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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Jul

고급 측정에 대한 이해

작성자: 토미™ 조회 수: 44687

본 게시물은 난해한 내용이 많이 있다고 생각되므로 측정에 대하여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조용히 Back Space키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RMAA(Right Mark Audio Analyzer)에 대한 이해
저는 지금까지 대략 1년 동안, 정겹게 그리고 지겹도록(?)RMAA(Right Mark Audio Analyzer)라는 측정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컴퓨터용 사운드 카드와 DAP(Digital Audio Player)장치들을 측정을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RMAA라는 프로그램은 사운드 카드를 측정할 때에는 매우 편리한 프로그램이지만 사실 DAP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적당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적당한 프로그램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은 “사용을 하는 목적”에 따라서 사용을 해도 되는지 혹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하여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결론만 먼저 말씀을 드리면 RMAA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는 동일한 종류의 제품끼리 상대적인 비교는 가능하지만 RMAA를 사용하여 측정이 된 결과 값이 절대적인 값은 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서로 다른 0dB에 대한 기준
RMAA를 사용하여 DAP 측정을 하면 문제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RMAA라는 프로그램의 태생 때문인데요 원래 RMAA라는 프로그램의 용도는 컴퓨터용 사운드 카드의 측정이 원래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RMAA에서는 사운드 카드의 입력신호를 기준으로 동작을 하게 됩니다. 즉 RMAA에서는 기준 신호(입출력 최대범위의 신호)의 레벨이 -10dBV(언밸런스 출력, 대략 0.316227766 Vrms)와 +4dBu(밸런스 출력, 1.227652988 Vrms)와 같은 신호의 크기을 0dB로 잡고 그 신호를 기준으로 신호를 분석하여 결과값을 계산합니다.

문제는 그러한 기준 신호 즉 0dB이라는 기준은 사운드 카드에서는 표준화된 규격이 있으므로 올바르게 동작을 합니다만 DAP의 경우에는 정해진 출력이 없으므로 기기들마다 모두 신호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즉 언밸런스 출력의 경우 -10dBV 가 기준 신호레벨이 되므로 일반적인 대부분의 개인용 사운드 카드에서는 -10dBV 크기의 신호가 입력이 되면 0 dB로 인식을 하게 되고 프로용 장비에서 사용이 되는 밸런스 신호를 사용하는 장비에서는 +4dBu 크기의 신호가 입력되면 0dB로 인식을 하고 동작을 하게 됩니다만 DAP의 경우는 -10dBV기준에서 측정을 하면 대략 10dB가량 적은 신호가 출력이 됩니다.


Noise Level
그리고 16bit 카드의 경우에는 노이즈 레벨이 아래의 그림 기준으로 대략 -130dB정도 되고(흰색 그래프 참조) 24bit 신호의 경우 아래의 그림 기준으로 대략 -170dB까지(초록색 그래프 참조) 내려가게 됩니다. 즉 0dB을 기준으로 사운드 카드의 성능 즉 bit수에 따라서 노이즈 레벨의 가장 아래까지의 범위에서 신호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
많은 분들께서 오해를 하고 계시는 내용을 한가지 말씀 드리면 디지털 기기의 다이나믹레인지는 소리의 표현 가능한 최대의 크기에 의하여 결정이 되기도 하지만 노이즈레벨이 얼마나 내려가는지 역시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이점 오해를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때문에 RMAA의 테스트 시그널과 같이 디더링 처리등을 하면 16bit신호일지라도 측정에서는 다이나믹레인지가 100dB이 넘어가는 수치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01.THD.png
RMAA의 측정범위, 일반적인 DAP는 사운드 카드보다 출력이 작습니다.



