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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을 구입해서 막 자랑하고 보니 노하우를 뒤에 썼다가 앞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원하는 제품을 제일 원하는 시기에 구입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장 급한게 아니면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여 적어봅니다.

 

제가 이어폰 헤드폰등을 몇년동안 구입하면서 추세를 보면 연말과 연초 그리고 의외로 추석때가 가격이 가장 좋았습니다.

이건 모든 제품에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특정제품의 특가는 이시기가 가장 많았고 중고구매 역시 이시기가 좋습니다.

새제품 같은 경우 올레샵에서 포인트를 이용해서 구매하는것도 좋은데 올레샵을 예로 든것은 보통 포인트를 사용하는 곳은 가격이 출시가나 정가거나 높은 편이어서 포인트 사용해도 별의미가 없는데 올레샵은 최저가에 근접한 경우가 많아 거기에 포인트 할인이나 쿠폰까지 된다면 의외의 득템이 가능하며 특히 슈어제품들 같은 경우 온라인 최저가보다 훨씬 저렴한 경우도 많았고 시기가 따로 있지 않은 점도 장점입니다.

그외에 셰에라자드나 이어폰샵 자운드등의 특가나 세일, 역경매 또는 카페등과 연계된 할인, 이벤트 공동구매등을 활용하는 방법이 좋으며 시기상으론 위 시기가 좋은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총판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몰의 재고판매와 단종직전의 재고판매, 일반 온라인몰의 쿠폰과 카드 청구할인 신공, 뽐뿌 해외뽐뿌 게시판의 정보를 이용한 해외직구등이 있습니다.

 

중고 구매의 경우 명절때 의외의 희귀템과 좋은 가격이 많습니다.

저도 구매를 했고 구매를 위해 판매도 하였지만 구입하고픈 제품과 가격이 많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이유는 명절때 학생들을 포함한 모두가 돈이 풍성해지고 기분이 업되 있어 평소에 구매하지 못했던 고가의 제품에 눈이 돌아가게 됩니다.

여기에 명절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는 기회가 생기고 오랫만에 집에 돌아오거나 하여 잊고 있던 예전 물건들을 발견하기도 하며 자신의 물건을 찾거나 정리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연말 연초도 비슷합니다.

이 두가지가 시너지되어 더 좋은 제품 구입에 더하기 위해 이전의 제품을 판매하거나 명절때 들어간 과다한 지출을 만회하기 위해 판매를 하는 경향도 있는거 같습니다.

이러다 보니 중고구매에서 명절때 의외의 희귀템과 좋은 가격의 득템제품들이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하나는 블프부터 시작해서 블프가 끝나고 얼마간입니다.

이기간은 연말연초와 겹치는데 판매하는곳에서도 실적정리등을 위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며 블프기간동안 오직 특가때문에 산 제품들과 역시 지출과 구매에 더하기 위해 이전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고나라와 카페나 커뮤니티, 뽐뿌등의 중고장터를 살펴보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 제품에 해당하는건 아니지만 제가 경험한 최저가나 의외의 특가, 희귀템을 접한 경험을 적어봤습니다.

다 아시는 이야긴데 장황하기만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

 

여기서부터 자랑입니다.ㅎㅎ 

한참 인기 있을때부터 관심 가졌던 제품인데 단종등으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이번에 고이 보관해 두셨던 걸 좋은 가격에 올려주셔서 고민없이 바로 질렀고 최근 제조제품을 받았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좋은 보관상태와 물건 상태에 매우 기뻤습니다.^^

제품자체가 비닐 밀봉인 점도 맘에 들었고 왠만한 새제품 구입 배송상태보다 더 깔끔한 상태입니다.ㅎㅎ

노부나가라는 브랜드로도 판매되었으며 아스트로텍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노부나가는 일본 회사인데 기술은 일본에서 하고 제조는 중국에 맡겨 비교적 저렴하게 유통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am800이 유명하였고 저가 라인에서 e300과 e100의 소리가 참 좋았는데 e시리즈는 너무 저렴한 가격의 한계인지 단자등의 내구성은 좋지 않았던걸로 기억됩니다.

ax30, 35는 1ba+1dd 하이브리드인데 ba에 er4의 ba를 사용하였다고 하고 그때 당시만 해도 하이브리드의 가격이라고 말하기 힘들정도의 좋은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좋은 소리로 인해 인기가 있었습니다.(듀서보다는 업체의 튜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ax30과 35도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ax30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단종되어 마진이 남지 않거나 35의 광고용으로 가격 신경쓰지 않고 작은 수만 만든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돌기도 하였습니다.

소리는 별로 차이가 없다는 평가도 있고 35가 30대비 저음이 조금 더 많다는 평들도 있습니다.

제품의 소리차이보다는 부실한 기본 이어팁으로 인해 이어팁의 매칭이나 착용방법으로 인한 소리변화가 더 큰게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케이블의 교체와 30대비 부족한 저음을 추가해서 만들었다고 하는 35는 최근 까지 알리 몇군데에서 판매했었지만 지금은 한곳정도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거의 단종분위기인거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노부나가 제품은 수입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지금은 ax35만 판매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출시된지 오래되었고 일본에서는 최저가 9000엔대에 비싸게 팔리고 있지만 유명한 브랜드 제품들 사이에서 꾸준히 몇년동안 그리고 거의 판매되지 않은 지금도 가카쿠닷컴 이어폰 만족도 부분 상위에 랭크되있는걸 보면 좋은 이어폰은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이어팁의 매칭에 따른 소리의 차이와 덕트등의 개조에 대한 소리의 변화등 관심받는 이어폰의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우선은 사용중인 제품이 많아 좋은 상태 그대로 보관하려고 합니다.

근데 정신 차리고 보니 이번 명절에도 저가 오픈형 2개와 ax30, 35까지 4개나 질렀네요. 조금만 더하면 ckr9직구도 할 가격인데.ㅠ.ㅠ

profile

터럭

2017.10.11 16:28
그렇다면... --;;;
사진의 두 제품도 쭈욱~~
미개봉일듯한 퓔이... ===33333
profile

아네스

2017.10.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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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당분간은 그럴듯 아니 그래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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