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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Samsung-EP-390.jpg



이 제품은 삼성 YEPP YP-R1을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는 일명 번들 이어폰입니다. 일반적으로 번들 이어폰의 음질은 대부분 아주 조악한 수준입니다. 때문에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제품을 구매하고 다시 팔거나 폐기처분을 할 때까지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고 이리 저리 굴러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버리긴 아깝고 또 사용하자니 소리가 영 신통치 않은 정말 계륵(鷄肋)같은 제품의 대명사가 번들 이어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YP-R1의 광고 내용을 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이더군요.

01.Spec.jpg


패밀리룩은 디자인을 봐도 왜 그런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구색 맞추기”이어폰이 아니라는 부분은 소리를 들어보기 전에는 정말로 그런지 참 궁금해지더군요.

광고의 내용을 보면 "차별화된 음 균형 감각과 풍성한 Bass를 제공하며 고음에서도 명료한 사운드와 광범위한 음감으로 귀를 즐겁게 해 준다"고 하는데...... 쩝......

말이 안 되는 내용이네요. 즉 광고의 문구에 모순이 있습니다. 소리에 균형감이 있으면 풍성한 Bass를 제공할 수가 없거든요. 풍성한 Bass라는 말 자체가 균형감이 저음쪽으로 기울어진 제품이라는 뜻인데 말의 앞뒤가 안 맞습니다.

게다가 고음에서도 명료한 사운드라고 하는데 역시나 저음이 풍성할 경우에는 소리가 명료해지지 않고 저음에 가려진 소리가 들리게 되어 명료한 느낌이 들지 않게 됩니다. 물론 광고의 내용을 100% 다 믿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러한 점은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므로 다른 표현을 사용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소리를 들어보니 어떤 것을 표현하려고 했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긴 한데 표현의 방법은 좀 고려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11.0.GE_Reference.png  
골든이어스에서는 아래의 장비를 사용하여 소리에 대한 기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제품의 청음 및 테스트을 하고 있습니다. 

11.1.Reference_Detail.png  


12.HowToTest.png  
일반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품의 소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때에 현재 본인이 사용중인 제품의 소리를 기준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개인 리뷰의 경우 현재 사용을 하는 제품이 개인마다 대부분 다르기 때문에 개인들의 리뷰를 읽어도 독자들은 해당 제품의 소리를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습니다.

골든이어스 리뷰는 실제 제품의 소리를 들을 때에 Golden Ears Reference 장비의 소리를 기준으로 평가제품의 소리를 비교하여 어떻게 다른지를 평가항목별로 작성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골든이어스  음질편 리뷰들은 결과가 그리 좋지 않게 표현이 됩니다만  이렇게 레퍼런스의 소리를 기준으로 정하여 비교를 하면서 청음을 해야만 항상 일정한 기준으로 제품 소리에 대한 리뷰가 가능해집니다. 

이와 더불어 조금 더 객관적인 데이터를 보여드리기 위하여 골든이어스 리뷰는 더미헤드를 사용하여 제품들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자세한 측정방법은 http://goldenears.net/board/24631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13.0.Sound_Quality.png   

13.1.Balance.png   

01.FR_Samsung_EP-390.png
Samsung EP-390의 주파수 응답특성 (Diffused Field Equalizer 적용.)
파란색: 스폰지 사용 함, 초록색: 스폰지 사용 안함


스폰지를 사용하여 삼성 EP-390을 귀에 꼽고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소리는 사실 대부분의 제품이 저음도 잘 안 나오고 고음도 잘 안 나오기 때문에 기대를 거의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러한 저의 예상을 깨고 EP-390의 저음은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처럼 아주 크게 재생이 되었습니다. 광고의 내용처럼 풍성한 Bass의 소리입니다.

