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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스 그리고 이어폰이 한쪽만 필요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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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에어팟을 시작으로 선이 없는 이어폰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많은 이어폰 제조사들도 이 경쟁에 뛰어들고 기술과 디자인, 사운드까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에어팟 이전부터 블루투스 기반 리시버들이 개발되고 출시되었으나 본격적인 경쟁과 기술적 발전은 에어팟 이후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무선 리시버 경쟁 속에서 QCY라는 브랜드는 가벼움, 블루투스 안정성, 사운드,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낮은 판매 가격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입니다.

QCY는 TWS T1이라는 코드리스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QCY T1과 동일한 사운드를 지닌 QCY-Mini 2라는 싱글 유닛 (모노 사운드) 모델을 출시하기에 이릅니다. 이어폰 한짝만 제공하는 독특한 제품인 Mini 2는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작업을 하거나, 운전 중인 상황에 핸즈프리 대용 등 활용도가 높아 이를 원하는 유저들에게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패키징,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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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는 PET로 구성되어 있고 심플한 박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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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이어팁 3개 이어폰, 사용설명서로 구성품은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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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어팁은 매우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을 높여줍니다.

싱글 유닛, 모노 사운드 이어폰이기 때문에 팁은 사이즈 별로 한 개씩 (S, M, L) 동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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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 및 연결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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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Mini 2는 블루투스 5.0버전을 지원합니다.

저는 블루투스 4.0, 4.1, 4.2, 5.0 등 다양한 블루투스 버전을 사용해보았으며 그에 따른 실제 체감이나 쾌적함이 크다라기보단 버전이 올라갈수록 조금 더 안정적인 부분에서 소폭 최적화된 느낌을 받아왔습니다. 실제 안정성의 핵심은 소스 기기와 리시버 둘 다 송수신 성능이 좋아야 안정성은 높아지게 되겠으나 구형 블루투스 송수신 기기나 최신 블루투스 소스기기에서 Mini 2 안전성은 보통 이상 무척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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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DAP 등 소스 기기에서 블루투스를 서치하게 되면 'QCY-Mini 2'라는 항목으로 연결을 하시면 블루투스 접속이 완료됩니다.

QCY-Mini 2는 최초 연결 후 블루투스 접속 해제를 하지 않는다는 가정 시 자동 페어링 기능이 활성화되어 이어폰의 전원을 넣기만 하면 이후부터 자동 연결이 됩니다. 이점은 참 편리한 부분입니다.


충전 및 배터리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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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은 5V 규격으로 하시면 되며, 충전 타임은 약 2시간이 소모됩니다.

그리고 통화 시간과 음악 재생 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책쟁됩니다.

QCY Mini 2는 소형 40mAh 배터리를 탑재하였기에 재생시간은 보통 수준입니다.

양쪽 귀에 꼽고 스테레오 사운드를 듣는 용도가 아닌 한쪽만 착용, 모노 사운드를 들어야 하기에 간편함과 편리함에 좀 더 집중하였다라고 보입니다.


제품 디자인 및 착용감&차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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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디자인은 부드럽고 둥그런 느낌이 들도록 유한 촉감의 설계를 하였습니다.

플레이트 부분에는 버튼이 달려있어 전원 온/오프 (1초 이상 꾹 누르기), 다음 곡 전환 (2번 누르기), 이전 곡 전환 (3번 누르기), 일시정지 (1번 누르기), 전화받고 전화 끊기 (1번 누르기)로 조작법은 간결합니다.

참고로 소리를 키우시거나 줄이시는 건 스마트폰이나 DAP, 여타 소스 기기에서 조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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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노즐의 경사를 살펴볼 수 있는데 귀가 작은 저에게 있어 피부에 맞닿는 촉감이 좋았으며 실착용감 역시 양호하였습니다.

유닛 자체가 작기도 하고 가볍고 귀에 부담이 없어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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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노즐은 반투명 막으로 되어 있고 차음성은 한쪽으로만 착용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주변 소음이 들려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 환경음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거나 운전 중 핸즈프리로 활용하기 재격입니다.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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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Mini 2는 7.2mm NdFeB 소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진동판을 탑재합니다.

사운드는 같은 회사 모델인 QCY T1과 거의 동일한 사운드를 사운드 설정을 지니는데 극저역이 매우 풍부하여 게임용이나 EDM 등 웅장한 배경음을 지니며, 저음의 양과 펀치력 역시 출중하여 강한 저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저음이 풍성하기에 임팩트 있는 반주나 멜로디를 감상하기 원하신다라면 크게 부족하지 않을 수준으로 사료됩니다.

대체로 V자 이퀄라이저 기반이기에 신나는 장르에서 빛을 발하는 타입이며 저음의 부스팅으로 중음은 약간 물러남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또한 고음의 시원 시원함과 명료도에 집중되어 있고, 초고음까지 대역폭이 잘 나와줍니다. 고음 해상력은 인상적입니다.

싱글 이어폰으로써 모노 사운드로 활용하시게 될 테지만 한쪽으로만 음악을 감상하시더라도 썩 나쁘지 않은 해상력을 들려주는 편입니다.

QCY Mini 2는 강한 V 사운드를 들려주는 사운드로서 극저역 풍부, 저음의 양과 타격감 양호, 중음은 저음과 고음에 비해 딥이 있고, 고음은 밝고 명료도를 높이며 초고역까지 대역폭이 넓은 사운드를 지니는데 7.2mm라는 작은 진동판임에도 썩 나쁘지 않은 해상력의 사운드를 표현합니다.



QCY Mini 2는 어떤 이들에게 필요한 이어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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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유닛 모노 사운드 제품으로 앞서 말씀드렸듯, 이어폰이 한쪽만 필요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코드리스가 나오면서 싱글 유닛만 판매하는 경우를 접하게 되는데 통상 이어폰은 좌, 우 2개 유닛을 세트로 판매하지만 싱글 유닛을 원하는 유저들이 분명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모델이 출시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일하면서 한쪽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분들, 운전 중 핸즈프리로 사용하실 분들에게 유용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V자 성향으로 임팩트 있는 사운드를 들려주기에 야외나, 주변 소음이 심한 장소에서도 활용하기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양쪽 귀 모두 맞는 설계로써 한쪽 귀가 불편해진다면 반대로 꼽아 쓸 수도 있습니다.

유저 사용 상황에 따라 한쪽 이어폰만 필요한 분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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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소형, 초경량(3.8g) 싱글 코드리스 이어폰.

2. 오토 페어링 적용 가능하여 빠른 연결이 가능. 연결 안정성은 매우 우수함.

3. 원터치 컨트롤 기능으로 조작 편의성이 좋음.

4. 일할 때, 혹은 주변 소리를 들어야 하는 상황에 사용하기 용이함.

5. 코드리스 특성상 핸즈프리로 활용도 높음.

6. 풍부한 극저역과 넓은 초고음의 대역폭. 강한 V자 이퀄라이저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추천.

6. 1만원대 낮은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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