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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항

이 글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신 것 같아서 골든이어스 그래프 표기방법 (헤드폰/이어폰) 게시물에 더욱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골든이어스 그래프 표기방법 (헤드폰/이어폰) 게시물은 이 글과 동일한 내용을 조금 더 쉽게 풀어서 쓴 글이니 이해가 되지 않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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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면 IEC-XXXXX 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문서의 이름이 조금 복잡한데요,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문서의 앞쪽에 붙은 IEC라는 것은 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의 약자로 IEC라는 국제적인 규격을 만드는 기관에서 만들어진 문서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고, 뒤쪽에 붙은 번호(XXXXX부분)는 문서의 내용에 따라서 문서를 구분하는 것에 사용을 합니다.

 

IEC에서는 매우 다양한 규격과 관련된 문서를 만들고 있는데 국제적인 규격이므로 우리나라에서도 IEC에서 만든 규격을 거의 그대로 적용을 하여 KS규격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IEC-60268-7 문서는 우리나라의 KS C IEC 60268-7 문서와 호환이 됩니다. (내용도 거의 같습니다.)

 

IEC의 여러 가지 문서 중 오늘 우리가 생각을 해 볼 문서는 IEC-60268-7 라는 문서(유료)로 이 문서의 제목은 “Sound system equipment - Part 7: Headphones and earphones” 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을 하면 “음향 시스템 기기-제7부:헤드폰과 이어폰” 이 됩니다.

 

이 문서에 대하여 알아보는 이유는 이 문서가 다루고 있는 내용 때문인데요, 이 문서에서 “헤드폰과 이어폰의 측정은 어떻게 해야한다.” 라는 부분에 대하여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국제규격인 이 문서의 내용을 읽다 보면 주파수 응답특성 부분에 이런 설명이 나옵니다.

 

3.6 주파수 응답
비고.
보편적인 적용 방법이 아직까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파수 응답을 측정하는 몇 가지 다 른 방법을 이 규격에 명시한다. 커플러 또는 모의 귀를 이용한 측정은 상대적으로 단순하긴 하 지만, 그 결과는 주관적 평가 결과와는 다른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넓은 대역을 과장없이 재생을 하도록 주관적 판단을 하는 이어폰으로부터 평탄한 주파수 응답 특성을 얻을 수 있는 객관적 방법은 없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이 문서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는 측정된 측정 데이터와 실제 청감상의 느낌과는 다르다는 말입니다. 한 마디로 이 문서에서 이야기하는 측정방법으로 측정된 Frequency Response 그래프와 실제 청감적인 느낌과는 차이가 있다는 말 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측정된 그래프와 실제 청감적인 느낌과 일치하는 그래프가 일치하게 보정을 하는 객관적인 방법은 없다. 라고 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늘은 이 부분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02.png
우리가 녹음된 음악을 들을 때 기준이 되는 소리는 무엇일까요? 즉 CD 혹은 mp3파일과 같은 음원을 들을 때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 등에 영향을 미치는 기준이 되는 소리(Reference Sound)는 과연 어떠한 소리일까요?

 

정답을 미리 말씀드리면 음반의 녹음을 할 때 녹음 기사분이 들으시는 레코딩 스튜디오의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소리가 기준 (음반을 듣는 경우에는 이 소리를 원음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이 됩니다. 왜냐하면 녹음 기사분이 그 소리를 기준으로 소리를 적당하게 조정하여 녹음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에는 한가지 큰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의 내용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음반의 녹음 및 재생과정을 매우 간단하게 개략적으로 정리를 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녹음 과정
음악 (연주) è 마이크로 수음 è 녹음실의 음향장비에서 재생되는 소리(녹음 시 기준이 되는 소리) è 엔지니어가 밸런스를 조절 è 음반 제작

 

재생 과정
음반 (혹은 mp3 파일) è 재생 장치 è 발음체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è 공간의 특성 (스피커의 경우) è 음악 (재생)

 

 

최종적으로 재생되는 음악이 원음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하이파이를 추구한다면 각각의 단계에서 최대한 왜곡이 없이 작업이 진행되어야 최종적인 단계에서 하이파이적인 사운드를 즉 연주자가 연주를 하는 음악 그대로를 최대한 유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중 재생과정에서 발생하는 왜곡은 일반적인 소비자분들이 해결을 해야 할 부분이고 녹음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은 녹음실의 엔지니어분들이 해결을 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런데 재생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은 소비자의 노력(하이파이 장비의 사용 및 룸 특성의 개선)에 의하여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녹음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은 녹음실마다 사용을 하는 장비 및 공간의 특성이 모두 다르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는 그래서 해결이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바로 이 부분이 문제입니다.)

 

 

좀 이상하지요? 음반의 녹음을 할 때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소리가 일정한 기준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부분은 사실이고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03.png

하지만 녹음실의 음향특성에 대한 국제 공인의 표준 데이터가 없다고 하여도 이러한 부분의 연구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에티모틱 리서치의 경우 음향시설이 좋다고 하는 5개 스튜디오의 음향특성을 측정하여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에티모틱 제품의 측정데이터를 청감적인 느낌으로 보정하는 곳에 사용을 합니다.

 

 

Loudspeaker Room-Equalized Response
Five Recommendations 

Room_1.png

음향시설이 잘 된 녹음 스튜디오의 음향특성 데이터, Etymotic Research 에서 공개한 데이터

 

 

그리고 영화산업의 음향표준이라고 할 만한 Dolby에서는 여러 극장들의 공간특성을 각각 측정하여 분석을 한 후 극장공간의 크기에 따른 Target 주파수 곡선을 정하여 이러한 특성이 나오게 소리의 튜닝을 해라. 라고 하는 가이드 문서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문서 중간에 나오는 X-Curve라는 것이 바로 그러한 Target 곡선입니다.

 

 

X-Curve_Large.png

The Standard Cinema X-Curve (large room)

 

X-Curve_Small.png

The Small Room X-Curve

 

 

즉 Dolby에서는 조그만 공간에서는 The Small Room X-Curve의 Target 곡선과 최대한 근접하게 튜닝을 하고 큰 공간에서는 The Large Room X-Curve 곡선과 유사하게 튜닝을 하라고 권고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극장의 사운드 튜닝을 해야 공간 특성에 따른 소리의 변화 부분이 보정되어서 제작자가 의도한 소리 그대로의 원음재생을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에티모틱에서 사용을 하는 녹음 스튜디오의 곡선과 The Small Room X-Curve 곡선의 모양은 매우 유사합니다.

 

즉 이러한 자료는 IEC 혹은 ISO과 같은 국제 규격의 데이터는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녹음실 혹은 극장의 음향시설의 특성에 대한 가장 정확한 자료라고 생각되고 제가 듣기에도 매우 적절합니다.

 

 

 

 04.png

골든이어스에서는 이어폰 및 헤드폰을 측정한 후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청감적인 특성의 그래프로 만들기 위하여  1. Diffuse Sound Field의 보정에 추가적으로 2. 녹음실의 음향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을 함께 보정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녹음된 음반을 듣는 경우에는 앞서 설명을 드린대로 완전한 방법(정답)은 아니지만 이 부분의 보정을 해야 실제로 사람이 듣는 청감적인 느낌의 데이터와 조금 더 가깝게 표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일부 회원님은 Diffuse Sound Field의 보정만 해야 하고 녹음실의 음향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 부분의 보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이 도대체 왜 그런 주장을 하실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만 제 머리속에서는 도저히 답을 알 수가 없었는데, 몇일 전 파파동님이 답을 주시더군요.

 

그 분이 제시를 하시는 근거자료의 대부분은 보청기 쪽에서 나온 연구자료들입니다. 즉 음악을 듣는 관점에서의 제품인 이어폰의 관점에서 작성된 자료들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둘 사이의 차이가 뭐가 있냐고요? 둘 다 소리를 듣는 장치인데 말이죠.

하지만 이 둘 간에는 아주 큰 차이가 한가지 있습니다.

 

 

이어폰은 음반에 녹음된 소리를 재생하는 장치이고 보청기는 마이크에 들어오는 소리를 재생 해 주는 장치입니다.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하여 조금 더 쉽게 설명 드리면, 이어폰의 소리는 위에서 설명한 방법(절차)을 통하여 소리가 재생되므로 녹음실의 음향특성에 대한 보정을 해 주어야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청감적인 소리와 유사하게 되지만 보청기의 경우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는 이미 공간특성에 의한 왜곡이 발생한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오게 됩니다.

