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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장 팀팍입니다.

오늘은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의 시간과 환경설정 두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인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힘든부분이 이 두부분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만, 
사업을 준비 하시거나 이미 하셨던 분들도 동감하실것 같습니다.

우리가 직장생활을 할때에는 ‘알람’이라는 것이 존재했습니다.

언제출근하고, 언제 밥먹고, 언제 회의하고, 언제 일하며, 언제 퇴근할지에 대한
선택권 없이 회사가 정해놓은 스케쥴에 따라 맞춰서 흘러갈수 밖에 없죠.

그런데 회사를 나오고 창업을 사업을 준비할 때에는 이런 정해진 스케쥴이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 준비하는 분들이 많기 떄문에,
시간관리에 실패하셔서 사업의 시작이 늘어지는 분들이 다수 존재하시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시간’에 대해 생각해보죠.

회사를 나왔던 것중에 가장 큰 이유는 '자유롭지 못한 시간’ 때문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를 나올땐 꿈 꿉니다.

이런 헛지거리 하는 시간에 내 일을 자유롭게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여행도 다니고
많은 경험도 쌓는게 차라리 낫겠어

하고 말이죠. 사실 저도 그 중 한사람이었습니다.

시중에는 어떻게 하면 시간관리를 잘할수 있는지,
왜 시간관리를 잘해야 하는지등에 대한 책도 많고 블로그 포스트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1인사업을 준비하시는 분이시라면 권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회사를 다시고 계신다면, 그리고 이제 막 1인사업을 해야겠다 생각을 하셨다면
부디 그 회사를 우선 다니세요

언제까지?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한 사업을 실현하여 수익을 본것이 내 급여에 해당할때 까지.


왜 그러느냐.
이것은 ‘시간’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시간은 상대적흐름입니다.

다시말해서, 직장을 다닐때의 시간과, 직장을 그만두고의 시간 또한 다르게 흘러갈수 있습니다.
직장을 다닐때에는 엄청나게 바빠서 뭔가를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직장을 나오면 한가해져서 사업을 준비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인사업에는 컨설턴트, 프리랜서, 강사, 유통, 쇼핑몰등 다양한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범위는 다양해지고 있으며, 추세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중에서는 분명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할수 있는것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 경험을 쌓아야만 할수 있는 1인사업이라면 당연히 그만두어야 하겠지만 말이죠.


제 경우에는 회사를 다니면서 평일밤과 주말에 시간을 투자하여 사업을 준비하였고,
순이익이 회사 급여의 2배가 되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바로 온전한 사업의 길로 간것은 아니었습니다.
여전히 사회적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을 했고, 가고자 했던 분야의 길이 열리면서
회사를 그만두고나서 1달만에 재취업을 했죠.

이 때, 사업 운영은  아내가 70%, 저는 나머지 30%인 제품수입과 사진촬영, 상세페이지제작등의 업무를 회사 다니면서 했습니다.
사업자등록을 아내의 이름으로 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사업자를 아내와 저 둘 모두 등록했고, 그래서 국공립 어린이집에도 다닐수 있게되었어요. 이건 감격 ㅠㅠ


다시 돌아가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시간적 틀에 익숙한 우리들이 스스로 만든 시간계획을 잘 지켜내기란 너무 어렵습니다.
초반에 할수있다!!! 라는 긍적마인드와 자신감으로 밀어 붙이기엔 인간은 너무 연약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사업을 하기 위한 ‘시간’을 잘 활용할수 있을까요

완벽한 공부법의 저자 고영성 작가님과 신영준 박사님은 
공부에 있어서 ‘환경설정’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퇴근후에 책을 읽겠다 마음먹었다면, 바로 퇴근 후 커피숍에 책을 펴놓고 있는것 처럼 말이죠.
그런 환경에서,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다는 생각, 그리고 그 누군가는 주변의 아름다운 여성분 혹은 멋진 남성분일수도 있다는 생각
나는 책도 읽는 사람이다 라는 생각들로 인해 책을 읽는척을 하다가도 결국 그 책을 정말로 읽게되고
이것들이 하루 이틀 쌓여 습관이 되면 비로소 책을 읽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환경은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당연히 사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1인사업이든, 부부사업이든, 주부사업이든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은 사업을 할수 있는 환경설정을 해야합니다.





