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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이어스를 처음 시작할 당시만 해도 “측정치가 다가 아니다.” 또는 “소리는 데이터로는 표현이 안 된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예전에 비하면 그러한 분들이 상당히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소리에 대한 입체적인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간감 관련 데이터도 측정이 가능) 그런 분들은 점점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측정된 데이터 자체를 무시하려는 분들 보다는 제가 이어폰 및 헤드폰의 측정을 하고 관련된 리뷰를 하다 보니 쪽지나 기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하여 가장 FLAT한 제품이 어떤 것인지 저에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계십니다. 상당히 많은 변화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스피커나 헤드폰의 그래프는 측정된 그래프와 실제로 느껴지는 소리와 많은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데 이어폰의 경우에는 측정된 데이터와 실제로 느끼는 소리가 저음부분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이렇게 차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아래의 몇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1. 6dB 상실효과
6dB 상실효과는 산미천님이 올려주신 “6dB 상실효과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 게시물을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편의를 위하여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경우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악을 듣는 경우에 비하여 100Hz에서 6dB만큼 저음의 양감이 작게 느껴진다는 내용입니다.

“이어폰의 소리는 측정된 데이터 자체가 FLAT 하더라도 스피커의 소리에 비해서 저음의 양감이 6dB가량 작게 느껴진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효과는 심리음향적인 부분이므로 훈련에 의하여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의문이 듭니다. “6dB 상실효과” 관련하여 이어폰 제조사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측정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FLAT하게 측정이 되는 제품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실제로 느껴지는 소리를 기준으로 6dB을 올려서 만들어야 할까요?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으므로(게다가 이 부분은 심리음향학의 영역이라서) 정답은 없겠지만 제 생각에는 음악을 듣는 사람들 중 6dB 상실효과에 대비를 하여 청취훈련까지 해 가면서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음악은 즐기기 위해서 듣는 것이지 연구를 하기 위해서 훈련까지 해 가면서 듣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때문에 저는 이어폰의 제조사에서 저음쪽을 6dB가량 올려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만들지 않고 측정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무조건 FLAT하게만 나오는 제품들은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 즉 6dB상실효과에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들이 느끼기에는 저음의 소리가 6dB만큼 작게 들리겠지요.

현재 판매되는 이어폰 중에서 가장 FLAT하다고 하는 ER-4S의 경우 사람에 따라서 그 평가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어떤 사람은 FLAT한 소리가 아주 좋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저음이 없는 깡통 소리가 들린다고 하기도 합니다. ER-4P의 경우 고음부가 약간 작다는 의견에는 대부분 이견이 없으신 것 같은데 유독 저음의 양감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상당히 다른 것 같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골든이어스의 청음실에 있는 ADAM S2.5A 스피커는 측정을 해서 완전 FLAT하게 설정을 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ADAM S2.5A의 소리에 대하여 청음실을 방문하신 많은 분들이 저음과 고음 모두 예상보다 강하게 재생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사용하시는 제품을 여쭈어 보면 대부분 ER-4 종류를 사용하고 계시더군요.

즉 ER-4와 같은 측정 데이터가 아주 FLAT한 제품의 소리를 FLAT한 스피커를 통하여 재생되는 소리와 비교를 해 보면 “6dB 상실효과”에 의하여 저음의 차이를 많이 느끼시는 것 같은데, ER-4의 저음은 6dB 상실효과 이외에도 또 한가지 고려되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2. 사람마다 다른 귀의 구조 (저음 부분의 오차)

FR_ER-4P_Bass.png 


 위의 그래프는 ER-4P의 주파수 응답특성인데 저음의 특성만을 보기 위하여 2kHz이하만 표시를 하였습니다. 파란색과 빨간색은 폼팁(연탄팁)을 사용하여 측정을 한 결과이고 초록색과 검정색은 3 Flange팁을 사용하여 측정을 한 결과입니다.

테스트 결과 20Hz부근에서는 이어팁의 종류에 따라서 거의 10dB가량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렇게 저음의 양감이 달라지는 이유는 이어폰의 측정을 할 때 사용이 되는 실리콘 튜브와 밀폐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 폼팁(연탄팁)은 폼 자체적으로 구멍이 나 있기 때문에 소리(공기)가 조금 새는 경향이 있지만 3 Flange팁은 실리콘 튜브와 완전하게 밀폐가 되어서 공기가 전혀 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고려가 되어야 하는 부분은 측정 시에 사용이 되는 실리콘 튜브는 3 Flange팁과 가장 밀착이 잘 되지만 실제 사람 귀의 모양은 완전한 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사람마다 모양이 전부 다르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저음의 소리는 측정된 데이터처럼 3 Flange 이어팁의 저음이 항상 가장 많이 들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즉 사람에 따라서 3 Flange 이어팁의 저음이 가장 많이 들리는 사람도 있고 폼팁(연탄팁)의 저음이 더 많이 들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점은 폼팁(연탄팁)의 소리가 3 Flange팁보다 저음이 더 많다고 느끼시거나 혹은 별 차이가 없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3 Flange 이어팁의 밀착이 잘 안 되는 경우이므로 이러한 분들이 느끼시는 ER-4 저음 부분의 소리는 FLAT한 소리가 아니라 위의 폼팁(연탄팁)의 모양처럼 저음부의 양감이 작은 소리를 들으시는 것 입니다. 이런 분들께서는 EQ에서 저음 부분을 올려서 사용을 하셔야 FLAT한 저음을 들으시게 되겠지요.


