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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Jan

기능편 소니 (SONY) PCM-D100 레코더

작성자: Golden Ears 조회 수: 10918

00.SONY_PCM-D100_Fun.png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품은 "(주)소니코리아" 에서 리뷰를 의뢰하신 제품으로 전문가를 위한 고음질 고해상도의 녹음기 "PCM-D100" 레코더 입니다.

 

본 게시물은 기능편으로 이 제품의 외형이 궁금하시면 외형편: http://ko.goldenears.net/board/4191524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소니코리아 제공 댓글 이벤트]
이 제품의 리뷰(외형,기능편)에 [댓글 이벤트]를 말머리로 댓글을 남기신 회원 1분을 선정하여 PCM-D100 레코더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경품 : PCM-D100

참가 방법 : 이 제품의 외형편, 기능편 리뷰에 [댓글 이벤트]를 말머리로 댓글 남기기
마감 : 2월 10일 (월요일) 자정
발표 : 2월 11일 (화요일

 

 

SONY PCM-D100, 전문가용 HRA 플래그쉽 레코더

최고의 사운드를 위한 소니 첨단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제품의 기능 소개를 위하여 소니에서 제공하는 제품 소개서를 참조하면서 관련 내용을 하나씩 살펴보니 소니에서 이야기를 하는 최고의 사운드를 위한 소니 첨단 테크놀로지의 결정체라는 문구가 공감이 됩니다.
 

 

1.    녹음 포맷 

01.DSD.jpg   

소니의 PCM-D100제품은 SACD(Super Audio CD)에서 사용을 하는 DSD 방식과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에서 거의 표준처럼 사용을 하는 Linear PCM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Type

Format

녹음시간 (32GB)

DSD

2.8MHz/1bit

10시간 50

Linear PCM

44.1kHz/16bit

21시간 30

96kHz/24bit

6시간 35

192kHz/24bit

3시간 17

 

2가지 포맷의 성능을 비교해 보면 2.8MHz/1bit DSD는 대략 20bit/96kHz Linear PCM방식과 비슷하다고 하니, 고음질 녹음을 원하거나 다른 응용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을 중시하면 PCM방식으로, 적절한 음질에 적절한 녹음시간을 원하시면 DSD 포맷으로 녹음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마이크 특성 및 각도조절

SONY PCM-D100은 녹음장비이다 보니 마이크의 특성이 매우 중요한데, SONY PCM-D100에 적용된 마이크는 15mm 대구경 마이크 유닛을 새롭게 개발하여 탑재를 했다고 합니다.

 

02-2.jpg  

02-3.jpg 

  

녹음기에서 사용이 되는 마이크는 스테레오 녹음 시에 지향성에 따라서 음원의 입체감이 매우 달라지게 되는데, PCM-D100제품은 마이크의 적절한 방향성 특성과 함께 마이크 각도 조절을 통하여 녹음이 되는 소리의 입체감을 매우 쉽게 조절할 수가 있습니다.

 

참고.

무지향성 마이크의 경우 방향에 따른 특성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입체감이 생성되지 않고, 지향성이 너무 좁은 초 지향성 마이크의 경우 각에서 벗어나면 수음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의 지향성 특성은 녹음 시 소리의 입체감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02-1.jpg  

 

그리고 HRA(High Resolution Audio) 녹음을 할 수 있는 포맷을 지원하여 녹음 가능한 주파수 대역폭이 늘어났으므로 마이크의 성능도 20kHz이상의 소리를 재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만들어졌습니다.

 

 

 

3.    2개의 AD 컨버터

개인적으로 가장 신기하면서 매우 유용한 기능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PCM-D100에는 1채널에 ADC(Analog to Digital Converter) 2개가 있습니다.

 

03-1.jpg  

  

녹음을 할 때에는 녹음되는 음량을 조절하는데, 볼륨을 크게 설정하면 작은 소리는 녹음이 잘 되지만 큰 소리가 만들어질 때에는 녹음기의 입력범위를 넘어서는 과다입력이 되어 소리가 찌그러지게 녹음이 됩니다. 그렇다고 녹음되는 음량을 작게 하면 작은 소리의 수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

 

가령 축구 중계를 하는 경우 평소에는 아나운서들이 차분하게 말을 하므로 볼륨을 올려주어야 잘 들립니다. 그런데 골이 들어간 경우 아나운서가 흥분하여 소리를 지르게 되면 녹음기에서 허용을 하는 입력수준 이상의 크기로 소리가 들어오게 되고 이런 경우 소리가 엄청 찌그러지게 들립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PCM-D100에서는 1채널당 2개의 ADC를 두고 과다입력이 발생하였을 때에는 -12dB쪽의 작게 들어오는 찌그러지지 않은 신호를 사용하여 자동으로 복구를 해 줍니다.

