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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Sep

PX100ii vs HD600, 650

작성자: 필마 (philma) 조회 수: 3860

1.   PX100의 재발견, Partita의 재발견 


일전에 올린 비청기 후에 우브님이 PX100 EQ 세팅을 다시 올려 주셔서 다시 한번 비교하며 듣게 되었습니다.   PX100은 우브님이 올려주신 올리브웰티 세팅이고 600은 기존의 OW 세팅, 650은 무이큐 순정입니다.   


바흐 Partita 6번 E-minor : 투렉의 바흐 연주 중 가장 손이 안가는 작품이 파르티타입니다.  그나마  1번과 2번은 자주 듣는 편인데 다른 곡은 영... ㅠㅠ 바흐와 투렉 여사에게 쬐끔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분명 허접한 곡과 연주가 아닐텐데... 


수정된 PX100으로 이곡 저곡 듣습니다.  고음의 답답함이 사라진듯하여 좀 좋아진듯 하지만 그다지 큰 감흥은 못 느낍니다.  


파르티타 6번을 들으며 귀가 번쩍 뜨입니다.  이곡이 이렇게 우아하고 생동감 있는 곡이었는지... 그 전에 고음이 부스팅된 차 오디오로 들을 때는 우아함이란 찾아볼수 없는 경박함 그 자체였고 젠하이저로 들었을 때는 이러한 생동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역시 집에 있는 600으로 들으니 생동감이 떨어집니다.   PX100의 고음이 살짝 강조된 형태이기 때문에 좀 경박스러울수 있는데 차에서 들은 경박함은 찾아 볼수 없습니다.   잘못된 기기로 들으면 경박함의 끝을 보여주는 굴드의 바흐 연주 들어보니 역시 생동감 있습니다.  ㅎ_ㅎ 


앞으로 피아노 음감의 절대 래퍼런스가 될듯 합니다.  우브님 감사합니다.   ^^



2.  PX100의 한계 


집 밖에 있는 순정의 650과 비교하며  푸르트벵글러 루체른 베토벤 9번을 듣습니다.  역시 여러 악기들의 하모니에서는 PX100이 힘이 부칩니다.  4악장 Allegro Vivace를 비청하며 들었는데


처음 1분 동안의 금관 악기들의 섬세한 대화를 표현하는데 650보다 못합니다.  금관악기들의 소리가 약간씩 불협하는듯하고 소리들이 좀 메마른듯 합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 3분에서부터 1분 동안의 환희의 송가  부분에서 650은 그나마 웅장함을 보여주는데 PX100은 환희에 찬 소리가 아닌 성깔 사나운 소리가 납니다.  마치 1942년 히틀러 생일 전야제에서 푸르트벵글러가 지휘한 그 악에 바친 합창을 들려 줍니다.  




질문 : 1. 악기들의 하모니나 합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진동판 문제일까요? 아님 EQ 설정으로 인한 특정 음역대의 왜곡 때문일까.                   요? 

          2. 2번이 이유라면  왜 피아노 곡은 우아하고 생동감있게 들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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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Air, 2, 미니,  아이폰 5s , 아이폰3, 4(W,B) , 아이팟4  /  빠돌이 아님 (잉 ? ㅠㅠ)

 

 HD 600, 650, PX100ii, HD25-1(방출) / AKG K601, K701(방출 고민 중)

 

Bach Piano / Rosalyn Tureck, Glenn Gould

Furt Wangler , Bea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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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

2014.09.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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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X 100-ii 가 대편성 오케스트라에서 (특히 좀 큰 음량에서) 부족하게 들렸다면, 중저음에서 비선형왜곡 (배음왜곡) 이 커서 그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AB 비교하면 중저음이 좀 탁한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악에만 집중하면 크게 거슬리지 않더군요.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아서 그렇지요.


그리고, 현재 PX 100-ii 세팅에서 고음 (특히 6.5 kHz) 이 꽤 올라간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이 대역이 워낙에 비어있어서 이만큼도 다 올린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제 귀에는 카랑카랑한 소리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아마도, 필마님은 주파수대역별로 잘 인지하는 훈련된 귀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보통은 당연하지요), 음악을 들으면서 전체적인 느낌으로 비교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특정 대역에서 차이가, 음원에 따라서는 전체적으로 꽤 다른 것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령, 순정 HD 650 은, OW 에 맞추어진 PX100-ii 나 HD 600 보다 낮은 중음이 강조되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악기들의 기음과 배음 밸런스가 좀 다를 겁니다.