 

때문에 보청기에서는 Diffuse Sound Field에 대한 보상만을 해 주어야 원음이 재생되지만 이어폰/헤드폰과 같이 음반을 듣는 경우에는 공간 특성에 따른 왜곡 부분에 대한 보상도 해 주어야 청감적인 느낌의 그래프로 표현이 됩니다

 

 

 

05.png

제 생각에는 전 세계에 있는 녹음실의 음향특성을 모두 테스트 하여 평균적인 데이터를 만든 후 이를 정리하여 ISO 혹은 IEC 같은 곳에서 국제적인 기준의 데이터를 만들어 주면 주파수 응답특성 그래프도 청감적인 느낌의 데이터와 조금 더 가까운 객관적인 데이터가 될 수가 있겠습니다만 아쉽게도 현재로서는 이러한 부분에 관한 토의가 완료되지 않아서인지 국제적인 규격의 기준 데이터가 없습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IEC-60268-7과 같은 문서를 만드신 분들도 당연히 이러한 부분을 알고 계시겠지만 아직 연구가 덜 되어서 국제공인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므로 아직까지는 정답이 없다. 라는 식의 표현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골든이어스에서는 이러한 부분의 데이터로, 현재까지 조사된 데이터 중 가장 합리적인 The Small Room X-Curve 데이터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보정을 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은 현재까지는 업체의 Know How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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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1.09.07 12:00

잘 읽었습니다(_ _) 아직 다 이해는 못했지만요 ㅠ


[에티모틱 리서치의 경우 음향시설이 좋다고 하는 5개 스튜디오의 음향특성을 측정하여 그 데이터를 기준으로 에티모틱 제품의 측정데이터를 청감적인 느낌으로 보정하는 곳에 사용을 합니다.]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구체적으로는 저것이 ER4B와 S의 차이를 주는 데이터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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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1.09.0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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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S의 고역이 B보다 한 4~5dB 가량 내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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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악마

2011.09.07 13:22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누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

 

2. 녹음실의 음향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을 함께 보정

ㅡ> 이게 마지막에도 있듯이 녹음실의 음향특성을 테스트해서 표준을 만들면 동일하게 보정한다면 상관없다고는 이해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같은 커플러에 같은 장비로 측정했을경우

녹음실 음향 특성을 적용한것과 안한것과의 응답 그래프는 오차내로 볼 수 있는건가요? 혹은 다른 특성을 적용한것과 오차내?

 

그럴일은 잘 없겠지만, 비슷비슷하게 나오긴하는데...

같은 제품을 A 방법으로 측정한 그래프와 B방법으로 측정한 그래프와 같은 장비로 했으나 결과가 달라서... 어떤 사람은 좋다라고 생각하고 어떤사람은 좀 별로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경우가 생기는게 아닌지?

 

혹은 오차 내이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 라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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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1.09.07 16:44

오차 내의 범위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플랫하지 않은 것 아니냐? 라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간에 따라서 플랫하다는 것의 개념이 달라지기 때문이지요.

절대 플랫한 스피커가 무향실에서 측정될 때

잔향실에서 측정 될 때,

위와 같은 small room에서 측정될 때 차이가 있게 되는데, 이 차이를 두고 플랫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small room x curve는 보편환경에서의 플랫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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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악마

2011.09.08 10:19

그렇다면 또 궁금한게 생기는데요.^^

현재와 같이 룸특성을 추가하여 보정하는 방법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건가요? (제작시, 평가시 모두... 에티외에 다른 곳들에서도)

궁금한 이유가, ER-4B의 경우 바이노럴 효과를 적용했을때 플랫한 특성이 나타나는것으로 들었는데,

헤드폰 제작사에서 그걸 감안해서 만든 경우라면 측정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어서요.

 

룸특성의 경우는 효과를 적용하면 만들어 낼 수 있는 신호들이라서, 그것 까지 고려 해야 하는것인가...

얼마나 비슷하게 잘 만들어 내느냐는 다른 문제고, 신호처리를 잘 해서 잘 만들어 낸다는 가정하에, 어떤 제품이든 룸특성은 적용가능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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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1.09.08 11:02
청감상 가장 플랫하다는 ER4S가 룸이큐적용의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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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1.09.08 11:04
바이노럴은 음향심리와 HRTF가 적용된 것입니다. 공간특성 여부와는 별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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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악마

2011.09.08 23:50

룸특성은 스피커에서 생기는 현상을 적용해서 귀에서 들을 때 어떻게 들릴꺼라는것을 보정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그렇다면, 이어폰/헤드폰에서는 룸특성을 적용하면 안되는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스피커에서 이루어지는 반사율, 감쇄 상쇄 등을 귀에다 대고 직접쏘는 헤드폰의 경우는 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데, 룸특성을 적용해버린다면 ?

명제에 대해서 적용하는 방법이 앞뒤가 어긋난것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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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1.09.09 01:55
기준이 달라졌다고 명제위반인 것은 아입니다. 보편적, 통상적인 플랫함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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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악마

2011.09.09 08:54

기준이 달라졌다고 한게 아닌데..

손에 낄 장갑을, 발에끼고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 질문한거에요.

적용해야 할곳이 잘못된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어서...

 

플랫함을 기준으로 삼는건 알겠지만, 적용분야가 잘못 적용된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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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1.09.09 18:18

음.. 착안악마님. 이어폰의 플랫함을 구하는 과정을 알고 계시는지요?

 

그 과정을 모르고 이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알파벳을 모르는 사람에게 단어를 가르치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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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악마

2011.09.09 19:23

플랫함을 구한다? 이어폰의 주파수 응답을 구하는거겠죠. 플랫함을 구하는게 아니라..

주파수 응답을 구하는거라..

주파수별 신호를 쏘아서 마이크로 얻어지는 신호와 입력대 출력을 구해서 그 값을 가지는게 RAW 데이터이고

거기에 커플러 마다 다르기때문에, 커플러에 따른 compasation 을 통해 귀에서 들었을때 어떻게 들리는지를 계산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설명에서도 규격이고, 제가 한다고해도 당연히 이렇게 하겠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틀렸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 이상 보정이 들어가는것에 대한 의문이 궁금해서 질문한겁니다. 룸특성은 스피커에서 나타나는 현상인것으로 알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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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1.09.09 19:42

제 질문이 조금 애매하게 되었네요.

보정된 FR RAW FR과 그 응답 곡선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1. 그 차이가 왜 나는지 아시는지요?

2. 이 차이를 어떻게 구하는지 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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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악마

2011.09.09 20:54

RAW 데이터는 마이크에 들어오는 신호라서 귀에서 들리는 신호와는 차이가 나기때문에, (귀 구조때문에..)

그래서 귀에서 들릴때 보정해서 어떻게 들릴지 보정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compansation 된 FR이고... (귀에서 들릴때 어떻게 들릴지 예측한 데이터)

 

그 차이를 어떻게 구한다? 그건 제가 귀 구조를 몰라서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지만, 커플링에 따라 재질과 커플링 사이즈 등에 따라서 보정 데이터를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그 보정 데이터를 이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정도만 알면될꺼같습니다만... 더 자세하게 알 이유는 없고... (구조와 보정그래프 만드는 법은 그쪽 사람들이 할 일이니..)

이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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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2011.09.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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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가 오가는 동안은 솔직히 '이게 대체 무슨 얘기지?' 하는 몰이해만이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니 무언가 명확해지는 기분입니다.

문제는 이 글로 그 동안 다른 의견을 가지셨던 분들이 납득, 혹은 의견의 차이를 이해해주시느냐가 문제겠지요.

근데 그 제가 알아보지 못할 논문이며, 외국 연구들이 오갔던 게 보청기에 대한 주장을 하기 위하셨음이었다면, 뭔가 기운이 빠지는군요.

룸특성을 측정치 보정에 사용했다는 것은 '측정에 사용되었던 소리가 변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측정하는 사람의 견해가 무엇이냐에 따라 룸특성을 보정하느냐 안 하느냐가 맞는 것 같군요.(측정치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그 측정치를 해석하는 방법의 차이라고 해야하겠죠?)

기기 자체의 플랫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다른 보정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 위와 같이 돌비나 애티모틱사의 연구 결과처럼 '녹음 스튜디오와 재생시의 오차를 줄이는 방법'으로 룸특성을 보정에 사용하는 것은 음반을 최대한 제작자의 의도대로 감상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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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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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이 판치는 KS기준이 아닌, 원 기준서를 직역 해 보았습니다.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 방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본 기준서에는 여러가지 측정 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 커플러나 모의귀 측정은 상대적으로 간단하지만, 그러나 인간이 느끼는 주관적 특성과는 많은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서 도출된 측정치는 품질 검사 등의 상업적 명세에 적합하지요. 그리고 본 기준서에 제시된 두 종류의 주관적 평가 수단 역시, 이도 음압 레벨의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결과를 도출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커플러 측정보다 시간이 걸리며, 제품 개발이나 특수 제품의 소규모 생산에 적합합니다. 헤드폰으로부터 가청 주파수 대역 전체에 걸쳐 주관적으로 선형적인 특성을 보장하는 주파수 응답성을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식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문단 하나가 어찌하여 '정답이 없다'로 수렴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KS에 나온대로는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만;) 현존하는 모든 simulator을 통한 측정치는, 인간이 느끼는 주관적인 특성이 아닌 commercial 용도로서 기재되는 명세 사항의 측정을 위한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는 '정답'이 맞습니다. 기준서에 명시되고 각종 연구로서 증명되었듯이, simulator 측정치는 인간의 주관적 특성을 완전히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공학적으로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며, 도출된 측정치는 제품의 객관적 성능 평가에 기여될 수 있습니다. 일정한 공학적 기준을 따르는 simulator 측정치에 학술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심리음향학적 원리에 기인하는 보정이 개입되면, 그 측정치는 정확하지 못하게 되겠지요.