 

참고.

소니에서 제공을 하는 그림상으로는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디지털 리미터라고 표현이 되어 있는데, 리미터는 설정된 크기의 이상의 소리를 작게 만들어서 문제만 안 생기가 하는 방식으로 음질적으로는 다이나믹레인지가 감소되어 좋지 않은 방식이지만, PCM-D100에서 사용을 하는 방식은 제조원가가 상승하고 만들기가 조금 더 복잡하지만 음질상으로는 리미터(혹은 컴프레서)보다 더 진보한 방식입니다.

 

 

 

4.    고음질 녹음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

PCM-D100의 기본 기능이 녹음기이긴 하지만 녹음된 소리를 현장에서 간단히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필요합니다.

 

04-1.jpg  

 

이런 경우를 위하여 녹음된 DSD, WAV, FLAC, MP3, WMA, AAC 포맷의 재생도 지원을 합니다. 그리고 재생되는 음질에도 신경을 써서 32bit지원 DAC와 대용량 콘덴서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5.    기타 매우 유용한 프로용 기능

 

이 외에도 PCM-D100에는 리허설 시 설정 해 두면 매우 유용한 피크홀드 기능, 카메라의 Raw, JPEG 파일 동시저장과 같이 다른 포맷(Linear PCM, MP3)의 파일 동시저장 기능, 20bit녹음을 16bit 포맷으로 전환 시 최적의 알고리즘으로 Mapping을 해 주는 Super Bit Mapping 등의 기능들이 있습니다.  

0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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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Test System - for more information (Link)
1. HATS: Bruel & Kjær - Head and Torso Simulator Type 4128C
2. Microphone Amplifier: Bruel & Kjær - NEXUS Conditioning Amplifier 
3. Audio Interface: Lynx L22
4. DAC: Golden Ears D/A Converter
5. Headphone Amplifier: Golden Ears Headphone Amplifier 

How we test
1. Headphone / Earphone
2. Speaker
3. Amplifier / DAP
 
How to read G.E. Graph
1. Earphone / Headphone
2. Speaker (Directivity Pattern)
3. DAP / Amplif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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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어당]짠돌이

2014.01.27 11:22

[댓글 이벤트]

진짜 말 그대로 최신기술의 결정체로군요..ㄷㄷ

한번 사용해보면 얼마나 편리한지 알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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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onjiAlice

2014.01.27 11:23
[댓글 이벤트]
대구경의 지향성 마이크 인가요
굉장히 탐나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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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2014.01.27 11:29

[댓글 이벤트]


우와!

그 자동으로 입력 게인값이 높을 경우 입력값을 조절해주는 기능은 오토-라이더 기능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되겠군요.

다시 보니 각 채널당 복수의 입력값을 가진 ADC를 두어서 피크가 뜬 부분을 낮은 게인으로 입력받은 것으로 자동'편집'해주는 기능인가 보군요. 그렇다면 그 부분의 편집이 과연 자연스럽게 연결될지가 궁금한데요.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2채널 레코더이니 ADC가 모두 4개겠네요. 으허허.

완벽하게 제어하긴 어려운 면이 있겠지만, 핸드 레코더의 경우,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알수없는 라이브한 환경이 대부분이니 상당히 유용한 기능일 것 같습니다.


마이크의 지향성도 적절한 것 같고, 핸디레코더임에도 나름 대구경 유닛을 사용해서 소니에서 밝힌 수준으로 수음이 된다면 홈레코딩시 마이크 대용으로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물론 데이터를 PC로 옮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 보급형 핸디레코더처럼 인터뷰용으로만 쓰기엔 아까울 만큼 성능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자연음이나 앰비언스등의 소스를 따오기엔 정말 좋겠군요.


요즘 지하철 역의 소리, 백화점이나 마트등 소리를 따와야할 일이 있어서 노트북과 USB 컨덴서 마이크를 사서 가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이럴때 딱!일 듯 싶습니다.