1인사업을 위한 중요한 환경설정 5가지

첫째, 혼자만의 시간과 혼자만의 공간을 갖기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내가 무엇을 하며 성과를 낼수 있는지, 그것을 비즈니스에 연결시킬수 있는지 깊은 고민을 할수 있으며, 그것은 혼자만의 공간이 있을때 더욱 효과를 발휘합니다.
저는 매일 아침 샤워를 하면서 고민을 하거나, 글을 쓸 주제에 대해 생각합니다.  아침샤워는 대부분, 당연히 혼자 할테고 그 혼자의 시간과 혼자의 공간속에서 생각들이 자유롭게 펼쳐지다가 정리가 됩니다. 그 짧은 순간에 말이죠. 이렇게 짧은 순간에도 생각의 정리가 이뤄지는데,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출수 있다면 더 잘 생각할 시간이 많아 지겠죠.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이시라면 혼자 시간,공간을 갖는건 참 어려운일입니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는 잠을 줄일수 밖에 없습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거나, 다 재우고 나서 혼자시간을 갖거나 말이죠.



둘째, 도서관에 가기
역설적이게도 혼자만의 공간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있는 도서관에서도 상당한 집중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도서관이라는 장소는 상당히 ‘학구적’인 공간입니다. 그곳에는 지식을 갈구 하는 사람들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 곳이죠. 학생이든, 취준생이든, 어린아이 할것 없이 모두가 책을 보거나 강의를 틀어놓고 공부를 합니다. 이곳에서는 공부하지 않는 사람이 이상하게 느껴지죠. 
도서관은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그 강렬한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대한민국에 책 읽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았나, 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을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도서관을 잘 안다니시는 분에게는 말이죠)




셋째, 쉐어오피스, 1인사무실에서 나만의 사무실 갖기
첫째번 이야기와 동일한 부분입니다만 약간 다른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온전한 분리입니다.
집안에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사실 권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저는 집과 일터를 구분하는것을 선호합니다. 물론 노트북을 들고 집에 가서 일할때도 있지만, 집이 일터가 되면 쉰다는 느낌이 반감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결혼하신 분이시라면, 서재가 없으실 분들이 간혹 계실텐데요. 그럴때는 쉐어오피스나 1인 사무실을 알아보시면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내 공간을 갖을수 있습니다.
‘공간’은 ‘시간’만큼 중요합니다. 
꼭 사업자를 낼수 있는 사무실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업자등록은 집으로 하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이지요.
세번째는 가장 마지막에 하셔야 합니다. 무턱대고 나는 앞으로 1인사업가가 될꺼니까 내 사무실이 필요해 라고 해서 한달에 적게는 8-20만원을 돈을 지출하도록 만들면 안됩니다. 
1인사업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는 지출 최소화 이기때문이지요. 



넷째, 사업하는 사람들 만나기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내가 자주 만나는 사람 5명과 그들의 직업 그들의 꿈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프레임 트레이닝이라는 것을 진행하는 시스템 빌더 맹주형님의 강의를 듣고 적용한 내용입니다)
내가 1인사업가가 되려면 실제 1인사업가들과 만나면 길이 빠르게 열릴수 있습니다. 그들의 면면들을 선택하여 좋은것은 취하고 나쁜것은 버리면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섯째, 공부하는 모임에 나가기
무료강의, 세미나는 물론이고 유료강의도 들으셔야 합니다.
배움에 쓰는 투자는 아이템을 찾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엄청나게 특별한 아이템, 나만 알것 같은 아이템은 그렇게 흔치 않으며, 있다하더라도 나에게 유일한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상 5가지 환결성정은 1인사업 혹은 창업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것이며, 또한 꾸준히 해야 되는 요소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아이템을 찾아도 실행을 할수가 있고, 책도 꾸준히 읽어 자기계발도 할수 있습니다.


원본글 : http://bit.ly/2KOVe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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