또 한 가지는, 아무리 OW 타겟에 맞추었다고 해도,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습니다. 필터 갯수의 한계도 있고, 설령 특정 측정치를 보고 세밀하게 맞춘다고 해도, 헤드폰은 기본적으로 기계 장치이기 때문에 샘플 편차가 꽤 있으므로, 실제 필마님이 들으시는 주파수응답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또, Around-Ear 와 On-Ear 헤드폰의 응답은, 표준모의귀 측정만을 기반으로 해서는 정확히 등화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은 소리를 듣고 계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HD 650 OW 세팅이 아래에 있습니다 (아마 제가 만든 이큐 세팅 중에서 제일 간단할 겁니다. 그 만큼 HD 650 이 응답의 균질성에서 뛰어난 헤드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기회되실 때 세 헤드폰 모두 다시 맞추어서 비교해 보세요:


젠하이저 HD 650 을 올리브-웰티 타겟에 가깝게 만드는 이큐 세팅


전체 Gain (또는 Preamp, Precut)-2.5 dB  (어큐디오는 매뉴얼 선택 후 입력)


Filter 1: PK               Fc    40 Hz   Gain   5.0 dB   Q  0.5 / BW 2.5

Filter 2: PK               Fc    60 Hz   Gain -3.0 dB   Q  0.6 / BW 2.2

Filter 3: PK               Fc  200 Hz   Gain -3.5 dB   Q  0.6 / BW 2.2


이 외 모든 다른 필터는 OFF 또는 0 dB 로 된 것을 확인해야 함.


HD650_OW.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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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마 (philma)

2014.09.11 14:10

토미님 래퍼런스 헤드폰이 600이 아니고 650인걸 보고 좀 의아했는데 OW타겟이나 골귀 타겟에 가장 비슷한 소리를 내주는게 650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650 듣다가 600의 소리를 처음 듣고 완전 반해서 바로 샾에서 들고 왔는데...


일전에 OW 타겟 적용한 600 소리가 순정보다 탄탄한 저음이 좋았다고 쓴적이 있는데, 어쩜 순정의 650과 600을 들으면 음악의 디테일한 차이들을 듣는 재미가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면에서 PX100도 순정으로 듣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젠하이저라는 회사에서 헤드폰을 허접하게 만든게 아니라면 PX100의 FR곡선을 그렇게 만든 엔지니어들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 살짝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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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

2014.09.11 14:45

어떻게 보면 HD 650 은 HD 600 의 개선 버젼이라고 볼 수 있지요. 저음을 약간 보강하고, HD 600 에서 높은 중음 (2 ~ 4 kHz) 이 강조된 것을 줄이려는 노력의 결과.... 그런데 덕분에 확산음장 기준에서는 전반적으로 고음이 조금 부족해졌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HD 650 의 밸런스가 저는 더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큐 적용 관점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는 헤드폰들입니다.


PX 100-ii 를 순정으로 듣는다는 것은, HD 600 과 HD 650 경우와는 좀 다릅니다.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응답의 선형성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의도했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HD 800 처럼 HD 650 에서 저음과 고음을 강조한 응답도 아니고, 중고음에서 불균질하게 빠지는 부분이 좀 큽니다. 피아노보다는 현악 합주나 오케스트라 음악에서 확연히 드러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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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마 (philma)

2014.09.11 23:15

PX100이 지금과 같은 FR곡선을 갖게 된 몇가지 이유를 소설 수준에서 생각해 본게... 


1.  상위 기종을 팔기 위해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고의로 선형 왜곡을 일으켰다. 


2.  PX100의 진동판등 물리적 한계상 어쩔수 없다.  


3.  온이어라는 특성상 지금과 같은 FR왜곡을 주어야 청자 입장에서는 그나마 평탄한 음을 들을수 있다.  


순정으로 좀더 들어보고 이 문제에 대한 답을 해 보아야 겠습니다.  특히 3번 가설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를테면 시력이 나쁜 사람이 빛을 왜곡시키는 안경을 씀으로써 제대로된 상을 볼수 있는데서 착안한 가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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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

2014.09.12 00:25

1, 2번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3번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온이어 헤드폰과 오버이어 헤드폰의 표준 모의귀 측정치를 완전히 동일시하기 어렵다는 말은, 다른 귀에서 측정시 100% 동일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뿐이지, 그 편차가 엄청나다는 말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모의귀를 사용하는 골귀와 헤드룸 (또는 이너피델리티) 측정치를 분석해 보면, 헤드폰 또는 진동판의 고유 왜곡은 매우 일관적으로 드러납니다.


PX100-ii (이전 버젼인 PX100 도 마찬가지) 는 순정 상태로 들어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래 들어 뇌이징될 정도는 충분히 됩니다. 극고음에는 약간 강조가 있지만 낮은 고음이 비므로 부드럽게 들립니다. 다만, 레퍼런스 헤드폰과 AB 비교를 하면 음균형 (음색) 차이가 아주 확실히 드러나죠. 특히 현악기가 많이 들어간 음악에서는요.


