DAC겸 헤드폰 앰프의 테스트 결과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출력이 작은 휴대용 앰프와는 다르게 LOW GAIN 모드에서도 RMAA의 레퍼런스 레벨을 넘겨서 증폭이되는(=출력이 큰, 좋은) 앰프입니다. 휴대용 앰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측정치들도 고가의 거치형에 근접하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iPod 터치와 연결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디지탈, 아날로그 연결 모두 특별한 음질의 열화없이 볼륨 확보도 가능합니다. (참고 : iPod 터치와 디지털 연결에서는 iPod 터치에서 16bit 신호가 나가기 때문에 16bit로 테스트 되었습니다.)

 

특이한 점으로 이 제품은 볼륨에 따라서 출력임피던스가 7옴(최대 볼륨)에서 10옴(최저볼륨)으로 변화가 됩니다. 출력 임피던스가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만 더 작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주)소니 코리아 제공 댓글 이벤트 - 좋은 리뷰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소니 PHA-1 제품 리뷰에 리뷰 감상평을 남겨주신 회원님 중에 한 분을 (주)소니 코리아에서 선정하여 해당 제품(신품, A/S가능)을 보내드립니다.

 

신청 방법 : 소니 PHA-1의 외형편, 측정편에 리뷰 감상평 남기기 (중복 댓글 가능)

신청 마감 : 2월 25일 (월) 자정

선정 발표 : 2월 27 또는 28일

배송 : 3월 초

 

 

G.E. Review Template for DACs & Amplifiers : Related Articles

* 골든이어스 철학 (사이트 방향)

* 골든이어스 테스트 방법 (DAC, Amplifier)

* 골든이어스 측정 데이터 읽는 방법 (Phones, DAP, Amplifiers)

*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와 청감적인 느낌의 관계

* Distortion과 측정 데이터들

 

주의.

아래의 측정 데이터는 골든이어스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제품 1개의 테스트 결과이고 동일한 모델 전체의 특성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01.headphone_out_no_load_test.png

1. Digital Input Test

1.1. USB Input 

01.FR_USB_LOW_24_96_SONY_PHA-1.png

Sampling Frequency : 96kHz / SONY - PHA-1

 

02.TB_USB_LOW_24_96_SONY_PHA-1.png

Test Mode : 24bit, 96kHz

 

03.TB_USB_LOW_com_SONY_PHA-1.png

 

 

1.2. iPod touch (3세대 모델) digital Input (16bit/44kHz) 

07.FR_iPod_LOW_16_44_SONY_PHA-1.png

Sampling Frequency : 44kHz /SONY - PHA-1

 

08.TB_iPod_LOW_16_44_SONY_PHA-1.png

Test Mode : 24bit, 44Hz

 

09.TB_COM_LOW_16_44_SONY_PHA-1.png

 

 

2. Analog Input Test

2.1.iPod touch (3세대 모델) analogue Input 

13.FR_iPod-analogue.png

Sampling Frequency : 44kHz / SONY - PHA-1 

 

13.TB_iPod-analogue.png

Test Mode : 24bit, 44kHz

 

 

 

G.E. Review Template for DACs & Amplifiers : Headphone out

헤드폰 출력단자에는 여러 가지 헤드폰들이 연결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부하(헤드폰)의 임피던스 크기가 작아지면 헤드폰 입장에서는 커다란 소리가 재생되지만 앰프 입장에서는 전류를 많이 흘려야 하므로 (증폭율이 커지게 되므로) 측정 데이터들이 나빠지게 됩니다. 즉 앰프쪽으로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리고 부하의 크기에 따른 앰프 특성의 변화는 일반적으로 부하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주파수 응답특성에서 저음의 감소현상이 점차 크게 나타나고 크로스토크와 같은 값들이 나빠지는 것 등으로 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테스트에서는 부하의 변화에 따른 이러한 특성 값의 변화를 테스트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10.FR_LOAD_24_44_SONY_PHA-1.png

R16:16Ω / R33:33Ω / R62:62Ω / R250:250Ω

Sampling Frequency : 44.1kHz / SONY - PHA-1

 

11.TB_LOAD_24_44_SONY_PHA-1.png

R16:16Ω / R33:33Ω / R62:62Ω / R250:250Ω

Test Mode : 24bit, 44.1kHz

 

 

G.E. Review Template for DACs & Amplifiers : Output Impedance

앰프에서 헤드폰 출력부분은 출력 임피던스값이 작을수록 헤드폰의 구동을 잘 하는 제품입니다. 출력 임피던스는 댐핑팩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부분으로 실제로 헤드폰의 구동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부분인데 거치형 제품들은 대부분 그리 좋지 못한(값이 큰) 결과를 보여주었었습니다.

