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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면서

 

 영국에 위치한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1977년부터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수 많은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온 유수(有數) 업체이다. 그 사이 이루어진 진보된 기술력은 다른 세계적 업체들과 견주어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이번에 소개할 Meridian Explorer 2(이하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 역시 '기능-휴대성-디자인'이라는 전작의 장점은 계승하는 한편, 보다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전작(출고가 45만원)보다 낮은 가격(출고가 40만원)으로 출시된 메리디안 오디오의 합리적 신제품이다.

 

 기본적으로 메리디안 오디오는 소스 재생기기부터 스피커까지 음악 재생에 관한 모든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지만,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 DAC/DDC/USB 헤드폰앰프 등의 기능을 윈도우즈/iOS/리눅스 등의 운영체계를 탑재한 대다수의 PC에서 수행할 수 있다는 범용성(generality) 다른 제품들에 비해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된다.

 

 본 리뷰에서는 약 2주 간 이 제품을 사용하며 경험한 특성을 비교적 상세히 보여주고자 한다. 본 리뷰를 통해 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본 리뷰는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의 국내 정식수입업체 ACNS로부터 대여한 제품이며, ACNS는 본 리뷰 작성에 있어 어떤 조건을 제시하거나 제약을 가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힌다.

 

2. 외관 및 특징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와의 인연은 평소 활동하고 있던 모 커뮤니티에서 이 녀석에 대한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는 짤막한 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필자는 곧바로 ACNS 측에 연락을 취하고 문자를 통해 필자의 신상정보를 제공한 후 바로 다음날, 착불택배(3천원)로 이 녀석을 받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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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을 뜯자 이렇게 생긴 겉상자를 볼 수 있었다. 보면 알겠지만, 상자는 얇고 가볍고 심플하다.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는 화려함과는 다소 거리가 먼 제품같다.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고 있는 이 상자를 보면서 메리디안 오디오가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를 만들 때 가진 제작의도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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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시리얼 넘버는 이 제품에 대한 등록코드 정보를 담고 있어 부득이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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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은 스티커씰로 봉인되어 있다. 커터칼로 봉인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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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상자는 아까보다는 디테일함을 담고 있다. 제품의 명칭과 외관사진. 제품의 외관만을 놓고 봤을 때는 전작과 비교했을 때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보인다. 단지 익스플로러 글자 위에 "2"자만 추가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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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플라스틱 케이스를 열려면 또 스티커씰 봉인을 해제해야 한다. 제작사가 스티커씰을 무척 좋아하는 모양이다. 겉 상자의 디테일은 이전 작과 약간 달라진 것 같지만 블랙톤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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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를 열어보았다. 전작의 레드톤 박스에서 겉면의 블랙으로 깔맞춤하였다. 그래서인지 더욱 고급져보인다. 메리디안의 슬로건 "Redefine the Possible"은 전작과 동일하다.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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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 내부에는 메리디안 오디오의 사명이 간략히 적혀있다. 어줍잖은 실력으로 번역하자면

 

우리의 사명은 완벽한 사운드와 영상 재현의 추구를 통해 가장 혁신적이며 도전적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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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생각해도 LED 등이 세 개인 이유를 모르겠다. 보통 음질의 수준LED의 점등 갯수로 판단하는데 이 녀석은 기본적으로 Upsampling(업샘플링) 재생이 되다보니 3개의 LED가 모두 점등되었다. 전원만 연결했을 때는 LED가 하나만 점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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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상자를 연 이후 만나게 된 첫 인상은 매우 깔끔. 블랙과 실버의 조화가 이 제품의 단순함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생김새는 마치 롱* 같은 둥근 초코바같지만, 알미늄과 유광의 블랙 플라스틱이 단단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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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봉되어 있는 USB. 케이블 자체는 그냥저냥 평범한 모양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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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racks15% 할인코드가 적혀 있는데 이미 유효기간이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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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봉되어 있는 케링 케이스(carrying case). 외관의 흠집을 막기 위해 부드러운 융 재질로 되어 있다. 하지만 끼우고 벗기기 다소 번거로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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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LED 점등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역시 사람은 모르면 메뉴얼을 봐야 한다.


 LED 등이 하나 들어왔을 때는 전원켜짐, 두 개는 88K나 96K 오디오 재생시, 세 개는 176K나 192K 오디오 재생시에 점등된다고 한다(하지만 실사용 시에는 항상 LED 등 세 개가 켜졌다. 아마도 저절로 24/192 수준으로 업샘플링(upsampling) 되었기 때문인 듯 하다). 또한 LED 색상이 흰색일 때는 일반 44K/48K PCM 오디오 재생시에, 녹색일 때는 MQA 음원, 파란색이 MQA 스튜디오 음질이라고 한다.


