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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저는 http://ko.goldenears.net/board/index.php?mid=ST_KnowledgeBase&page=4&document_srl=2299733 이 글을 업데이트 시키기 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방식은 비슷하지만 몇가지 차이가 있습니다.

1.VBR비교에 한계가 있는 정적인 음원 대신에,저는 동적인 실제 음원을 썼습니다.음원은 몇번이나 우려먹는 느낌이 나는 달빛의 이정표입니다.그리고 foobar 컨버터가 MP3 CBR을 지원치 않는 까닭에 MP3 320을 뺀 거의 모든 값이 VBR입니다.사실 MP3는 현실적으로 CBR이 많기에 그것도 같이 찍고 싶었습니다만....ㅠ

2.코덱 개수를 보강하였습니다.AAC의 경우 Apple을 끌어들였고요,OGG의 경우 요새 새로 생긴 압축률 괴물 코덱인(측정에 기반합니다.) opus를 추가하였습니다.다만,opus는 44100Hz로 인코딩할수 없는 특이한 코덱이여서,다른 코덱들과 달리 opus만 48000에 맞추고 테스트 했다는 사실을 미리 밝힙니다.

3.테스트 환경을 일반적인 환경일 44100Hz,16bit로 맞추었습니다.또한 재생 플레이어는 foobar입니다.하지만 opus의 경우 위에 쓰인 것처럼 44100Hz로 인코딩할수 없고 48000만 가능합니다.특유의 고집이 있는 개발자 왈,"어차피 44100Hz를 48KHz로 바꿔도 음손실이 거의 없고,어차피 장비에서 다 48kHz로 바꾸지 않아?"

4.제가 커맨드형 변환에 정말 취약한 까닭에,파일 변환은 foobar컨버터의 힘을 빌렸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사용자 설정에 따라 나아질수 있습니다.

5.동적인 음원으로 인한 차이를 막기위해 모든 음원은 56초부터 재생되도록 했습니다.꿀캠의 시간제한때문에 10초간 찍혔습니다.


제가 사용한 인코더의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LAME 3.99.5(MP3)

AAC의 경우 apple은 아이튠즈 설치 직후 사용했고요(버전은 모르겠습니다.),Nero는 1.5.1을 썼습니다.근데 1.5.1이후로 버전업이 없는 모양입니다.

OGG의 경우 Vorbis가 2.8.7,opus가 0.1.9입니다.프로그렘 버전으로 이야기 한거지 라이브러리 버전으로 이야기 한게 아닙니다.


여기는 측정편입니다.측정 결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드리는 설명편은 며칠 내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측정편은 기본적인 설명만 하거나 측정값만 올리고 땡일겁니다.

그리고,미리 말해두겠는데,제가 쓴건 동적인 음원입니다.그러므로 그래프가 어디까지 올라가는가 보다는 FLAC의 그래프와 얼마나 비슷한 가를 찾는 것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같은 이유로 캡처로는 한계가 있어서 모든 사진을 움짤로 올립니다.

0.FLAC

flac.gif

이 그래프를 눈여겨두시기 바랍니다.이 그래프에 충실히 따라갈수록 음질이 좋은 음원입니다.

1.MP3

V9(64Kbps.)

590018ff15dcddb5311aa2160df8e766.gif

자세한 설명이 필요치 않아보이는 그래프입니다.심각합니다.

V5(128)

ca177d5ecb558a2f744dc03cc1021a8f.gif

일단 16kHz에서 컷팅되는데,가청주파수가 아직 많이 남았으면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 주파수면 존재감은 별로 없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문제는 충실히 따라가고 있는가이죠.

V2(192)

96e60f1362566ffaa40bce1d55471e99.gif

대략 17KHz부터 불안해지는 그래프군요.하지만 실제로 잘려먹는 곳은 18600Hz부터인 듯 합니다.물론 18K이상을 들을수 있다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320Kbps CBR

d1d37fd04a98f2353ef90b38bd88d0c1.gif

왜 뜬금없이 앞에서 CBR거의 없다고 해놓고 CBR을 던지느냐 할수 있는데...Foobar 컨버터 LAME설정의 맨 끝자락에 320 CBR이 붙어있고,거의 모든 MP3음원이 320 CBR로 인코딩되어 있기 때문에 저도 이렇게 실험하는게 현실에 맞을거 같아 이리 했습니다.

왜 MP3 320=실제 음윈이라는지 이해가 가는 그래프입니다.

2.AAC(apple)

HE-AAC(64Kbps)

aee4d37e535c1556faafc3ff80dfef9a.gif

대단한 압축률입니다....예!신난다!한번 날려먹었어!

다음은 Q63(128)과 Q82(160)입니다.