 

관련 문서 : 이어폰과 앰프 또는 DAP와의 매칭 관계 

 

12.IG.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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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Test System - for more information (Link)
1. HATS: Bruel & Kjær - Head and Torso Simulator Type 4128C
2. Microphone Amplifier: Bruel & Kjær - NEXUS Conditioning Amplifier 
3. Audio Interface: Lynx L22
4. DAC: Golden Ears D/A Converter
5. Headphone Amplifier: Golden Ears Headphone Amplifier 

How we test
1. Headphone / Earphone
2. Speaker
3. Amplifier / DAP
 
How to read G.E. Graph
1. Earphone / Headphone
2. Speaker (Directivity Pattern)
3. DAP / Ampl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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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man당 불량

2013.02.20 15:20

오 일등 이군요!!!!


그나저나.....아..엑설런트로 베리굿으로~~~~잘가다 마지막 반전으로 아웃풋 임피던스가 ㅠㅠㅠㅠㅠ 임피던스 에 민감한 제품엔 사용 불가


이군요...좋타 말아서....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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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2013.02.20 15:36

보통 다중 듀서 인이어가 임피던스에 매우 민감한데요, 이 제품은 그런 용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 제품은 그냥 직결도 무방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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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man당 불량

2013.02.20 15:43

근렇치먼 정작 .저런 포더블 앰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음악을 듣고자 아웃도어에서 포더블 엠핑을 하시는 해비 오디오필 분들이 대부분 인건 아시잖아요...그런분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것들이...다중듀서와 커스텀 이어폰 이다보니..., 그런점에서 조금 아쉬운거 같네요..일전에 ak100에도 NT6, ES5 등을 물리기 위해 구매 하셨다는 분들도 상당히 많았었던거 같이요..오픈형 해드폰을 아웃도어 하시는 분들도 없을꺼구요..집에서 쓰기엔 거치형을 구비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다보니 좀 이래저래 아쉬운거 같에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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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란

2013.02.20 15:22
출력 임피던스만 더 낮았으면 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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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일일

2013.02.20 15:23

출력 임피던스만빼면 상당히 좋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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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deok

2013.02.20 15:24

MP3로 디지털 출력이 된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지라...

솔직히 기술적으로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휴대용인데 비해서 출력도 상당한 것 같구요.


단지 아쉬운 점이라면, 비싼 만큼이나 좋은 부품으로 꽉꽉 채운 제품인데 임피던스만 조금 더 낮았더라면, 완벽한 제품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솔직히 디지털로 듣는다는거 자체가 상당한 고급 음향기술인데, 그걸 휴대용 제품으로 들을수 있다고 한다면, 제품을 다르게 해석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한 앰프라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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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soulJK

2013.02.20 15:26

으아~ 좋은 제품이네요

임피던스는 뭐 ㅠㅠ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충분히 훌륭하다고 보여지죠. 언제나 가격이 문제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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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z

2013.02.20 15:30
끄응...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아직 무슨말인지는 모르겠...
아무래도 공부를 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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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000

2013.02.20 15:33

아이팟클래식 가지고있어서 눈여겨봤는대 이 앰프 사는것보다 차라리 아이팟을 팔고 ak100으로 갈아타는게 훨씬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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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3.02.20 15:34

음질적인 측면에서는.. 아이팟 클래식에 이 앰프 물리는게 더 좋습니다. ㅋ;

 

아니군요! AK100으로 가는게 더 유리하군요!

다만 AK100의 출력 임피던스가 22옴이라는 것이랑..

출력 음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게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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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6000

2013.02.20 15:38

쓰는 헤드폰은 hd600 과 hd8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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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th

2013.02.20 15:35

오홋 나왔다 선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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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카테스

2013.02.20 15:37
측정치도 상당히 잘나온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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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3.02.20 15:41

흥미롭게도.. THD와 같은 비선형 왜곡 값은 디지털 입력일 때 보다 아날로그 입력일 때 더 낮게 나오는군요.

 

다이나믹 레인지와 노이즈레벨은 디지털 입력일 때 값이 더 좋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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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3.02.20 16:24
추천
1
비추천
0

저건 RMAA가 신호 계산을 제대로 못한 탓일 가능성이 큼다. 아니면 노이즈 레벨 영향을 받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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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이

2013.02.20 15:52

측정치는 잘 나온거 같은데 디지털 입력이 생각보다는 좋지를 않네요.

그래도 usb 입력이 좋으니 아이팟계열 유저에게는 최상의 음질을 제공할듯.