DAP 출력의 경우는 무엇이 기준인가요?
그런데 대부분의 휴대용 DAP들은 아무리 음량을 증가시켜도 -10dBV를 출력하는 기기를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DAP기기들마다 출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딱 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기준을 언밸런스 즉 -10 dBV 를 기준으로 측정하였을 경우 출력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높은 COWON S9의 경우 대략 -8dB 그리고 출력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낮은 SONY NWZ-X1050의 경우 -14dB 의 값이 최대의 볼륨에서 측정됩니다. 즉 DAP에서 최대출력으로 측정을 하여도 -10dbV 기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경우 몇몇 사운드 카드에서는 제공되는 믹서의 증폭기능을 사용하여 DAP의 신호레벨을 사운드 카드의 기준 레벨인 0dB범위로 올려줄 수 있습니다만 이렇게 출력을 0dB로 증폭을 하여 맞추는 경우 사운드 카드의 앰프에 의하여 증폭되는 양이 DAP마다 다르게 영향을 미칩니다. (Lynx와 같은 회사의 믹서에서는 음질상의 이유로 추가적인 증폭자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즉 COWON S9의 경우에는 8dB만 증폭을 하면 -10dBV기준에 도달하게 되지만 SONY NWZ-X1050의 경우에는 14dB을 증폭해 주어야 기준신호 레벨로 됩니다. 결론적으로 DAP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기준 신호레벨인 0dB으로 올리기 위해서 추가적인 증폭을 무조건 해 주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추가적인 증폭을 하면 DAP마다 출력이 다르기 때문에 증폭을 하는 정도가 제품마다 달라지게 됩니다. 즉 측정을 하는 기준 자체가 흔들려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이 아니라 사용하는 사운드카드에 들어가 있는 라인입력단에 들어가 있는 앰프는 대부분의 경우 특성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증폭을 하게 되면 실제 기기의 성능보다 더 나쁜 수치가 나오게 됩니다. 실제로 E-MU 1616M과 Lynx L22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해 보니 Lynx L22의 출력을 0dB기준으로 입출력한 경우와 Lynx L22의 출력에서 10dB내리고 E-MU 1616M의 입력에서 10dB올린 경우 증폭을 위하여 올린 양 거의 그대로 다이나믹레인지가 줄어들었습니다.

02.NoiseLevel.png
입출력 신호를 0dB로 맞춘 경우(흰색)와 10dB차이가 나게 설정한 경우

Test Lynx out >> E-MU in 0dB Lynx out >> E-MU in +10dB
Frequency response (from 40 Hz to 15 kHz), dB: +0.05, -0.33 +0.06, -0.33
Noise level, dB (A): -104.2 -95.3
Dynamic range, dB (A): 104.6 95.1
THD, %: 0.0018 0.0010
IMD + Noise, %: 0.011 0.0077
Stereo crosstalk, dB: -95.6 -93.5


믹서에서 10dB을 조정하였는데 다이나믹 레인지는 9.5dB 줄어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때문에 DAP의 측정 시에 믹서의 기능을 사용하여 0dB기준으로 레벨을 올리는 방법도 다이나믹레인지 측면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즉 증폭을 하는 만큼 다이나믹레인지나 노이즈 레벨의 경우 거의 그대로 손해를 보게 됩니다.

때문에 저는 DAP의 출력신호를 추가적인 증폭을 하지 않고 사운드카드에 입력되는 신호의 레벨 그대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신호의 레벨을 보상하기 위하여 24bit모드로 측정을 하여 Noise Level이 더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대부분의 DAP의 경우 앞에서 말씀드린 내용처럼 출력신호가 낮기 때문에 16bit측정을 한다면 측정을 하는 범위의 노이즈 레벨이 실제 제품의 성능보다 올라갈수도 있기 때문에 24bit측정을 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즉 24bit로 측정을 하면 기기 자체의 성능이 전혀 줄어들지 않고 측정이 됩니다.

때문에 RMAA측에서 답변을 한 내용을 보면 신호의 강도가 원하는 수준에까지 이르지 못하는 경우에는 안전을 위하여 24bit 모드로 측정을 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참고. DAP의 노이즈 레벨 변화
일반적인 DAP들의 노이즈 레벨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인 DAP들은 신호의 출력 레벨이 작기 때문에 노이즈레벨 역시 추가적인 증폭을 하기 전에는 대부분 16bit의 임계치 아래로 살짝 내려갑니다. 그런데 사운드카드에서 신호의 레벨을 맞추기 위하여 추가적인 증폭을 해 주는 경우에는 신호의 크기도 커 지지만 노이즈 레벨 역시 증폭되기 때문에 올라가게 됩니다. 때문에 레벨매칭을 해서 16bit기기를 측정하는 경우, 16bit 모드에서 측정을 하나 24bit모드에서 측정을 하나 큰 차이가 없게 됩니다.

