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Ears Event
Announcements
추천제품목록이동
안녕하세요 인사청장입니다.

오늘은 공짜마케팅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도에 개봉한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라는 영화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매튜 본이 감독하고 콜린퍼스와 사무엘잭슨이 출연하는 영화인데요,
워낙 한국에서도 유명했던 영화라 다들 아실겁니다.
전세계 수익은 4억달러(환화로 4,400억정도 되네요 ㅎㅎㅎㅎ)


이 곳에서 아주 중요한 마케팅을 볼수 있습니다.

줄거리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1840년대부터 영국의 왕과 귀족들의 옷을 제작하던 재단사들이 '킹스맨'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그리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수많은 왕과 귀족들이 희생되자 이들은 전면에 나서 왕과 귀족들을 위해 전세계 그 어떤 정보기관도 파악할 수 없는 비밀 첩보 조직으로 발전한다. 킹스맨의 최정예 첩보요원 해리는 1997년 서남아시아에서의 작전 도중 위기를 겪으나 동료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한다. 하지만 해리를 구해준 동료는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고 이에 해리는 책임을 지고 동료의 아내에게 남편의 사망소식을 전한다. 뿐만아니라 동료가 남기고간 어린 아들에게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킹스맨으로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 목걸이를 쥐어준다.

17년후, 높은 아이큐와 주니어 체조대회 2년연속 우승. 머리도 좋고 전도유망한 체조선수의 꿈을 가진 에그시. 하지만 그 꿈은 엄마가 건달과 재혼해버리면서 끝났고 이후 학교중퇴와 해병대 중도포기라는 내리막길을 걷게된다. 어느날 차를 훔친죄로 경찰에 구치됐고 여차하면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될 위기였다. 바로 그때, 어릴적 어떤 아저씨가 쥐어준 목걸이를 떠올렸고 목걸이에 적힌 번호를 보고 전화를 건 그는 기적적으로 경찰서에서 풀려나 해리를 만난다. 해리는 망나니로 변해버린 은인의 아들을 개과천선 시키기 위해 킹스맨 면접장으로 데려간다. 그곳엔 에그시 또래의 남녀들 여러명이 와 있었다. 모두 킹스맨 요원이 되기위한 훈련생들이었다. 이후 킹스맨 훈련교관인 멀린의 지시하에 역대 최강 난이도의 면접시험들을 거치게 되고 그 사이 어색하기만 하던 다른 이들과 하나가 된다.
하지만 곧 하나둘 탈락자가 나오기 시작했고 에그시와 에그시 또래소녀 록시만이 최후의 2인이 된다. 그런 그들에게 인간들이 모두 서로 증오하고 다툼을 벌이다 죽게 만드는 칩을 개발해 무료로 배포하려는 천재 기업가이자 악당인 리치몬드 발렌타인이 나타났고 두사람은 그와 맞서 싸운다
출처 : 위키백과

위의 줄거기를 다 읽으실 필요는 없으시고, 아래의 파란색 부분만 주의깊게 보시기 바랍니다.
악당 리치몬드 발렌타인은 어떤 목적으로 칩을 개발했는데, 그 목적은 아주 사악합니다.
그러나, 일반사람들은 그게 어떤 목적으로 개발 되었는지는 알수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왜?
공짜니까!


공짜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받으려고 긴 대기 행렬을 만들고, 
그 무료의 맛에 심취하죠. 앞으로 자신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고 말이죠.
하지만, 영화에 나오는 일반인들의 입장이 되면 저라도 그 무료 칩을 배포받아 사용할것입니다.
사용안할 이유가 없죠. 한달에 통신비만 아내와 제것을 합치면 10만원은 넘어가는데
한달 10만원씩이면 1년에 120만원에 해당하는 큰 돈입니다.
그걸 아낄수 있는 기회가 눈앞에 있는데 안한다면 오히려 그 사람이 이상한 취급 받을 것입니다.


제목에 무료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라고 말씀드렸는데, 
제가 예를 들었던것은 영화니까 좀 현실성이 없죠?



그럼 실제 예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어플 다들 아시죠?
아마 한번쯤은 써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배달의 민족(이하 배민)은 음식배달 어플리케이션 부동의 1위자리를 확보하고 있는 어플입니다.


