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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젯밤 12시부터 3시까지 작성했던 내용이 훌러덩 날라갔습니다.

다시 작성하는 관계로 조금은 앞뒤가 엉성할수도 있으니 그냥 이해해 주세요 ㅠㅠ 어제 울뻔했습니다.



어쨌든간에 사실 제가...

서브우퍼를 질렀더랍니다.. --;;

Dali.jpg

밀폐형 6인치 서브우퍼를 질렀더랍니다;;;

우연히 달리 수입사에서 디스플레이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바람에.... 어느샌가 긁혀있는 카드 -_ -;;;

소0코 AV팀 사랑합니다 -_ㅠ 절 거지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튼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은

A2.jpg 

오됴 엔진 A2 입니다.

깜찍하죠? ㅋㅋ


개인적으로 오됴엔진A2가 생각보다 저음이 잘 뻗어나와줘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느순간 이런식으로는 스피커가 작살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_-;;;

이런식으로 계속 무리하게 아랫도리(?)를 드라이브 하다가는 멀지않은 시간내에 운명하시겠구나..

(EQ에서 아랫도리를 좀 올려썼었거든요 --;;)


소리는 참 좋은데 드라이버 털리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보노라면 가슴은 찢어집니다.


그래서 지른게 서브우퍼


조금이라도 A2의 무리를 덜고자 서브우퍼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이게 또 직업병이 발동해서 이넘을 어떻게 튜닝해야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측정장비로 대충 찍고 작업하면 금방 끝났을 작업이었으나..


왠지모를 사나이의 도전욕망이 끓어올랐습니다! 측정장비 없이 그까이꺼 대충 튜닝해보기!!


사실 저처럼 이쪽일을 업으로 하는경우가 아니고서야 측정장비를 직접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흔치 않죠

어디서 빌리는것도 쉬운일은 아니고..


그래서 그런분들을 위해 직접 도전해서 그 팁을 조금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시작하기에 앞서 사용할 소프트웨어를 선정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외로 제대로된 크로스오버가 달려있는 소프트웨어가 거의 없다시피 하더군요;;;

그 와중에 찾아낸게 돌고돌아 푸바 -_ -;;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더라구요


푸바에 획기적인 컴포넌트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Crossover 컴포넌트!!! (어디서 주웠는지는 기억이 잘 -_ -;;)


crossover.jpg 

요로코롬 생겨먹었습니다.

어떻습니까! 한눈에 보기에도 전문포스가 한껏 느껴지지 않습니까!?


보기에만 전문적인게 아니라 실제 기능면에서도 프로에서 사용하는 그것을 거의 대부분 지원합니다.

솔찍히 상당히 놀랐습니다.


오늘의 목적인 메인과 서브우퍼의 크로스오버 세팅.

가장 먼저 해야할 선택이 있습니다.


바로 크로스오버 포인트.

즉 메인은 어느 대역부터 출력될것이고 서브는 어느 대역까지만 출력할것이냐 라는것이죠..

아랫도리와 윗도리를 어느지점에서 부터 나눌것이냐 뭐 그런얘기가 되겠습니다.


이는 조합할 제품들의 스펙이나 특성, 공간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직접 귀로 듣고 확인하는것 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우퍼를 사용함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셔야 할 부분이 바로 떨림입니다.

우퍼는 상당한 진동을 유발하고 또 그에따라 주변 물체(?)들이 같이 털리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는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어디로 잡았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

대체로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좀더 하한하여 메인이 좀더 많은부분을 커버하는 쪽이 이런문제를 덜 발생시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하한한다면 우퍼를 사용할 의미가 없어지겠죠.


지금 사용중인 우퍼는 150Hz까지 출력이 가능한넘이지만 저는 80Hz 포인트에서 크로스오버를 걸었습니다.


왜일까요!


이에대한 이유는 아주 많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음상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퍼가 책상 정중앙에 자리잡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커다란 덩치때문에 우퍼는 필연적으로 엄한곳(?)에 자리잡게 됩니다.