그러므로 지름신이 오기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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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2013.02.20 15:54

USB 입력보다 iPod 터치의 디지탈 입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USB 는 24bit 테스트인데 아이팟은 16bit 만 출력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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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에

2013.02.20 15:55

측정치는 상~당히 이쁘고 잘 나왔군요. 하지만 출력 임피던스가 쵸큼 아쉽습니다ㅋㅋ 가격을 떠나서 디자인이나 구동성 면에선 거의 만점을 주고싶네요(개인적으로) 지인이나 가족한테 생일선물로 받을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선물은 없을 것 같아요!(아이팟 사용자로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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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break

2013.02.20 16:05

초보라 무슨말인지 도통..ㅠ 이 앰프에 T1 이나 K701 또는 DT880 600옴을 물리면 잘 구동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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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ymotic research

2013.02.20 16:09

딱보니까 휴대용찾으시는것같은데.. 휴대용앰프도 선연결+무게가 되서 포터블로쓰실꺼면 어느정도 -가 됩니다.. ak100이 더 좋을듯요. 가격도 가격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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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ymotic research

2013.02.20 16:10

이건 마백에 뽐뿌오셨는데 이미 mp3는있는분들한테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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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break

2013.02.21 14:00

단순히 구동여부를 물어보았는데

답변이 생뚱맞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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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3.02.20 16:25
헐퀴~~ 성능으로 끝판을 찍는구뇽~~~
깜놀한 아이팟 터치를 아우를 정도씩이나~~ 가격만 반땅이었으면 당장 질렀을 텐뎅~~~ =3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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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09

2013.02.20 16:31

감상평: 가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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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아도르노

2013.02.20 16:39

성능이 안 좋다는 소문이 있어서 살짝 의심스러웠는데 출력임피던스 빼고는 그런 의심을 말끔히 날려버리는 측정치군요. 돈만 있으면 지르고싶네요.(여기서 포인트는 "돈만 있으면...")


역시 가격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확인하는군요. 요즘 환율도 많이 좋아졌는데 가격만 좀 더 자비롭게 책정되었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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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미르

2013.02.20 17:23
잘 나왔군요~
가격만 적당하면 멋졌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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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etal

2013.02.20 17:28

측정치는 좋은데....갖고 싶은데...비싸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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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느남편

2013.02.20 17:28

http://ko.goldenears.net/board/1521927

 

성능도 성능이지만 제품 디자인이 워낙 잘빠져서 같이 놓고 사진을 찍고 싶어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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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랑

2013.02.20 17:49

이정도면 꽤 괜찮은 거죠?^^

비싼 게 흠이고... 이거 사면 헤드폰도 사야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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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2013.02.20 17:54

휴대용앰프 중에 출력이 좋은 제품을 별로 못본것 같았는데 이 제품은 다르군요.

다른 측정치도 훌륭하고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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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3.02.20 18:24
추천
2
비추천
0

TPA6120이 고임피던스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을텐데, 저임피던스에서는 좀 이상한 모습을 보여주는지라, 저는 이거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NwAvGuy의 QRV09나 Fiio E9 측정 결과를 보면, 저임피던스 부하에서 THD나 IMD 등 비선형왜곡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저역으로 갈 수록 더 심해집니다.


http://nwavguy.blogspot.kr/2011/06/qrv09-diy-headphone-amp.html

http://nwavguy.blogspot.kr/2011/05/fiio-e9-headphone-amp.html


아마 PCB 문제인지, TPA6120 자체 문제인지 한번 확인을 해보기는 해야 하는데, TPA6120의 데이터시트에서도 왜곡의 양은 작지만 유사한 경향의 특징을 볼 수 있는지라 TPA6120 자체가 이미 가지고 있는 특징 같습니다. (좀 깊게 들어가자면, Negative Feedback 문제 같습니다. Current Feedback Amplifier인지라 퍼포먼스는 좋아도, 조심하지 않으면 회로 안정성이 좋지 않은데, 아무래도 그 탓에 저임피던스 부하에서 Feedback이 감소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로 Negative Feedback이 강하게 걸릴 수록 앰프의 디스토션은 드라마틱하게 감소합니다.)


PHA-1도 그러한 특징을 가질지는 모르겠으나, 그럴 가능성이 다분해보입니다. (그래도 Fiio 같은 케이스보다는 훨 낫겠지요...)


