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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소리에 관하여 인지를 할 때에는 “뇌”가 관여를 합니다. 때문에 제품의 선입견(디자인, 가격, 인지도, 제조국가 …)에 따라서 동일한 소리라도 다르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르게 느끼시는 것이 정상입니다.)

 

01.JPG

 

때문에 음향관련 제품의 “소리”에 관하여 정확한 비교분석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소리의 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들은 차단을 한 상태에서 (최소한 아래의 조건에서) 테스트를 실시해야 합니다.

 

(사실 아래의 내용보다 더 엄격한 기준이 있습니다만 내용이 너무 많아서 기본적인 내용만 링크 해 드립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라는 기관에서 만든 ITU-R BS.1116 “METHODS FOR THE SUBJECTIVE ASSESSMENT OF SMALL IMPAIRMENTS IN AUDIO SYSTEMS INCLUDING MULTICHANNEL SOUND SYSTEMS” 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1. 음향관련 제품의 평가방법 – 테스트 방법 (http://goldenears.net/board/36917)
2. 음향관련 제품의 평가방법 – 테스트 참가자 선정 (http://goldenears.net/board/36959)
3. 음향관련 제품의 평가방법 – 테스트 방법 (double-blind triple-stimulus with hidden reference) (http://goldenears.net/board/38020)

 

그런데 일반적인 대부분의 분들께서는 위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시고, 설사 알고 계신다고 해도 여러 가지 이유(지식부족, 장비부족 …) 로 잘 통제된 환경에서 비교를 하지 않으십니다. 이러한 경우 개인의 실험 결과에 따라서 여러 가지 잘못된(“다른” 이 아니라 “틀린”) 결론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정말로 그렇게 느끼니까요 !

 

그 사람은 정말로 그렇게 느끼므로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이 이론적으로 아무리 설명을 해 보아도 대부분의 언쟁에서는 결론이 나지 않고 서로 기분만 상하게 되는 결론이 종종 나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그렇게 느낀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은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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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관련 시장에서 케이블에 관련된 논쟁은 정말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 혹은 이어폰, 헤드폰의 케이블과 같은 아날로그 케이블에 관한 부분은 제가 이미 여러 차례 관련된 내용을 알려드렸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 이론적인 내용 설명 : 링크
* 실제 테스트 결과 : 링크

 

그래도 혹시 아날로그 케이블의 종류에 따라서 소리가 달라진다고 생각되시는 분께서 계시면, 골든이어스로 제품 대여를 해 주시면 다시 한번 테스트를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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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케이블은 일부 제품의 경우(제조사에서 고의적으로 특수한 장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에는 소리가 변화되기도 하지만 사실 디지털 케이블쪽은 케이블이 바뀌어도 소리가 달라질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신호전송의 경우에 케이블에 따라서 신호가 달라지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은 “있는 경우도 있다.”라는 말인데요, “음악 CD”의 경우에는 데이터 전송 시에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를 정정하는 오류정정 부분의 로직(CIRC)이 취약하여(어느 정도 오류발생을 허용 함) 디지털 신호 전송임에도 불구하고 신호를 CD에서 읽을 때 마다 약간씩 신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http://goldenears.net/board/828 게시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음악 CD에서 이런 방식(CIRC)을 사용하여 신호의 전송을 하는 이유는, CD에서는 CIRC와 같이 어느 정도 오류를 허용하는 방식을 사용하여도 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즉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오류정정을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음악을 듣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
일부 하이엔드 CDP에서는 이러한 부분까지 보정을 하고자 고배속으로 CD의 신호를 읽어 들인 후에 보간작업(Interpolation) 후 미리 버퍼링을 해서 재생하는 기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USB 혹은 SATA 케이블을 사용한 데이터 전송시에도 CIRC와 같은 (에러를 어느 정도는 허용한 후에 추측으로 그 부분을 보정하는) 에러정정 방식을 사용할까요?

 

만일 USB 혹은 SATA 같이 데이터를 전송하는 규격에서 CIRC와 같은 로직을 사용하여 에러정정을 한다면 아마도 난리가 날 겁니다. 데이터를 전송할 때 마다 약간씩 다른 데이터가 전송될 수가 있으니까요.

 

때문에 USB나 SATA 케이블의 데이터 전송 시에는 데이터 전송의 종단(End Point)에서 체크를 하여 오류가 발생할 경우 데이터의 정합성을 위하여 반드시 재전송을 합니다. 비유를 하면 음악CD와 Data CD가 다른 규격을 사용하는 것처럼 디지털 신호의 전송이라도 USB나 SATA케이블을 사용한 “데이터 전송”에 관한 규격은 오류에 대한 보정방식이 다릅니다. (오류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참고.
품질이 좋은(주로 노이즈 차폐) 디지털 케이블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데이터 전송 시에 외부 노이즈 등으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에러가 줄어들긴 합니다만, 이런 경우는 대부분의 음악재생 프로그램에서 버퍼의 크기를 늘려주면 오류가 생기는 경우 버퍼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소리를 재생하므로 어느 정도 대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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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이론적인 내용은 정리를 해 보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제가 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고 있는 것도 아니므로, 실제의 제품을 사용하여 실험(블라인드 테스트)을 하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그러던 중 마침 요즘 뜨거운 감자로 떠 오르고 있는 모 회사 SATA 케이블의 대여를 해 주시겠다는 글을 읽고 제품대여 신청을 하였으니 제품의 대여가 되면 아래의 방식으로 진행을 할 생각입니다.

 

1. 골든이어스에서 사용중인 장비를 사용하여 케이블간의 특성을 테스트 한다.
2. 측정한 결과에서 차이가 없을 경우 공개적인 장소를 섭외하여 공개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한다. (Level Matching 및 기타 테스트 환경 설정)
3. SATA 케이블간의 차이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는 경우, 미천하지만 골든이어스에서 S-ATA 케이블의 배너광고를 한달 간 게시해 드리겠습니다.

 

 

옆 동네에서 SATA 케이블의 공제를 진행하신 분께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주관하시는 글을 읽고, 블라인드 테스트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쪽지 보냈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저도 몹시 궁금하네요. ^^

 

 

추가 내용 (2011년 7월11일 오후 5시 15분)

"Anti빅맥"님과 조금 전 통화했습니다. 장소는 이번 공제 케이블을 제작한 업체(용산에 위치)에서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쯤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대충 이야기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쯤 플레이웨어즈쪽에서 먼저 공지가 될 예정입니다.  (골든이어스는 블라인드 테스트 관련 옆에서 도움만 드리고요. ^^)

 

추가내용 (2011년 7월11일 오후 6시)

조금 전 플레이웨어즈쪽에 공지가 올라와서 저희쪽에도 공지 올립니다.

