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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의 미국에서 2008년 발매된 LIM K2HD CD(;아래 정보에 있는 CD) DR 정보입니다. 



Artist: Arne Domnerus
Album: Antiphone Blues with Gustaf Sjokvist
Genre: Jazz, Bop,Saxophone Jazz, Jazz Instrument

Item Number: 026 
Brand/Label/Format: LIM K2 HD CD
Sound engineer: Hakan Sjogen (SonoConsult)
Recording place: Spanga Church, Stockholm, Sweden
Recording date: 26 Aug 1974
Re-master: Paul Stubblebine
Master K2HD: Takeshi „Hakkaman” Hakamata, Flair Studio, Victor Entertainment, Japan, 2 Nov 2007

Tracklisting:
01. Traumerei (4:34)
02.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 (2:29)
03. Antiphone Blues (3:23)
04. Nobody Knows The Troble I've Seen (3:13)
05. Jog Vet En Dejlig Rosa (3:12)
06. Entonigt Klingar Den Lilla Klockan (2:44)
07. Heaven (4:38)
08. Come Sunday (3:14)
09. Den Signade Dag (3:39)
10. Almighty God (3:50)
11. Largo (3:10)

Total Time: 00:35:21 

Musicians:
Arne Domnerus (saxophone)
Gustaf Sjokvist (organ)



최근 린킨 파크 신보가 나와서 그걸 소개하려다가, 급 변심해서 이 앨범을 소개합니다. 


고음질 앨범 카테고리에 소개할까 하다가 여기다가 하는데, 고음질 리마스터링 앨범들로 유명한 LIM;First Impression에서 나온 K2HD CD나 SACD도 있습니다. 



애플 아이튠즈 뮤직스토어에는 

2000년 LIM;First Impression 버전과

https://itunes.apple.com/us/album/antiphone-blues/id339883965


1974년에 출시된 Proprius Music 버전

https://itunes.apple.com/us/album/antiphone-blues-gustaf-sjokvist/id305678056


2가지가 있습니다. 



Arene Domnerus는 유러피언 재즈 역사에서 상당히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만, 솔직히 이 앨범 이전에는 잘 몰랐습니다. 


원래는 어려서부터 클라리넷을 하다가, 학교를 마치고 생업에 뛰어들면서(?) 알토 섹소폰을 본격적으로 드셨다고 합니다. 2008년에 돌아가셨네요.


Dompan이라고도 불렸다고.

 


색소폰과 오르간의 조합은 상당히 독특하게 느껴지는데, 70년대에는 굉장히 인기있는 조합이었다고 합니다. 


이 앨범도 오르간이 있는 교회에서 녹음되었는데, 악기 자체의 특성에 교회라는 독특한 공간이 조합되어 말 그대로 울림있는 특별한 소리를 내줍니다.


교회에서 녹음된 앨범들을 클래식 쪽에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악기 구성때문인지, 장르 때문인지 그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전방위적인 공간 장악력(?)이 있는 오르간 소리속에서  울리는 섹소폰 소리.  


상상이 되시나요? 


조금 공격적(?)으로 묘사가 되었는데, 사실 이 앨범은 굉장히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종류입니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게 앉아 차 한잔, 아니면 위스키나 코냑 한잔 들고서 감상하면 딱이랄까요? 



처음 들으면 DSP(디지털 사운드 프로세싱?) 공간효과로 교회를 설정해 둔 느낌 같아서 어색할 수 있는데, 두번, 세번만 들으면 묘한 중독성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소리입니다. 


인위적으로 프로그램이나 사운드카드 설정 등에서 DSP를 켠 것과 달리, 이 앨범은 그 독특한 울림이 따뜻하면서도 묘하게 악기의 음들이 분명하게 들리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안들어보신 분은 꼭 한번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상당히 오래된 연주 녹음이고, 녹음 공간의 특성상 성능 좋은 기기로 들으시면 노이즈도 좀 들립니다만, 귀에 거슬리는 히스 사운드 류는 아닙니다. 



음반으로 듣는 것과는 다르지만, 유투브 올립니다. (유투브에 올리신 분이 한국분인 듯 한데, 골귀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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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άντα ῥεῖ (panta rhei)


"πάντα χωρεῖ καὶ οὐδὲν μένει" καὶ "δὶς ἐς τὸν αὐτὸν ποταμὸν οὐκ ἂν ἐμβαίης"

("Everything changes and nothing remains still ... and ... you cannot step twice into the sam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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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린

2014.06.19 00:44

이런 느낌 좋습니다 ㅎㅎㅎ 

괜히 방에 틀어놓고 밖에서 들을때도 있으니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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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raordinary

2014.06.19 13:54

요즘 제가 주로 찾고 있는 스탈 음반입니다.  추천 감사!

녹음장소가 스웨덴에 있는 Spanga Church네요 공간감 가득~

profile

Dagun

2014.06.19 16:1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장소는 상상력을 위해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지 않았는데,  이제 들어보실 분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 링크 올립니다. 


실외

http://goo.gl/zN4Ylh 


실내

http://farm4.staticflickr.com/3744/10759477735_d4d548599c_z.jpg


오르간

http://www.allenorgan.com/www/installations/installations/int/inst00223/tn_Install02organinplace.png


동영상

http://youtu.be/hRmfTOPAK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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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ika

2014.06.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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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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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un

2014.06.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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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 본문에 오타가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아이패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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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un

2014.06.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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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수정이 안되는 상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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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ika

2014.06.19 18:58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하나 또 주워가네요(_ _)ㅎ

느낌은 좀 뭐랄까 되게 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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