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1. 다양한 파형들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Frequency
그림1을 보시면 가로축은 시간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올수록 주파수가 높은 정현파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파수별 느낌이 잘 안 오시면 아래의 그림을 보시기 바랍니다. independentrecording.net 이라는 곳에서 만든 페이지인데 원 주소(http://www.independentrecording.net/irn/resources/freqchart/main_display.htm)로 가셔서 보시면 마우스를 움직일 때 마다 마우스의 위치에 있는 악기와 주파수 대역의 해당 데이터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차트의 이름을 Interactive Frequency Chart라고 이름 붙였네요.
그림2. 악기별 재생 주파수 대역
출처 : http://www.independentrecording.net/irn/resources/freqchart/main_display.htm
Interactive Frequency Chart을 보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를 하면
Harmonics (Overtone, 배음)
Harmonics란 기본 주파수(기음) 이외의 주파수가 기준 주파수의 N배의 비율로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1kHz의 정현파 신호를 사운드카드에 입력하면 사운드 카드의 출력에는 1kHz의 주파수만 출력이 되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2kHz, 3kHz, 4kHz등의 주파수 역시 출력이 됩니다.

그림3. E-MU 1616M의 기음(1kHz)와 배음들
그림3.에서 가운데 1kHz의 신호(파란색)가 기준신호이고 우측의 2kHz, 3kHz, 4kHz, ...등의 신호가 Harmonics(배음)입니다. 전자기기의 경우에는 기기의 특성이 선형(Linear)적이지 않은 경우에 발생을 하고, 없던 신호가 생긴 개념이므로 전자기기의 경우에는 Harmonics의 양이 적어야 좋은 장비가 됩니다.
피아노 역시 440Hz의 "A(라)"건반을 누르면 440Hz외에도 880Hz, 1320Hz등의 주파수가 발생을 합니다. 이러한 Harmonics(배음)은 주로 악기의 울림통의 구조에 따라서 달라지며 이러한 Harmonics(배음)의 특성을 활용하여 악기 고유의 음색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피아노의 경우 "Steinway & Suns"의 피아노 소리와 "Bosendorfer"의 피아노 소리는 모두 같은 피아노이지만 상당히 다른 음색을 가지고 있는데, 이처럼 악기들의 소리가 다른 이유는 악기마다 고유의 Harmonics성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Truthful Review Based on Measured Data.
by Tomm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