특히 어느 정도 퀄리티만 나와준다면 밴드나 소편성 오케스트라의 합주때 이런저런 마이크 셋팅+마이크 프리앰프+믹서+녹음기(컴퓨터)등의 번거로운 작업없이 "PCM-D100" 하나로 모니터용 음원을 쉽게 레코딩할 수 있겠네요.

인디 음악을 하시는 분들게는 손쉽게 데모 음원을 만들 수도 있겠구요.

(예전에 갤럭시 익스프레스 2집이 휴대용 녹음기로 작업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아마 PCM레코더겠죠?)


피크 홀드 기능도 상당히 유용해보이는군요.

반복되는 연습, 리허설등의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레벨과 퀄리티로 수음할 수 있겠습니다.

핸디레코더쪽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다른 기종에도 있는 기능일까 궁금하네요.


기회가 된다면 합주나 앰비언스 수음, 어쿠스틱한 유튜브등의 업로드용 영상에 쓰일 레코딩등으로 활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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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2014.01.27 16:50

소니 쪽 자료 오타로 보이는 부분이 발견!!!!


2.    마이크 특성 및 각도조절

부분에 삽입된 02-2.jpg 중 '솔로연주나 2,3명~ 카메라를 모아' 라고 되어있는데 아마도 마이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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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erd

2014.01.27 11:36
[댓글 이벤트]
굉장하네요 ㄷㄷ

갖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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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당thinBlue

2014.01.27 11:46
[댓글 이벤트]AD컨버터라니! 죽은 소리도 살아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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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j

2014.01.27 12:08

[댓글 이벤트]  이건 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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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icforyou]

2014.01.27 12:10

[댓글 이벤트]


으아니 컨버터라니...와우 가지고 싶은 욕구가 솟아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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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eel

2014.01.27 12:12
[댓글 이벤트]

와... DSD녹음에 2개의 마이크 ㅎㅎ 진짜 최신 기술이 한데 모인 제품이네요 ㅎㅎ 딱히 제게 필요하진 않은 기능이지만 갖고는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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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꼬마야

2014.01.27 12:41

[댓글 이벤트]

엄청나군요...

x-y로 배치한다면 그랜드 피아노 녹음용으로도 쓸만하겠는데요???

스트레오로 녹음되는 만큼 소편성 악기들을 녹음시 굉장하겠단 생각도 듭니다!

수음지향성을 보면 상당히 깔끔하게 보여 마이킹 위치선정만 잘한다면

깔끔하게 녹음될거 같네요!

게다가 DSD라니...저정도로 녹음한다면 정말 '자연스로움'이 기계에서 나오는겁니까???!

분명 만들어진건 핸디 레코더지만 그 성능만큼은 그냥 인터뷰용으로 쓰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보컬 녹음에 쓰기도 아깝습니다!

이건 측정용으로도 좋을거같구...라이브 콘서트 녹음시에도 좋을거 같군요!

그리고 FR그래프보면 깔끔하군요...90도에도 저음이 살짝 떨어지지만 저정도면 좋죠! 

90도에서 중고음부분의 피크가 좀 올라가지만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ㅎㅎ

외형편 보면 편집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레코더 자체 편집인지

아니면 편집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성능만 나와준다면

편집에 대한 매리트도 있어보이는군요! 


제일 맘에드는건... 두개의 컴버터로 자동 -12dB! 이건 초보 보컬에겐 녹음시 더욱 필요한 기능인데

이런게 있다니요...정말 좋군요!!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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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꼬마야

2014.01.27 12:50

참고.

무지향성 마이크의 경우 방향에 따른 특성의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입체감이 생성되지 않고, 지향성이 너무 좁은 초 지향성 마이크의 경우 각에서 벗어나면 수음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의 지향성 특성은 녹음 시 소리의 입체감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참고부분은 조금 아쉽게 말씀하신거 같은데요...ㅠㅠ

무지향성과 초지향성 마이크는 그 쓰임가 다른데 입체감이 힘들다라고만 이야기되서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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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soulJK

2014.01.27 12:45

[댓글 이벤트]

허허. DSD 녹음까지 바로 가능한 기기라니!! 두둥!!!

소니에서 물건을 내놓은 듯한 느낌이네요. 

실사용을 해봐야 정확한 느낌을 알수 있을듯 싶네요. 