Q63.gif Q82.gif

HE-AAC가 얼마나 괴랄한 놈인지 알수 있는 자료입니다.

고 비트레이트가 저 비트레이트에게 음역대에서 지고 있습니다!형태는 FLAC를 잘 따라가는거 같긴 하지만 보는 사람들의 해석에 맏기겠습니다.

Q91(192),Q109(256),Q127(320)

Q91.gif Q109.gif Q127.gif

192도 조금이지만 대역폭을 잘라먹는군요.하지만 256부터는 그런 경향이 없습니다.

256부터는 FLAC의 파동을 그대로 따라가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3.AAC(Nero)

2012년 측정글에 쓰인 이후로 한번도 버전업이 나오지 않은 지원중단이 의심되는 인코더입니다.

그리고 HE-AAC도 미지원인게 아쉽습니다.

Q0.25(64)

Q0.25.gif

=MP3 128

apple에 있는 HE-AAC에 비하면 압축률이 심히 낮습니다.아래쪽도 FLAC하고 미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이 들고요.

Q0.41~Q0.55(각각 128,160,192)

Q0.41.gif Q0.47.gif Q0.55.gif

아!192를 보니 네로가 애플에 뒤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다른 비트레이트에서도 영 유리한 모습이 안보입니다.

이렇게 볼때 네로가 애플보다 좋다는 결과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갈 것 같습니다.

Q0.66,Q0.79(256,320)

Q0.66.gif

Q0.79.gif

아....256에서도 음역대 손실이 나오고 말았습니다....네로도 AAC니까 어느정도 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아쉽습니다.

이제 OGG 확장자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4.Vorbis(OGG)

q0(64)

q0.gif

영 결과가...AAC보다 심히 밀립니다.

q4,q5(128,160)

q4.gif q5.gif

흠....64에서 엄청 안좋은 결과가 나왔던 것 치고는 매우 잘 나왔네요.AAC를 이겼습니다.

q6,q7(192,224)

224는 보통 잘 안쓰이는 애매한 비트레이트여서 거의 다 뺐는데,Vorbis쓸때는 자주 나타나는 비트레이트여서 넣어보겠습니다.

q6.gif Q7.gif

올?둘다 초고음역대가 살짝 불안한 걸 빼고는 잘 뽑혔네요.특히 192가 아주 인상적입니다.AAC류는 192에서 18K이상의 주파수를 빼먹었는데,여기는 약간 불안하긴 하나 일단 같이 들고 가네요.

q8,q9(256,320)

q8.gif q9.gif

볼 것도 없는 결과인 것 같습니다.잘 뽑힙니다.

5.opus(OGG,opus)

개인적으로 얼마나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고,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보시죠.

64kbps(VBR입니다!)

opus64.gif

...?!HE-AAC의 오픈소스판인가 보다.

대단합니다....자,다음 그래프들을 보시죠.

128,160,192,320(256은 왠지 의미없는거 같아서 건너뛰었습니다.)

opus128.gif opus160.gif opus192.gif opus320.gif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그래프 4개가 똑같아요

즉,opus는 64~128로만 인코딩해도 매우 좋은 품질을 뽑아낸다는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단,여러가지 문제는 고려해봐야 하지만요.


자,잘 보셨습니까?

저의 최종적인 결론은 설명편에서 내리도록 하고요,여기서는 이것을 보는 사람들이 결론을 직접 내렸으면 합니다.

참고로,해석에 주의할 점을 짚어드리겠습니다.

1.달빛의 이정표는 실제 음원이긴 하나 실제로 음이 아주 많은 음원은 아닙니다.(하지만 FLAC의 비트레이트가 1Mbps는 됩니다.음이 부족하다고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고로 손실음원이 되어도 FLAC와 큰 차이 없이 만들기 쉬운 음원일 수도 있습니다.솔직히 저는 다른 음원을 고를까 하다가 그냥 제일 좋아하는 노래이기에 고른 겁니다.나중에 시간 되어서 업데이트 버전의 글을 쓸때는 보다 손실음원에게 불리한 곡을 음원으로 써먹겠습니다.

2.잘려먹는 것은 MP3 64마냥 10K에서부터 잘려먹히는 노답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음원이 20K까지 있어도 이어폰 대역폭이 16K거나 하면 16K까지밖에 못듣지요.

FLAC를 충실히 따라가고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척도입니다.

이상으로 손실 압축 음원 음질비교 측정편의 작성을 마치겠습니다.

긴 글과 수많은 움짤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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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피커/이어폰:쿼드비트(삼성 번들이 아닌 다른 실리콘 팁),모니터 번들 스피커

현재 소리를 재생할수 있는 기기:지금 사양이 좋은 이 컴퓨터(그러나 꽃게칩),그리고 갤럭시 플레이어 70.