808head.jpg 
헤드폰 localization에 대한 게슈탈트 모델

H(s)는 인간의 HRTF이며, H'(s)는 뇌의 음향 filter입니다. Theile 박사님은 H(s)와 H'(s)가 완전히 상쇄되지 않는다면 선형 왜곡이 야기된다고 언급했지요. 보정 커브는 마네킹이 가진 자체 H(s)에 기인하며, 게슈탈트 모델에 따라 헤드폰 자체의 객관적 성능을 알아보려면 보정 시 사용되는 H'(s), inverse filter는 마네킹의 HRTF 만을 정확히 차감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Etymotic Research社의 ER4 개발자, Wilson氏께서 기준하는 -5dB @ 10kHz 고역 보정 커브는 말씀드렸다시피 공학적으로 제대로 된 근거가 없습니다. 

ER-4가 출시되었을 때, 서너명의 기술자와 저는 AES 미팅을 위해 시카고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 녹음 스튜디오에서 어떤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한쌍의 공간 등화(room equalized)가 적용된 스피커를 통해 몇몇 음반을 비교했는데, 청취자들은 같은 음반을 한 쪽은 스피커에, 또 다른 한 쪽은 ER-4를 꽂은 상태에서 비교 청취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서로 다른 등화 설정을 ER-4B에 적용하여 음반을 재생하였지요. 청취자들은 어떠한 등화 설정이 가장 스피커의 응답에 가까운지 투표를 하였고, ER-4S의 응답 특성이 스피커의 그것과 가장 가깝다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diffuse field 에서의 고역 감쇄 적용은, 음 밸런스는 Wilson氏의 말씀대로 자연스러워 질 수 있으나, 측정의 경우 linear distortion이 반영되어 헤드폰 자체의 localization 특성에 저해를 가져온 특성으로서 나타내어 질 것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제시된 기준 고역 감쇄 커브는 free field 상에서의 주관적 특성을 기준으로 하며, 헤드폰 청취 시의 게슈탈트 모델에 부합되는 diffuse field의 spatial property와는 음향적 근본부터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단순히 보청기 뿐만 아니라 헤드폰의 객관적 성능 역시 정확한 inverse filter가 적용되어야 하며, GERI나 6dB 손실 효과와 마찬가지로, 섣부른 심리음향학적인 처리의 개입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되어버릴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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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

2011.09.07 21:13

토미님이 말한, '보청'과 '음악감상'의 차이가 여기서 있는 듯 합니다.


산미천님께서 '근거'로 이야기 하신 부분은 HRTF를 기본으로한 소리변화 시뮬레이션..을 말하는 것 같고요,

토미님께서 말한 내용은 공간에 의한 보편특성..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the small room x curve는 공간 보편특성, 즉 음향심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공간에 의해 나타나는 물리적 특성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미님이 주장하는 room EQ는, 그러니까 마스터링에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특성을 반영하겠다는 말이 되는거지요.



--------------

제 말이 더 어렵게 써진 거 같은데요..ㅠㅜ 위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다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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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11.09.0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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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청기 기준의 이야기를 하시네요. 보청기의 관점에서는 산미천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맞습니다.

 

그리고 룸 특성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심리음향과는 전혀 관계 없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룸 특성에 따라서 소리가 변화되는 물리적인 현상이에요. 심리적인 것이 아니구요.

http://goldenears.net/board/496057 참고하세요.

 

아~~~ 이젠 저도 포기.....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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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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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D 때도 그랬었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ㅠㅠ 아직 갈 길이 멀고 험합니다. 헤드폰은 보청기가 아니라능..

제가 글 내공이 아직도 부족한건지, 제 뜻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신 듯 하여 최대한 쉽게 풀이해서 적어보려 합니다.


1. 스피커를 측정합니다: 

자유 음장 조건에서 룸특성이 반영되지 않는 near-field, 혹은 anechoic 조건의 flat이 스피커의 객관적 성능의 기준이 되겠지요? 룸커브는 어디까지나 청취 환경의 물리적 현상이며, 스피커의 공학적 성능 검증에 개입되어선 안되는 점을 잘 알고 계실겁니다. IEC의 스피커 측정 기준인 IEC 60268-5를 확인 해 봅니다. 통상의 고역 감쇄 커브가 아니라, anechoic 측정과 통상 청취 조건간 발생하는 저주파 대역의 deviation에 대한 보정 방식만 제시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룸커브가 스피커의 측정 결과에 반영되어 나타내어지려면, 결과적으로 스피커의 심리음향학적 특성의 검증이 필요한, 예를 들어, 말씀하신 하이파이 재생을 위한 음향 재생의 최종 단계에서 녹음 스튜디오 음향 환경의 모사를 위한 룸커브 모델 도출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청취 공간의 음향 특성은 그 무엇보다도 주관적인 저역 인지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2. 헤드폰을 측정합니다:

이번엔 토미님처럼 IEC 60268-7에 입각하여 헤드폰의 객관적 성능을 측정 해 봅니다. 보청기가 아니라 헤드폰입니다. IEC 60268-7에서 제시하는 모든 측정 방식은 심리음향학적 특성을 전부 반영할 수 없으나, 공학적으로 객관성을 가지는 성능 assessment을 도출하기에는 매우 적합합니다. 말씀드린 게슈탈트 모델에 따라 헤드폰의 raw 데이터는 마네킹의 확산 음장 HRTF를 포함하며, 헤드폰의 성능을 확인하려면 RAW 데이터에서 마네킹의 HRTF를 정확하게 역으로 차감해야만 합니다. 마네킹의 HRTF에 고역 감쇄까지 적용된 측정치는 linear distortion이 개입되어 제품 자체의 객관적 특성을 대변할 수 없겠지요. 스피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룸커브가 측정 결과와 함께 나타내어지는 경우는 Wilson氏나 토미님께서 위에 언급하신대로 임의로 청취 밸런스를 맞출 때 입니다. 현실적으로 자유 음장조건에서 청취하기에 적합한 material을 헤드폰 특유의 (반사음이 사방에서 전달된) 확산 음장으로 들으려면 고역을 줄여야하니까요. 이는 아시다시피 수많은 제조사들이 튜닝으로서 제품에 적용하는 부분이며, 고역 보정의 기준은 각 제조사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따라서 청취 밸런스의 등화를 위한 고역 보정은 IEC 60268-7에 입각한 측정과는 무관합니다. 헤드폰의 측정치에 룸특성 보정이 사용된다면  '국제 기준에 준하는 측정치'라는 문구가 빠져야겠지요?  스피커의 객관적 성능 측정에는 심리음향학적 특성을 적용하지 않으면서 헤드폰의 객관적 성능 측정에 이를 적용하는 double standard가 발생해선 사이트의 공신력에 큰 누가 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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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

2011.09.08 21:28

저도 이어폰과 헤드폰 측정치에 Room EQ를 적용하는 것은 국제 기준과 비교했을 때 상충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토미 님께서 Room EQ의 적용은 업체의 노하우 영역이라 하셨으니 저는 다음과 같이 제안해 봅니다.

이어폰과 헤드폰 측정치에는 DFE 보정만 하고, Room EQ는 골든이어스 목표 곡선의 영역으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이건 여담입니다만, 현재와 같이 Room EQ를 일률적으로 적용하면 바이노럴 대응 제품에 대해서는 응당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 제품은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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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

2011.09.09 09:32

국제표준으로 볼 수 있는게 ISO, IEC 정도 될까요?

그 외의 것은 KnowHow 로 표현될 수 도 있겠지만, 해당 산업계의 표준적 규격을 Defacto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Defacto 규격들이 결국 ISO 등 국제 규격에서 표준화 작업을 거쳐  ID를 부여받아 표준으로 가기도 합니다.

 

국제 기준을 준수한다는 것과 국제 기준에 준한다는 것은 비슷한 말이지만 다른 말이지요.