골든이어스 공지 : http://goldenears.net/board/1377245

 

이번주 토요일 (7월16일 오후 2시~4시) 용산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오니 궁금하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추가내용 (2011년 7월13일 오후 6시30분)

조금 전 플레이웨어즈의 "Anti빅맥"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와이어드림의 사장님이 플레이웨어즈의 게시판에 사과문을 게시하시고 "Anti빅맥"님의 전화도 안 받으신다고 하네요. T.T  그래서 할 수 없이 이번 SATA케이블 비교 청음회 건은 취소가 되었습니다

 

 WIREDREAM.png

 

 

단 "Anti빅맥"님이 이번 공제 케이블 몇개를 골든이어스로 보내어 주신다고 하니 저희쪽 장비로 테스트 해 보고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구분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골든이어스 사무실로 방문을 해 주세요. 방문을 해 주시면 골든이어스 사무실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진행을 해 드리고 구분이 가능한 경우 사이트에 공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한분씩 개별적으로 방문을 하시면 저희가 일을 못하니 가능하면 하루만 정해서 케이블간의 차이를 구분 가능하신 많은 분들이 방문 부탁드립니다.)

 

 

 

근데 오늘만 인터넷 매체의 기자 2분에게 전화를 받았었는데 (참석해도 되냐고...그래서 오시라고 했는데...), 뒷 수습은 어찌 해야 하나..... 허엉~~~~~ T.T

 

 

이 게시물과 연관된 게시물 (자동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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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ijoo

2011.07.11 14:36

음음... 사실 진짜라고 나오는게 더 무서워 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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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쉼플플러그

2011.07.11 14:48

제발 이런 답이보이는 논쟁은 그만 하였음 좋겠내요;;; 이건 뭐 나중엔 메인보드에도 순금으로 해서 나올기세니;;

(케이블 회사들의 장난질도 제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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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파파동

2011.07.11 14:54

헐...

 

사실 골든이어스가(특히 제가) 나서서 논란을 종식시킬 의무는 전~~~혀 없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비청에 참가해 볼까했는데,,,,,,(들어는 봤냐는 말에 빈정도 상하고요 ^^ㅋ)

공식적인 블테를 제안하셨군요!!!!!!

 

흥미진진합니다. 과거 이런 종류의 테스트는 말은 많았어도 실제로는 잘 이루워지지 않았기때문에 (어떤 쪽이던 반대의 결과에 훨씬 더 많은 타격을 입는 쪽에서 주로 철회를....) 실제로 이뤄질지는 의문이지만 기대를 갖고 기다려 보겠습니당.

 

일정이 잡히면 공지해주실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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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11.07.11 14:58

저도 결과가 궁금해서요. ^^

 

제가 장소섭외 및 블테진행을 하려고 했는데, 마침 공제를 주관하신 Anti빅맥이라는 분이 준비하신다니 저야 뭐 옆에서 조금만 도와드리면 될거 같아요. ^^

 

일정이 잡히면 당연히 공지 해 드려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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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2011.07.11 14:55

이런 것 하나하나가 골든이어스의 역사가 되겠네요.

점점 데이터가 쌓여갈 수록 음향기기 매니아들에겐 꼭 와보아야할 곳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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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와리

2011.07.11 14:58

골귀 대표로 토미님이 출동하시는거군요.

논란을 잠식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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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

2011.07.11 15:05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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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사악

2011.07.11 15:41

이제 그 분들도 진실에 눈을 떳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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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_랄랄라

2011.07.11 15:45

테스트 참가 인원은 많을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질에 변화가 있느냐 없느냐는, 

1.동일한 음압에 

2.지정된 셀렉터로 

3.한쌍의 스피커로

4.음악이 끊기지 않게

테스트 해야 할 것입니다. 즉 출력장치 하나에 두 개의 입력장치를 연결해놓고서 셀렉터로 바꾸어 가면서 몇 번 바뀌었느냐를 맞추는게 올바른 테스트 방법이 될 것입니다.


기왕 테스트 할 거라면 정확하고 의미 있게 해야 하니까요.ㅋ; '어떻게 바뀌었느냐'에 귀를 기울이면 바뀌지 않아도 바뀌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몇 번 바뀌었느냐..로 가야 합니다. 또 '손을 든다'는 식의, 주위사람들의 선택을 볼 수 없게끔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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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

2011.07.11 15:46
오 이거 재미지네요~귀추가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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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u]고운달

2011.07.11 16:08

뻔한 야그라 별 재미는 못 느끼지만,,,,,,결과가 어찌 나올지는 쪼매 궁금하기는 합니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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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2011.07.11 16:18

플웨즈 피오당의 주관이지만 테스트를 토미님께서 직접 시행하셧으면 좋겠습니다. 일종의 바람잡이 노릇을 아예 종식시킬 수 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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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

2011.07.11 16:20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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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cannon

2011.07.11 16:26

토미님 사타 케이블 전송속도도 비교해 주세요... 대략 10분정도 분량의 데이터를 옮기는데 30초 정도 전송속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무결성 검사 때문에 전송속도 차이는 확실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서 저도 여기에 대해서는 긴가민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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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11.07.11 19:34

안 그래도 디스크 벤치 먼저 하고 진행하려구요. 혹시 불량품일 가능성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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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cannon

2011.07.11 20:09

 아 물론 불량 테스트도 해야 합니다만 제 말은 케이블간의 속도 비교입니다. 저쪽 주장에서는 하이파이 케이블이 일반 케이블보다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하네요.  좋은 일반 사타 케이블 몇개 들고 가셔서 변수 고려해서 10번 정도로 비교 테스트 통계를 측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음질보다는 정말 속도가 빨라진다는게 있을 법한 현상이라 더욱 궁금하고 재미있네요.

관련 글입니다

http://www.hifi.co.kr/?mid=pcfi&search_target=content&search_keyword=%EC%BC%80%EC%9D%B4%EB%B8%94&document_srl=642124 

11분짜리 파일이 10분 30초만에 전송되었다고 하는데 이게 정말인지 궁금하네요.