저같은경우도 우퍼가 메인스피커보다 오른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음상이 자꾸 오른쪽으로 맺히게 됩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인간의 귀는 100Hz이하에서는 음상에 대한 감각이 상당히 무뎌진다는 점입니다.

즉 서브사운드는 방향이 잘 잡히지 않으며 "어디서 들리는거여?" 라는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80Hz까지 내려 서브사운드가 옆에서 들리더라도 잘 느끼지 못하도록 만드는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잡은 80Hz라는 수치는 어디까지나 제 환경적 영향을 다양하게 고려한 결론이고

여러분들의 시스템에서는 꼭 그렇지는 않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메인스피커가 80Hz 아래까지 출력될수 없는 경우라면 어쩔수없이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좀더 올려잡아야 할것입니다.


자. 그럼 이렇게 크로스오버 포인트가 정했다면 다음에 해야할 선택은?


Filter.jpg 

필터의 선택입니다.


푸바의 크로스오버 컴포넌트에서는 총 3가지의 필터를 지원합니다.

이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필터는 버터워스 필터로 프로 시장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필터중 하나입니다.

버터워스 필터의 특징은 4차(옥타브당 24dB 감쇄 슬로프)필터로 사용하였을때 위상매칭이 완벽하다는 점입니다.

필터는 필연적으로 위상왜곡을 동반하게 됩니다 버터워스필터도 마찬가지 이고요 그런데 이 버터워스 필터의 특징은

하이패스 필터를 건쪽과 로우패스 필터를 건쪽을 합체(?)시켰을때 왜곡되는 슬로프가 동일해 결과적으로 동위상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 완벽한 필터는 없는법..

말로는 어려우니 그림으로 보시죠..

butter.jpg  

버터워스 필터는 위 아래 두 유닛이 만나는 지점(크로스오버 포인트)이 두 유닛이 -3dB로 떨어지는 지점인게 문제입니다.

그림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빨간색의 서브우퍼와 초록색의 메인스피커가 만나는 지점이 바로 -3dB지점입니다.

위상이 정확히 일치될 경우 두 유닛의 합성 음압은 약 6dB정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실제 합성된 소리의 주파수 응답은 그림의 흰색 선과 같이 다른대역보다 3dB가 상승하게 됩니다.

6dB가 업 되고도 평탄하려면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6dB지점에서 만나야 합니다.


물론 이런문제를 해결한 필터가 있습니다.

Filter2.jpg 

바로 Linkwiz-Rilly 필터인데요.. 안타깝게도 푸바에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_ -;; (-6dB에서 만나죠?)


개인적으로 푸바에서는 버터워스 필터(4차)를 사용하시것을 추천합니다. 추후 시간이 되면 필터들에 대해서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그쪽만 해도 양이 좀 많거든요 -_ -;; 오늘은 생략하겠습니다.


정확한 지식없이 엄한 필터를 사용하시면

Filter3.jpg 


이런 충격적인 결과를 만나게 될수도 있습니다 -_ -;;;;;;;;

잘 모르신다면 버터워스가 제일 만만합니다.




자! 그럼 사용할 필터도 결정되었고

이젠 직접 크로스오버를 세팅해 보도록 하죠


cr1.jpg 

먼저 필터부분을 보시면 이 크로스오버가 4Way로 구성되 있다는점을 알수 있습니다.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고는 거의 메인과 서브 2Way로만 사용하실것이기 때문에 로우와 미드는 과감하게 바이패스~~~~~


하지~~만!!  바이패스~~~~가 안됩니다 --;;;;;;;;;;; 뭐 이런... 그냥 안쓰시면 됩니다 일단 무시하세요

일단 우리는 서브와 하이만 쓰도록 합니다.


서브의 세팅부터 보시죠

cr2.jpg 

아까 말씀드린대로 버터워스 필터를 사용하고 타입은 로우패스 즉 저역통과필터

주파수는 80Hz 차수는 4차(24dB/oct)로 세팅되었습니다.