조만간 녹음장비들 세팅이 다되어 가는데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제품인것 같네요. 

고음질로 녹음이 가능한데다가, 편집도 가능하고... 흠


탐이 난다. 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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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2014.01.27 13:32

[댓글 이벤트] 막강 기능의 집약체군요! 고음질 녹음에 편집 기능까지.. 디자인도 예뻐서 갖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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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쨩

2014.01.27 14:15

 [댓글 이벤트]


하이레스로 레코딩 하면 어느정도까지 레코딩이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생각보다 커 보였었는데 막상 측정치까지 보고 나니


생각보다 작게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실제로 어떤 느낌일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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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炫]Scap

2014.01.27 14:32

[댓글 이벤트]

외형부터 상당히 독특한 레코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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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p_Balm

2014.01.27 14:35

[댓글 이벤트]

이게 있으면 나오지도 않을 bootleg앨범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거잖아!!

공연 다녀오면 공연때 편곡이 앨범버전보다 좋아서 더 듣고 싶어도 못들었는데 이거면 언제든지 감상 가능하겠군요.

이건 나한테 "필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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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렌

2014.01.27 14:35
[댓글 이벤트]
우와... 엄청나군요 ㅋㅋ
소니의 최근 출시된 제품은 헤드폰, 이어폰, DAC만 생각했는데 참 의외면서 대단합니다 ㅋ
만약 제가 당첨되면 저는 제 기타 연주를 녹음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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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2014.01.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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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를 지원하는 Sony의 포터블 레코더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핸디 레코더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zoom사에서 나온 H4N을 많이 쓰시던데, 가격 차이를 보니 성능에서 좀 더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니 제품이라면 뭐 가격 만큼 성능을 뽑아준다는 믿음이 있으니까요) 부 마이크 단자가 3.5인치인점은 약간 아쉽네요. 콤보잭으로 밑에 크게 뚫어줬으면 좋을텐데 ^^;; 


뭐 그치만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역시 중요한건 탑재된 마이크 자체 성능, 내장된 프리앰프 성능과 A/D 성능이겠지요. 그런 기능적인 부분에서 DSD를 지원한다는 점이 참 반갑네요. DSD를 지원한다는 점 자체로 반갑기도 하고, DSD 지원하는 포터블 레코더를 보면 중에 자체 달려있는 마이크의 성능을 기대할만한 모델이 별로 없었던 것 같았는데, 이 제품은 DSD를 지원하는 포터블 레코더 중에서는 내부 마이크 성능을 가장 기대할 만한 모델인 것 같습니다.


또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컨버팅 성능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을 듯한 느낌이 들구요. 컨버팅 성능이 충분하다면, 스튜디오에서 DAW 상에서 마친 최종 믹스를 wav로 익스포트할때 발생하는 음질 열화를 막기 막기위해서 DAW내에서 익스포트를 하지 않고 DSD를 지원하는 고음질 레코더로 바로 녹음을 하곤 하는데, 본 제품을 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Korg 사에서 나온 MR-1000 같은 랙에 꽂아 쓸 수 있는 제품이 거치형 제품이 이 목적으로 많이 쓰여왔는데, PCM-D100 이 어떨지 궁금합니다ㅎ 만약 기존에 쓰이던 거치형 제품들에 충분히 필적하는 컨버팅 성능이라면, 외부에 녹음 나갈때에는 핸디 레코더로 사용을 하고, 스튜디오에서 믹스 후에는 익스포트할 결과물을 음질 열화 없이 깨끗하게 녹음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되니까 일석이조인 셈입니다. 성능이 기대가 되네요. 컨버팅 성능이 따라주면 여기저기 사용하기 참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리뷰에서 DSD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길래... 약간만 설명을 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주로 감상을 하시는 골든이어스 유저분들에겐 DSD가 생소할지 모르겠지만, 포터블 레코더임에도 DSD를 지원하는 점은 사실 좀 주목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PCM 방식보다 DSD 방식이 훨씬 더 원음에 가까운 녹음과 재생이 가능하거든요. DSD는 소니와 필립스에서 개발되고 SACD용 규격으로 채택된 기술로, 흔히 1bit recording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왜 PCM에 비해 DSD가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녹음가능한가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드리기엔 너무 길어지니까 짧게만 말씀드릴게요.