들고 갈 일반 사타 케이블은 이정도면 적당하겠네요.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386980&cate_c1=862&cate_c2=10621&cate_c3=10635&cate_c4=10642

http://blog.danawa.com/prod/?section_m=PC&prod_c=1184590&cate_c1=862&cate_c2=10621&cate_c3=10635&cate_c4=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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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cannon

2011.07.12 16:13

아 그런데 USB등시성 전송도 에러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면 SATA의 재전송이나 오류 수정으로  인한 전송속도 차이는 거의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있을 법 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무시 가능할 것 같네요 이거 정말 갈수록 더욱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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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cannon

2011.07.12 21:54

와싸다 박철휘 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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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이 일로 밥벌이 한지 15년 되었습니다.

sata cable이나 랜 케이블의 품질에 따라 전송속도가 영향을 받긴 합니다.
랜케이블 또한 스피커케이블처럼 전원케이블과 같이 배열하게 되면 영향을 받아 전송속도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그래서 랜케이블은 전원케이블과 분리하여 시설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랜케이블은 특히나 날씨에 의한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저기압 상태일 때 특히 랜 전송속도가 현저히 저하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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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역시 EMI 같은걸로 전송속도에 영향 받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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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11.07.12 21:57

문제는 전송속도에 차이가 있어 오류가 난다고 해도 어차피 음악은 버퍼에서 재생하고, 데이터 전송 원리상 오류가 나면 반복의 루프를 가지고 있습니다.

랜 문제는 TCP/IP부분을 좀만 공부하면 데이터와 선재는 차이 없다는걸 알 수 있을겁니다.

저 분이 저 글을 작성한 이유는 단지 선의 특성만 말한 것 같지, 음질이 변한다고 한것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습기가 차고 하면 케이블뿐만 아니라 파워나 보드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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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cannon

2011.07.12 22:27

 아 음질이 변한다는 게 아니라 재전송때문에 실제로 인지할 정도로 속도가 변한다는게 신기해서 그런겁니다. 습기에대해 속도가 떨어지는 것은 케이블 때문이 아니라 습기에 노출된 내부 부품때문에 속도 저하가 생기는 것 같네요.

 차폐 성능을 보자면 하이파이 케이블이 일반 케이블보다 더 좋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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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11.07.12 22:34

ㅎㅎ오래쓰기는 하이파이 케이블이 오래 쓰긴 하겠죠?

금이랑 은으로 만들었으니...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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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1.07.12 22:38

현재 일반적으로 CAT 5e이상급으로 설치되고 있는 거 아닌가요?

별도의 차폐조치가 되어 있는 것들인데도 영향을 받는 모양이네요. 블로그

utp_copy_h2mari.jpg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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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cannon

2011.07.13 00:00

오 좋은 자료입니다. SMPS나 PC로 강제적으로 EMI노이즈 발생시켜놓고 랜선 종류에 따른 전송속도를 테스트 해 보고 싶네요.

재전송 횟수 기록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 더욱 편하고 재미있겠는데 이제 이런쪽으로는 안해서 개발 킷도 없고 하기도 귀찮고.

그리고 실력도 없고... ㅎㅎ누가 능력자분 계시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주위에 널려있는 싸구려 랜선들이 몽땅 차폐 처리 안되있는 CAT5규격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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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2011.07.18 23:15

그 차폐처리는 전송도중 신호가 감쇄하거나 0과 1의 결과값에 문제가 생겨 전송에 실패하거나 전혀 다른 데이터결과가 나올 수 있는것을 방지하는것입니다. 그렇다고 본래의 데이터가 아날로그처럼 음색이 바뀌는것이 아니라 디지털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거나 오류가발생하여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데이터가 됩니다. 그나마 인터넷 접속에는 패킷이라는 단위로 쪼개어 전송하는데 하나의 패킷에 문제가 생기면 전체적인 데이터는 완전히 사용할 수 없거나 일부라도 사용할 수 없이 영향을 받습니다. 즉 본래 데이터가 재생되지 못하고 튀는 현상이 생깁니다.

또한 신호가 감쇄하면 수신측은 0과 1인지 구분할 수 없는 상태가되므로 데이터가 이미 망가진 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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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EAR

2011.07.11 16:48

이거 엄청난 폭풍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이..

재미있을 것 같은 징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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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스

2011.07.11 17:00

무더운 여름철 수고가 많으십니다. ^^  결과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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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바구

2011.07.11 17:06

재미있게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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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드

2011.07.11 17:28

블테를 할 때 실험 설계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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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냥

2011.07.11 17:28

골든이어스에서도 참전하는건가요.

화이팅입니다. 좋은 결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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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냥

2011.07.11 17:33

실험방식이 문득 궁금해집니다.

한 컴퓨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동일한 컴퓨터가 아니면 메인보드의 특성에 따라 오차가 있다고 주장할수도 있겠습니다.

동일한 HDD나  SSD를 사용하여, 메인보드에 사타선만 차이가 나게 해야합니다.

ABX테스트가 진행 될 것 같은데 이를 동일한 것으로 해야 나중에 어느쪽이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동일한 음원을 각각의 저장장치에 넣어놔야 겠지요.

길어질 것 같아 따로 게시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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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스

2011.07.11 17:58

실용오디오와 비실용오디오의 오랜 논쟁의 연장선에 있는 주제인 듯 합니다.

만약 분간 가능하다면, 랜디 교육재단의 100만달러 도전 과제도 성공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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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09

2011.07.11 18:43

으익 급기야 공지까지 올라갔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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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2011.07.11 18:51

어이쿠야;;

여기선 조용히 넘어가나 싶더니 파란동네 찍고 여기로 돌아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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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2011.07.11 19:24

비교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려면

 

일반 SATA케이블은 시중에 워낙 싸구려가 많아서  최소한 접지선이 들어간 레퍼런스를 준수한 제품으로 비교를 해야될겁니다

 

 

요즘 PC들이 처리능력이 커지고  메모리용량도 4G 8G 커지면서  64비트 운영체제가 보편화 되고 버퍼의 양도 커지고 있는데다가

 

상식적으로 HDD에서 읽어들인 데이터가  사운드카드로 가기까지엔 과정이 복잡합니다

 

CPU가 노스브릿지(요즘은CPU내부에 통합)로  그리고 다시 사우스브릿지로 해당 음악을 HDD에서 읽어들이는 명령을 내리면

 

HDD에서 사우스브릿지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다시 노스로 이동하여 CPU를 거쳐 메모리에 전송하고  CPU에서 연산과정을 거쳐  마찬가지로  노스에서  사우스로

 

사우스에서 사운드카드로 전송됩니다

 

HDD의 데이터 읽고 쓰기 수정코드로는 ECC와 CRC 가 쓰입니다

 