하지만 레벨매칭을 하지 않고 DAP에서 출력이 되는 신호를 그대로 사용하여 측정을 하는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레벨 매칭을 위하여 추가적인 증폭을 하는 경우에는 노이즈레벨까지 함께 증폭이 되기 때문에 신호의 범위 자체가 16bit측정의 범위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측정을 하는 bit수에 관계 없이 일정한 값이 측정되지만 레벨매칭을 하지 않고 측정을 하는 경우에는 기기 자체의 노이즈 레벨이 16bit의 임계치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24bit로 측정을 해야만 노이즈 레벨이 낮아지므로 잘려지지 않은 완전한 신호의 측정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방법 역시 규정인 0dB을 맞추는 방법은 아니므로 정상적인 방법은 아닙니다만, 측정을 하는 원래의 목적인 제품끼리의 비교를 하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RMAA에서는 신호출력레벨의 차이로 인하여 어차피 DAP의 측정을 할 때에는 문제가 발생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번에 새롭게 리뷰를 할 제품인 SONY NWZ-X1050은 출력신호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RMAA에서 검출 가능한 최소 신호레벨에도 미치지 않는 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즉 사운드카드에서 증폭을 하지 않으면 RMAA에서는 테스트 신호를 인식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 RMAA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하려면 DAP의 출력을 추가적으로 믹서 또는 별도의 헤드폰 앰프 등에서 증폭을 해 주어야만 하는데, 이렇게 되면 위에서 설명을 드린 문제점 즉 측정수치가 실제 제품의 수치보다 나쁘게 나오게 됩니다.

즉 제가 계속 사용을 하던 증폭을 안 하면서 측정을 하는 기존의 방식을 그대로 쓰자니 측정 자체가 안되고 E-MU 1616M을 사용하여 증폭을 하자니 장비와 기준이 모두 달라지는 것뿐만이 아니라 측정수치가 나쁘게 나오므로 공정한 비교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대략 1년간 사용을 해 오던 RMAA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를 생각하다가 이번에 이어폰 및 헤드폰의 측정을 위하여 구입을 한 ARTA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다이나믹레인지 부분을 상대적으로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DAP의 기본적인 테스트는 여전히 RMAA가 수고를 해 주게 될 것이지만, 저출력으로 인하여 측정이 곤란한 다이나믹레인지 부분은 ARTA를 사용하여 측정을 하려고 합니다.


ARTA 측정의 이해
그러면 ARTA에서는 RMAA에서 발생하는 이런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해결 가능한지에 대하여 알아보아야겠지요?

우선 ARTA에서는 RMAA와는 다르게 입력되는 신호에 대하여 반드시 기준 전압까지 올리는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즉 ARTA에서는 신호의 레벨매칭을 하지 않고 입력되는 신호를 그대로 해석을 하여 보여줍니다. 즉 사운드 카드의 입력레벨 설정만 하고 그냥 사용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로운 제한이 없는 사용법은 오히려 불편한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령 THD의 테스트를 하는 경우 DAP에서 테스트를 하려면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을 하는 1kHz sin 신호를 만들어서 DAP로 전송을 하고 만들어진 신호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FFT size와 Window의 종류 등을 각각 테스트를 하는 사람이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즉 ARTA는 기본적인 신호를 분석하여 해석을 하는 기능만을 제공하지 RMAA와 같이 정형화된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때문에 ARTA에서는 설정을 하는 방법에 따라서 측정을 하는 방법을 아주 다양하게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RMAA와 같이 규격화된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한번에 자동으로 처리하지는 못합니다.