 

G.E. 의 기준들이 국제 기준에 준한다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많은 Defacto들이 다들 국제 기준에 준하는 규격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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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09 15:18

pcmag이나 innerfidelity같은 경우는 정확히 무엇을 기준한다고는 언급하지 않지요. 그러나 측정 방식 및 결과물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이들은 업계에서 통하는 통상 헤드폰 측정의 암묵적 측정 기준을 따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골든이어즈의 헤드폰 측정치 산출 방식인 Etymotic Research社의 그것은 해당 산업계에서 전혀 사용되지 않으며, 학술적 근거도 전무합니다. 따라서 de facto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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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1.09.0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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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09 22:08

 

그렇다면 골든이어스의   

 

 " 이어폰/헤드폰의 보정곡선과 녹음실의 음향특성 : 04.png

골든이어스에서는 이어폰 및 헤드폰을 측정한 후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청감적인 특성의 그래프로 만들기 위하여 

 1. Diffuse Sound Field의 보정에 추가적으로

 2. 녹음실의 음향 특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리의 왜곡을 함께 보정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

 

의 내용중 어느부분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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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0 20:48

'녹음실의 음향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리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 즉 헤드폰 재생의 최종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관적인 청취 특성을 임의로 반영하는 것은 국제 기준에 준한 올바른 측정 방식이 아닙니다. 국제 기준에 따르면 마네킹을 통한 측정은 객관적 고유 성능을 산출하며, 이를 위해선 마네킹의 HRTF가 측정치에 더해진 마네킹의 HRTF를 정확히 nullify 해야만 합니다. 그 과정엔 아무것도 추가로 개입되어선 안되지요. 헤드폰 뿐만 아니라, 스피커의 고유 성능을 나타내는 측정치에 '음향실의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리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나요?


게다가 현 헤드폰 고역 보정 커브의 공학적 기준 역시 존재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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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1.09.11 11:21

외부공간이 제각각인 스피커에 룸EQ를 적용하면 실청음환경과 괴리가 생기니 당연히 적용하지 않아야겠지만

이어폰/헤드폰은 귀 주위에 Small/Large Room의 가상환경을 형성하는 건데 굳이 안된다는 말씀은 이상하네요.

DFE에 이미 룸 EQ가 적용되어 있는 거라면 2중으로 보정하는 거라는 말씀이 맞는 거겠지만...

정 거슬리면 빨갛게 표시하신 문구는 무시하고(빼고) 생각하시죠. 기준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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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1 13:36

 

산미천님이 그렇게 주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주장이 맞다고 가정했을때.(골든이어스의 입장과는 다름)

 

모든규격 KS. JIS. DIN. SQ. IEC.등등의 규격은  QC관리에서의 최소값을 정해놓은것입니다.

그렇니까  규격이상를 하라는것이고 아무리 못미쳐도 규격이 정한 범주아래는 않된는것으로 한계값을 정한것입니다.

그렇니까 IEC의 스피커 측정 기준인 IEC 60268-5 과  해드폰측정기준인  IEC 60268-7에서 제시하는  규정역시

그런 취지로 정한것으로 최소한 이러이러한 것들을은 측정하여야한다 라고 정한것이며.

골든이어스에서  IEC규격 으로 측정하고  그것보다 한차원높은 측정값을 회원들에게 제공하는것은

IEC규격의 QC관리에서나 회원들의 알아야할 정보제공등에 도음이 되며  IEC규격에도 적합하다고 판단이되내요.

산미전님의" '국제 기준에 준하는 측정치'라는 문구가 빠져야겠지요? " 라고 주문하시는 것은 IEC 규정을 확대 해석하는 것으로 사료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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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1 17:05

conventional 측정 방식과는 차이가 발생하므로 polly님께서 주장하시는 '관행적 기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네킹 측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게슈탈트 모델 적용의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아서 괴리가 발생한 '한 차원 낮은' 측정치이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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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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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않습니다 QC는 아주간단하고 단순합니다.

게슈탈트 모델을 적용할 정도로 복잡 하게 비약시킬 필요도없습니다.

IEC. KS.규정의 절차에따라 측정하면 되는것이며 그렇게 복잡하게 비약시킬 것이 아님니다.

규정이외의 그런것들(게슈탈트 모델등)이 끼어들면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하게되고.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이되지요

그 IEC. KS.의 규정대로 측정하기 위하여 고가의 측정장비들도 가추어져있고요.

제가 QC  업무를 다루어 봐서 그쪽은 조금은 알지요.

골든이어스의  IEC.규정이나 KS.규정에 따른 측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판단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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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1 21:03

비록 단순 명료하게 보일지 몰라도, 기준은 명확합니다.


'2.4.2 확산 음장 비교 조건' 에서는 참조 음장을 ISO 3741에 준하도록 규정합니다. 이는 즉, 이상적인 확산 음장 조건을 기준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골든이어즈가 적용하는 공학적 기준없는 linear distortion의 적용이야말로 말씀하신 '규정 이외의 그런 것들' 이라고 할 수 있으며, 헤드폰의 객관적인 성능 평가를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그리고 헤드폰 재생의 게슈탈트 모델은 말씀하신 'de facto 기준'에 의거하는 헤드폰 측정 뿐만이 아니라, 현존하는 모든 HRTF 관련 공학의 기초 원리 중 일부입니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마치 1+1=2 라는 상식을 부정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요. 이는 QC 업무 시 literature review를 하셨으면 당연히 알고 계셨을 사항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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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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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을 잘못하고있나? 

아주 단순하고 간단한것을 왜그렇게 복잡하게 어렵게 하시는지 도저히 감이 않잡히는데요.

IEC의 스피커  기준인 IEC 60268-5 과  해드폰 기준인  IEC 60268-7에서 제시하는 측정기준 그대로 입니다 .....

 

자 그럼 이렇게 설명함 이해 하실까요.

우리들이 항상 먹는 식품중에서 우유를 가지고 한번 설명해보죠 식료품류의 규격이 어주 까다로우니까요.

가령 우리회사에서  KS IEC 규격의 우유를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가정하고요. 

 
그우유에 노화 방지를 위해 폴리페놀을 첨가하여 노화방지우유 라는 제품을 생산합니다.

그 노화방지우유 제품이 KS IEC 규격외 우유 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KS IEC 규격의 우유지요.
또 그기본 KS IEC 규격의 우유에 미타민을 첨가하여 미타민 우유를 생산해도 KS IEC 규격의 우유 맞고요.

또 미내랄을 첨가하여 미내랄우유를 개발하여 생산해도 그우유역시 KS IEC 규격의 우유 랍나다
 KS IEC 규격 우유니까요 이해가 가시나요.

 

지금 산미전님은 폴리페놀, 비타민, 미내랄, 추가했다고해서 KS IEC 규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전혀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설명한 세종류의 우유는 모두  KS IEC 규격우유입니다 .

산미전님은 폴리페놀, 비타민, 미내랄,이 첨가된 우유는 KS IEC 규격우유가 아니라고 하는것과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주 잘못된 판단을 하고있는 것이구요

SO 3741,이나 게슈탈트 모델,등이 등장하는것은 숲 이야기하는중에 나무도 아니고 가지이야기가  나오는격이지요.     골든이어스의  IEC.규정이나 KS.규정에 따른 측정에는 전혀 문제점을 찾을수 없으며 정당하다고 사료됨니다.               

 

 아주 답다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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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2 18:57

polly님, 답답한건 되려 제 쪽입니다. 


저는 단순히 '폴리페놀, 비타민, 미내랄, 추가했다고해서 KS IEC 규격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굳이 polly님의 '우유 논리'로 따지자면 폴리페놀, 비타민, 미네랄이 추가된 것은 둘째 치고서라도 우유 자체에 우혈이 섞여 있어서 음용할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게 KS IEC 규격 우유입니까?


좀 더 관계성이 있는 스피커로 따지자면, 60268-5의 5항, '5. 음향 환경'을 따르지 않는 음향 조건에서의 흡음 특성을 스피커 측정 결과에 반영하고, 스피커 자체 측정치로서 그 결과물을 기재하는 것과 다를 바 없겠지요. 


또한 'ISO 3741,이나 게슈탈트 모델,등이 등장하는것'은 측정의 밑바탕이 되는 공학적인 원칙, 즉 숲 그 자체를 뜻합니다. 이는 또한 말씀하신 대로의 de facto, 업계의 관행적인 방식이기도 합니다. (임의로 고역 보정이 되어 있을지라도, 적어도 Etymotic Research는 비보정 데이터, 보정 커브, 결과적 보정치를 전부 명확하게 공개합니다) 따라서 저는 골든이어즈의 측정 규정이 전혀 정당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국제 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짓은 주파수 재생 범위를 맘대로 늘리는 제조사들이나 하는 만행입니다. 음향 전문가들은 언제나 '제조사 스펙은 오도적이다'라고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주는데, 제조사들이 국제 기준에 준한다면서 그 따위로 공칭 스펙을 명시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IEC규격 으로 측정하고  그것보다 한차원높은 측정값을 회원들에게 제공하자' 가 제가 바로 주장하는 바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근거를 가진 보정을 통해 산출된 결과물은 통상의 IEC 규격으로 측정된 결과보다 한 차원 낮을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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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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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 비타민, 미내랄, 추가했다고해서 KS IEC 규격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인정해놓고 언제선지가 섞였는지 우혈우유로 둔갑하버렸내요. 참으로 황당 하내요.