3. 등청감 곡선
등청감 곡선의 내용은 이어폰에서만 발생을 하는 측정된 데이터와 실제 사람이 느끼는 소리와의 차이는 아니지만 관련된 내용이므로 함께 설명을 하겠습니다.

사람이 소리를 들을 때 실제로 느껴지는 소리의 크기는 재생되는 주파수에 따라서 그리고 재생되는 소리의 크기에 따라서 실제로 인식이 되는 소리의 크기가 달라집니다. 즉 기계가 인식을 하는 소리 크기의 단위인 dB SPL과 인간이 인식을 하는 Loudness의 크기 즉 phon과의 관계를 그린 그래프가 아래의 등청감 곡선입니다.

Equal-Loudness.gif



상기 그래프의 의미를 살펴보면 60 phon (사람이 느끼는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 크기의 소리는 1kHz에서는 60dB SPL의 크기에서 느낄 수 있지만 100Hz에서는 대략 78dB SPL의 크기가 되어야만 동일한 60phon의 크기를 느낄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측정장비가 측정을 하는 소리의 크기와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소리의 크기는 위의 그래프와 같은 형태로 차이가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등청감곡선 그래프의 패턴을 보면 이러한 차이는 중음 보다는 저음과 고음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소리가 큰 경우보다는 소리가 작은 경우에 더욱 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즉 음량을 작게 해서 들으면 중음에 비해서 저음과 고음이 상대적으로 잘 안 들리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또 다시 이쯤에서 한가지 드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몇몇 앰프에서는 이러한 특성을 보정해 주는 기능이 있는데, 과연 앰프에서 이러한 특성을 보정해주어야 할까요? 보정을 해 주지 않아야 할까요?

이 문제 역시 정답은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이러한 소리의 차이는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할 당시에 이미 보정이 되어서 녹음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음반의 녹음을 할 때에 60dB SPL의 음압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녹음을 하였다고 가정을 하면, 녹음을 할 때에는 기계가 인식을 하는 dB SPL이 기준이 아니라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60phon 소리크기의 수준으로 청감적인 느낌을 기준으로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면서 음반에 녹음을 한다는 것 입니다.

즉 저음과 고음의 소리 크기는 녹음 시에 이미 청감적인 느낌을 기준으로 (저음과 고음이 올라가서) 녹음이 되는 것 입니다.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보정을 해 주면 안 됩니다.

하지만 녹음을 할 당시에 60dB SPL기준으로 녹음을 했다고 가정을 하고 실제로 음반을 들을 때에는 20dB SPL의 크기로 음악을 듣는다면 60phon과 20phon의 차이만큼은 보정이 되어야 정확합니다.

문제는 음반마다 녹음을 할 당시에 사용이 되던 음압의 기준이 다르므로 이 부분에 대한 정확한 보정을 할 수가 없고 녹음에 사용되는 장비의 종류에 따라서 저음과 고음의 균형이 모두 다르므로 정확한 보정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정답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은 측정된 데이터와 실제로 사람이 인식을 하는 소리의 차이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이 동네에서 말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이렇게 정답이 없고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시끄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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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o_o

2009.11.12 22:02
다이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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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븐

2009.11.12 22:33
이것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된 게시글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마침 이렇게 올라오네요. 특히 6dB 상실효과는 골든이어즈 청음실에서 실제로 플랫한 스피커를 들어본 입장에서 정말 뼈저리게 공감이 되면서도 참 신기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저음부가 6dB 올라와 있는 ue700과, 골든이어즈 청음실의 ADAM S2.5A를 비교해서 들어보면, 극저음부를 제외하면(ADAM이 극저음부가 더 많음) 저음의 양감이 거의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실제의 물리적인 양은 엄연하게 저음부가 6dB나 더 많기 때문에, 플랫한 리시버인 er4s에 비해서 타 음역대의 마스킹으로 인한 해상력 저하의 문제가 일어나는 듯 합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선택이겠죠. 즉 물리적인 양으로 완전히 플랫하게 나오는 er4s를 사용하여 레코딩된 음을 정확하게 받아들이는 음감을 할 것이냐, 아니면 저음부가 6dB 상승된 트파나 ue700을 사용하여 다소 타 음역대의 마스킹이 일어나더라도 스피커와 비슷한 느낌의 음감을 할 것이냐 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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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日

2009.11.12 23:49
확실히.... 오픈형이나 헤드폰에서는 플랫으로 맞춰도 좀 덜한데 커널에서는 같은 플랫이라도 저음이 좀 비는
느낌이 났습니다. 그래도 좀 올려주면 비슷해 지더군요. 좋은 글에는 일단 추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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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사람

2009.11.13 00:20
특별한 훈련이라기보다..
저같은 경우 그냥 "소리에만 집중"하면 그냥 해결되던데 말입니다..^^;;
뭐, 저는 특별케이스일지도..

