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음반 저작권 협회가 현재 곡당 9.1센트인 저작권료를 15센트로 올리려고 했었는데요, 그러면 애플에서 아이튠스 문을 닫아버리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요, 결국은 미국 음반 저작권 협회가 손을 들었네요 . 현재 99센트인 곡당 가격에서 70센트는 음반사, 20센트는 애플, 9센트는 음악가에게 돌라가는 형태로 향후 5년간 동결된다고 합니다.
소비자가 아이튠스에서 99센트에 곡을 사면 이 중 79센트를 애플에서 음반사로 주고 음반회사는 다시 79센트 중 9.1센트를 다시 음악가들에게 지불하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런데 유통구조를 알고 나서 생각을 해 보니, 미국 음반 저작권 협회에서는 음반사와 협상을 하고 음반사에서는 애플과 협상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왜 저작권 협회가 애플과 협상을 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애플과 협상을 하기 전에 이미 음반사와는 이야기를 했으나 안되었거나, 아니면 음반사의 힘이 너무도 커서 말도 못 꺼내었을 경우 등이 있을 것 습니다.
그런데 음반사에서 필요한 비용은 앨범 제작 비용 + 마케팅 비용 등이 음반사에서 담당을 하는 비용인 것 같은데, 이 비용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군요. 제가 모르는 비용이 많이 필요한가 보네요.
우리나라 음반시장은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출처 :
http://news.cnet.com/8301-1023_3-10056852-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