골든이어스에서 IEC규격에 적합하게 측정된 측정값에 The Small Room X-Curve 데이터값을 추가했다고해서 IEC규격에 충족되지 않는다 라고 할수없다는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입니다.

 

IEC,KS,등의 규격은 한계값을 정한것이지 한계값 이상을 규제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며. 사미전님의 주장대로라면 IEC규정 그이상 더하면 않된다고 주문하는 것으로
앞으로 한발자국도 더나아갈수없이 현실에 안주하는 정도가아니라 더 나아가 족쇠를 체우자는 것이지요.
골든이어스에대한 악감정에 포로가되 분별력이 상실되지 않았나 스스로 살펴보시지요.
답을 정해놓고 논쟁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한발짝도 더나아갈수 없습을 이제야 알았으니까요.(그동안 쓰신글들과 최근에 올린글에서...)


애플에서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을때 우리나라는 정통부를 해체하고 정통부가 가진 인프라로 IT산업을 지원해야할 정통부직원들을 부처 떠돌이신세로 전락하여 눈치만보는 사이에 우리IT산업(스마트폰등등)은 선수를(반전의기회) 놓친것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셨는지요.


잘하고 있는 골든이어스에 코 빠트리고 발목이나 잡으면서 세월을 소모하고 있는 산미천님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할일이 그렇게 없으신가요.  골든이어스를 상대로 죽기 살기로 달려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한차원 위에서 바라보세요.
그러다보니 반론은 장황하고 논리비약적이며 답글이 궁하면 엉뚱한 방향으로 장황하게 논리전개를 하여 논의 초점을 흐리게하고 그렇게 하지마새요 여기골든이어스에 오시는분들은 그속내를 이미 다 알고이있으니까요.


다시 주제로돌아와서 IEC규격에 적합하게 측정된 측정값에서 The Small Room X-Curve 데이터값을 추가했다고해서 IEC규정에 벘어났다고 해서는 않된다는것입니다..골든이어스의 측정방법은 QC측면에서 판단해도 IEC규격에 적합하니까요.
QC차원에서도 골드이어스는 IEC규격 으로 측정하고  그것보다 한차원높은 측정값을 회원들에게 제공하고있는것으로 프레미엄급으로 판단이 되니까요.


 

프리미엄 우유을 우혈우유로 둔갑시기는 참으로 탁월한 능력을 좋은쪽에 사용하시라고요.(우혈우유도 프리미엄우유로 만들수도 능력도 있을테니까요)
잘 하고있는 골든이어스 흠집내는대 사용하지말고요. 혹시 골든이어스를 흠집내고 유사한 싸이트라도 하나 만들려고 하시는것은 아니신지요. 그런취지라면 추태벌리지말고 그양 내세요 그리고 잘운영하시면 되지않겠어요.

 

꼬옥 막힌 사고의 틀에 포로가 되어있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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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3 16:49

제 진의를 고작 흠집내기로 폄하하시면서 추태라뇨, 이젠 인신 공격을 서슴치 않으시는군요. 과대 망상을 넘어선, 중상 모략에 가까운 아주 바람직한 토론 자세이신데, 추태는 누가 부리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 해 보시지요. 그리고 우유를 가지고 되도 않는 예제를 드신 분은 다름아닌 polly님 자신임을 잊지 마세요. 


음향 측정의 국제 기준은 법적인 강제성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그에 대한 제조사들의 태도는 사실상 자기 멋대로라고 할 수 있고, 이는 업계 자체의 상도덕성 결여라고 단언합니다. Ultimate Ears의 설립자인 J. Harvey씨가 설립한 JHaudio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국제 기준에 근거한 JH16-pro의 공칭 재생 한계 주파수는 20 kHz 입니다. 그러나 실제 측정을 해보면 +-3dB @ 500Hz 를 기준으로 10kHz도 갈까 말까입니다. 이게 국제 기준에 입각하는 현 음향 업계의 실태입니다. 원하는 결과를 위해 기준을 자의적으로 곡해하지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객관적인 사고로 리뷰한다는 곳이 겨우 제조사들과 같은 안일한 태도로 제품의 평가를 한다는 말씀이십니까? 소비자의 입장이라면- 국제 기준을 제대로 준수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기준서를 있는 그대로 지켜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오도적일 수 밖에 없는 업계 QC 수준의 안일함으로 국제 기준을 운운한다면, 도출된 측정치의 정확도는 아쉽게도 그 정도의 수준밖에는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만일 업계와 같은 수준으로 골든이어즈가 국제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면,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고 인정되어야 겠지요. 다만 정확한 성능 평가에 있어 '오도적'이라는 비판은 여타 제조사 명시 특성과 마찬가지로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x-curve와 같은 고역 감쇄에 대한 보정은 스피커를 통한 free-field 환경에 적합하며, 이 또한 스피커의 객관적 성능 도출 시에는 배제됩니다. 실제로 많은 헤드폰은 재생 시 free-field와 diffuse-field 간 괴리 특성을 염두하여 (그 규모가 제각각인)고역 감쇄를 적용하고 있으나, 이러한 데이터를 전달 함수가 [+마네킹 특성]+[-마네킹 특성]=0 이 되어야만 하는 헤드폰의 객관적 측정치에 적용한다면 심각한 linear distortion이 반영된 값이 산출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고역 보정 커브의 적용이 정 필수불가결이라면, 단순히 masking 커브를 순수한 확산 음장 보정 측정치와 함께 보여주는 방법이나, Etymotic Research처럼 보정 데이터, 비보정 데이터, 보정 커브의 공개를 통해 원칙 + alpha 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의 방식이야말로 polly님 말씀대로의 '편협된 틀에 의하여 무한한 가능성을 고정키는 행위'라고 보여집니다.


저는 고작 깽판을 부리자고 제 시간과 돈과 칼로리를 소비 해 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미국 간의 시간차 때문에 잠을 줄이고 제 출근 시간을 늦춰가면서까지 진지하게 토론에 응하고 있습니다) 공학적 원칙은 제발 원칙대로 가자는 것이지요. 원칙을 지키면 골든이어즈에 득이 되면 되었지 실이 되진 않습니다. 국제 기준이 아닌 관행적인 측정 방식을 유지하는 pcmag이나 headphoneinfo도 이러한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는데, 이게 그렇게나 지키기 힘든 것이었나요? polly님은 더욱 정확해야만 하는 측정치의 정확도를 하향평준화 하고 계시는 토미님께 건설적인 비판은 못 할지언정, 그 하향 평준화를 오히려 부추기고 계시는데- polly님과 같은, 안일하게 공학적 데이터를 대하는 자세야말로 골든이어즈 측정치의 신뢰성을 좀 먹게 만드는 위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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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4 14:02

칸이 좁아저 아래쪽으로 옴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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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1.09.1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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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천님의 게시글과 댓글의 분량이 많고 제가 무식해서인지 해독하기가 어려워서 말씀하시는 요지를 도통 알아먹질 못하겠어요... 쩝...쉽게 몇 개를 샘플로 수정하는 단계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수정을 해야 되는 게 헤드폰, 이어폰중 어떤 건지에 대해서도...

적어주신 용어(게슈탈트 모델등) 들이 이해가 안되는 게 대부분이라서... 굳이 게시글로 적으신 이유가 정보를 공유하시려 한 건데 실제로는 공부하신 지식을 자랑하는 것 정도로만 받아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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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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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천님이 올린글을 주욱 읽어보면 흠집내기성 어휘가 녹아있는것을 어쩌겠어요 그것을 부정한다고 없어지나요 글속에 묻어있는것을....... 글구 우유를 예제로 들은것이 되지도 않는 예제라니요. 우유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드린것를 오히려 프리미엄 우유에 언제 선지가 들어갔는지 우혈석인 음용불가우유라고 터무니없는 주장을하신분이 산미천님이 아닌가요. 그런 사리에 맞지않는 주장은 하지않으셨음함니다.

 

 

여기저기 자기편리한 문구 한구절식 꿔마추면서 토론해봐야 복잡하기만할뿐. 골든이어스회원님들은 읽으려면 머리만 아풀테니까 유우보다 더쉽게 설명드리지요.

 

 

자 여기회원님들 중에 배토벤 후기 현악사중주 대푸가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신것 같고하니 그곡을 부다페스트 현악사중주단이 녹음했읍니다 그리고 그녹음을 기획, 감독, 연출,그리고 연주,등 관련된 아티스트들이 모두 수튜디오에 모여 모니터링을 하면서 아티스트들은 이런 저런 등등을 마스터 엔지니어에게 주문 합니다. 그런과정을 여러번 거치겠지요. 그래서 명반(예술작품)이 탄생됬습니다. 이제 미지막으로 관련된 이티스트들이 모두 모여 마지막 모니터링하고는 정말 대푸가야 베토벤은 역시 베토벤이야 하며 자신들의 연주를 아주 흡족해하며 감탄해하지요. 그때 아티스트 한분이 해드폰으로도 한번 들어봐야지하고 해드폰으로 듣습니다. 그렇더니 이건뭐야 소푸가도 못되잔아 하고 의아해합니다 왜그럴까요 같은 스튜디오에서 같은앰프로 같은장소에서 같은음원으로 모니터링 했는대 조금전에 들었든 대푸가가 소푸가도 못된다면,.....