사실상 사우스에서 관장하는 컨트롤러에서  오류복구처리를 감당못할만큼의 에러가 나게되면

 

블루스크린을 뿜거나 하드디스크가 돌연사하게됩니다

 

 

사실상  RAM에 버퍼된 데이터와  HDD의 원본이  다르면 윈도우가 발광하면서 오류를 뿜거나 

위에서 말했듯이 하드디스크가 어느날 죽습니다

 

논리적으로 봤을땐  결국엔 메모리에 상주된 음악으로 재생하는거기때문에  SATA케이블로 차이가 있다고 보기 힘듭니다

 

레퍼런스를 준수하지 않은  접지선이 빠진 SATA케이블이라면  메인보드의 전류 흐름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레퍼런스를 준수한 케이블이라면 차이가 없다고 보는게  "논리"적으로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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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2011.07.11 19:30

그 정도 수준의 케이블이라면 이미 불량품입니다. 우선 부팅부터 불가능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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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2011.07.11 19:40

아뇨 의외로 접지선이 없는 케이블이 시중에 많이 돌고있으며

 

접지선이 없다고 해서 데이터 전송오류가 급격한 차이를 보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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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2011.07.11 19:50

"HDD의 데이터 읽고 쓰기 수정코드로는 ECC와 CRC 가 쓰입니다

사실상 사우스에서 관장하는 컨트롤러에서  오류복구처리를 감당못할만큼의 에러가 나게되면

블루스크린을 뿜거나 하드디스크가 돌연사하게됩니다"


라고 언급하신 수준의 케이블이 불량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에러 복구가 안될 정도면 윈도우 환경에선 소리의 변화 이전에 블루스크린이나 오류 메시지가 먼저 뜨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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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11.07.11 19:33

테스트 하기 전에 디스크 벤치부터 하고 시작할 예정입니다.

속도가 정상적으로 나오는 것만 확인하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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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2011.07.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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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밴치는 변수가 많습니다

 

윈도우는 상주하고 불규칙적으로 읽어들이는 수십개의 프로세스들이 있기때문에

 

꼴랑 5~10M수준의 차이는 그냥 변수에 의한 차이로 봐야하거든요

 

선을 칼로 따서  접지선 유무를 확인하는게 제일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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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1.07.11 19:51

숨은 변인이 될 수 있네요.. 중요한 정보를 알게 되어서 추천입니당.. 감사감사...

그나저나 장기 잠복중에 처음 본 아이디 분들이 댓글 달아 주시는 걸 보면 확실히 초미의 관심사!!!

제 생각에는 과하다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무지 웃깁니다.... 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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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

2011.07.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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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옳은지 그른지, 측정해서 정량화가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몇사람의 모략과 뒤따르는 부화뇌동일 뿐인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닙니다


나름대로 어떻게든 근거를 쌓아놓고는 그걸 믿으려고. 나아가 퍼뜨리려고 하는 사람의 마음이 문제죠


시비를 가리는것도 좋고 골귀를 자랑스러워 하게 되는것도 좋지만, 한끗만 엇나가면 그게 그대로 훌리건이 됩니다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도 있네요


좀 불합리하고 자아도취스럽지만 별달리 부담은 안되는 소비행위를 통해 마음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것이고, 그러거나 말거나는 각자의 선택이잖아요


그런데 그 꼴을 본 실용파, 그래프파, rmaa파, 정의파, 이론파, 친위파, 잉여파.. 등등의 사람들은 항상 공격하더군요


그럴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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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2011.07.11 20:04

자신의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습니다만, 다른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는 좀 다르게 봐야하지 않을런지요?

세상 돌아가는 여러 가지 일들에 비하면 SATA 케이블과 음질의 관계 따위야 정말 무시해도 되는 하찮은 문제겠지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관념을 주입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선 검증과정이 필요합니다.

허위광고나 프로파갠다를 경계해야 하듯이 말이죠.

누군가의 주장을 검증과정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도 좋지 않은 일이니 이번 건은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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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1.07.11 20:18

이번 건은 그런 쪽에서 나온 게 아닙니다. 골귀는 3자 입장이었고, 싸우는 건 파코즈랑 플웨즈였죠. 그쪽에서라면 말씀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골귀에서의 이번 측정 시도는 그런 은밀한 욕망에서 나온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도 있는 것이, 과연 이런 오디오 신비주의자 무조건 개인의 취향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인가입니다.


이 사람들이 숨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 제품이 좋다는 이야기를 홍보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이전처럼 소비합리성과 가성비 문제가 아닌, '정말로 무언가 변하긴 하는가'라는 것에 대한 문제라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검증되지도 않은 채, 몇몇 이들이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의해 실용적 정보처럼 유포되고 있고 말입니다.


실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엄연한 판매제품이고, 이에 대한 과장광고 및 허위광고, 혹은 잘못된 정보, 측정되지 않은 비객관적인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는 것인데 이것이 단순히 각자의 선택으로 볼 수 있는가... 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분명 그 이후로 많은 이들이 여기에 의해 손해를 볼 수도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오디오 취미가 비싸고, 제멋대로이고, 자기만족적인 취미로 이해되는 것이 기존의 풍토였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로서 그런 세간의 인식을 바꾸고자 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나름 합리적일 수 있는 소비문화가, 일견 된장질로 비추어지는 것 또한 그리 긍정적인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골귀 또한 그런 목적에서 객관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고 보구요.





의도에 따라 근거를 쌓아놓고 그것을 믿으려고 한다기보다는, 일단 '객관적 데이터'에서 논의를 시작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마음에서 이번 측정을 건의했습니다. 소리가 변하는 것이 맞든 틀리든, 더 이상 개개인의 주관으로 그릇된 정보를 퍼뜨리는 관행을 종식시킬 필요가 있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이론 역시 주관이고, 귀를 믿는 것 역시 주관이겠죠. 추론의 방식과 신뢰도는 다릅니다만). 실측 데이터는 얄팍한 이론주의자나 원론주의자, 혹은 자신의 귀만 신뢰하는 얄팍한 오디오파일들에게 모두 귀감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 판의 인식을 바꾸고자 한다면, 이런 노력을 폄훼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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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

2011.07.1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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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각자가 듣고 판단할 수 있도록 판이 벌어졌으니 원하는 만큼씩 흥미를 두고 알아보고 경험해보고 토론같은것도 해볼수는 있는건데요

거기서 더 나아가는게 우려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무슨 잘못이 알려졌다면 그 부분만 뒤집어까서 도려내면 될 뿐인데, 사람들은 보통 그 떡밥으로 잡말을 주고받느라 공연한 오해나 물흐림을 일으키더라구요

골귀가 오래묵은 사이트도 아니고 그래서 회원이 적기 때문인지 동종의 다른 유력한 커뮤니티에 비하면 확실히 사고도 거의 없고 온건하긴 합니다만, 누가 뭐만 하면 덩달아 연상된다는 이유만으로 무관한 다른분의 이름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하곤 하는 분위기만큼은 좀 무섭습니다

전적으로 미루어 판단컨대 떳떳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우리에게는 그의 이름을 능욕할 도덕적 권리가 있다! 는 생각일까요?