PCM 방식의 컨버팅에는 상당히 많은 필터링을 (=많은 연산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DSD 방식에서는 그러한 과정이 극도로 단순화 됩니다. 이 때문에 PCM 방식의 컨버팅에서 발생가능한 다양한 에러 요소들이 DSD 방식에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예전에는 DSD 기술을 적용하기에는 기술적인 문제가 다소 있었는데 (저장장치의 용량 문제라든가..) 최근에는 그런 문제가 해결되면서 DSD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ㅎ 


보통 음악 감상 위주의 음악 생활만 해오신 분들이라면 44.1khz/16bit 규격으로 출시되는 CD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데 뭐 저런 신기술이 중요하겠냐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녹음을 하고 디지털화된 음원을 가공하는 과정을 거치는 데에는 이런 기술적인 요소가 실제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골든이어스 회원님들 중에서 보컬을 하시거나 악기에 관심이 있어서 언젠가 내가 부른 노래나 연주한 것을 녹음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녹음하는 기기에서 DSD를 지원한다면 관심을 한번 더 두실 필요가 있어요.


아무튼 기대가 되는 모델이네요ㅎㅎ 제게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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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2014.01.27 15:02

아참 근데 본문 리뷰 밑에 '5. 기타 매우 유용한 포르용 기능' 이라고 되어있습니다ㅜㅋㅋ 오타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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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Ears

2014.01.27 15:22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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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2014.01.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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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EOS님의 전문적인 지식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DSD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금 알아보긴 했는데요.

http://www.drspark.net/index.php?document_srl=1059574&mid=yoon_audiophile

DSD가 스튜디오 단계에서 어떻게 쓰이고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한 점이 있어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 위에서 말씀하셨던 부분 바운스(믹스다운)를 DSD를 지원하는 기기로 받게한다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PCM-D100 레코더에 있는 옵티컬단자로 입력을 받아 녹음한다는 것이겠지요?

DAW에서 직접 WAV(PCM)로 익스포트(바운스)하는 것에 비해 구체적인 이득이 무엇이 있나요?

(PCM에서 24bit 96kHz로 익스포트 하는 것도 포함해서요.)


2. 그렇게 레코딩된 DSD 데이터 같은 경우 일반적인 국내 디지털 음원 배포자들(멜론, 네이버 뮤직, 벅스)등에서는 보통 WAV와 MP3 정도만 데이터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이런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건가요?

(위 링크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는 e-온쿄에서만 서비스된다고는 하는군요.)


3. CD로 데이터를 굽는(프린트) 경우에도 DSD 데이터를 이용해서 출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이부분은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다른 규격(SACD)의 음반으로 발매가 되고 있었군요.ㅎㅎㅎㅎ


4. 보통 DSD 데이터를 활용하는 용도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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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2014.01.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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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지식이라니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제가 올리는 글들은 '진짜 전문인들의 진짜 전문 지식'을 찾아보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정도일 뿐 입니다ㅋㅋ 아무튼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 (쓰고보니 장문이고 내용도 뒤죽박죽이다보니 계속 수정하게 되네요.)


현역에 계신 많은 분들이 (국내/외 할 것 없이) DAW 상에서 믹스할 때 듣는 것과, 그것을 프로그램 내부에서 Export하여 만들어진 wav파일을 듣는 것에는 음질에 꽤 차이가 있다고들 하세요. 사실 이것 자체로 논쟁이 좀 있을만하지요. 아무튼 근본적으론 이것이 진실이냐 아니냐를 따지고 들어야겠지만, 아무튼 이 export 기능이 의심되니까 이를 쓰지 않고 최종 2트랙 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1. 오디오인터페이스 디지털 출력 -> 디지털 2트랙 신호 -> 레코더 디지털 입력 : 이 경우 디지털 레코더에서 DSD 녹음을 지원하더라도,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오디오인터페이스는 PCM으로 처리되고 있는 내부 믹스를 DSD로 출력하도록(DoP) 하지 않을 것이거든요. (, 제가 언급한 믹스 다운시에 사용하는 것이란 아래 2가지에 해당합니다)


2. 오디오인터페이스 아날로그 출력 -> 아날로그 2트랙 신호 -> 레코더 아날로그 입력

: 1번 방법에서 비해 D/AA/D를 한번씩 더 거치게 됩니다. 불필요한 것 같은 컨버팅을 거치냐 싶지만,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실제 모니터링 시에는 사용하는 D/A단의 느낌에 영향을 받아 믹스를 할 수밖에 없고 이 D/A단의 영향을 유지한 채 마스터 본을 만들고자 하는 경우 취하는 방법이 됩니다. (물론 레코더의 A/D단에서 추가적으로 믹스본에 주는 영향은 없는지 다시 체크를 하지요)