하지만 스폰지를 사용하는 경우, 위의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저음의 재생능력은 아주 좋으나 상대적으로 고음쪽의 소리는 작게 재생이 됩니다. 즉 광고의 내용처럼 균형 잡힌 소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폰지를 빼고 소리를 들어보니 밀착이 되는 정도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어느 정도 균형이 잡힌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스폰지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저음의 소리가 아주 깊은 영역까지 내려가지 않고 조금 가벼운 저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오픈형 이어폰의 한계이지요.

13.2.Coloration.png     
스폰지를 사용하면 저음이 과하게 재생되기 때문에 어두운 경향의 소리가 들립니다. 좋게 표현을 하면 풍부한 저음을 느끼실 수가 있고 나쁘게 표현을 하면 저음의 양에 고음이 가려지는 소리입니다. 하지만 스폰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적절한 균형이 잡힌 소리를 들려줍니다. 아주 높은 고음과 아주 낮은 저음은 재생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소리를 들려줍니다.

13.3.Resolution.png    
스폰지를 사용한 경우에는 저음이 과하여 명료하고 투명한 소리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스폰지를 제거하고 사용을 하면 상당히 많이 개선이 됩니다. 주파수 대역폭이 아주 넓지는 않기 때문에 Hi-Hat과 같은 고역에서 소리가 재생되는 악기의 소리는 부드러운 느낌이라기 보다는 약간 까칠한 느낌으로 들립니다.

13.4.Hardness_Distortion.png   
스폰지를 사용한 경우에는 저음의 반응성도 좋고 양감도 아주 풍부하고 아주 낮은 대역까지 재생이 됩니다. 오픈형 제품 중에서 이렇게 저음이 많은 제품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문제는 양이 너무 많아서 다른 소리들이 가려진다는 것이지요. 스폰지를 사용하지 않으면 소리의 균형감은 맞지만 저음의 깊은 맛이 조금 떨어져서 심심한 소리가 되어 버립니다.

13.5.Sound_Stage.png   
형성이 되는 사운드 스테이지는 일반적인 이어폰의 느낌입니다. 크게 특별한 점 못 느꼈습니다.

13.6.Dynamics.png   
재생되는 읍압은 충분한 편이고 소리의 반응성 역시 좋습니다. 세밀한 소리의 묘사능력은 약간 떨어지는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번들 이어폰이라고는 보기 힘든 제품입니다.


14.0.Summary.png  
주의사항
아래의 평가표는 제품 소리의 성향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지 제품의 등급을 나타내는 점수(Rating)가 아닙니다.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No

Item

+ 5

Score

- 5

스폰지

사용

스폰지

사용안함

1

명료도/채색 정도/속도

세밀한

-2

+2

가려진

2

순간적인 음량 변화

현장감 있는

+3

+3

압축된

3

공간감/개방감

개방적인

-1

+2

밀폐된

4

사운드 이미지의 크기

또렷한

-2

+2

확산된

5

형성되는 가상무대의 크기

넓은

0

0

좁은

6

형성되는 가상무대의 깊이

깊은

0

0

얕은

7

중역 대비 고음의 느낌

밝은

-3

0

둔한 / 무딘

8

고음의 질감

부드러운

-3

-1

거친

9

중역 대비 저음의 느낌

부풀어진

+3

-1

얆은

10

저음의

단단한 / 또렷한

+3

+1

느슨한 / 힘이 없는


전체적으로 번들형 이어폰이라고 보기 힘든 상당한 음질을 재생하여 줍니다. 스폰지를 사용하면 Bass가 아주 풍부해지고 스폰지를 제거하면 소리의 균형이 맞으므로 광고의 내용이 어느 정도 맞긴 합니다. 하지만 자세한 설명 없이 그냥 광고문구만을 보면 저처럼 오해를 하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네요.

그리고 EP-390을 사용하여 음악을 들으면서 자꾸만 떠 오르는 생각이 EQ를 사용하면 부족한 2%를 채워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EP-390의 원래 조합인 YP-R1을 사용하여 튜닝을 해 보았습니다.