하다못해 사기당한 이해당사자라도 된다면 납득이 됩니다만, 그런분 없잖아요

그리고 다른데 쳐들어가서 "나는 골귀인이다!"라고 어그로놀이를 하는 사람도 있구요

부끄럽지만 저한테는 이런것만 보입니다

편승해서 그릇된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사람이 더는 없기를 바랍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자기들끼리 분탕질을 치건말건 우리랑은 상관 없잖아요

골귀의 안에서만큼은 이죽거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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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1.07.12 04:27

뻥쟁이 이사 운운하는 경우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성급한 것 같습니다(아마 그 표현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요즘 여기저기에서 그 말이 몇번 나왔죠).


그런데 골귀인이라고 어그로 끄는 사람도 있었나요? 


(설마 전 아니겠죵... 논란 종식을 위해 측정치 맡겨보자고 했다가 그래프 신봉주의자 취급 받고, 측정치가 없으면 지금 사람들이 수근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했더니 남에게 측정의 책임을 전가한다느니, 귀로 평가하는 전세계의 오디오파일을 무시하는 인간이라느니 하는 욕 먹은거밖에는 없으니 말입니다. 억울해서 뭐라 짤막하게 댓글 달긴 했어요)


무튼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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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1.07.11 20:23

다만, 훌리건에 대한 말씀은 동의합니다. 늘 집단화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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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

2011.07.11 21:08

이 테스트를 진짜로 할 줄은 상상하지 못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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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oung

2011.07.11 22:28

결과가 뻔할거 같으면서도 왠지 흥미진진해지네요..

이렇게 까지 하는데 설마 그 후에 딴 소리하는 사람이 안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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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1.07.11 23:48






지금 오디오포럼 분위기 보면 분명 딴 소리 하는 사람 나옵니다.



- 우리가 왜 이론맹신자들한테 우리가 들은 걸 친히 증명해주러 가야 하나? 증명은 너희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고마운 줄 알아라.


- ABX방식 블라인드 테스트에 동의 못함. 그거 문제있음(이건 반대의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신뢰성있는 테스트가 따로 있다는 뜻의)



이런 의견들이 막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도 파코즈에서 유입된 키워들에게 데인 것 때문에 격앙되어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 무튼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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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거지]준듸기

2011.07.11 23:56

단번에 인정하리라고는 기대도 안하죠. 이유나 들어보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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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건달

2011.07.11 23:57

혹시나 하는 마음도 버리고 재미나게 즐기세요. 괜히 상처받는 수가 있습니다.

신비주의자는 여전히 남을 거라는 생각은 저도 하고 있지만 피식~하렵니다.

가족, 벗, 동료 등 제 주위는 잘 단속하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 논객께서 말씀하셨다면서요? "말을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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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임ㅋ

2011.07.11 23:46

왜 추천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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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tus

2011.07.12 00:35

그나저나 이번일로 플웨즈에 오디오 포럼이 있다는걸 알게됬군요... 맨날 오버클럭이랑 장터쪽만 봐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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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

2011.07.12 02:40

다같이 손잡고들 가셔서 좋은 기기로 좋은 소리 듣고 온다는 마음으로 정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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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wolf

2011.07.12 08:24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크게 믿겨지진 않았었거든요. 그 케이블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들이 들썩이게 되었어요..

7월 16일에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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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레스폴

2011.07.12 10:19

다른 케이블도 아니고 sata케이블이라고 그래서 이 쪽에선 생소하기도하고 궁금했는데 결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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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비

2011.07.12 12:13

음질이 좋아지지는 않겠죠 당연히... 일말의 정말 일말의 가능성이라면. 0.000000000000001% 라도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줄어드는 것일뿐..

어느 커뮤니티에도 주장했지만,,

sata케이블도 넓게보면 내부 네트웍 전송인데, 오류체크 코드가 있다해도 그걸 넘어 데이터가 들어오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특히나 외부 network의 경우에는요.

물론 sata에서 발생할 확률은 거의 없지만, 그걸 실험으로 표현할수 없기에 저렇게 증명되더라도 케이블 신봉자들을 발라버릴(?) 논지는 되지 못할겁니다.  '원본대비 음질이 좋아진다'라고 주장하는 쪽과는 싸울 이유도 없겠지요.

진흙탕 싸움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땐 양쪽다 비슷해보여요. 사실이야 어쨌든 서로를 무시하고 헐뜯는 거는..


인간이 느끼는 감정의 기준에 대한 것도 모호해집니다. 

그 기준을 확대 해석 해버리거나 자신에게 맞게 해석해버리면 

어떤 사람에 따라서는 골든이어스에서 추구하는 방향이 아무것이 아닐수도 있거든요.


작은 문제이긴 하나 100% 확정지을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그 기준을 인정못한체, 서로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를 해버리면 결말이야 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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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군

2011.07.12 14:12

전 이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HDD 나 SSD 에 있는 재생파일들, 기동 프로그램들은 죄다 실행시 RAM에 올라가지 않나요? 

 본체 외부로 나올때는 RAM에서 부터지 저장장치에서 부터가 아니잖아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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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2011.07.12 14:29

제대로 알고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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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귀

2011.07.12 15:26

이 사태를 재미있게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

케이블의 차이가 노이즈냐 새로운 이론의 출현이냐 등등...여러 논박들이 오고가고 있지만..

 

중요한 인간의 뇌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는 어떻게 할거냐는 의문이 생기네요...^^

 

우리가 플라시보 효과라 하는 것도 다 뇌에서 생기는 시그널에 개입하는 노이즈(?)거든요...

 

하지만 이 노이즈를 인지하는 사람은 없다는 것.....그냥 그게 자기의 경험 체험 느낌으로 다가오는 거죠...