뭐 해당 왜곡 특징이 가청이 되느냐 마느냐는 의견이 분분하겠지만, 그렇게 매력 넘치는 헤드폰 앰프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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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2013.02.21 11:44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TPA6120이 성능도 짱짱해보이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잘 알려진 OPA627/637, AD8610에 비해) 아주 괜찮은 놈이구나하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NwAvGuy에서 TPA6120을 활용한 헤드폰 앰프들을 리뷰한걸 보니, TPA6120의 (헤드폰 앰프에 적용할 때의) 성능이 다소 부풀려진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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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CCL

2013.02.25 03:42

아.. 골귀사무실 방문해서 약간의 지식을 습득하고나니 이 글이 눈에 들어오고 다는 아니지만 무릎을 칠 정도로 깨달음을 얻는군요..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나봅니다 ㅠ 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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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뒤에서

2013.02.20 20:09
뽐뿌 뽐뿌 또뽐뿌 지만 가격에서 눈물이 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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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투스

2013.02.20 20:27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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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기계소년

2013.02.20 21:08
약간 성능에 대한 우려가 있었는데 측정치를 보니
괜한 우려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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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xy

2013.02.20 21:36

디자인도 좋고 성능도 좋은데 역시 가격이 부담되네요. 소니에서 제작해서 소니 제품에 특화된 튜닝인지 아니면 범용성을 고려해서 만든건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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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CCL

2013.02.20 21:51

탐나네요  지갑만 두꺼웠다면...

고임피던스 헤드폰과 아이폰(팟) 소유자 그리고 적당한 DAC이 없는 이에게는 가격이 좀 부담이지만 매력적일듯...(딱 나네!ㅋㅋㅋ;;지름신아 물렀거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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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orghini

2013.02.20 21:53

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output임피던스가 걸리는군요. 사실상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같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ㅠㅠ 가격도 좀 아쉽네요. 곧 출시될 Fiio E12와 자주 거론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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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코끼리손

2013.02.20 22:27

전반적으로 준수하군요. 외관도 심혈을 기울인 티가 나구요.

다만 왼쪽, 오른쪽 편차가 생각보다 큰 거 같습니다.

해당 제품만의 특징이길 바라며...

192KHz 샘플링레이트만 지원했다면 완벽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네요.

거의 거치형으로 써도 될 수준의 앰프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댑터 물려서 거치형으로 쓸 수 있도록

다른 버전이라도 출시해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알기로 USB 충전과 DAC 사용이 동시에 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DAC으로 쓰면서 충전이 동시에 불가능하다는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어댑터를 이용한 전원공급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더욱 완벽한 제품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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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서

2013.02.20 22:37

측정치로 볼 때는 거치형에 더 어울리는 제품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출력 임피 제외하면 전체적인 수치가 리즈너블 하고요.

실외에서 능률 떨어지는 헤드폰을 쓰기 위해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아니 꽤 좋은 앰프라 생각됩니다.

이왕이면 충전과 동작이 동시에 이루어지면 더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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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플리즈미

2013.02.20 22:43

소니빠인 저로서는 지갑사정 생각 안하고 지르게 만드는 디자인과 마감이네요


성능도 수준급인거 같고요~!


근데 자사의 워크맨보다 아이팟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사실은 좀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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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너구리

2013.02.20 22:55

DAC이네요

디쟌도 무난하고..

성능도 무난...

근대 가격이 좀 많이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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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2013.02.20 23:37

성능은 무난하지만 위에서 말하는것처럼 출력임피던스가 조금 걸리는 편이군요. 아마 포터블 DAC+앰프로도 쓸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음질향상이 있는것이니 앰프가 필요한 제품도 좋지만 간단하게 하이엔드 다중듀서 이어폰으로 아웃도어 청음시에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것 같습니다. 고역이 깍긴다거나...

하지만 그것만 넘어간다면 DAP와는 다른 형태의 포터블 하이파이 시스템이 완성되는군요


그나저나 특히 디자인이 ㄷㄷ 소니가 디자인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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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ols

2013.02.21 00:45

쒀니가 일단 디자인은 먹고 들어가지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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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로랑

2013.02.20 23:46
이거만 있으면 제 a845가 완벽헤질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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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aghers

2013.02.21 00:16

 사기엔 확실히 가격이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디자인은 굿!

같은 소니사의 MDR에 물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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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동물의딜레마

2013.02.21 00:23

디자인만큼 측정치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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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ing

2013.02.21 00:48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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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3.02.2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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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6120을 쓴 이상, 출력 임피던스는 10옴이 최소입니다. 이보다 출력 임피던스를 더 줄이게 되면--앰프 출력에서 저항으로 컨트롤--회로가 심하게 불안정해집니다.

물론 이건 출력 임피던스가 순수하게 저항성일 때의 이야기고, 페라이트 비드(코일)을 출력에 달아서 회로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출력 임피던스를 0옴에 가깝도록 낮출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비선형왜곡이 매우 크게 증가해서 헤드폰 앰프에서는 그닥 추천할마놔지 않은 방법...

이렇게 출력에 코일을 다는 건 스피커 앰프에서는 꽤 흔한데, 대개 고품질의 인덕터가 들어갑니다. 게다가 고출력이다보니 비선형왜곡에 덜 민감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헤드폰 앰프에서는, 특히 휴대용 앰프에서는 적당한 해법 찾기가 영 힘듭니다.