16.Tuning.png 
EQ를 사용한 소리의 튜닝방법을 모르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게시물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2만5천원으로 하이파이 사운드를 들어보자. (http://goldenears.net/board/65490)

원래 이어폰 및 헤드폰의 튜닝은 Electri-Q를 사용하여 위의 게시물과 같이 진행을 했었는데 이 제품은 YP-R1의 번들 이어폰이므로 YP-R1을 사용하여 튜닝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스폰지를 사용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스폰지를 사용하여 저음은 내리고 고음은 올리는 방법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저음의 양이 너무 많아서 EQ로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폰지를 제거한 후 부족한 저음의 끝 부분과 고음의 끝 부분만을 크게 해 보았습니다.

02.EQ_Result.png
EP-390의 주파수 응답특성, YP-R1에서 EQ를 적용한 결과


YP-R1에서 가장 왼쪽(저음)의 주파수에서 +8dB 올리고 가장 오른쪽의 주파수(고음)에서 +4dB을 올린 결과입니다.

결과는 그래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번들 이어폰이라고는 믿기 힘든 아주 좋은 결과입니다. 기본적으로 EP-390의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장 아래쪽의 저음과 가장 높은 고음만을 살짝 올려주면 아주 바람직한 소리가 재생됩니다.

삼성에서 광고하는 “구색 맞추기”이어폰이 아니라는 내용은 인정해도 되겠습니다.

 YP-R1의 UI관련 사항
원래 저는 UI쪽은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불편해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YP-R1의 UI 디자인은 아무리 좋게 봐 주려고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myDNSe설정 부분은 마치 관련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 미적인 감각만을 내세워 UI 설계를 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감성적인 디자인이야 좋지만 그렇다고 사용에 불편을 끼쳐서는 안 되겠지요.

삼성의 제품들에서 소리에 대한 세부적인 변경을 하려면 myDNSe 설정으로 들어가서 해야 하는데 이러한 설정을 하려면 당연히 음악을 듣다가 설정값을 변경하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음악을 듣다가 음악 소리가 마음에 안 들어서 변경을 하려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YP-R1의 현재 펌웨어에서는 곡을 재생하는 도중에 나오는 화면에서 myDNSe 설정값을 변경할 수가 없고 너무도 많은 단계를 거친 후에야 myDNSe에 대한 조정이 가능합니다.

즉 myDNSe 설정값을 변경하려면 음악을 듣다가 최상위 화면까지 4단계를 거쳐서 올라간 후 다시 설정을 하는 메뉴가 있는 화면으로 이동을 하고 여기에서 다시 4단계의 화면 총 9단계의 화면을 거쳐야만 현재 사용을 하는 myDNSe 설정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더욱 짜증이 나는 것은 myDNSe 설정을 변경하면 소리의 차이를 느껴야 하기 때문에 음악을 집중해서 듣게 됩니다. 그런데 잠깐(15초 동안 화면에 터치를 하지 않으면) 방심을 하면 어느새 자동으로 현재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가장 처음의 화면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총 9단계의 화면 이동이 한 순간에 경고 표시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은 물론 그때까지 설정값을 바꾼 결과까지 모두 없어져 버립니다.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UI를 이렇게 만든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예전 Q1이나 Q2에서는 음악을 듣다가 현재 적용이 된 설정을 비교적 쉽게 바꿀 수가 있었는데 YP-R1의 동작방식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동작하게 만든 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EQ를 설정하는 화면에서 주파수별 음량의 변화가 눈금상으로는 10단계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한번에 2단계가 한꺼번에 변경이 됩니다. 즉 세밀한 설정을 할 수가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식이면 5단계의 EQ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EQ의 아래쪽에는 각 EQ에 해당하는 주파수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그냥 왼쪽 또는 오른쪽에서부터 몇 번째 인지만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EQ 및 기타 세부적인 설정을 하려면 설정값을 한 단계씩 조정을 하고 싶은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 YP-R1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작습니다. 때문에 세부적인 설정을 화면에서 터치방식으로 하려면 너무 어렵습니다. 차라리 버튼으로 이동을 하여 설정을 하는 편이 훨씬 편리합니다.