어찌 보면, 현재의 PX 100-ii 이큐 세팅은, 특유의 부드러움은 살리면서 (보정의 양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음색이 반대 방향으로 변할 정도는 아닙니다), 전체적인 음균형이 개선되도록 한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덧. Filter 1 과 7 방금 약간 또 바꿨습니다. 이젠 정말 손뗍니다 ^^  물론, 100 % 등화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렇게 할 필요도 없죠), 이제 제 귀에는 어떻게 들어도 빠지거나 거슬리는 부분이 없네요. 전체적으로 매우 부드러우면서....말입니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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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마 (philma)

2014.09.12 01:22

오늘 또 새로운것 하나 더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업데으트 해주시신 EQ 열심히 들어 보겠습니다.  ^^


이참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나 "the art of fugue"  현악 버전 들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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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

2014.09.11 02:24

아, 그리고 모두 아이패드에 직결해서 들으신 건가요?


덧.. 요즘 저희 아들 녀석이 바흐의 Well-Tempered Clavier Book 1 의 No.10 Prelude 와 Fugue 를 치고 있는데, 참 좋군요. 그런데, 굴드가 치는 것은 좀 너무 자기만의 해석이 들어간 것 같네요. 프렐류드 왼손을 다 스타카토로... ^^


덧 2.. PX 100-ii 세팅 한번 더 업데이트했습니다. 거의 모든 Filter 들이 다 조금씩 변경되었습니다 (Filter 5 는 세 파라미터 값들이 모두 바뀐 것 주의). 기본적으로는 전과 같은 이큐이지만, 중고음부의 산만함이 덜 느껴질 겁니다. 또한, OW 에 맞추어진 다른 레퍼런스 헤드폰들과 아마 조~금은 더 가까와졌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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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마 (philma)

2014.09.11 14:42

600과 650은 아이패드로 PX100은 아이폰4로 들었습니다.  PX100과 아이폰4 조합은 요즘 제 나름의 주력입니다. ^^


평균율 1권은 다 좋지만 특히 8번부터 10번까지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피아노 연습곡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작곡한 바흐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을지 경이롭기만 합니다.  쇼팽의 연습곡과 비교를 해보아도 알수 있듯이 제 생각에 바흐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작곡가와는 차원이 다른 작곡가인것 같습니다.  


9번은 디누리파티의 연주로 유명한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주제이기도 합니다.  제가 무신론자이지만 바흐의 음악을 들으면  "경"에 대해 항상 생각합니다.  평균율을 연주하는 아드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우브님은 더 부럽구요.  지금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잠시 피아노 레슨을 쉬고 있지만, 레슨 받을 때 제 손에서 나오는 선율의 아름다움에 매료 되곤 했습니다.  아무리 명연이라도 자기가 직접 연주하는 아름다움에 비할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굴드 연주는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Rosalyn Tureck 여사의 연주를 좋아하는데 이 분이 워낙 래퍼토리가 한정적이어서 이 연주 저 연주 듣다가 그래도 가장 투렉다운 연주가 굴드였습니다.  아직도 템포나 강약 조절에서 조증과 울증을 넘나드는 광기가 보여서 거슬리기는 합니다만... 스타카토 연주가 원자론에 가까운 저의 존재론적 입장과 가장 근접한 피아노 연주 기법 같습니다. 


PX100이 점점 업데이트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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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

2014.09.11 14:56

현재 PX 100-ii 이큐는, 향후 저의 자작 측정 셋업으로 측정해서 크게 새로 발견하는 것이 없는 이상은, 완결판일 것 같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전 버젼과 충분히 지각될 만한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 방향으로요. 한두 곡보다는 여러 곡, 여러 가지 음원을 들어 보시고 여기에 피드백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덧. 요즘 아들 피아노 레슨 따라다니며 보는데, 피아노.... 정말 기묘막측한 악기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어떻게 터치에 따라 기법에 따라 그렇게 다른 소리가 날 수 있는지... 엄청난 곡들도 참 많구요. 필마님처럼 바흐만 편애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쇼팽의 연습곡 (etude) 도 멋진 것들이 좀 있던데요? ^^ 아들이 연습곡으로 유명한 베토벤 소나티네 (소나타 25번) 도 요즘 치는데, 이것도 귀에는 좀 익숙했었는데, 아들이 연습하면서 보니 간단한 것이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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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joo

2014.09.11 16:02

좋은 귀는 타고나는 걸까요. 아님 만들어지는 걸까요?...^^
소리의 차이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감지하시는 분들 보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평소 즐겨 드는 음악과의 비교를 통해서 말이죠. 제가 클래식을 좀 알면 그나마 감이라도 잡을텐데... 아쉽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브님은 소리에 대한 확고한 기준까지 갖고 계셔서 글의 신뢰도를 확 높여주는것 같습니다. 지식수준과 꾸준한 열정은 당연하구요.
자작 측정 셋업도 완성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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