 

 

여기가지만 해야된다고 산미천님이 주장하는것이고 (IEC 규격으로 측정한 측정값 이며 골등이어스에서도 하고있음) 그럼 산미천님은 해드폰으로 들리는 소푸가를 그냥들으시겠습니까 아님 당초어 아티스트들이 흡족해하며 만든 대푸가를 들으시겠습니까. 그것은 산미천님의 목이니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골든이어스는 회원님들에게 해드폰으로 들리는 소푸가를 대푸가로 들을수있는 정보를 제공하기위하여 리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음악을 듣는것과 감상하는 것과는 다르지요. 듣는것은 머리가 하는것이고 감상하는것은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예술성을 가슴으로 느키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푸가를 원래 아티스트가추구하는 대푸가로 가슴으로느키도록 리뷰하는것을 어떻게 하향 평준화라니,오도적,이니라고 평할수있는지 제 얕은 머리로는 계산이 않되는군요.(명연주를 똥연주로 들으라는니)

 

 

다 아 답한 마음으로 조견표를 한번 많들어봅니다 회원님들 참고해보세요.

 

                                              산미천님의 주장과 polly의 주장 조견표

 

 

       품       명

             성          분

         산미천주장

           polly주장

   노화방지우유

       KS,IEC규격우유

        폴리페놀 추가

     우혈섞인수준의

       음용불가우유

    소비자건강을위한

         프리미엄우유

     비타민우유

       KS,IEC규격우유

        비타민 추가

     우혈섞인수준의

       음용불가우유

     소비자건강을위한

        프리미엄우유

     미네랄우유

      KS,IEC규격우유

        미네랄 추가

     우혈섞인수준의

       음용불가우유

     소비자건강을위한

         프리미엄우유

골든이어스헤드폰리뷰

(CD등 음악 음원한정)

           I EC규격 DATA값에

   The small roomX-Curve추가

       IEC규격 DATA값에

      The small roomX-Curve

    추가 로인한 불량리뷰

      IEC규격 DATA값에

The smallroomX-Curve 추가    로 프리미엄리뷰

  골든이어스리뷰

    (보청기 음원)

        IEC규격 DATA값

          이의 없음

          이의 없음

     골든이어스

     스피커 리뷰

        IEC규격 DATA값

         이의 없음

          이의 없음

 

 

골든이어스에서 추석명절 잘 보냈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넬부터 회사출근하여 QC질 하려가렵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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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2011.09.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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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웃기네요. '산미천'님은 'Polly'님이 '프리미엄 우유'라고 하시는 '골든 이어스 측정치'가 그 좋은 성분들인 'X-Curve' 보정을 첨가하기 이전에 이미 우혈이 섞인 우유로 봐야 한다는 것인데. 그러니까 'polly'님은 'X-Curve' 보정을 프리미엄 재료로 보시는 거고 '산미천'님은 'X-Curve' 보정이나 여타 자신이 생각하기에 잘못된 과정들을 첨가하면서 규격을 벗어나게 되었다 생각하는 거지요. 관점의 차이겠지만.


그리고 님의 주장은 모든 스튜디오에서 골든이어스와 같은 기준으로 음반 작업을 할 때 성립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스튜디오 대다수가 저러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든지. 에모틱이 측정한 것도 스튜디오 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 측정해 보니 이렇더라…. 해서 만든 보정이니 다른 스튜디오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국제규격에 측정치로서 유효하다가 되어 있지만 저러한 보정곡선을 사용했다는 명시사항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윗줄에 정확한 방법이 없다고 되어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골든이어스가 보정한 값을 모두 공개하고 측정 자료를 내놓을 때 그를 명시하고 골든이어스 추천 제품 등에서 "이것은 골든이어스가 추구하는 바에 들어맞는 측정치입니다."라고 하면 해결될 리가 없겠지요.

(현재까지 흐름을 보자면.) 


'산미천'님은 애초에 측정치에 이러한 보정을 첨가하는 것은 이미 윗줄에 쓰여있듯 확실한 방법이 아니므로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러한 보정은 필요 없고 규격에서 측정치 자체는 유의미하다가 되어 있으므로 거기에 쓰여있는 데로 보정 따위 하지 말고 제품의 (지칭하자면) '공학적인 측정치'를 제공하자는 거고 '토미'님은 '골든이어스'가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확실하지 않지만, 보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측정치는 유의미하고 또한 모든 제품에 같은 보정을 한다면 상호 비교가 가능하고 스튜디오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제 음반이 작업 될 때 제작자의 의도대로 인간이 실제 느끼는도록 기준을 잡겠다는 것으로 생각하는군요. 


정리하자면 여기서 갈등은 '산미천'님이 보시기에 위에 썼듯이 이 보정들이 국제 규격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계나 업계, 시중에서 '정답'이라 할 수 있는 보정도 아니므로 이 갈등이 생기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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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0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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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이 판치는 KS기준"이라고 평 하시는걸 보니   

 KS기준을 만드신분들은 모두 바보요 멍텅구리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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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2011.09.10 17:08

원래 그따위로 일 처리 합니다. 요즘 문제 되는 EBS 문제집 같은 거 봐도 발 번역이 넘치고. 대부분 저런 건 국가에서 한다지만 아르바이트를 시킬 거예요. 그리고 유명 출판사의 서적 같은 것을 봐도 번역이 잘 안 되어 도저히 알아먹을 수 없는 책들 많습니다. 역자는 분명히 유명하다 하더라도 역자가 이해하여 번역한 내용이 독자에게 그대로 읽히는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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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2011.09.10 20:30

근데 발번역을 한 KS기준이나 산미천님이 직역하신글이나 의미는 별반 다르게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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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0 20:37

토미님께서 따오신 부분은 말 그대로 '양비론'의 논리를 펴고 있는 반면, 원 기준서는 각 측정 방식에 대한 목적성을 명확히 해 두고 있지요. 


그리고 음향기기 측정에 관련된 KS기준을 여러가지 보유하고 있지만, 원래의 의미에 맞게 번역된 기준서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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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0 21:29

 

KS 기준을 제정할때 처음부터 그런취지로  심의하여 제정했겠지요

아무렴 산자부 기술표준원에서  KS기준서을 제정하면서 알바이트생이 번역한  발역본을 그대로 했을까요.

심의위원들이 수십차례 회의하여 토의하고  확정했을턴데 그심의위원들은 모두 바지 저고리란?

그쎄요 조금은 그렇내요.

요즈음 심의위원들은 거의 외국 명문대 박사학위 출신들로 대부분 구성되어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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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2011.09.11 09:31

산미천님이 직역하신 부분에도

"헤드폰으로부터 가청 주파수 대역 전체에 걸쳐 주관적으로 선형적인 특성을 보장하는 주파수 응답성을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식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되어 있네요.  해석을 이렇게 하시고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이상한데요.?

 

 정말 이글이 정답이 있다라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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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1 16:55

이 문구를 잊으신 것 같습니다:


"이로서 도출된 측정치는 품질 검사 등의 상업적 명세에 적합하지요."


제발 반박을 하실 때는 본문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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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2011.09.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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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천님이 쓰신 글이 이해가 되지 않아 한줄한줄 몇번을 읽어보았습니다.

앞뒤문장을 붙여서 읽어봐도전혀 "정답이 있다"고 이해되지 않습니다.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 방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본 기준서에는 여러가지 측정 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 "

라고 해석 하셨는데 이는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방식이 없으므로 여러가지 방식을 써놓았다는 뜻아닙니까?

 

그리고 실제로 IEC문서에 "이렇게  측정 해야만 한다"는 한가지 방식이 아니라

이러저러할 수 있는 여러 경우가 있으므로 여러가지를 제시해 논것 아닌가요?

 

산미천님이 주장하시는 말처럼 "정답이 있다고"라고 이해 되려면 IEC문서에는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 방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본 기준서에는 여러가지 측정 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 "

가 아니라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이 분명 존재하며, 본 기준서에는 이측정 방식을 제시합니다."