아마 저렴하고 소형화가 가능하니 많이 쓰는 거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더 안정적이고 퍼포먼스 확보도 쉬운 방법이 많은데 굳이 TPA6120을 쓸 이유가 있나 싶기도... 모르긴 몰라도 찾아보면 휴대용에 적합한 솔루션들이 더 많을 겁니다.

좋은지 나쁜지도 아리까리한 IC를 쓰면서 대단한 엔지니어링이 투입된 양 광고하는 것도 연 탐탁찮고, 그낭 TPA6120이라는 이름에 묻어가려는 게 참 그래요.

TI가 대단한 회사인 건 맞는데, 거기서 만드는 부품들도 안 좋은 게 있고 좋은 것도 잘 써야 좋은 검다...

다 좋다고 하시길래, 괜히 한번 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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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etal

2013.02.21 10:14

광지원이 안되는게 아쉽네요

이번에 1r과 이거 세트로 71만에 나온다는데, 아무튼 단품도 생각보다 싸게는 나왔군요 그래도 헤드폰 앰프치곤 비싸지만....

dac겸 앰프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정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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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joo

2013.02.21 10:15

역시 정신차린(?) 소니

하지만 뭐가 하나씩 아쉬운 소니스타일 때문인지 출력임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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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귀

2013.02.21 10:27
가성비는 나쁘지않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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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

2013.02.21 10:31

오오.. 매끄럽고 괜찮아보이네요.. ㅎ


우리나라 대기업은 왜 이런 매니아틱한 분야에는 전혀 투자를 안하는건지 조금은 원망스럽습니다.. ^^

분명 삼성, 엘지에서 이런 분야에 손을 대면.. 수준급 제품은 물론이고 가격대도 꽤나 매리트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

경쟁사가 많아지면 품질이 좋아지고.. 가격이 떨어지는 효과를 기대해보는 겁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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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비

2013.02.21 13:41

절대 안합니다.

가구당 무조건 하나 사람당 무조건 하나 쯤은 구매할 가능성이 없으면 국내 대기업은 안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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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2013.02.21 10:36

소니에서 나왔다는게 의의가.. 약간 아쉬운 부분은 다음 제품에서 좋아질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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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족자K

2013.02.21 11:28

가성비를 따지면 단순히 FiiO E11 이 나은거 아닌가요 ?

디지털 입력이 없다는 조건만 따진다면 말이죠 ㅋㅋ


그러고 보니 E11 의 iPod/Phone 연결은 LineOut 인데, 디지털은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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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Scap

2013.02.21 12:50

그런데 이거 어디 리뷰에 충전하면서 사용이 불가하다던데

제가 잘못 봤나... 거치형으로는 계속 사용 불가한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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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y97

2013.02.21 19:16

디자인리뷰에서는 10점 만점에 9점을 주었는데 측정에서는 8점...


리뷰를 읽으면서 오! 오! 오!!! 이러다 마지막에 응???


휴대용을 목표로 나온 기기치고는 출력 임피던스가 높네요. 아스텔앤컨 보다는 낮으니 괜찮다고 해야할지.. 사실 아스텔앤컨이 저렇게 높은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소니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중급이상 헤드폰에 물리면 듣기 좋은 소리를 내줄것 같네요. 거치형과 비교해도 괜찮은 소리를 들려줄 것 같습니다. 불안정한 입력전원이 싫어 충전기 제품 쓰시는 분들도 있으시니 이것도 나름 괜찮은 선택일것 같습니다.


다음에 나올 모델에서는 만점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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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징류

2013.02.21 22:25

제가 느낀 점을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좀 길어질 것 같은데...)

일단 다른 포터블앰프의 리뷰와는 다르게 아이팟터치 3세대를  소스 기기로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포터블 기기를 대외적인 리뷰에서 소스 기기로 사용하셨다는 것은  (비록 그것이 아이팟일 지라도) 기본적인 성능에 대해서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것이 소니측의 입장인지는...)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정작 아이팟 터치 3세대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서 그 기기가 성능이 어느정도 인지 잘 모른다는 것이고요

(뭐 저는 측정에 대한 세부 설계는 잘모르니까요..^^) 소스 음원의 신호가 얼마 정도나 왜곡되는지를 파악하는데

아이팟 터치 3세대에 집어넣으신후에 직결하셔서 재생을 하시고 신호를 측정하셨다면 아이팟 터치 3세대가 가진 한계를 확인 할 수 있을 때 이 앰프의 뛰어난 성능이 더욱 설득력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ma-900을 통해서 잠시나마 경험하게 된 소니에 대한 이미지는  (물론 저 개인의 생각이지만서두..)