하이쪽 세팅을 보겠습니다.

cr3.jpg 

타입을 하이패스(고역통과)로 변경한것 외에는 모두 동일합니다.


자 그럼 이제 크로스오버 세팅을 모두 마쳤으니  아웃풋 설정창으로 갑니다.

위그림의 빨간색 동그라미로 표기된 Config를 누르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뜹니다.


conf1.jpg

좌측으로는 사용할 소스를 선택할수 있게 되어있고 우측으로는 최종적으로 출력될 아웃풋이 표기되 있습니다.

아웃풋을 기준으로 소스를 선택합니다.


저같은경우 1,2번 출력에 메인, 3번출력에 서브를 꼽아놨으므로 1,2번에 High 3,4번에 Sub를 설정하였습니다.


이대목에서 또 중요한부분이 바로 서밍입니다.

대개의 경우 메인은 스테레오, 서브는 모노로 구성됩니다.

물론 보기 드물게 부유하신 분들은 서브를 스테레오로 구성하기도 합니다만 -_-..

어쨌든 우리는 가난하니까 서브는 모노로 세팅하도록 합니다. (저도 스테레오 서브 구성하고 싶습니다  ㅠㅠ)


이제 얼추 다 된것 같은데....


이제 마지막 관문이 남았습니다....................... 바로 딜레이!


사실 다른건 감으로 다 잡을수 있어도 이 딜레이 만큼은 감으로 잡기가 참 힘들죠.

사실 사운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게 바로 딜레이 이지만 대부분의 민간(?)용 장비에서는

딜레이를 따로 설정할수 없도록 되어있습니다.


겁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실 원가는 얼마 안듭니다)


프로시장에서 시스템 튜닝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EQ를 만지작거리는 장면을 떠올리기 쉽지만

오히려 EQ보다 중요한것이 딜레이입니다.


자 그럼 딜레이가 왜 필요할까요?

바로 서로다른 두개의 유닛에서 나온 소리가 청취자의 귀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딜레이가 필요한 이유 첫번째. 청취자와 스피커 간의 거리가 동일하지 않다.

메인스피커와 서브우퍼가 동일한 거리에 위치하도록 배치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퍼가 메인보다 가까울수도. 메인이 우퍼보다 가까울수도 있는것이죠.


소리는 1초에 약 340미터 가량을 이동합니다. 만약 A스피커가 B스피커보다 340미터 먼곳에 존재한다면 우리는 B스피커에

1초의 딜레이를 걸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두개의 스피커에서 나온소리가 우리의 귀에 동시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런 거리차를 보정해 주어야 두 스피커의 소리가 마치 하나의 스피커에서 나온것처럼 느낄수 있습니다.


딜레이가 필요한 이유 두번째, 스피커의 반응속도가 다르다???

대개 유닛이 가볍고 날렵한 메인스피커는 신호의 반응에 즉각적으로 움직여 줍니다. 즉 반응이 빠릅니다.

그러나 유닛이 무겁고 굼뜬 서브우퍼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반응에 둔감하게 즉 느리게 움직이게 됩니다.

같은 거리에 있더라도 실제로 스피커에서 나온소리가 청취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서브우퍼가 느리게 됩니다.

이에 따른 보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딜레이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빠른놈을 딜레이(지연)시켜서 느린놈과 합체(?)시키는 것입니다.



그럼 이 복잡한 딜레이를 어떻게 세팅해야 될까요...

사실 딜레이 세팅은 굉장히 난이도 높은 작업입니다.

고가의 측정장비를 사용하고도 얼토당토 않은 딜레이를 잡는 엔지니어들을 자주 만날수 있습니다 -_ -;; 그만큼 어렵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모두가 고가의 측정장비를 구입해야 하느냐......


그것없이도 딜레이 잡는법을 일러드리기 위해 오늘 이강좌를 적는 것입니다ㅎㅎ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이 방법은 SR에서는 사용할수 없습니다.