예를 들면 RMAA에서는 아래의 표에서 정해진 기준으로 각각의 항목에 대한 테스트를 자동으로 실시합니다. 하지만 ARTA에서는 이보다 더 많은 옵션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03.RMAA Table.gif  


주.
Test Signal 1
: a complex spectrum similar to “average” music record with bass and drums. It contains harmonics from 5 Hz to the half of a sampling rate.
Test Signal 2: digital silence (or a dithering noise)

즉 ARTA에서는 RMAA에서처럼 정해진 방법뿐만이 아니라 FFT와 윈도우의 종류를 변경함으로써 테스트 방법을 다르게 할 수도 있고 테스트 신호의 주파수 또는 크기를 변경함으로써 테스트 방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RMAA vs. ARTA - 서로 다른 옵션 및 기능
ARTA에서는 테스트 방법에 대하여 RMAA와는 다르게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테스트 방법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RMAA에서 측정을 한 데이터와의 호환성을 생각하면 RMAA에서 사용을 하는 테스트 방법과 가능한 비슷하게 테스트 방법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RMAA와 ARTA를 서로 비교해 보니 제공을 하는 옵션의 종류가 서로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다이나믹레인지의 경우 RMAA에서는 Kaiser 8을 사용하고 IMD의 경우 RMAA에서는 Kaiser 16을 사용하는데 ARTA에서는 Kaiser 5와 Kaiser 7만을 옵션으로 제공합니다. 때문에 동일한 조건의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뿐만이 아니라 IMD의 경우에 ARTA에서 사용을 하는 방식은 아래의 4가지 방식 중에서 테스트 신호의 종류에 따라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방식으로 자동으로 변환이 됩니다.

* Power method
* SMPTE (Society of Motion Picture and Television Engineers) and DIN 45043 standard method
* IEC-60286 standard method
* CCIF (now ITU_R) standard method

RMAA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계산을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테스트 신호의 종류가 하나이므로 한가지 방식인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다이나믹레인지의 경우 RMAA에서는 1kHz -60dB의 SIN 신호를 재생하면서 테스트 신호만을 제외한 나머지 신호의 RMS값을 계산하여 다이나믹레인지를 계산하는데, ARTA에서는 그러한 기능 자체가 없습니다.

즉 동일한 조건을 사용하여 RMAA와 ARTA의 호한성을 유지하려고 하여도 프로그램간의 기능 및 여러 가지 조건이 달라서 상호간의 호환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골든이어스에서 사용하기로 한 방법
아래의 표는 골든이어스에서 앞으로 계속하여 사용을 할 ARTA 사용시의 측정표준입니다. 왜 이러한 옵션이 표준이냐?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께서는 테스트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당분간은 조금식 기준 자체가 변화될 수도 있습니다.

측정항목

기준 신호

FFT Size

Window

Avg.

주파수 응답특성

PN White

PN Pink

4096

Uniform

1

노이즈 레벨

Digital Silence

131072

Uniform

16

THD

1khz, -3dB FS

16384

Kaiser 7

16

IMD

60Hz + 7kHz,

4:1 Ratio

16384

Kaiser 7

16

Stereo Crosstalk

1khz SIN (Right Only)

16384

Kaiser 7

16

Dynamic Range

THD 신호의 RMS와 노이즈레벨의 RMS 값의 차이로 계산

주파수 응답특성의 경우 DAP 측정 시에는 ARTA는 상하로 흔들림이 심하기 때문에 RMAA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Noise Level의 경우 파일 자체적으로 신호가 없는 파일(Digital Silence파일)을 하나 만들어서 이를 DAP에서 재생을 하면서 측정을 하고
THD의 경우에는 1kHz 0dB sin 신호를 재생하면서 그리고 IMD의 경우에는 60Hz와 7kHz의 신호를 4:1 크기로 만들어서 DAP로 전송을 한 후에 재생을 하면서 측정을 합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다이나믹 레인지의 경우 RMAA에서 테스트를 하는 방식이 더욱 일반적인 방법이지만 ARTA에서는 -60dB의 SIN 신호를 제외하는 기능이 없으므로 새로운 방법을 만들었습니다.