풀터치 방식과 버튼을 사용한 방식은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무조건 풀터치 방식이 좋은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YP-R1의 UI는 무조건 풀터치 방식으로 이쁘게만 만드려고 한 것 같네요.

아무리 좋게 생각을 해 주려고 해도 이건 도저히 UI를 설계하신 분이 실제로 myDNSe의 설정을 하나씩 해 보기는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께서 디자인적인 관점에서만 설계를 하신 것 같습니다.

물론 저와 같이 EQ를 세밀하게 설정을 하여 들으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겠지만 왜 기존에 잘 사용하던 방식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어 버린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myDNSe설정 부분은 펌웨어 업그래이드 할 때에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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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Test System - for more information (Link)
1. HATS: Bruel & Kjær - Head and Torso Simulator Type 4128C
2. Microphone Amplifier: Bruel & Kjær - NEXUS Conditioning Amplifier 
3. Audio Interface: Lynx L22
4. DAC: Golden Ears D/A Converter
5. Headphone Amplifier: Golden Ears Headphone Amplifier 

How we test
1. Headphone / Earphone
2. Speaker
3. Amplifier / DAP
 
How to read G.E. Graph
1. Earphone / Headphone
2. Speaker (Directivity Pattern)
3. DAP / Ampl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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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로드

2009.10.01 19:48
삼성 번들은 예전에 ep-370 도 평이 좋더니 새로 나온 390 도 꽤 괜찮은 이어폰인 것 같네요.

삼성이 요즘 이어폰 개발은 좀 소홀히(?) 하는 것 같던데 생각보다 좋은 평을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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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분☆

2009.10.01 20:49
고음이 뚝떨어지네요ㅋㅋ이런 사중주곡 들을때 약간 답답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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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_

2009.10.01 21:06
리뷰 잘 봤습니다~
상당히 괜찮은 결과네요. 좀더 리시버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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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日

2009.10.01 21:10
EQ를 맞추지 않아도 기본기는 상당한 제품인것 같네요. 확실히 구색 맞추기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삼성이어폰은 OEM으로 납품받지 않으려나요? 유비코 제품과 외형이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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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창조

2009.10.01 21:42
언제나 제품광고는 엄청난 허세뿐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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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리

2009.10.02 13:10
중국은 물론이고 국내에서 만드는 제품도 최근의 이어폰과 헤드폰을 아우르는 가격인플레와 비슷한 정도만큼 급격하게 성능들이 좋아졌지요

새로이 출시되는 몇십만원대 고급제품의 수준도 예전과 같지 않지만, 그보다는 2~3만원하는 저가형제품의 훌쩍 높아진 성능이 돋보이는게 현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무래도 묻지마번들보다는 많이 좋은것도 같은데 그래도 고작 저정도의 퍼포먼스로 구색맞추기가 아니라고 주장하는건 무리가 있지 싶습니다

삼성에서 꽤 예전부터 dap번들로 따라오는 이어폰에 대해 자사의 DNSe음장에 최적화되었다는 식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개인적으로는 따로 산 이어폰과 헤드폰이 너무 많아 허우적대느라 주의깊게 들어볼 수가 없는와중에 그래도 음장이 잘 먹어주는것 같기도 하지만, 별로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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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2009.10.05 12:20
구색 맞추기용 제품보다 좋다고 하는 이유는 상대적인 비교입니다.  이 제품을 50만원정도의 고가형 이어폰과 비교를 하면 당연히 소리가 더 나쁘지만 오픈형 제품들 중에서 이 정도의 성능이면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래의 키큰사람님도 댓글을 올려 놓으셨듯이 오픈형의 제품 중 사람들의 평이 좋은 A8이랑 비교를 해 보아도 음질 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저음의 재생능력은 더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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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en