공간이 넓고, 잔향이 많고, 반사음이 많기때문에 SR에서는 이 방법이 사용될수 없습니다.

이 방법은 오직 방이라는 협소한 공간에서만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방법입니다 ㅎㅎ


이 방법을 소개하기에 앞서 간략히 알고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Phase.jpg 

바로 위상입니다.


우리가 딜레이를 정확하게 잡는다는것은 바로 두개의 음원의 위상차가 0도가 되도록 만든다는 뜻입니다.

사실 소위 황금귀라 불리우는 사람들도 0도 지점을 청각만으로 판단하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힘듭니다 ㅠㅠ (그래서 그냥 측정합니다 --;;;;)


그런데 신기하게도 180도는 아주 쉽게 느낄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느낄수 있을정도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180도로 합성된 두개의 음원은 상쇄되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180도로 두개의 음원이 만나면 이론상 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게됩니다. (물론 이론상으로요.. --;;)


둘중 하나의 음원을 180도로 뒤집어 놓은뒤 소리가 사라지는 지점을 찾은다음 다시 그 음원을 180도 뒤집으면??


0도에서 정확하게 다시 만나게 됩니다. 오호라....


자 그럼 둘중 하나의 음원을 180도로 뒤집으려면

Phase2.jpg 

아웃풋 컨피그창에서 리버스 페이즈 옵션을 켜시면 됩니다. 이렇게되면 플러스는 마이너스로 마이너스는 플러스로 뒤집어져

High 쪽 스피커는 180도 뒤집어진 위상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conf2.jpg 

딜레이값을 조정해주는 것이지요. 소리가 상쇄되어 없어질때까지...


이때 사용되는 음원은 크로스오버 포인트에 해당하는 주파수의 사인파..

즉 저같은경우 80Hz의 사인파를 사용해야합니다..


두 유닛이 만나는 지점을 얼라인먼트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설정된 크로스오버 주파수의 사인파 음원이 필요하게 되는것입니다.

사인파 음원은 생각보다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저는 정밀하게 조절하기위해 딜레이 유닛을 mm(밀리미터)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대개의 경우 ms(밀리초)단위를 많이 사용하므로 저처럼 노가다로 정밀튜닝 하실것이 아니라면

ms단위로만 튜닝하셔도 무방합니다.


정 욕심나신다면 저처럼 밀리미터로...-_ -;;;..........물론 미친짓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소리가 상쇄되는 지점을 찾았다면 이번엔 볼륨을 조절해 봅니다.


두개의 음원이 완전하게 상쇄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180도 위상차를 갖는것 외에도

음량이 정확하게 맞아떨어져야 한다는 조건도 붙습니다.


양쪽의 볼륨을 적절하게 조절하다보면 어느 시점에서 소리가 거의 안들리는 시점이 있습니다. (양쪽다 0인지점 말고요 --;;;;)

그 지점이 두개의 유닛이 정확하게 같은 레벨을 갖는 지점입니다.


자 그럼 이렇게 두개의 유닛이 완전히 상쇄된 지점을 찾았다면....


마지막으로 메인스피커의 리버스 페이즈 옵션을 해제합니다.


이제 두개의 유닛은 정확하게 0도의 위상차와 동일한 음량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던 완벽한 튜닝이죠


튜닝이 완료된후 음악을 한곡 재생해 봅니다..



아.................................서브우퍼에서 소리가 안나옵니다!???????!?!?!??!??!


라고 느낀다면 그게 베스트 입니다.



실제로 제가 이런 방법으로 메인과 서브를 튜닝해놓고 친구가 놀러왔길래 소리를 들려줬더니 그친구놈 하는말이

"우퍼좀 켜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길래 우퍼를 꺼봤습니다.


"응!??!??!?!??"



이 튜닝의 목적은 바로 이것입니다.

서브의 소리가 마치 메인에서 튀어나오는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것..


