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준 前 레인콤 사장 ‘민트패드’ 야심찬 출시
휴대전화 기능 포함 IT기기 통합네트워크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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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패스가 11월 초 출시하는 네트워크 통합 단말기 '민트패드(MintPAD)' 이미지 사진 |
'아이리버의 신화'를 창출했던 양덕준 전
레인콤 사장이 이번에는 신개념 IT단말기를 들고 또 다시 IT업계에 도전장을 던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 전 사장과 '얼리어답터' 설립자인 최문규씨 등은 지난 5월 '민트패스'라는 회사를 창설, 새로운 신화창조에 뛰어든다. 이들은 6개월간의 연구끝에 드디어 오는 11월초 웹과 단말이 결합된 새로운 네트워크 통합 단말기 '민트패드(MintPAD)'를 출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민트패스의 CEO인 양덕준 사장은 이번에 선보일 '민트패드'를 "세상에 없는 만능제품"이라고 부를 정도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민트패드는 국내 1위 통신업체인
KT로부터 휴대인터넷 와이브로(Wibro)와 접목된 이상적인 단말로 명명됐을 정도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KT-NTT 벤처포럼에서도 참가업체중 가장 마지막에 제품 설명을 했으며, 당시에 KT-NTT 양사는 물론 그 자리에 참석했던 벤처캐피탈 관계자들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모았다는 전언이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지난 6월부터 IT전문 블로거들이 민트패드의 기능을 소개한 리뷰를 올리자마자 과거 아이리버 팬이었던 매니아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리뷰를 링크시키며 민트패드가 세상에 나오는 대로 즉시 구매하겠다며 출시일만을 손꼽아 기다라고 있다는 것이다.
최문규 민트패스 부사장은 "고객의 반응과 기대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 제품 사진을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바란다"면서 "출시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중이며, 11월초에는 소비자들이 민트패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민트패드는 3인치 박막액정화면(TFT-LCD)을 적용했으며, 전원버튼과 실행버튼 외에 아무런 버튼도 없는 풀터치스크린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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