나름대로의 철학을 갖고 제품을 만들지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소비자의 내외적 요구와 시장의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질 때는 대박이 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외면을 경험하게 되지요.^^ 많은 전례를 통해 이에 대한 충분한 경험이 있을 법한 소니사가

아래로는 fiio e11이라는 가격대 성능비 갑의 포터블 앰프가 있음을 인지하고 위로는 마스터링 음원까지 소화가 가능한 ak100이 이미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의 앰프를 내놓았다는 것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에 걸출한 포터블 앰프가 많이 있겠지만 우리가 측정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fiio e11과 ak100에 대해서 살펴보면

우선 e11은 기본적인 성능은 뛰어나지만 적정 임피던스가 300옴이 한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고임피던스의 기기를 구동하는 데는 어느정도 무리가 따른다고 봅니다. ak100은 나무랄데 없는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출력임피던스가 이 기기보다 10옴이나 높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ak100은 accudio에 의한  리시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없지요.^^

또한 직결로 거치형 헤드폰을 모두 커버하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다고 봅니다.

 

그 딱 중간지점에 이 앰프가 위치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출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아이폰, 팟과의 직결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왠만한 거치형 헤드폰을 무난하게 구동할 수 있고 더군다나 울프슨 칩셋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계륵 포터블 앰프 d10 cobra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실 겁니다. 그 부실한 성능 때문에 실망을 하였지만 제가 오늘 아침에 이 리뷰를 보고 다시한번 아이팟과 j3에 직결을 하여 말러의 교향곡을 들었는데요 공간감과 분리도의 향상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이 울프슨 칩셋의 영향인 지는 확실히 알 수 없습니다만 ak100을 직결했을시와 비슷한 느낌이 든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아이팟과 ak100을 비청을 하면서 ak100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 분리도와 공간감 때문인데요 만일 이것이 울프슨 칩셋에 의한 것이라면 (사실 많은 분들이 울프슨 칩셋이 공간감과 입체감에 뛰어나다는 말씀을 하시긴 합니다만 정확한건 모르기 때문에) 아이팟과 PHA-1의 결합은 ak100과 견줄만한 혹은 그 이상의 소리를 들려주지 않을까 생각하는 겁니다.^^ fiio e7에는 울프슨 칩셋을 사용하였지만 e11에는 그런 말이 없는 것을 보아 e11은 음장감의 변화가 아닌 충실한 증폭에 중점을 둔 기기라고 생각을 해본다면 아이폰, 팟 직결시 음장감의 향샹에 따른 소리의 경쟁력 향상은 (뭐 지금도 최고중의 하나기는 하지만^^) 

사실 어려울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제가 볼때는 소니사가 이 틈새에 한 수를 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높은 임피던스와 거치형에 육박하는 출력을 보면 저임피의 기기를 대상으로 제작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그러니까 거치형 앰프를 들고다닐 수 없기때문에 집에만 모셔놔야 하는

거치형 리시버를 원하는 장소에서 최소한의 부피로 즐기게 해주겠다는 것이 소니사의 의도인듯 싶네요. 포터블 기기에 맞추어 하이엔드를 들려주겠다는  게르만 분들의 생각과는 다른것 같습니다. 당신이 가진 최고의 리시버를 어디서든 누릴 수 있게 해주겠다는 것이 PHA-1의 숨겨진 슬로건인것 같네요.^^ 그러므로 이것은  다수의 소비자를 위한다기 보다는 어떤 분의 댓글과 같이 어디서건 자신의 일번타자(소장 최상위 리시버)를 누리고 싶어하는 마니아들을 주 대상으로 제작된것 같습니다. 명실상부한 포터블 거치형 시스템인거죠. 가격으로 보나 출력으로 보나.^^

 

제 추측이 어느정도 들어맞는 것이라면 그리고 제가 예상한 모든 효과가 실효로 나타난다면 이제 이것을 기대해 볼수 있게되는 겁니다.^^ 일단 ak100에 어느정도 밀리던 아이팟의 음장감이 울프슨 칩셋으로 보강되고 출력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포기했던 아이폰, 아이팟과 거치형을 연결가능하게 되며 accudio를 이용한 다양한 설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최고기의 다양한 변신을 부담없이 경험하게 되는거죠.^^

 

제가 확인하고 싶은 것은 PHA-1과 아이팟의 직결을 통해서 위와 같은 효과를 정말 거둘 수 있을 것인지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만족스러운 결론을 얻는다면 ak100만큼 아이팟 + PHA-1의 조합을 추천할 수 있을 겁니다.^^ ak100으로 눈감아 버리기엔 accudio는 너무 매력적인 앱입니다.ㅎㅎㅎㅎㅎ! 저는 뛰어난 음장감과 안정적인 출력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레퍼런스 모드의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부디 저에게 기회를....^^ 결과 보고는 성실하게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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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페이지