라고 나와 있어야 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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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1 21:25

simulator 측정치는 인간의 주관적 특성을 완전히 표현하지 못하지만 공학적으로는 명확한 기준을 가지며, 도출된 측정치는 제품의 객관적 성능 평가에 기여될 수 있습니다. 부디 simulator 측정의 목적성을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제가 가진 KS 기준서인 C IEC 60268-7-1 : 2004에서 11페이지 중 '3.6 주파수 반응'의 비고에서 발췌입니다:


"모든 경우에 적용 가능한 방법이 아직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표준에서는 주파수 반응을 측정하기 위한 여러가지 다른 방법이 명시괴더 있다. 접합기나 또는 귀 모의 실험기 측정은 상대적으로 단순하나, 그 결과는 주관적 평가로부터 나온 것과의 관계는 거의 없다. 이 결과는 대부분 생산 시험, 품질 관리 및 상업적 명세에 유용하다. 두 가지 형식의 귓속 관 음압수준 측정에서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형식의 주관적 평가 그 자체도 다른 결과를 생성한다. 이런 방법은 접합기 측정보다는 좀더 시간 소비적이고, 대부분은 제품 개발과 특수 제품의 소량 일괄 생간을 위해 유용하다. 광 대역의 원음을 그대로 재생한다고 주관적으로 판정을 받은 이어폰으로부터 단조 주파수 특성을 만들어 내는 개관적인 방법은 하나도 없다."


KS 기준서는 제 주장대로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사실 토미님께서 본문에 언급하신 내용은 KS의 것이 아닙니다. (왠만하면 실드를 쳐 드리려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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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2011.09.12 02:28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하시네요.

 

simulator 측정의 목적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왜 자꾸 똑같은 문서를 가지고 해석을 달리한 내용으로 답변을 바꿔달면서 논지를 흐리시는지요? 본인이 직역한 내용도 마음에 안드시나요?

 

 

참 흥미로운 점은 토미님이 갖고계신 KS기준서는 발번역이요, 본인이 갖고 계신 KS기준서는 정확한 내용이라는 발상이 좀 당혹스럽습니다.사실 용어 선택을 달리했을 뿐이지 골자는 같은 내용인데요. 본인 편의에 따라 KS기준서가 발번역이 되었다가, 명확한 내용이었다가.... 이제는 토미님이 본문에 언급하신 내용은 KS것이 아니라는 추측까지...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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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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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단하게 말씀 드립니다. 더 이상 쉽게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자, 스피커를 측정합니다:

스피커 자체의 객관적 성능은 입력 특성이 선형적인 마이크를 통해서 측정 환경의 음향 특성에 구애받지 않고 산출됩니다.


그러면 simulator을 탑재한 마네킹으로 헤드폰을 측정합니다: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헤드폰 자체의 객관적 성능 역시 입력 특성이 선형적인 마이크를 통해서 측정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산출되어야 합니다. 마네킹의 입력 특성을 마이크와 같이 평탄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네킹이 측정치에 더하는 부분을 결과물에서 고대로 뽑아내야 합니다. 이것이 헤드폰 자체의 객관적 성능 산출입니다. 고역 보정은 더미헤드가 확산 음장에서 가지는 특성이 아닙니다.


그리고 '발번역'에 대해선.. 사실상 제 불찰인데, 토미님께서는 사실 KS 기준에서 본문 내용을 발췌하신 것이 아니라 원 기준서를 번역, '정답이 없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중간 문장을 의도적으로 빠뜨리셨지요. 사실상의 '아전인수'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었으나 저는 그걸 발번역 한 KS 기준이라고 대신 토미님 실드를 쳐 드렸습니다. 할 말을 그냥 했어야 하는데; 참고로 저는 해당 KS 기준서를 한 5년 전부터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치만 개인적으로 역시 KS 기준은 발번역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_- 

(자기들이 정한 IEC 60050-801에 준하는 음향 용어 치환을 위한 기준도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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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2011.09.1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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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미천님 동문서답 하지 말아주세요.


IEC문서에 나와 있는 측정 방법이 정답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스피커 측정, 헤드폰 측정에 대한 얘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으면 구렁이 담 넘어가듯 대화의 이슈가 바뀔것이라 예상하셨나요?

 

처음에는 토미님이 인용한 KS기준서가 발번역이라하시고
다음에는 본인이 갖고 있는 KS기준서를 예로들며 명확한 내용이라 하시고, 토미님이 언급한 내용은 KS것이 아니라 하시더니
이번에는 토미님을 실드쳐 드리기 위해(???) 정확히 번역된 내용을 발번역 이라고 했단 말인가요?

골든이어스 회원분들이 웃겠습니다. 산미천님이 토미님를 실드치기위해 발번역이 아닌부분을 발번역이라고 했다?

 

아전인수라고 하셨나요?

산미천님이 하시는 행동이 아전인수격입니다.

토미님의 글에 무조건적인 반박을 목적에 두다보니 일관성없는 답글을 쓰시게 됬나 보네요.

죄없는 KS기준서만 발번역이 되었다가 명확한 문서가 되었다가 급기야 토미님을 실드쳐주려 했다는 발언까지...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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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3 16:13
제 의도는 말씀드린 진실 그대로이므로 웃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어이없고 웃기네요 ㅋㅋ 제 불찰로 기분 상한 분들이 계시다면 사죄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제 머릿 속에서 지나친 비약은 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글을 적어야겠습니다. 말 실수를 자주 하기 때문에제가 rhetorical 토론은 싫어합니다;; (허나 발번역에 대한 생각이나 토미님의 아전인수적인 기준서 발췌 오류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
다시 논점으로 돌아가서, 동문서답은 과연 누구의 몫인지 고민 해 보시지요. 제 논리를 정리 해 드릴테니 대체 무엇이 캥기시는지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1. IEC 기준에 따라, 헤드폰 측정에 있어서 객관적 특성과 주관적 특성을 동시에 수렴하는 '정답'은 없다.

2. IEC 기준에 따라, simulator 측정치는 주관적인 특성보다는, 상업적 명세 목적에 적합한 헤드폰의 객관적인 성능 평가로서 '정답'이다. (의도적이든 아니든, 토미님께서는 이 부분을 발췌하면서 누락시키셨지요)

3. 원칙적으로, 모든 전기 음향 변환기 자체의 객관적 성능은 전달 함수가 선형적인 mic로서 도출되며, 측정 과정에 왜곡이 발생해선 안된다.

4. 3과 같은 맥락으로, 헤드폰 측정을 위해서는 simulator의 입력 특성이 선형적인 mic의 그것과 동일해야 하며, simulator가 그러한 선형성을 가지려면 input에서 헤드폰 측정치에 개입시키는 확산 음장 특성을 output에서 정확히 차감해야한다.

5. IEC 기준에 따라, simulator의 확산 음장 응답 특성은 ISO 기준에 준하는 확산 음장에서 도출되며 그 이외의 응답 특성의 반영은 올바르지 못하다.

6. 따라서 확산 음장이 차감된 헤드폰 측정치에 재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증되지 않은 현상을 임의로 적용, 그 결과물만을 개제하는 것은 공학적으로 올바르지 못하다.

명확히 제시되어 있는 목적성을 앞에 두고 '정답이 없다'는 양비론을 펴는 것이야말로 구렁이 담 타듯이 논점을 흐리는 행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헤드폰 측정에 대한 IEC 기준은 처음부터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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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

2011.09.1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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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앞뒤가 안맞는 엉터리 댓글을 단것에 대해 단순 말실수라고 치부하고 가볍게 넘기시네요?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비판하고 본인의 실수는 관대하게 넘어가주는 센스가 있는 분인가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IEC문서를 산미천님이 생각하고픈데로 재해석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산미천님이 쓴 1,2,3,4,5,6이 IEC문서인줄 알까봐 두렵습니다. 이건뭐 발번역 수준이 아니라 새로운 문서 재탄생이네요.

1,2,3,4,5,6은 산미천님이 IEC문서를 읽고 내린 본인 생각인가본데 정확히 IEC문서에 나왔있는 문장으로 말씀을 해주셔야지요.

산미천님이 자꾸 발번역언급을 하시니 산미천님이 직접 직역한 문장으로 다시 한번 볼까요?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 방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본 기준서에는 여러가지 측정 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
커플러나 모의귀 측정은 상대적으로 간단하지만, 그러나 인간이 느끼는 주관적 특성과는 많은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로서 도출된 측정치는 품질 검사 등의 상업적 명세에 적합하지요.
그리고 본 기준서에 제시된 두 종류의 주관적 평가 수단 역시, 이도 음압 레벨의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결과를 도출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커플러 측정보다 시간이 걸리며, 제품 개발이나 특수 제품의 소규모 생산에 적합합니다.
헤드폰으로부터 가청 주파수 대역 전체에 걸쳐 주관적으로 선형적인 특성을 보장하는 주파수 응답성을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식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는 정확히 산미천님이 직역한 IEC에 있는 문구 입니다.

 

IEC문서는 물론 측정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단, 그 측정방법에 대해 기술하기전에 전제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두를 수렴하는 측정방법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본 기준서에는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가 전제 입니다.

그리고 그 측정방법은 인간이 느끼는 주관적인 느낌과는 다르며 품질검사등의 목적에 적합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품질검사에 적합하다는 의미를 갑자기 산미천님이 "측정방법 정답이다"라고 과대해석을 하시는데 제가 설명해 드릴까요?