3. 오디오인터페이스 아날로그 출력 -> 아날로그 n트랙 신호(ex:16트랙) -> 서밍 믹서 또는 기타 아날로그 장비-> 아날로그 2트랙 신호 -> 레코더 아날로그 입력

: 사실 2번의 방법을 쓰시는 경우보다 3번과 같이 서밍 믹서를 대표로 하는 아날로그 장비가 최종 믹스에 끼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밍 믹서의 경우는 디지털 믹스 자체를 가급적 피하고 아날로그 믹스가 주는 장점을 살리고자 하는 경우이구요, 그 외에도 마스터단에 쓰이는 아날로그 장비들이 꽤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결국 최종 믹스 자체가 아날로그 신호로만 존재하므로 컨버팅하는 수밖에 없지요.


결과적으로 1번에 대해서는 음질에 변화가 존재 가능한가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2번과 3번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3번에서는 직접 추가적인 아날로그 장비가 끼어들어오기 때문에 영향이 크구요. 마스터 단에서 아날로그 장비의 사용이 없더라도 D/A단의 미묘한 질감이 믹스에 줄 수 있는 영향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은 2번의 방법을 선호하시기도 합니다. 물론 그냥 export하여 wav를 뽑아낸다고 해서 돈이 더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DAW상에서 직접 export도 해보고 또 앞에서 말씀드린 방법들을 (물론 다양한 방법이 더 있습니다) 이용해서 녹음으로 최종 결과물을 만들기도 하여 다양한 최종본들을 비교한 후에 가장 좋은 쪽을 택하는 것이지, 항상 무엇이 항상 나은 답이라고 고정해두는 건 아닙니다.

 

 링크하신 글에 잘 나와 있는데, DSD가 그 음원 그대로 재생되는 경우가 없다는 것은 큰 문제이긴 합니다. DSDPCM로 변환하여 재생되는 거라면 결국 DSD로 녹음한 것이 청자 입장에서는 의미를 갖지 못하니까요. (대부분 음원이 DSD로는 유통이 안 되기 때문에... : 2번에서 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DSD 자체로 유통이 안 되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 DSD로 최종 믹스를 뽑았다고 하더라도 유통사에는 16/44.1 PCM으로 따로 만든 믹스본 또는 DSD 믹스에서 변환한 16/44.1 PCM 믹스를 제공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문제 자체는 따지고 보면 고음질 음원 전체가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24/96 이든 32/192든 그 자체로 유통되는 건 없거든요. 고음질 PCM음원도 결국 16/44.1로 디더링 된 이후 유통되니까요.

 

어쨌든 마무리를 짓자면 16/44.1 위주로 레코딩 시장이 돌아갈 때도 최종 믹스본을 만들 때에는 릴테이프 레코더를 여전히 쓰는 스튜디오가 많았습니다. 테이프로 레코딩을 해두면 아날로그식 저장 방식이라는 것 때문에 온갖 불편함이 생김에도 불구하고, 릴로 최종 마스터 본을 만들어 두는 데에는 16/44.1도 부족함이 있었단 것이지요. 이러한 추세가 DSD를 지원하는 레코더들이 나오면서야 바뀔 수 있었습니다. 이젠 최종 마스터도 디지털로 녹음을 하니까요. (DSD 또는 고음질 PCM) 현재 아날로그 자료로 보관되어있던 믹스본들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에 DSD가 많이 쓰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CM에 비해 본질적으로 원음에 더 가깝기 때문에요. 어쨌든 근본적인 DSD의 장점은 앞으로 DSD 재생장치의 보급화에 따라 빛을 볼 수도 있고 못 볼 수도 있습니다만, 이왕 최종 마스터를 떠 두거나 녹음을 하는 경우라면 우선 DSD로 뜨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재생할 때 PCM으로 바뀌더라도 가장 원음을 그대로 보관할 수 있으니까요.