2013.02.2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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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USB (PC연결), 아이팟 디지털 연결(디지털 연결이니까 어차피 기기는 소스만 던져주고, 본 기기 자체의 성능은 아무런 의미없음), 마지막으로 아이팟 아날로그 연결이 있습니다. 어차피 아이팟에다가 끼우면 아날로그가 아니라 DAC로 뽑아내는거니까 아이팟 성능이 좋더 말던 의미가 없죠. (아날로그라면 모르겠으나, 아이팟을 아날로그로 쓸일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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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이징류

2013.02.21 23:28

아하~ 그렇군요...^^ 제가 원체 무식해서...^^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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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as1

2013.02.22 13:03

댓글보고 질문여쭈어봐도될까요 ^^;. pha-1 에 디지털로 애플기기를 물리면 아이팟 이던 클래식이던 아이폰이던

음색이랑 음질이 같아 지는건가요?? 애플쪽에서 음원만 나오면.. 바로  소니 dac 으로 거쳐서 나오는건가요?

이때.. 애플쪽 dac을 안거치게 되면 같아지는걸까요? 글보다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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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3.02.26 23:04

동일합니다. 디지털 음원정보를 아날로그로 바꾸는 DAC 기능을 PHA-1이 수행하므로 음질이 같을 수밖에 없는 거... (입력 기기가 어떤 거든지 - 아이폰5, 아이팟 5G, 아이패드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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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inds

2013.02.23 18:22

진짜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맘이 드는 디자인하고 성능인데 가격이 문제네요... 가격이 반절만 되도 상당히 고민을 할텐데... 구매를 상상도 못할것 같네요... 하여간 소니에서 맘에 드는 물건을 만든건 사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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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ar

2013.02.23 22:36

디자인은 가히 소니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ㅎㅎ 항상 소니 제품들을 보면서 느껴온 고급스러우면서도 뭔가 절제된(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ㅎ) 그런 느낌을 주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예전까지만 해도 성능만 보고 살아온 사람입니다.ㅋㅋ 물론 음향기기쪽은 최근에 알게 되면서 뭐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컴퓨터도 살 때 항상 겉으로만 보이는 그런 성능만 보고. 샀습니다. 노트북도 뭐도.. 항상 살때 성능 위주로 다른 제품군들 비교해가며,, 며칠식 서칭한 뒤에 최종적으로 구입하는, 그런 깐깐한(?)소비자였습니다.(물론 애플은 단순히 가성비가 안좋다는 핑계로 무시했지요 ㅋ.. 그 외에도 다른 무언가가 있음을 무시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런 단순한 성능 외에 무언가가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비쌈에도, 성능이 딸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흔쾌히 지갑을 여는 그런 무언가 말입니다.ㅋ(물론 개중에는 흔한 호갱님들도 많음을 알지만..) 당연히 소니 제품이 딸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ㅎ

그래서 요즘은 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않음에도, 많이 찾고 무엇보다도 제 마음에 딱 끌리는 그런 제품 위주로 한 번 서칭(..)을 해 보고 있는데요, ㅎㅎ 정말 이번 PHA-1은 소니의 첫 작품이고 그런데도 마음에 정말 딱! 끌리네요

디자인부터 해서.. 소니의 정말 그 '소니 스타일'말입니다.ㅎㅎ 과하지도 그렇다고 절대 부족하지도 않은 그 느낌.. 마음에 정말 쏙 듭니다. 멋집니다.

사실 학생인지라 수중에 금전도 없고.. 보통 많이들 말씀하시는 입문기의 제품들도 잘 사용해보지 못하기는 했지만..(그리하여 이제품은 넘사벽중 넘사벽이긴 하지만..) 한번 소니 스타일을 체험해보고 싶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실제로 보고 사용해 보게 된다면 정말 엄청난 행운과 감격이 찾아올 것만 같습니다만..^^


소니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분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는 더 멋진 제품과 멋진 '소니스타일'로 다시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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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2013.02.24 10:08
기대한 대로 측정치가 상당히 우수하네요.

휴대용이지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고급 거치형 앰프와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기업 제품이라 그런지 디자인, 패키징도 모두 흡족하구요.