 

이 노이즈가 개입될 여지가 없는 블테상으로는 케이블 차이를 느낄 수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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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니요

2011.07.12 16:17

플웨즈에서 황금귀 사이트에 의뢰한걸로 암니다... 아닌가

 

여튼 진짜 웃긴 결과 나올듯 ㅋㅋ 블테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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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Ms

2011.07.12 17:08

 허허허 HDTV 안테나 바꾸면 화질 좋아진다고 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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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11.07.12 17:12

SATA파워선을 바꾸면 소리도 더 좋아집니다.

HDMI케이블을 바꾸면 영상이 선명해집니다.

USB선도 바꾸면 음이 선명해집니다.

...라고 어디선가 글을 보았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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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족자K

2011.07.12 18:37

혹시 이거의 연속 인가요 ?

http://pc-audio.playwares.com/xe/?mid=pa_gongu&document_srl=19336780

http://pc-audio.playwares.com/xe/?mid=pc_fi_info&document_srl=19492402


... CPU 를 고클럭 쓰면 잡음이 생기고 ... 뭐 그렇다는 소리에 연속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볼때는 PC 에 파워서플라이를 개조 하는 것이 더 올바른 판단 같으며 ..

정말 음악을 듣는다면, PC 에서 듣지 않는다가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_- ..

공학도로서, 이건 참 ..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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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족자K

2011.07.12 18:40

이건 뭐 .. USB키보드 케이블을 금으로 만든걸 쓰니 일반 8천원 짜리 키보드가 N-Key roll over 가 되었다는 말이 되는거지요 .

정말 ..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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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er

2011.07.12 18:41

예전에 농담삼아 귀하의 가정에 공급되는 전기가 어느 발전소에서 생산되느냐에 따라 음질이 달라진다고 했던 글이 생각나네요. 비슷하게 건전지 드립도 있었는데 이건 나름 진지하게 쓴 글이라 더 웃겼던 기억이;; 근데 흥미로운게 발전소까지 거슬러가지는 않지만, 각 건물의 전력 설비 구조에 따라서, 체구성비를 측정하는 인바디 기계의 값은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체구성비를 측정하는 데 있어서 다른 측정법에 비해 인바디 측정법이 부정확하다는 견지에서 나온 이야기긴 한데 아무튼 신기했었죠. 그리고 비디오 케이블에서도 케이블의 종류에 따라 화질이 달라진다는 실험도 있었는데 이는 개인적인 규모의 실험이라 신뢰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무튼 그런 실험 결과가 있었다는 사실이 기억에 남아 있고...

 

아무튼 결과가 기대됩니다. 최근에 트파의 케이블을 vi 에서 커스텀 구형으로 교체했더니 음색이 나쁜 쪽으로 변한 것 같아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어차피 아웃도어에서만 쓰는 거라 멍하게 쓰고 있습니다만 우울하네요; 혹시 교체하면서 유닛 내장에 손상을 준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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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11.07.12 19:03

오랫만입니다. ^^

 

트파는 케이블의 저항성분이 크면 고음이 작게 재생됩니다. 혹시 고음부가 이전보다 조금 작게 들리시면 케이블을 테스터기로 한번 측정 해 보세요. (저항 성분) 간혹 케이블 자체의 저항값이 큰 것들이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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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11.07.12 19:07

제기억으로.. 건전지글은 '진지'하게 쓴 글이었는데 

그게 논란이 되면서 어떤 분이 그에 대한 패러디로 발전소글을 적었던걸로 기억해요 ㅎㅎ


근데 그게 어느새 둘다 나돌고 있는건 참 재밌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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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군

2011.07.12 21:49

청음테스트가 있다길래 댓글을 달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SATA 케이블이 논란의 중심인것 같습니다. SATA 케이블만 바꾸면 음질 향상된다고 하니깐요.

그래서 저는 SATA가 아예 없는 환경이면, 더 좋은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SATA 케이블 없는 PC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PCI-E SSD 이용
이 녀석들은 PCI-E 슬롯을 통해 동작하는 SSD입니다.
윈도우로 부팅되는 여부는 확인못하였지만, 지원 OS목록에는 있습니다.
Fusion-IO는 서버용이라 엄청나게 비싼게 문제입니다. ebay에서  80gb가 $2735 이네요.
RevoDrive가 제품군에 따라서 저렴한데요. ebay기준으로 240GB가 $590 정도 합니다.
또는 Revo Hybrid라는 혼합제품군도 있습니다. 가격은 비슷합니다.

2. USB 메모리를 이용한 부팅 및 OS 설치
흔히 볼수 있는 USB메모리를 메인보드 백패널의 USB포트로 직접 연결합니다.
USB 부트로 OS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며, 팩패널에 남는 USB포트로 음원을 저장하여 재생합니다.
현재 16GB가 약 2만원선이네요.
용량이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SATA를 안쓰고 운영하는 가장 저렴한 방법입니다.
 
 
3. 쭈욱 찾아보니 PC케이스 내부의 CPU/POWER/VGA의 팬/발열의 영향이 있을수 있다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본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fan의 진동과 주파수(?)가 영향이라면, Fanless 노트북을 이용해도 됩니다.
- 좀 된 녀석들로는 삼성 Q30, Dell X1
- 최근으로는 LG X300, Dell mini 10
Fanless 노트북 + USB 메모리로 OS 사용 + 외장 SDD에 음원 저장의 구성이면,
저렴하게 문제의 SATA 케이블의 사용을 최소화하며, 발열의 영향에도 벗어날수 있겠습니다.
 
청음테스트 이전에 SATA프로토콜 분석기 같은 제품으로..
제 케이블이 정말 번들 SATA보다 어느정도 효과 있는지나 알아보는게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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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1.07.12 21:53

그러고보니, 파코즈도 이번에 개입한 만큼, 그쪽에서 PCI-E SSD 가지고 계신 분 대여를 부탁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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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2011.07.13 07:54

좋은 지식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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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11.07.13 19:03

하...큰 폭풍이 하나 지나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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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1.07.13 19:19

결국... 취소되었군요.


지지... 다른 음향기기 판매업자분들은, 이렇게 뒷수습할 일은 애초에 벌리지 않길 바랍니다. 소비자 요구에 따라 공제만 해 줬음 모르겠는데 그걸 홈페이지에서 일반 상품으로 등록한 순간 끝난 겁니다. 이건 도덕의 문제라기보다는 처세의 문제 같습니다.


좋은 귀감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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턹돔

2011.07.13 20:29

취소 될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역시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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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너구리

2011.07.13 21:10

와이어드림 사장님은 맘고생 많이 하시겠지만...

이왕 엎질러진거.. 토미님이 마무리 해주시면..

논란에 휘말린 수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킬 수 있을거 같네요.....