 

산미천님이 원하는 측정방법의 정답이다라는 결론이 나오려면 앞뒤의 전제를 모두 바꾸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 방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본 기준서에는 여러가지 측정 방식이 제시되었습니다."가 아니라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이 분명 존재하며, 본 기준서에는 이측정 방식을 제시합니다" 로 바꾸어져야 하며

"헤드폰으로부터 가청 주파수 대역 전체에 걸쳐 주관적으로 선형적인 특성을 보장하는 주파수 응답성을 측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방식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는 문구가 빠져야 IEC문서에 나온 측정방법이 "정답"이 되는 것입니다.

산미천님이  "이로서 도출된 측정치는 품질 검사 등의 상업적 명세에 적합하지요." 자꾸 이말만 언급하시는데 앞뒤없이 이말만 있으면 정답이 될수 있겠으나 앞뒤에 이미 객관적인 측정방법은 없다는 내용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물론 이해가 안되시겠지요. 이해가 아니라 반박인 목적이신 분인데..


산미천님의 대화가 의미가 없네요.

모든 댓글이 토미님 깍아내리기에 촛점이 맞춰진 관계로 본인이 다시는 댓글에 일관성이 없이 요리조리 말바꾸시다가 토미님 쉴드 궤변까지 늘어놓는 이 대화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아깝습니다.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본인이 폄하하는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돛자리 깔고 앉아

본인이 야매로 만든 측정도구로 얼마나 정확한 측정을 앞으로 할지에 대해 의견을 구하고 있는 모습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상황이 오프라인 이었다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을 온라인상에서 마음데로 하고 계시네요. 어쨋뜬 저는 산미천님처럼 한가하지가 못해서 이만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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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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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닝님,


이런 말씀을 드리기가 좀 뭐합니다만, 혹 난독 증세가 있으신 것이 아닌지..

제가 말하는 정답은 단순히 현재 측정 방식에서 '고역 보정'만 뽑아 내라는 겁니다. 그리고 상업적 명세에 사용되도록 도출되는 객관적인 측정치는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분의 추가-가감=0 이 되도록 기준서에 명확히 나타내어집니다. 고역 보정은 추가-가감-가감=-1 이 됩니다. 


말씀하신 "그 모두를 전부 수렴하는 측정이 분명 존재하며, 본 기준서에는 이측정 방식을 제시합니다" 라는 부분은 논의 될 가치가 없습니다. 논쟁의 촛점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 과대망상의 바다에서 유영하지 마시고 그냥 빠지시는게 모두를 위한 길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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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otect

2011.09.11 10:35
eufta만봐도 발번역넘쳐서 모변호사님이 태클엄청걸던데 이거라도 뭐 다르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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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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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태클스럽게 걸어야 되지않을까요.

KS.규격이 자기 주장에 거슬린다고  발번역본이라고 판단해버리는것은 스스로 자아 도취 비스므리한것 안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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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2011.09.11 19:33

뭐 그렇게 볼 수도 있지요. "국가라는 곳에서 번역한 것인데 어째서 개인 따위가 감히 국가의 번역본에 의문을 제기하는가?" 뭐 정사갤 분들이 언제나 주장하는 것이기도 하고 솔직히 딱히 반박할 수도 없어요. (그렇다고 글쓴이 분이 우파적이다. 뭐 이러는 것 아닙니다. 절대로!!) 저는 전문가가 아니거든요. 하여튼 이러한 예를 들면 될까요? 대학교원서를 생각해보면 여러 명의 유명하고 그 분야에 능하신 여러 역자(교수)분들이 참여하여 번역하게 되지요. 하지만, 적어도 저의 교재는 태반이 번역한 내용이 도대체 뭔 소린지 알아먹을 수가 없습니다. 소설책 같은 것들도 원래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번역되는 일도 다반사이고요. (근데 영어도 못해서 원서도 못 봐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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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2011.09.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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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규격을

"국가라는 곳에서 번역한 것인데 어째서 개인 따위가 감히 국가의 번역본에" 그런어휘는 적절치않습니다 .

KS 규격은  산자부 기술표준원에서 제정절차를 거쳐 제정된 것이지 번역본은 않님니다.

 

 KS기준서를 산자부 기술표준원에서 제정할때에는 특정사항의 제정취지에 부합하는

국제규격 JIS. DIN. ISO. IEC.SQ,등등 모든규격에서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를 검토하여 참고하지요.

가령 국민차의  KS 기준제정한다면  국제규격들에서  장점들을 모두취합 해서 국민차 규격초안을 잡아보면

이초안은 국민차가 아니고 리무진급 정도의 규격이  되지요 국제규격의 좋은점과 장점을 모두 취합해놓은 규격이니까 그럴수박에 없지요.

그럼 이제 살빼기를 해야하니까 그과정을 거쳐 국민차급의 최소범의를 규격화하고 그과정에서

제조업체의 의견을 취합하지요. 이상적인 규격과 제조자의 생산능력과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 제조업체는 가급적 규격를 느슨하게 할려함). 그런 과정을거쳐  초안이 완성되면

내부심의 절차를 거쳐 거의완벽한 수준의 기술표준원 표준규정안이 나오고 규정안을 심의에 부쳐지면

심의위원들은 자구하나 토씨하나를 가지고 실갱이를 하지요.

이런심의를  수십차례 회의하고 토의하는 심의과정을 거쳐 확정된담니다.

심의위원들은 거의 외국 명문대 박사학위 출신들로 대부분 구성되어있고.

그런절차를 거쳐 제정된 KS 규정을  

IEC규격를 원본이라고 칭하고  KS 규정 발역본이라고 칭하는것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행태지요.

KS.에 그렇게 규격화 되어있으면 그렇게 규격된 속내(취지)가 있는것입니다.  물론 IEC규격를 참고는했겟지만요.

넘 장황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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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1 21:56

그리고 제가 가진 KS C IEC 60268-7-1:2004는 한글 맞춤법부터가 개판이지요.

이 기준서는 KS 정보기술부회의 작품인데, 고려대에 계시고 정기부 회장이신 황모 교수님: 비주류 업계에도 제발 빛을..;;

(그래도 전자부회에서 만든 60268-13은 많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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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otect

2011.09.08 23:38
근데 er4b와s의차이는 10k 대역에서 5dB차이인걸로아는데요 만약b계측후에 룸이큐적용하면 4s그래프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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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1.09.09 01:05

일단 '일괄적용'이므로 같은 적용이 ER4s에도 될테니 둘의 차이점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러니 ER4s보단 고음이 5dB높게 나타날겁니다. 


룸EQ적용은. . "스피커 재생을 기준으로 한 녹음된 음반의 재생'을 

기본으로 한 것이라고 이해해야 하는거 같아요; 

그런 재생일 경우에는 4b는 고음이 많긴 하지 않나요? 

그냥 청감리뷰들을 봐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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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1.09.09 13:33

차이는 좀 있겠지만 무시해도 될 정도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계산해보고 좀 놀란 부분이기도 하고요. (첨부한 건 4S와 4B의 주파수 응답 차이입니다.)



cdpkorea-1313724356-1.jpg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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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otect

2011.09.09 18:17

제말은 그러면GE의 그래프와 타사이트의 FR은 비교할수가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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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2011.09.09 19:15

제 말음 ER-4B에 룸 EQ를 적용한 것과 ER-4S 자체가 큰 차이가 없을 거란 이야기였습니다.

당연히 현재 GE의 그래프는 단순 DFE or HRTF 보정만 한 타사이트 주파수 응답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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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1.09.10 18:37

그건 원래부터 그랬습니다;; 

타 사이트와 타사이트 간에도 같은 장비의 RAW데이터가 아닌한은 

비교할 수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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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protect

2011.09.11 10:35
가능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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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米舛

2011.09.11 17:54

같은 국제 기준을 가지는 측정 기기의 경우라면, 타 사이트 간의 측정치도 기준된 오차 이내이며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설령 다른 기준을 가지는 측정치라도 ERP - DRP 간의 변환이나 이도 임피던스 반영의 차이 정도라서 상호 변환 가능합니다.


다만 simplified pinna simulator 對 pinna simulator의 경우는 완전히 구조가 다르므로 어쩔 수가 없겠지요;

 IEC-60268-7 KS C IEC 60268-7 한번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발번역인지 아닌지.

위에 토의하는 분들께서는  글의 내용에대해 지금 회의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는거 같은데요.

이런건 읽어봐야 아니까....

 그리고 문서가 산미천님이 해석한 글이 의도가 맞나 토미님이 해석한 글의 의도가 맞는지도 확인하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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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1.09.12 06:20

기술표준원에 회원가입하면 KS규격을 읽을 수는 있습니다.

http://www.standard.go.kr/CODE02/USER/0B/03/SerKs_Search.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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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2011.10.18 15:10

녹음실에서 녹음하는 사운드 엔지니어 역시, 플랫한 사운드를 위해서 스피커에 이미 녹음실 특성을 반영해놨을 경우, 녹음실 특성이 두번 적용되지는 않나요? 질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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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우울

2012.11.06 12:17

소리는 가슴으로 듣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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