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에 가까운 틈새상품이 톡톡 튀는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김인치 CM은 "옥션에서는 전체 MP3플레이어 판매량 중 5만원대 이하의 저가형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다양한 부가기능을 원치 않거나 세컨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저렴한 MP3플레이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1만원대의 초저가 MP3플레이어도 다양하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음악재생이라는 본래의 기능만을 갖췄지만 깜찍한 디자인으로 구매욕을 자극한다. 옥션 측 내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런 1만원대의 저가형 MP3플레이어는 한 달에 3,000여개씩 팔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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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산사 쉐이커 MP3플레이어는 어린이를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본체를 잡고 흔들어 조작법으로 재미를 선사한다. 버튼을 누르고 흔들어 간편하게 곡목을 바꾸거나 볼륨 조절을 할 수 있다. 디자인도 잡고 흔들기 좋도록 바텐더가 칵테일을 만들 때 사용하는 쉐이커와 같은 볼륨감 있는 컵 디자인을 적용했다. 내장스피커가 있어 이어폰 없이도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 용량은 512MB. 가격은 1만 5,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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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보 miniDJ MP3
엠로보 miniDJ MP3플레이어는 헤드폰을 낀 동그란 얼굴을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이 깜찍하다. 다만 레인콤의 엠플레이어와 닮았다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다. 크기는 딱 500원짜리 동전만하다. 크기는 작지만 1GB 메모리를 내장해 약 250곡 정도의 노래를 저장할 수 있으며 8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순차재생뿐만 아니라 랜덤재생도 가능하다. 가격은 1만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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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품도 있다.

디자인이즈의 레고 블럭모양 MP3플레이어는 영락없이 레고 블록이다. 레드, 그린, 블루, 화이트, 옐로우 등 레고 특유의 알록달록한 원색 컬러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동그란 조립부분이 볼륨조절 버튼, 플레이 버튼, 건너뛰기 버튼 등 5가지 버튼으로 구성돼 조작이 간편하다. 6시간 정도 충전시키면 약 8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1GB 제품을 기준으로 240곡을 저장할 수 있다. 가격은 2만 9,800원. 


출처 http://issue.media.daum.net/digital/earlyadaptor/view.html?issueid=2707&newsid=20081014134208673&fid=20081021113105313&lid=20081013092111404

여자들이 좋아할만하네요.. 가격고 착하고   ^^

근데 음질은 그닥 좋을것같은 생각은 안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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