 MQA(Master Quality Authenticated)는 메리디안에서 내놓은 무손실 음원 스트리밍 포맷으로 음원을 녹음할 때 가장 원음에 가까운 소리 그대로를 인코딩하여 음원의 정보량은 손실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스트리밍이 가능하게끔 하는 기술이라 한다. MQA"A"는 스트리밍된 음원이 실제 마스터 음원과 동일한 소리인가를 증명하는 메리디안의 자체적인 인증을 뜻한다.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 역시 MQA에 대응하여 개발되었다. 때문에 LED 점등의 색상 또한 MQA 음원의 재생 여부에 따라 구분되어지는데.. 필자로서는 LED 점등 변화를 확인할 방법이 전혀 없었다

 

 이유는 해외 자료를 찾아보니 MQA 음원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비욘세 남편 제이지(Jay Z)가 런칭한 타이달(http://www.tidal.com)이 선정된 듯 싶은데, 이 타이달 역시 언제 MQA 음원 서비스를 제공할 지 자세한 언급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아쉽지만 이에 관해서는 추후에 다시 포스팅하는 걸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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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디안 익스플로러는 전작과 동일하게 광출력 단자 일반 3.5mm 단자, 두 가지를 지원한다. 광출력을 통한 USB-DDC(Digital to Digital Converter)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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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면 단자는 미니 USB로 되어있다. 수 년 전의 모바일 제품을 연상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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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메인 소스기기인 P1과 크기를 비교해보았다. P1의 크기도 꽤 작은 편인데,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는 그보다도 더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성인 남성의 손가락 두 마디를 나란히 놓은 듯한 크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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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깨는 케이스를 씌운 P1과 비슷한 편이지만 길이는 조금 더 짧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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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 단독샷! 확실히 알미늄 하우징은 뭔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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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의 외관을 살펴보았다. 이 제품은 외관만으로도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몇 안 되는 기기 중 하나 같다. 외관에 있어 아쉬운 점은 후면의 미니 USB 정도? 그 외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3. 전용 드라이버 설치 방법(Windows 10 기준)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야만 USB-DAC로서의 기능을 만끽할 수 있다. 전작과 큰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이 제품에 대해 생소한 이들을 위해 전용 드라이버의 설치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하도록 하겠다. 필자의 운영체계는 Windows 10이므로 운영체계가 다른(특히 iOSLinux 이용자) 이들에게는 본 포스팅이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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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메리디안 오디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Support >Personal Audio >Explorer2 순으로 클릭! 링크는 https://www.meridian-audio.com/support/personal-audio-support/explor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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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즈 드라이버는 우측 다운로드 섹션의 세 번째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다른 운영체계를 지닌 PC의 경우 드라이버 설치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유저 가이드가 있으므로 참고바란다(영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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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한 후 압축을 풀면 위와 같은 파일들을 볼 수 있는데, 다 필요없고 Setup.exe"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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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키는 방법은 Setup.exe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위와 같은 팝업 창이 뜨고, 거기에 두 번째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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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위와 같은 메시지창이 뜨고 살포시 "" 버튼을 클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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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는 거침없이 Next 를 클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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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의 순조로운 설치를 눈으로 살펴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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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드라이버의 설치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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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가 완료되면 우측 하단의 작업 보기 단추에 메리디안의 아이콘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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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을 클릭하면 설치된 드라이버의 정보가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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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세팅을 하지 않았을 경우 현재 샘플링 레이트는 44100Hz로 표기되므로 이를 192000Hz로 변경하는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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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 번 우측 하단의 작업 보기 단추를 살펴보면 스피커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그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보면 위와 같은 소리 재생장치 창이 뜬다. 필자와 같이 메리디안 익스플로러를 기본장치로 설정하려면 저 아이콘을 한 번 클릭한 후 아래 "기본값으로 설정"을 선택, 그 밑에 "적용" 을 누른 후, "확인"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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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메리디안 익스플로러가 기본 장치로 선택되면 다시 이걸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위와 같이 스피커 속성에서 "고급" 탭을 선택하여 기본 형식의 목록 가운데 가장 하단에 있는 24비트, 192000Hz(스튜디오 음질)을 클릭, 단독 모드에 두 개의 항목 체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적용" 클릭, 마지막으로 "확인"을 클릭하면 모든 작업을 마치게 된다.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등 재생장치에서 제대로 재생되는 걸 확인하고 싶으면 저기 테스트 버튼을 한 번 클릭해보거나 아무 뮤직 플레이어에서 음악을 재생시켜보자.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LED가 세 개 모두 점등되고 음악이 깨끗하게 잘 들린다면 아무 이상 없이 드라이버가 설치된 것이다

4. 청음기

 ! 여기까지가 이 제품을 처음 만난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일 것이다. 청음기부터의 모든 리뷰 내용은 필자의 주관이 담뿍 담겨 있는 내용이 가득가득하므로, 더 이상의 정보가 필요없는 이들은 과감히 뒤로 가기를 시전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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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필자는 청음환경은 다음과 같다

 