누군가가 놀러와서 "서브좀 켜봐"라고 말한다면 우리의 튜닝은 성공입니다 -_-)bbbbb



하지만 진짜로 꺼져있었다면 낭패 --;;;;;;;;;;;;;;;;;;;;;

1/3까지 읽었다가....엌. 눈이 뱅뱅돕니다 ㅋㅋ

저녁먹고 다시 읽을께요 ㅋ

그런데 같은 오됴엔진2를 쓰고 있는데 저음이 그렇게 부족한가요?

저는 약간 붕붕거릴뿐 그렇게 신경쓰고 있지는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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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두부

2011.07.17 17:17

100Hz정도까지는 무쟈게 나와주는데 그 아랫도리가....

제가 SR시스템에 적응이 되있어서 그 아랫도리를 좀 많이 올리는 편입니다.


18인치 21인치 서브사운드에 적응이 되버린 몹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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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

2011.07.18 09:46

우왕 21인치 부왘

profile

날건달

2011.07.17 18:52

ㅇㅎㅎㅎ. 대단하신...  쫄깃쫄깃한 내용...

맛깔나게 글쓰시는 분들을 뵈면 그저 부럽부럽.... 딱 A2와 세트 같네요.

재미나게 잘 봤슴돠~~~~. 0.1채널을 못키우고 있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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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두부

2011.07.17 19:24
추천
1
비추천
0

디자인이 딱 들어맞아서 혹 해서 샀습니다. 아 뭐 이런 완벽한 매칭이 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좀 웃기는게... 정가 기준으로 2채널보다 0.1채널이 더 비쌉니다 -_ -;;


왠지 우퍼가 메인이고 A2가 서브인듯한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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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글

2011.07.17 19:30
6인치 서브 우퍼라고 저렴할거라고 생각한건 착각이군요.. 배보다 배꼽이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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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1.07.17 19:27

오오오오 추천. . ㅎ;

저런 우퍼를 '페록스'에 물려볼 순 없을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A2의 아랫도리는 이제 평안할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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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두부

2011.07.17 19:51

지금까지 2.75인치에다가 과하게 무리시킨 제가 나쁜놈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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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글

2011.07.17 19:28
글 중간중간에 빵터졌네요 ㅋㅋ 재밌으십니다. 하이파이는 우퍼 없이 메인으로 저역까지 커브하는게 제일 좋긴한데, 재정상 힘들죠 ㅠㅠ 웬만한 북쉘프들은 50Hz에서 롤오프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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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두부

2011.07.17 19:55

우퍼가 있는데도 우퍼가 없는것인양... 그것이 최종 목적이었습니다 ㅎㅎ

톨보이로 넘어갈 재정은 안되고 아랫도리 사운드는 듣고싶고... 어쩔수없죠 우퍼만이 해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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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김문규

2011.07.18 03:00

와, 진짜 쉽게 재밌게 빵빵 터뜨리시면서 정보 전달도 잘되네요~ㅠㅠㅠㅠ캬.

재밌고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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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두부

2011.07.18 10:14

잘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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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빌리

2011.07.18 09:25

카오디오에서도 이 방법을 쓸 수 있겠군요.

제 차량에 서브우퍼 시간정렬은 대충했었는데 이대로 한 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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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두부

2011.07.18 10:14

예 카오디오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주의하실점은 단 한지점에 대해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원래 딜레이는 단 한지점을 위해 맞추는것이기 때문에 운전자 본인이 즐기실거라면 운전석에서

옆사람 혹은 뒷사람에게 자랑(?)하시려면 그자리를 기준으로 맞춰 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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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르름

2011.07.19 10:08

글 잘 읽었습니다. 2.1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반가운 글입니다.

 

카오디오는 소니, 파이오니아, 클라리온 등의 프로세스를 구입하시면, 거의 위와 같은 작업을 다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RTA와 오토튠도 대부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설정하기 편한 편입니다.

다만 각 유닛의 특성에 따라서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맞추는일이 Key 포인트죠. 그리고 오토튠이 정답이 아니라고 느낄 때 끝 없는 삽질(?)이 시작됩니다.