꽃게칩에서는 WASAPI외에 (그나마도  Razer 서라운드 프로그렘에 물려서 듣는 거라 Bit-Perfact와는 거리가 있음.foobar에서 재생시키기가 의외로 까탈스러운 지라 팟플레이어에서 LAVFilters를 이용해 재생시키고 있음.그럼에도 48KHz와 16bit만을 재생하는(44.1KHz재생도 못한다.)서라운드 프로그렘의 까탈스러움때문에 리샘플링을 하게 되어 Bit-Perfact와는 더더욱 멀어지게 되었다.)별다른 짓을 하진 않음.

갤럭시 플레이어 70에서는 바이퍼의 DDC기능을 이용해서 플랫하게 듣기+소리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것을 없애기 위해 +2.3dB를 넣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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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clear sound

2015.02.10 16:27
mp3 320k와flac의 청감차이는 거의 없는거 같네요..
비교테스트 하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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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금귀

2015.02.10 16:31

무엇보다도 압권은 MP3보다는 HE-AAC와 opus였습니다.

64Kbps에서 대역폭을 다 살리는 괴물코덱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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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of clear sound

2015.02.10 17:43
보통 변환프로그램 foobar던가 이거많이 쓰시던데
dbpoweramp와 비교시 차이점 잇나요??
위에제품을 많이 쓰시길레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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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금귀

2015.02.11 09:59

글쎄요....

저는 dbpoweramp를 쓰지 않습니다.그래서 제대로된 대답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foobar는 내가 쓰는 인코더가 뭔지 알고 쓸수 있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음악 파일 변환 프로그렘이 AAC는 AAC인데 어떤 소스에 기반한건지 알수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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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김치

2015.02.11 00:53

aac의 굴욕;;  opus뭘까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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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김치

2015.02.11 01:16

근데 지금 aac (apple)he 로 하려니까 vbr은 안되는데 뭐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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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금귀

2015.02.11 09:55

모든 인코딩은 foobar인코더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HE-AAC는 VBR이 안되고 그 외의 것만 쓸수 있습니다.저기서는 CBR을 썼고,저는 CVBR을 실사로 쓰려고 합니다.(글 수정이 불가능해졌군요.)

opus는 제가 볼때도 참 좋은 포멧이 될수 있는 포멧으로 보입니다.무엇보다도 완전 오픈 무료 소스가 저런 괴랄한 압축률을 보인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또한 잘 생각해보면,AAC Nero의 굴욕이기도 합니다.

그 결론은 곧 설명편에서 더 자세히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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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ustic Gom

2015.02.11 14:34
허허허 대단하군요.
앞으로 인코딩은 오푸스 128k로 통일?!
측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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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금귀

2015.02.11 15:53

opus가 아직은 지원하는 플레이어가 그닥 많지 않아서(팟플 또는 LAVFilters낀 미디어 플레이어,foobar2000정도?윈도우의 경우 지원하는게 많아졌지만 안드로이드나 IOS쪽은 지원하는게 거의 없습니다.) 실사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더구나 개발자 특유의 고집이 있어서 20K이후 잘라먹기,고음질 음원(96/192kHz나 24bit음원) 미지원등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opus가 완벽히 지원되는 환경이 오기 전에는 HE-AAC 80Kbps로 실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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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라

2015.02.11 22:40

Opus 코덱 자체가 음원을 목적으로 한게 아니라 음성통신용 고압축성을 목적으로 개발된거라 가청 주파수 이상은 기록할 이유가 없겠죠. 저 비트레이트에서도 무손실 음원의 스펙트럼을 잘 따라가니까 블루투스용으로는 쓸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영상 인코딩 할 때 음성용으로 써먹을까 했었는데 지원이 orz라 포기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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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금귀

2015.02.12 07:59

지금도 orz입니다 아직....

음감으로 쓰려고 하기에는 뮤직 플레이어도 제대로 지원치 않는 곳이 많으니...

물론 저는 황금귀가 아니고 쿼빗 응답도 20K가 끝이니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음질 음원 미지원은 많이 아쉬운게 사실입니다.저런 괴랄한 압축력이면 고음질 음원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일등공신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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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DJ

2015.02.24 20:44

움짤형식이라 정말 비교하기 편합니다.

opus 에서 깜짝 놀랬네요. 0.0


비교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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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우아

2016.04.07 22:02
아무리봐도 mp3 320kbps와 flac 차이는 못 느낄거 같네요. 차이가 느껴진다면 플라시보 효과 또는 320kbps 압축에서 손실되었거나 녹음 상태가 다른 음원일 경우가 유력하네요.
뭐 320, FLAC 있으면 무조건 FLAC 선택하겠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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