 Cowon P1을 소스기기로 하여 Westone Labs W60이나 Philips A5-PRO를 직결하여 듣는 경우가 가장 많다노트북을 사용하여 PC-FI를 할 경우, P1USB-DAC 기능을 이용하여 W60 또는 Genelec 6010A 북쉘프 스피커를 통해 청음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O2 앰프를 P1과 연결하여 BeyerDynamic T1을 듣기도 한다주로 무손실 음원을 즐겨 들으며 선호 장르는 Pop 50%, EDM 30%, 국내 가요 20%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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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가장 많이 듣는 W60으로 청음해보았다. 노트북에 직결했을 때 느껴지는 화이트 노이즈와 기타 잡소리를 모두 잡아내면서도 P1USB-DAC와 비교하여 절대 뒤떨어지지 않을 수준의 표현력을 보여준다. W60의 가장 큰 특징인 뛰어난 해상도를 깔끔하고도 절묘하게 살려내는 한편, 단점으로 지적되는 예리한 느낌을 보완하여 고역에서도 깨끗함이 유지되도록 표현해내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필자가 선호하는 장르인 Pop에서 이와 같은 장점이 더욱 도드라지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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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필자에게 P1이 없었다면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가 최고의 선택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녀석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이 업샘플링 된 음원의 퀄리티였였다. 물론 192Kbps 이상으로 인코딩 된 MP3의 음질과 무손실(Lossless) 음원은 인간의 귀로 그 차이를 구분해낼 수 없다하지만, 왠지 이 녀석으로 들으면 어두웠던 음색이 밝아지고, 지저분한 음색이 정돈된다는, 기존에 비해 확연하게 더 좋아지는 느낌이 받게 된다. 좋은 기기에 물리면 왠지 좋게 들린다는 플라시보.. 나도 모르게 이런 오디오 미신을 믿게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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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선수는 T1! 한 때 필자의 헤드폰 위시리스트 1번에 위치해 있던 녀석이었지만, 무더운 여름 동안 헤드폰 거치대만 지키고 있던 불쌍한 녀석이었다.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 덕분에 실로 몇 개월 만에 이 녀석의 소리를 들어보았다. O2 앰프에 물려 들었을 때와 현저한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소리를 듣기까지 번잡스럽지 않았다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휴대용 헤드폰 앰프로서의 미덕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전반적으로는 T1을 기함이 아닌 기준(레퍼런스) 헤드폰처럼 변신시켜주는 느낌이었다. 이는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가 헤드폰 앰핑 기능을 순수하게 수행해준다기 보다는 자신만의 색깔로 바꾸어 들려준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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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치며 : 메리디안 세상(Meridian world)의 탐험가(explorer)!

 메리디안(Meridian)은 우리 말로 "자오선(子午線)"을 의미한다. 자오선은 천체 관측에 있어 중요한 하나의 기준선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메리디안 오디오가 만들어낸 제품들은 하나 같이 하이파이의 기준선을 지키기 위해 제작했으리라 생각한다.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는 이와 같은 메리디안 세상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탐험가(explorer)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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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MQA를 지원하는 가장 작은 기기이면서도 기존의 휴대용 DAC/DDC의 역할, 헤드폰 앰프로서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해준다. 그러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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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24/192를 지원하므로, DSD 음원 또는 그보다 더 고차원의 음원에 집착하지 않는 이라면 PC-Fi에 있어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가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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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리뷰의 작성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가 함께하고 있다당초 일주일 동안 대여하기로 한 제품을 사정하여 일주일을 더 체험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이 녀석과 헤어지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솔직한 필자의 심정이다. 메리디안 오디오의 특징인 자연스러움, 각 대역대별로 과하지 않은 플랫하고 기분좋은 사운드가 메리디안 익스플로러 2에도 그대로 담겨있기 때문인 듯 하다. 어떤 과장이나 부족함 없이, 그러면서도 메리디안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것이 이 제품이 지닌 최대 장점인 것 같다. 단점이 있다면 40만원이라는 가격 정도?

profile

[Reciver]


1. Over Ear Head Phone

  • Samsung EO-A900B
  • Phillips A5-PRO
  • BeyerDynamic T1

2. Inner Ear Head Phone

  • Westone Labs W60
  • Audio-Technica ATH-CKR10
  • Sennheiser MOMENTUM In-Ear
  • Pioneer SE-CL541-S
  • T-Peos H-150
  • Muix IX1000
  • LG QuadBeat 3
  • Stereo 8 Billund
  • T-Peos H100JBT


[Device]

  • Main Device - Cowon Plenue 1
  • Main Cell Phone - Samsung SM-N900S
  • Second Device - Apple I-Pad Mini
  • Car Audio Source Device - Apple I-Pod Shuffle 3th Generation

[Amplifier]
  • Objective 2 Headphone Amplifier
첨부
profile

SixX

2015.09.18 11:59

한성 랩탑에 물릴 저렴한(....????) dac를 찾고 있었는데..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도 있겠습니다.

매우 멀리까지 바라보아서.. .. .. .. ..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profile

이디아민

2015.09.18 12:19
저렴하진 않죠 확실히ㅠ 9월에 정식 판매 들어 갔는데 이전 작 중고가는 20 미만에 거래되고 있는 듯 합니다~ 기기 자체가 심플하고 잔고장날 일도 거의 없을 듯 하니 익스플로러1도 괜찮은 선택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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