전 결과가 어떻게 나와도.. 누굴 욕하지 않을겁니다..

다른 분들도 궁금증 해소 하는것만으로 가볍게 마무리 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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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ryu

2011.07.14 05:29

토미님. 엊그제 도착한 INDRA SATA 케이블을 번들 SATA 케이블과 몇 번 비청을 해봤습니다.

지금 논란의 핵심이 'SATA 케이블이 소리에 영향을 끼친다 Yes or No ' 이죠?

번들SATA선과 INDRA SATA케이블의 비교를 블라인드테스트로 100% 까진 아니더라도 선방해서 맞춰볼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전 HD650 헤드파이 유저라 스피커보단 헤드폰으로 참여할 수 있는가 여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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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파파동

2011.07.14 07:58

대환영일겁니다. 본인의 hd650과 앰프를 준비하셔도 되고, 사무실의 650과 앰프를 사용하실 수 잇을 거에요. 헤드폰 보단 훨씬 성능이 뛰어난 스투디오 모니터링급시스템을 사용하셔도 되고요.

 

무엇보다 (비청이 아니더라도) 예약 방문하는 회원분들을  환영하십니다.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비청 하실수 있습니다. 오히려 오디오인드림에서의 비청은 사람들도 많고 여러 제약이 있어서 이번 청음회가 그닥 의미가 없었을 수도 있을 거라고 걱정했었는데, 제가 골귀 대변인은 아니지만 방문해 주신다면 정말 정말 환영합니다.

 

(본인 스스로 구별이 되는 지 여부야 쉽게 구별이 되지만, 그게 통계적으로 외부에 의미가 있으려면 "이정도면 찍어서 맞춘 건 아닐 확률이 높은 정도"는 되야 될 겁니다. 100%일 필요는 없고요, 신뢰수준별로 정답횟수/시행회수 의 비율이 정해진 것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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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ryu

2011.07.14 13:08

방금 골든이어스에 블라인드테스트 전화 문의를 해봤는데 몇가지 문제로 블라인드 테스트는 보류하실 모양입니다.

공지글을 작성중이시라고 하니 한시간정도 후에 새 공지글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느끼기엔 SATA케이블간의 차이가 바로 느낄 수 있을정도로 뚜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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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우유

2011.07.14 22:34

제목보고

 

"뭔 재미도 없는 농담을 하시나..."

 

하면서 들어왔는데,

 

SATA 케이블 교체로 음질 좋아진다고 "정말로" 믿는 사람들도 있긴 있나보네요.

 

놀랐습니다...

 

흠... 차라리 모니터 닦으면 컴퓨터 속도가 빨라져요... 가 더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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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공탄

2011.07.16 00:32

하드 자체에서 음악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드에서 램으로 보내진 후에 재생이 되기 때문에 전혀 상관 없습니다.

 

막말로 OS가 들어있지 않은, 재생 파일만 들어있는 하드의 사타 케이블을 뽑아버려도 재생되고 있는 음악은 계속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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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2011.07.16 11:14

정말 의미없는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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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2011.07.17 03:47

문득 궁금한 게 인터케이블, 파워케이블, cdt에 의한 음질 변화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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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2011.07.18 17:44

정말, SATA케이블로 음질이 변한다고 믿는다면,  하드에 a.txt란 파일에 "Hello, World!"을 저장했는데, 어느날 다시 읽어 보니 'hello, world'로 나올 수 있다고 인정하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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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ryu

2011.07.18 22:59

음질음색이 변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 디지털데이터가 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타케이블 교체를 해보니 소리가 변하길래 본인들도 신기해하는 거죠.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90954&page=1&view=t&qtype=&qtext=&part=av


위 링크 게시글에 있는 실명인증까지 한 많은 사람들이 단체로 플라시보를 느낀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막연하게 안될거야. 전부 헛소리다. 라고 몰아세우기보단, 디지털케이블의 다른 어떤 아날로그적인 이유로 소리가 변할 수도 있겠구나. 그런데 무엇때문에? 라는 식의 가능성도 열어보시는건 어떨까요.. 

나중에라도 증명을 해내기 위해서 골든이어스의 측정 데이터는 꼭 필요한 것이구요.


덧글들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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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2011.07.18 23:07

답이 없습니다. 디지털에서 음색이 바뀌려면 일단 조건은 간단합니다. 아날로그 자료를 받아올때 ADC가 받아 처리하고 표본화 양자화 부호화를 했을때 생기는 변형.. 하지만 sata케이블 이야기는 그런 ADC이야기가 아니라 바이너리 방식의 2진화 파일을 sata케이블을 통해 하드디스크에서 메모리로 들어 올리는 담당을 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0과 1이 뒤바뀌거나 하나가 빠지거나 더들어가도 음색이 바뀔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음색이 바뀌지 않고 소리는 당연히 듣기 싫게 튀게됩니다. 혹이나 CD에 이물질이 좀 묻거나 긁혀 영상이 튀거나 음성이 튄적이 있지 않습니까? 같은원리입니다. 디지털이라면 튀어야 정상입니다. 아날로그적인 마루와 골의 법칙이 아닌 논리법칙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게 부울대수와 진리표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디지털은 미세한 전극으로 0이나 1이나를 따집니다. 그런데 디지털에 오류가 있어서 0과 1이 뒤바뀌거나 하나라도 빠지거나 더 들어가기도 한다면 그 데이터는 이미 정상인 데이터가 아닌 완전히 다른 데이터가 됩니다. 즉 아날로그적으로 음색이 바뀌는 원리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물건이 만들어진것과 같습니다. 즉 자세히 들어가면 내가 암호화한 DES 데이터의 1비트 즉 0과 1 로된 한자리 만 바뀌어도 완전히 DES는 다른 암호화 데이터와 키가 만들어 집니다. 즉 같은원리로 해쉬함수인 MD5 와 SHA 를 보고 따지면 출력된 해쉬 결과는 고정된 결과 MD5 는 128bit 라고 할때 한자리만 바뀌어도 0과 1 단지 1개의 자리만 바뀌어도 전혀 다른 데이터가 됩니다.

혹시 iso 이미지나 소프트웨어의 무결성을 검사할때 해쉬값 돌려보지 않습니까? 디지털엔 제가 말씀드린대로 진리의 법칙이 따릅니다.

즉 0과 1이 sata케이블때문에 문제가 생기지 않고 생긴다하더라도 전혀 우리가 알지못하는 데이터가 나옵니다. 음색이 아닙니다.