 

PA쪽에서는 dbx의 driverack을 쓰면 위와 같은 것을 좀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유닛들에 대한 정보도 미리 입력되어 있기도 하구요.

 

홈쪽에서는 구형 빈티지의 경우 유레이, 아큐, 오리 등의 크로스오버를 쓰지만, 위와 같은 기능들은 거의 없습니다. 정말 나누어주는 역할위주입니다.(패시브의 대체라 보시면 됨)

 

 

홈에서 스피커 네트워에 대해서는

몇차의 어떤 필터를 사용해서 네트워크를 구성하냐 보다는 크로스오버 포인트에서 음압, 위상, 인피던스가 일치하게 만드는게 기술력이라는 설(?)이 전설처럼 내려옵니다.

또한 유닛의 순도를 가장 잘 살려서 설계하는게 중요하다는 사상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1채널의 가격대비 성능이나 공간 활용성 때문에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쓸만한 소리를 만들려면, 사용자의 공부와 약간의 노력은 필수적입니다.

 

서브 우퍼로 그나마 편하게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측정 장비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게 좀 편하게 만들어진 게

밸로다인 DD이후 시리즈 중 튜닝킷이 지원되는 모델들입니다. 저역에 대한 측정툴을 제공하고 있어서 쓸만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profile

빨간두부

2011.07.19 22:18

저처럼 2.1을 좋아하시는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ㅎㅎ

드라이브랙은 저렴한 매력에 가끔 쓰기는 하는데 저는 XTA빠입니다ㅎㅎㅎ


사실 아날로그 시대에는 ms단위의 딜레이를 만들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하이파이 시장도 패시브 네트웍이나

단순 채널 디바이더 위주로 발달했던것 같습니다. 그것이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지금도 아날로그 기반으로 ms단위의 딜레이를 만드는것은 거의 불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딜레이를 먹이려면 디지털로 가야하고

그러나 최고등급 하이파이 시장에서는 가급적 디지털을 피하려 하는게 일반적이고.. 뭐 이런 두가지가 대립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렴한 액티브 네트웍 시스템을 꾸리는게 꿈이지만............. 재정이.......... 으헣...


업무에서는 수백만원짜리 스피커보고 와 싸다면서 미친가격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집에서는 수십만원짜리 스피커 사면서 이 비싼걸 사야하나 고민하고


가끔 내안에 두사람이 있는건 아닌가 정체성의 혼란이 오기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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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르름

2011.07.20 18:02

비싼 매니지먼트를 좋아하시는 군요.

 

하이엔드 홈에서는 사실 딜레이가 큰 의미 없습니다.

하이엔드 유저가 알아서 환자처럼 줄자를 가지고  mm단위로 셋팅합니다. ㅠㅠ(저도ㅠㅠ)

 

크로스오버도 빈티지를 쓰시는 분이나 자작하시는 분들이 쓰시기 때문에 ...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2.1채널로 넘어오면 필요한 경우들이 나타납니다. 혹은 슈퍼트위터나....

하지만, 하이엔드 시장에서 2.1이나 슈퍼트워터를 다는 것은 그다지 대중적이진 않습니다.

 

저역 혹은 초고역이 필요하면 그런 스피커를 사지, 궂이 인위적이라고 느끼는 유닛을 추가하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ㅠㅠ

 

그래 이런 말이 있습니다.

 

2.1은 빈자의 하이엔드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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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상

2011.07.20 19:28

우와... 오늘 글 처음 봤는데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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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포지

2011.07.22 08:51

딜레이부분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런 해결방법이 있었군효!

profile

虛雪

2011.07.29 17:28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profile

kywona

2012.03.19 15:43

펑션맨 아니십니까! ㅎㅎ 반갑습네닷!

profile

당근

2013.07.31 15:42

덕분에 서브우퍼 세팅 잘했습니다.

요즘은 잘 안 오시는 것 같지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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