번외로는, 저의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저음은 3db부스팅이 가장 좋더라능..!!ㅎ

토미님의 좋은 자료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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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드러머

2009.11.13 02:26
http://www.cdpkorea.com/zboard4/zboard.php?id=forum_etymotic_1&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00

스피커처럼 듣겠다고 한다면 귀청 터지게 듣거나 왜곡말곤 답이 없죠
하나하나의 정확한 소리를 보느냐
전체적인 느낌을 보느냐 인것 같습니다
저는 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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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09.11.13 05:29
음. . 6db문제는 골전도에서 오는 부분도 있겠네요. 
커널이어폰은 철저히 이도속에 들어가서 고막만을 진동시키니까요..
헤드폰 정도만 해도 적당히 귀 주위를 둘러싸서 그 주변의 두개골을 진동시킬 수도 있겠는데 말입니다

더군다나 체감적인 부분에서 스피커는 흉골을 잘 울려주기 때문에 더 크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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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저음에서

2009.11.13 07:09
측정된 그래프와 실제 사람이 듣는 정도가 다름은 개인적으로 언젠가부터 깨닫기 시작했는데 옆동네에선 감히 피력했다간 많은 안티팬(?)만
보유하기 쉽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토미님이 자료로 정리를 해주시니  좀더 성숙된 리스너로서 재정립되고 많이 배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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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죠조

2009.11.13 09:38
..
머리 모냥에 따라 헤드폰은....T_T
고역부분이 사람마다 달라요.
저역도 함께 달라지기도 합니다.

고역은 회절에 의해서
저역은 leakage에 의해서
달라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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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09.11.13 18:57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링크된 자료에서는 '헤드폰의 단점'으로서 6dB상실효과가 언급되고있는데요.
본 글에서는 스피커 헤드폰에 비교되는 이어폰의 단점으로 언급되고 있는데
그럼 헤드폰의 경우에는 정확히 어떻게 되는 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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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9.11.14 12:23
링크 에서는 earphone (MAP) 와 loudspeaker (MAF)를 비교하고 있구요, 100Hz기준으로 6dB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헤드폰쪽은 그나마 귀가 울리기 때문에 조금 차이가 덜 날 것 같긴 한데 저도 정확한 자료는 찾지 못하였습니다. 실제 측정된 데이터와 청감상의 느낌도 스피커와 이어폰에서처럼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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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임ㅋ

2009.11.14 09:17
저음이 없는 이어폰을 잠시 듣게 되면 상대적으로 내 이어폰이 저음이 강하군화~ 하는 것을 뇌가 그제서야 알아 차리게 되는 경우도 있어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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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2009.11.14 12:08
그동안 등청감 곡선을 자세히 안봤었는데, 볼륨이 작을 수록 저음과 고음이 작게 들리는게 정상이군요.

그래서 점점 볼륨을 올리게 된다는....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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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009.11.14 12:47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포터블 (mp3) 은 주로  헤드폰 (px200, esw9) 으로 듣고 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군요. 그냥 각 헤드폰에 맞게끔
eq 만 평탄 (flat) 하게 맞추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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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sh

2009.11.18 08:19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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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

2009.11.23 00:31
음~어느새 정리되었군요...6dB효과는 흥미롭습니다....예전부터 종종 등장했던 등청감곡선 부분에서 생겼던 의문이 해소되는군요...(녹음할때 고려해서 보정한다니...ㅎㅎ) 라이브 앨범같은 경우는 어떨지 궁금한점이 다시 샘솟기는 합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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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환사

2009.11.27 18: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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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

2009.11.28 15:4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정말 음향쪽은 너무 방대해서 힘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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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매니아

2009.11.29 10:36
어째 플랫한 (걸로 예상되는) 나노 5세대 저음이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6db정도 올려봐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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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님

2010.03.22 12:56
좋은 정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막귀가 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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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손

2010.05.10 21:56
6db효과...
잘 배웠습니다. 플랫한 이어폰이라면 저음부를 좀 뻥튀기할 필요성이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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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2010.09.05 00:47
비추가 왜 이렇게 많죠... 댓글도 안 달고 비추만 하고 가는 게 기분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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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스

2010.09.25 09:06
6db 상실효과는 저도 처음 들어봤습니다.
역시 사람의 귀모양에 따른 차이가 존재하는군요.
아무리 남에게 좋은 이어폰이라도 내 귀에 딱 맞는 폼팁까지 써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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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

2010.10.07 12:37

추천!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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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music

2012.01.30 17:57

ㅎㅎ 많이 배우고 갑니다 6db 상실효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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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동자

2012.04.05 15:17

정말 잘봤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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