디지탈 연결시 비교적 짧은 사용시간을 제외하면 크게 흠잡을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포스텍스 HP-P1과 비교하면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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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al

2013.02.25 19:19
Sony 하면 E888이 가장 많이 떠올리던 시절, 포터블 CDP에서도 Ej2000 이라는 제품하나면
재생시간과 두께, 음질까지 모든면에서 최고라는 수식어가 붙었었고, 특히 메가베이스가
있어야 소니라던 Sony= 기술력, 훌륭한 베이스 부스트시스템을 갖추어서 많은 이들을 설
레게 하였던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Sony에서 USB-DAC기능을 겸비한 제품을 출시하여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인은 Sony 특유의 느낌. 즉, 메탈릭한바디 형태의 충실하고도 우직한 형태는 Sony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다는 제품으로써 디자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고 보고, 타 회사들과 다르게 무리하게 엔틱적인 요소를 사용하는등의
어울리지 않는 화려함 대신 절제된 라인을 통한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제품의 라인은 단순히
앰프나 DAC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장인정신을 보는 듯 합니다. 특히 볼륨노부의 디자인은 고급
오디오를 연상하게 하며, 기 제공되는 범퍼또한 충격을 보호하는 일차적인 기능은 물론 
외관상으로도 완벽한 라인을 형성하여 일체감을 더욱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상, 하판 바닥부분에 붙어있는 고무재질은 디자인만을 추구하였다면 넣지 않았겠지만, 
과감하게 도입하여 흠집에 마음이 같이 쓸리는 매니아들을 또한 배려하였다고 보입니다.
Gain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위치가 측면에 위치한 점은 다소 아쉽습니다. 위치상으로는
위나 아래쪽에 있었으면 더욱 좋은 일체감을 선사했을것 같습니다. 

질 하면 역시 기본은 한다는 소니답게 좋은 결과를 리뷰에서 나타내어 USB로 연결시에도
다이나믹레인지도 109dB에 노이즈 수준도 -108dB에 이르러서, 최근 유행하는 PC-Fi유저들
중에 헤드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듯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iPod와 연결한
결과에서도 놀라운점은 아날로그로 연결하여도 95.2dB에 이르르는 높은 수준의 다이나믹
레인지가 확보되었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으로, Sony의 기본이란 이것이다. 라고 보여주
는것 같습니다. 임피던스도 거치형과 포터블의 양립 가능한 제품으로는 좋은 수준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리뷰에서도 말씀하신것처럼 이어폰보다는 헤드폰 유저들에게 적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소니는 이에 어울리는 SA-K1 (SA-5000보단 저렴하게) 헤드폰을  개발하여 발매 하도록 합니다.
위에 좋은 댓글을 참조해보니 고임피던스 헤드폰이면 더 적합하겟군요.  250옴 SA K1! ) 
다만 아쉬운점은 192Khz 24bit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USB2.0으로 모자라면 3.0으로 대응하여 개발하였으면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Sony이기 때문에 앞서나가는 그런 포인트를 말이죠. 다른 한가지는 광입력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점이겠습니다. 광입력만 지원했다면 192khz 24bit도 지원이 용의하였을듯 싶습니다.

전에 관해서 놀라운게 micro USB를 채용하였다는 점입니다. 포터블의 범용성을
고려한 제품들이 이제는 소니에서도 나온다는점은 아주 높게 평가할만합니다. 
사용자 입장으로써는 당연히 반길만한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재생시간이 약간 아쉽긴하지만,
아날로그로 연결시에는 10시간으로 충분한 재생시간을 재공하고 있으며, 
usb micro를 채용하였기 때문에 포터블배터리들도 시간연장이 가능하게되어 
평균이상의 야외 음악감상을 하시는 분들께도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리뷰를 통해 미루어보면 전반적인 성능, 디자인이 아주 수준급인 제품으로써 
USB DAC뿐만아니라 포터블제품으로써도 아주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제품을 잘활용하기 위해서는...
LCD2 이라던가... HD 600 이라던.... HD650이라... HD700...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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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맨

2013.02.26 22:45

가격은 좀 부담스럽지만 책상위에 두고 헤드파이 하실 분들에게 좋은 제품인 듯.... 물론 휴대용으로도 사용하구요! 측정치도 잘 나오고...매력 만점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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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로

2013.02.28 19:10

포지션이 애매하네요

가격도 그렇고 메리트 있는 제품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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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純]Xenon.

2013.02.28 21:49

얽 늦었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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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3.03.20 10:18

이건 사야할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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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온

2013.03.24 15:20

이번에 FiiO에서 E11 후속작인 E12 나왔는데 이것도 테스트 리뷰 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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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구리

2013.04.10 14:15

사운드블라스터가 100수준은 나옵니다 이건 102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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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토비

2013.08.21 06:26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데 출력 임피던스 하나가 옥의 티네요.. 흥행성적이 나쁘던데.. 댓글들만 봐도 가격이 약간 부담으로 작용하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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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빛

2013.12.15 17:42
소니는 역시 디자인 하나는 좋아보이네요 휴대폰도 그렇고... 스펙도 좋아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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