쉽게 100원동전에 앞면과 뒷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100원동전을 던져서 앞과 뒤만 나오는데 그 앞과 뒤가 종전의100원 동전과 다른 동전입니까? 그럼 100원짜리 동전에서 10원짜리도 나오고 갑자기 50원짜리 보리가 나오기라도 합니까? 쉽게 생각하면 디지털은 이 원리입니다.

 

 아마 sata케이블 가지고 데이터값이 바뀌거나 이하 음색이 바뀐다고 주장하시면 내가 갖고있는 iso 파일을 다른 하드에 복제하면 해쉬값이 설마 바뀌어서 신뢰를 할 수 없는 파일이 되겠지? 라는 논리와 같고 실제로 해쉬함수를 돌려봐도 전혀 다른 데이터결과가 나와야하지 않나요?

물론 CRC나 ECC 등의 기타 패리티 부호의 함수들도 처리를 하지만 그 처리가 완벽할 수 없을 수 도 있을겁니다.

그럼 내가 갖고있는 파일을 복제하는데 sata케이블때문에 0과 1이 뒤바뀌거나 기타이유로 문제가되면 전혀 다른 데이터라 신뢰를 못한다구요? 간단히 생각하면 내가갖고있는 음악파일을 sata케이블을 통해서 다른 하드에 복제해보시고 해쉬값을 돌려보면 이해가 빠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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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ryu

2011.07.19 12:20

디지털논리에 대한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 배웠구요.

그러니깐 디지털 논리값에서 변형 이유를 찾아대는 게 아니라 다른 노이즈나 EMI (전자파 간섭) 등에서 소리에 영향을 끼친 게 아닐까라는 가설에서 접근하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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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우유

2011.07.19 12:30

USB 케이블이라면 DAC에 노이즈를 유입시킨다거나 하여 음질을 떨어뜨릴 수도 있겠지만

 

사타 케이블은 아날로그 장치를 연결하는 디지털 케이블이 아니고 디지털과 디지털을 연결하는 케이블이라서

 

노이즈든 뭐든 간섭할 대상이 없습니다. 뭔가 영향을 받는다면 다른분 말씀대로 아예 정보가 바뀌어서

 

잘못된 출력값이 되는거고... 그건 음질을 따질 문제가 아니죠. 음악 재생이 멈춘다거나 끊긴다거나 하는 수준이니까.

 

(그런데 현실적으로 컴퓨터 부품들이 정상적인 제품일 경우 그럴 일은 없고요...)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는데 중간에 사람이 죽거나, 임산부에게서 신생아가 태어날 수는 있지만

 

비행기에 탔던 사람중 차승원이 현빈으로 바뀌어서 내릴 수는 없는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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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식

2011.07.20 21:14

USB 케이블도 같습니다

소리가 바뀐다고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소립니다 ㅎㅎㅎ(글 쓰신분에게 하는 말씀은 아닙니다)


USB 보드로 데이터 전송까지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그거 다 개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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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우유

2011.07.22 00:18

USB 케이블도 같다니...

 

골든이어스에서 DAC 사용기 꼼꼼히 읽어 보세요.

 

USB 케이블로 노이즈가 유입되어 음질이 떨어지는 객관적인 측정치가 있습니다.

 

http://goldenears.net/board/1113703 -> 예컨대 이런 경우...

 

사실이 어쨌든 개소리란 표현은 좀 듣기 그렇군요.

 

사람이 아는게 없으면 그렇게 수준 낮은 표현을 쓰게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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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안악마

2011.07.22 00:33

좀 관점이 빗나간거 같은데요.

USB 보드로 데이터 전송은 디지털이지, DAC는 아날로그입니다. USB DAC의 경우는 혼재하는 상태입니다.

 

USB 전원이 노이즈가 워낙 심하기때문에, USB DAC의 경우 외부전원으로 따로 구동한게 아니라면 노이즈 엄청납니다.

USB를 쓸경우, PCM1794나 등등의 디지털 신호로 I2S로 변환해서 DAC를 거친다면 노이즈 부분이 해결되겠지만,

USB DAC 자체로 사용하는경우 노이즈가 많이 생겨서 좋지 않습니다.

음질이 안좋아지는거죠.

 

PC의 성능이 워낙 좋아서 노이즈 발생이 적을수는 있지만, USB 전원노이즈는 존재합니다.

외부전원을 사용한 DAC의 경우에 좋은 성능이 나오는거지, USB 전원으로 만약 오디오 신호까지 만들경우, 제대로 필터링을 하지않고, PC성능이 안좋다면 노이즈 덩어리입니다. 귀에 들릴정도로 심하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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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니요

2011.08.11 0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는데 결국 이렇게 됬군여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개쪽당하는거보다 현명한 선택이었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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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_

2011.09.17 21:36

정말 디지털에 아날로그적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에게는 더이상 해 줄 말이 없습니다.

물론 아날로그의 세계에서야 설령 그 변화가 왜곡이라 할 지라도, 자신에게 듣기 좋은 소리가 난다면

몇백만원짜리 케이블을 써도 자신의 귀가  만족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러나 디지털의 부분에까지 이런식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불안해서 은행에 돈은 어떻게 맡겨놓고 사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 노이즈 천국이고 에러가 빈발한다는 일반 PC내부와 싸구려 SATA케이블 사이로

자신들 재산이 왔다갔다 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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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루

2011.11.21 14:32

접지만 잘 되어있다면 파워케이블이나 USB케이블도 고가제품의 효용성이 의심되는 판국에 SATA케이블 바꾸면 소리가 바뀐다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파워케이블이나 USB케이블이 종종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전원을 공급하기 때문이며, 그때문에 그쪽 시장에 허세 제품군이 많지만 그것에 대해 딱히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고가 제품의 효과가 아주 없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SATA 케이블은 디지털-디지털 데이터를 교환하는 케이블인데 애초에 케이블이 중국산 저질 막선을 써서 에러가 난다고 해도 버퍼에서 그 손실분을 메꾸는 구조라서 아날로그 소리 출력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SATA케이블 바꾸니까 소리가 변했다는 말씀을 한다는건 그분의 고막이 디지털로 이루어졌다고 말할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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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jun

2012.07.13 22:25

저 SATA케이블 지금도 계속 국내외로 판매 중이신데..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식으로 청음회 취소하고 사과문 올리신게 아닌가 해서 씁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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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2.07.13 22:30

일본에서 팔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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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idus

2013.02.25 21:31

자동차 내부 배선 퓨즈를 극저온처리하면 차량 진동감소, 서스펜션 성능 향상 등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하는 분이시니...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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