2009.10.03 07:10
삼성은 EF310같은 특이한 이어폰도 출시할만큼 나름의 개발을 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고가 이어폰을 내는게 아닌거죠... 생각보다 마냥 큰 시장은 아니니까요. 여지껏의 번들 이어폰들도 대부분 개발을 해서 내놓는것 같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공식이 생겼는지 모양이 조금 비슷비슷해졌죠... 덕트 위치도 비슷비슷하구요. 음장 개선할 때 마다 거기에 맞춰 조금씩 이어폰 덕트 위치도 바뀌고 하는것 같지만 디자인이 크게 변하진 않는것 같습니다. 이번 이어폰도 '아 나 이런, 번들 몬써먹겠네'라는 소리는 나오지 않을 정도의 퍼포먼스는 해주는듯 하네요.
雨日// 유비코 개발진중에 삼성 EP-1 개발자가 있으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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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사람

2009.10.05 10:03
에팔이 솜착용
05.FR_평균_솜.gif


에팔이 솜착용 안함
06.FR_평균_솜없음.gif



상기된 이어폰의 자료

01.FR_Samsung_EP-390.png

profile

화수분☆

2009.10.06 20:32
오픈형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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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sse

2009.10.05 12:21
이야~ 진짜 오픈형 치고는 무척 좋은데요? 어지간한 저가형 헤드폰 성능정도는 나와주는 듯 합니다. 좋은 제품 안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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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바히

2009.10.06 23:27
R1 같은경우에 재생화면에서 가장 윗화면 터치하면 메인홈으로 바로가는 메뉴가 뜨지않던가요?
M1은 그런메뉴가 떠서 한번에 초기화면으로 갈수있습니다.
그다음에 위젯기능을 써서 세팅 아이콘을 음악 아이콘 옆에다 두면 세팅으로 가기가 한결 수월하더군요.


...그래봐야 곡 플레이시에 메뉴에서 바로 DNSe 설정이 가능하던게 훨 좋았을텐데.
왜이렇게 바뀌었나모르겠네요.

번들 이어폰에 대한 리뷰 잘봤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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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LaTengo

2009.10.10 16:04
그래프 보니까 아이팟 쓰시는 분들은 솜끼고 트레블 부스터 eq먹이시면 듣기 좋은 소리가 날것 같네요.
390.jpg TB.jpg
ep390을 뒤집은 그래프와 아이팟의 트레블 부스터 eq의 그래프입니다.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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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은자

2010.04.22 12:03

저 거지 같은 EQ 설정환경에 대해선 숱하게 건의가 온 부분이고, 개선 좀 해달라고 해도 안 되더군요.

....

 

출시 전부터 건의 넣은 부분인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제대로 생각하고 EQ 설정환경을 만드는지

 

EQ설정의 한계에 대해서 엄청나게 건의를 해도 오히려 엿먹으라는 것도 아니고 더 저렇게 퇴화시키니 말이죠..ㅠ

 

------

아무튼 이 리뷰 뿐만 아니라 다른 리뷰도 정말 잘 보고 갑니다ㅠ 감사합니다!!!

profile

Christopher

2011.02.09 15:00

삼성.. 답없습니다. 휴대폰 번들이어폰 최악입니다.

정말 다신 삼성안쓰려구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삼성 이름만 듣고 사더라군요.

그래도 싼건 싼티나는법.. 가성비는 영 ~~

아무래도 그돈이면 제대로된 제품이 낳을련지도요.

 

profile

sksms4013

2011.02.09 15:03

휴대폰 번들치고 좋은건 들어본적 없음.. 삼성이외에도..(아이폰의 이어버드는 좋은데. 나머진.:)

번들에 뭘 더 바라십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profile

#17

2011.02.09 15:54

오늘 조죠조님이 추천하신 저가형중 소니에릭슨 꺼가

핸드폰 번들이더군요 ㅋ

profile

[_H__]밑힌자™

2011.02.09 16:18

이어폰 번들의 전설(안좋은쪽으로...)이었던 파나소닉 워크맨 이어폰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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