 

DSD에 대해 쓰다보니 아무래도 단점들 또한 보이는데, DSD 역시 완벽하진 않으니까요. 어쨋든 고음질 녹음을 하시고자 하실 때 이러한 DSD의 단점이 맘에 걸리시면 192/24, 176.4/24 등으로 녹음하면 됩니다.ㅎㅎ 리뷰된 PCM-D100도 그렇고 다른  DSD지원 레코더들도 그렇고, DSD만 딱 지원하는 경우는 없고 고음질 PCM도 같이 지원하니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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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2014.01.27 21:46

아 이거 쓰고보니까 길게 쓰긴 했는데,  글의 마무리가 너무 깔끔하지 못해서 계속 수정하기도했고... 


이거 뭔가 얇은 지식의 밑바닥이 보이는군요ㅠㅠㅋㅋㅋ


사실 발짐님 질문에 대해 가장 좋은 답이 나오려면 제가 직접 DSD 만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은 옆에서 봤어야 하는데, 그런 경험은까지 할 수 있는 기회는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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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2014.01.28 11:12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DSD는 고음질을 위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되겠군요.

다만, 현재로써는 유통이나 제작 과정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방식이라는 점은 조금 아쉽군요.

하나의 규격으로 통일되는 것도 호환성에 있어서 좋은 부분이 있긴하지만 다양한 포맷이 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점, 선택의 여지가 줄어든다는 점은 안타까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리뷰에 적힌대로 PCM방식의 24bit 레코딩과 16bit의 중간쯤을 원할때 사용하면 되겠군요.


서밍 작업이라는 부분은 전에 설명하는 자료를 본적이 있는데, 실제 작업때는 써본적이 없습니다.

뭐, 일단 아웃보드나 외장 이펙트, 아날로그 믹서도 없고 아직 귀도 트이지 않아 극적인 차이를 못 느낄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서요.

오디오 인터페이스 하나만으로도 서밍 작업을 한다고하니 그런 방식은 한번 시도해 볼만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되면 '아날로그 아웃-아날로그 인' 과정이 추가되는 것이니 아날로그 향 첨가 정도는 할 수 있겠네요.ㅎㅎ

하지만 과연 음질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아날로그 향 첨가라는 게 제 작업환경에 매력적일지는 비교해봐야 알겠죠.

이런 작업에서만큼은 음질의 손해를 줄이기 위해 고음질 포맷을 이용하는 게 확실히 유리하겠군요.


마스터 믹스 음원을 보관하는 것도 취향이나 용량등의 조건에 따라 고음질 PCM으로 갈지 DSD로 갈지 선택하면 좋겠네요. 이런면에서는 조금 더 DSD가 보급된 기술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DAW들이 지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점도 아쉽기만 하네요.


Eos님의 도움말씀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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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꼬마야

2014.01.29 12:59

발집님의 질문과 Eos님의 답변으로 많은걸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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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2014.01.27 15:50

[댓글 이벤트]


지금까지 골귀 이벤트 중 가장 탐나는 제품이 리뷰되었네요~

DSD 레코딩이라니 완전히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제품인 거 같습니다.

2개의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로 과다입력을 복원해주는 기술은 처음 들어보는데,

굉장히 참신한 신기술로 보입니다.

말 그대로 첨단기술의 결정체네요.

눈독은 들이고 있었지만 가격 때문에 넘보지는 못했는데,

이벤트에 선정되면 어쿠스틱 연주를 녹음해 리뷰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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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man] 쪽빛

2014.01.27 15:50

[댓글 이벤트]


눈여겨 보고 있던 레코더입니다.


head.fi나 일본 헤드파이 쪽에서도 평이 좋은 물건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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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2014.01.27 16:13

[댓글 이벤트]

DSD 녹음은 뭔가 다른가요? PCM 24비트 /96khz 와 DSD 둘중 어떤게 좋냐에서 꽤 논란이 있던데 궁금합니다.

DSD 레코딩이 되는 녹음기가 나왔네요 ㅎㄷㄷ;

기존의 녹음기들이 내장 마이크 품질에서 아쉬운 점이 많아서 별도로 마이크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녹음기는 마이크 성능도 충분히 믿을만 한 것 같습니다.

실질적인 성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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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man당 불량

2014.01.27 16:18

[댓글 이벤트]

오~~~~확실히 설명한대로만 나와주면

지금 쓰는 Zoom 사의 H6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여줄꺼 같네요. 

