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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코의 낙동강굴다리님과 제가 쓴 글에 대하여 논쟁이 있었는데요, 채팅을 해서 알아보니 참 어이가 없는 결론이 나더군요.
너무도 사소한 것에서 오해가 있었습니다.

터치2 관련 제가 쓴 글을 읽고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은 터치2에서 16옴의 이어폰을 사용하면 무조건 클리핑이다.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RMAA에서는 풀 볼륨으로 테스트가 진행이 되고 제가 테스트를 한 경우 16옴 부하에서부터 클리핑이 발생을 한 것이므로 엄밀하게 이야기를 하면 낙굴님 말씀대로 사실 볼륨을 약간만 낮추어도 클리핑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볼륨 부분의 이야기를 빼 버리고 무조건 16옴 이상의 제품만을 사용하라는 식으로 글을 작성하여 낙굴님 같은 경우 이 글 이상한데? 라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터치2 관련하여 클리핑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하여 정말로 완벽하게 설명을 하려면 낙굴님의 설명처럼 볼륨에 대한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EQ관련 테스트 역시 병행을 하여 테스트를 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터치2 같은 제품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기기 자체의 헤드룸이 너무 작은 것이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터치2 관련 게시글 중에 그러한 내용에 대하여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하면 대다수의 분들이 너무도 어려워하시기 때문에 그냥 고 임피던스 이어폰을 써라. 라고 간단하게만 결론을 지었었지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서요.

그런 부분이 낙굴님의 마음에 안 드셨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제가 테스트를 한 내용 역시 이상이 없지만 다만 정보의 전달과정에서 오해가 발생을 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 글을 쓰다 보면 사람들의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맞추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떤 분은 그래프만 보여주면 왜 설명이 없냐고 하시고, 또 어떤분은 자세히 설명을 하면 너무 길다고 하시고 ... 모순되는 점이 많이 있지요.

이번 건은 제가 너무 줄여서 일반인들이 오해를 하신 것 같고 그러한 점에 대하여 낙동강굴다리님 같으신 분이 추가적인 설명을 하신 것으로 정리가 되겠습니다.

관련하여 저 역시 제 2탄으로 EQ문제에 대하여 글을 하나 더 올려볼까 합니다. 터치2에 대하여 완벽하게 클리핑을 발생하지 않으려면 이어폰의 부하, 볼륨 뿐만이 아니라 EQ에 대한 이해 역시 필요하거든요.

현재 제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언제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낙굴님이 볼륨 문제를 지적하셨으니 저는 EQ문제를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글을 쓰면 머리 아프다고 하실 분들이 여럿 보이느라 좀 걱정입니다. 흐흐흐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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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mm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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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09.09.29 22:43
머리가 많이 아프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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