즉 0dB SIN 신호가 기준이 되는 THD에서 측정이 되는 RMS신호와 신호가 없는 상태에서 측정이 되는 노이즈 레벨에서 측정이 되는 RMS 크기의 차이를 다이나믹레인지로 계산을 하여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스테레오 크로스 토크는 오른쪽 채널에만 1kHz 0dB의 SIN신호를 재생하면서 이때 왼쪽 채널의 RMS신호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대부분 기본적인 측정을 하는 목적을 생각하여 의미 그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보다 더 좋은 테스트 방법을 알고 계신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단 ARTA에서 구현이 가능한 방법이면 좋겠지요. emoticon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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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밝고푸른

2009.07.28 21:00
수고하셨습니다.
ARTA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
profile

세틴

2009.07.28 21:49
흐음... 그렇군요!

그래서 볼륨에 따라서 측정치가 좀 다르게 나왔던 경험이 있던것 같습니다

모프 계측자료도 그래서 변화한것 같군요

하지만 ARTA는 역시 어려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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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

2009.07.28 22:39
어려워요..
그래도 이해하도록 계속 읽어볼게요 emoticon
profile

토미™

2009.07.28 22:48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실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을 하기에, 이런 내용은 글로 써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내용이 어렵기 때문에 설명을 하는 것도 힘들어서 RMAA에서 제가 측정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을 해야 좋을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사실 이런 내용 즉 측정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 봐도 제 생각에는 정답이란 없으므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 시간에 리뷰라도 하나 더 쓸려고 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엄청나게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도 계신 것 같아서 정리를 한번 해 보았습니다.
profile

세틴

2009.07.28 23:19
http://goldenears.net/board/53599#10

요글때문이군요 ㅎㅎ

그래도 덕분에 제 얕은 지식이 약간이나마 넓어졌네요!
profile

asRay

2009.07.29 12:05
여타의 사이트에서 RMAA 측정 결과를 볼 때마다,

출력이 서로 다른 기기들 간에 과연 어떠한 원리로 일정한 기준을 잡는 것일까 궁금했었습니다.

토미님의 글을 보니, 이런 궁금증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profile

열정大폭발

2009.07.30 18:19
알듯말듯 어렵네요..  공부를해야할듯 싶네요
profile

(주)대한민국대통령

2009.09.18 17:43
RMAA 와 ARTA  둘 다 써 본일도 없고 봤던 일도 없어서 언제 한 번 구경 했으면 좋겠네요.^^
만드신 torso도 존경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장비나 프로그램 등에 관심이 많아서요..

측정된 자료들을 보면서 두가지 느꼈던 점을 적으면,
1. 측정 과정 등이 올라 왔는데... calibration 과정이 빠져 있는 것 같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2. 그리고, 일반적으로 나타내어지는 음압(dB환산)은 20μPa을 기준으로 측정되어짐을 고려할때 측정된 값들에 대한
    주파수 파형은 참고 할 수 있지만,  음압을 dB로 읽기는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비판이 아닌... 비젼을 위한 느낀점이였습니다.
profile

토미™

2009.09.18 22:13
게시판 버젼을 업그래이드 했더니 줄 바꿈의 기준이 달라졌네요. 그래서 이전에 작성한 글이 다 이상하게 변했단... 엉엉엉......

1. Calibration은 제가 사용하는 카드는 calibration이 필요없는 카드입니다. 자체적으로 워낙에 FLAT한지라...
http://goldenears.net/board/2209

2. 음압의 단위는 아주 다양하지요. 그 중에서 이곳에서는 가장 이해하기 편리한 dB을 기준으로 표기를 합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단위도 가능한 dB로 맞춘 것이구요. 점차 적응이 되실 것 같네요. emoticon
profile

山米舛

2009.09.19 07:28
1. 지금도 좋지만, 조만간 측정 정확도가 상승될 예정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과정은 그 때.. (?)
2. dB야 상대값이니까요. ㅎㅎ
profile

화수분

2010.08.14 01:12

이런 명작 글에 댓글 하나쯤은 남깁니다.
저 내용을 제 머리속에도 남기고.

profile

max

2010.08.16 20:05
그렇군요.
profile

우르끄후르끄

2010.12.09 18:58

좀 어렵지..만 감사합니다!

profile

뇽무

2011.02.21 02:27

이거...계속 공부하다보면 전공이 바뀌겠는데요..ㅎ

profile

RyuN

2012.01.29 18:33

으이.... 어려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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