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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평가도 좋고 인터넷가 18만 8000원에 나와서 청음한번 하지 않고 감각으로 생각하지 않고 질렀습니다. 


리시버는 v20에 직렬로 물렸습니다. 



But! 원래 이어폰(er4s, pfe012)만 사용하다가 헤드폰을 잡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DT 770 Pro 의 음질 수준은 기대 이하였어요.


1. 음이 상당히 산만함 ( 강한 베이스의 개입 갑자기 훅 들어옴, 계속 둥둥둥둥 웅웅웅웅 거의 화이트노이즈를 끼고 듣는 느낌이랄까 )


2. 보컬 백킹 현상 ( "누군가가 보컬백킹까진 아니고 가수가 스테이지 중간에서 부르는 느낌" 이라고 표현했는데 저언~~~혀 아닙니다. 이건 그냥 보컬백킹입니다. 스테이지 중간이 아니라 저어~~~기 무대 끝에 있네요 가수 목소리보다 베이스 둥둥이 넘나 심해서 이건 뭐... 내가 발라드를 듣는건지 클럽음악을 듣는건지 ) 


3. 해상력은 괜찮으나 1번의 경우와 비슷하게 베이스 때문에 해상력 묻힘 + 베이스 때문에 음 분리도 또한 나쁨 

  Ex. 조용조용한 노래가 뽕짝이 되버리는 느낌이랄까.. 노래의 느낌을 완전 배려놓습니다. 이놈의 베이스  



결론은 과다한 베이스로 인해 이 헤드폰은 정말이지 산게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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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다르마

2016.10.1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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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의 헤드폰/이어폰 사용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기존에 사용하고 계시던 이어폰의 음성향이 크게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워낙 플랫한 이어폰 (얄포, 포낙) 으로 주로 듣다가, dt770pro로 들으면 베이스가 과하게 들리고 보컬이 저기 멀리에 있는 걸로 들리는 게 당연 할 것 같습니다. 물론 dt770pro가 객관적으로도 베이스가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글의 내용으로 비추어 보아 실제 보다 과하게 부각이 된 상태인 것 같네요. 


최소 보름 이상 진득하게 들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그래야 기존 이어폰과의 상대적인 차이 때문에 부각 되던 것에 귀가 좀 적응을 해서 비로소 헤드폰의 진가를 좀 더 알 수 있으니까요. 더욱이 신품으로 사셨기 때문에 좀 더 기회를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확실하게 미련 없이 팔기 위해서라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켜 보는 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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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qja

2016.10.14 22:23

조언 감사합니다. 

이왕 산거 진득하게 1달은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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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2016.10.1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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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사람 후기를 봤을땐 가격대비 괜찮을거라 싶었는데 청음샵에서 청음을 해 보니 슈어440 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공간감도 없고 꼭 소니제품 같은 느낌이었죠.
그냥 중고 파시고 님한테 맞는거 사세요.
저는 베이어꺼 dt770프로,dt880.dt990,커스텀 원프로 ,T5p 를 들었는데 T5p가 역시 제일 좋았지만 비싸서 dt990 중고로 들였는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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