2014년도 초기 이 배달앱 시장은 배민, 요기요, 배달통 이렇게 3파전이었고
수수료는 각각 13.5%, 13~24%, 8.8% 였으며
월 방문자는 151만, 121만, 53만명 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쟁으로 수수료가 점점 낮아지고 있었는데,
결국 2015년 여름 배민이 수수료 무료 선언을 했습니다.

그후 시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전체 파이를 키움과 동시에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게다가 미래를 대비하며 네이버와 손을 잡아 푸드테크를 실현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무료 마케팅의 힘은 이렇게 놀랍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위치에서 할수 있는 무료마케팅의 방법을 찾으시고 
그것을 내것이 되도록 테스트 하고 갈고 닭으면
내 사업에 큰 전력이 되는 좋은 무기가 될것입니다.


원본글 : http://bit.ly/2lUnb0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1454 잡담 이 정도면 F컵 인정? new 루민운 2018-09-19 11
41453 잡담 노래보다 즐거운 노래.jpg newfile 섬섬옥수수 2018-09-18 33
41452 잡담 신입 인사 겸 질문... new wldhs 2018-09-18 21
41451 기타 초저음과 보컬 좋은 온이어 방식 무선 헤드폰 추천해 주세요! update + 1 촉촉 2018-09-16 382
41450 기타 노래하는거 좋아하시는분 클릭! file 앙젤라 2018-09-15 131
41449 잡담 Capsule Bluetooth Earphones V5.0 Wireless Earphone TWS Earbuds IP010-A 간단 사용기 file 아네스 2018-09-14 118
41448 잡담 BSK 귀호강하러 가는데 청음 브랜드 추천 좀 모라도 2018-09-14 93
41447 기타 sony s-master 5.1ch이라는 홈시어터 사용하는데.. vyhvjhvj 2018-09-14 54
41446 잡담 혹시 가격별로 추천목록이 정리된게 있나요? + 1 블링션 2018-09-11 266
41445 잡담 ONKYO IE-FC300(W) 간단 개봉기 file 아네스 2018-09-09 137
41444 기타 비오날 음악 file 음표 2018-09-07 224
41443 잡담 HIFIMAN RE600S V2 Songbird 간단 사용기 file + 2 아네스 2018-09-07 149
41442 잡담 안녕하세요. 신입 입니다 + 1 murasa 2018-09-03 325
41441 잡담 음향기기 구매 질문드려요..부탁드려요 + 4 102 2018-09-03 250
41440 잡담 국제미디 논현점 청음샵 간단 후기 (개인적인 시즌1의 마무리) file 아네스 2018-09-03 200
41439 잡담 자브라 엘리트 65T 어때요? 진드래곤 2018-09-02 218
41438 잡담 CTM (Clear Tune Monitors) Vintage 3 CTM-VS3 일본 컴퓨터 공방 아마존 구입 간단 수령기 file 아네스 2018-08-27 168
41437 잡담 (허접 사용기} KZ AS10 5BA 이어폰 file 헌터7 2018-08-25 596
41436 잡담 펠리칸 1010 블랙을 마지막으로 솔리드 색상 완성 file 아네스 2018-08-21 429
41435 잡담 g7으로 듣는 er4s 간단 청음기 file 아네스 2018-08-18 568
41434 잡담 이어폰 추천 부탁드립니다. 명찹 2018-08-11 589
41433 잡담 블루투스케이블 추천부탁드립니다 + 1 ljc95 2018-08-08 785
41432 유머 더울 때 듣는 고음 노래 고음질선호 2018-08-03 707
41431 기타 유럽쪽에서 많이 사용하는 엠프 제품이 어떤건가요? 쵸옹 2018-08-01 398
41430 잡담 엘지 g7과 슈어 535ltd 간단 청음 file + 1 아네스 2018-07-30 631
41429 잡담 g7과 에티키즈5의 궁합은 좋았고 총알팁은 지퍼락이 있어 좋네요. file 아네스 2018-07-28 467
41428 잡담 빚 갚는 듯한 지름 애플 인이어 with 노랑 펠리칸 1010 file 아네스 2018-07-28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