꼭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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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일일

2014.01.27 16:20
[댓글 이벤트]

한번 사용해보고 싶내요

콘서트장에서 녹음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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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소

2014.01.27 17:42

[댓글 이벤트]

 

평소 공연다니는것을 좋아하는데 핸드폰 동영상으로 녹음을하면 잡음이 매우 심하게껴서 도저히 들을수가 없더라구요.

 

SONY PCM-D100 이 생기면 공연장에서 현장감넘치는 소리를 녹음하여 평생 보관하고싶네요! 주변친구들한테도 들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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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cil09

2014.01.27 18:02

[댓글 이벤트]

 

이번기회에

 

진짜로 받아서

 

정말로 평생

 

전문적으로

 

잘 쓰겠습니다.

 

 

직접 받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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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LAB

2014.01.27 18:19

[댓글 이벤트]


아... 이미 할말을 잃은지 꽤나 됬습니다

저의 m50과 함깨 써보고싶군요

[댓글 이벤트]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제가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녹음해서 골귀에 올려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P.S. 진심임...반응이 어떨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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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size

2014.01.27 19:28

[댓글 이벤트] 다만 한 가지 아쉬운건 AA건전지 방식이군요.

기왕이면 배터리팩 충전지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전력이었던가... 전압이었던가... 건전지보단 리튬이온 배터리 팩쪽이 더 안정적이라고 어디선가 본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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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별

2014.01.27 20:35

[댓글 이벤트]

 

작곡가나 연주가도 필요하겠지만 일반인도 음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쯤 있으면 괜찮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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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러스

2014.01.27 21:17

[댓글 이벤트]

 

마이크가 마치 가수들이 사용하는 스탠드마이크 헤드모양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무척 귀여운 느낌입니다.

보아하니 AA형 건전지 사용은 장,단점이 존재하는것 같네요. 배터리가 다 소모되었을때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규격인 AA형 건전지라는 점..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건전지값이 많이 든다는 점이 단점정도 이겠군요. 물론 충전지를 구매할 경우 타협이 되겠지요.. 현재 소니의 슬로건이  Hi-Res인것 같은데.. 그 슬로건을 달고 나온 제품으로써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녹음 능력만 확실하다면 아마추어 음악가분들이 쓰기에 좋지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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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루

2014.01.27 23:01

[댓글 이벤트]

뮤지션으로서, 작년까지 소속사에서 음악을 하는 입장에서는 큐베이스, FL Studio 등의 프로그램을 통한 녹음이,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를 통해서 믹싱과 마스터링까지 모두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고음질의 녹음을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가능하고 음악적으로 영감과 악상 등이 떠오르면 그 자리에서 그 느낌을 원음에 가깝게 녹음될 수 있으므로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벤트야 소니 측에서 마음에 드는 분을 선정하시겠지만, 이것을 직접적으로 살 여력까지는 안 되므로 만약 이벤트가 당첨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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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dex

2014.01.28 03:40

[댓글 이벤트]


소니가 음향기기 쪽으로 요즘 많이 힘쓰고 있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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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할렐루야

2014.01.28 11:08

[댓글 이벤트]

소니의 새로운 레코더군요. 지금까지 저희 공연 녹음에 소니 PCM D50을 썼었는데 신제품이 나왔군요. 외양면에서는 크게 달라진 건 없는 거 같은데, 가격이 엄청 높아진 D100으로 녹음을 하면 얼마나 차이가 날 지 궁금하네요. 만약 선정된다면 D50으로 녹음한 이전 공연 음원과 D100으로 녹음한 음원과 비교해보는 리뷰를 올리겠습니다ㅎㅎ HRA급이라는 제품 컨셉에 맞게 녹음품질도 엄청나게 올라갔을지?  DSD급 재생이 되는게 정말 관심이 가는데 녹음품질이 그 정도 수준에 따라줄지가 궁금합니다.


일단 SONY PCM-D50으로 녹음한 이전 공연 음원부터 올려봅니다. 공연을 많이 다니고 많이 하는 입장에서 정말 궁금합니다! 일년간 클럽, 콘서트장, 야외공연다니면서 녹음한 음원 가지고 롱텀리뷰작성할래요~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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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왕긴지

2014.01.28 11:22

[댓글 이벤트]

 

정말 대단하내요..

 

소니에 기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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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Lover

2014.01.28 15:06

[댓글 이벤트]


와우... 마이크 각도조절도 가능해서 여러 형식의 마이킹이 가능하군요 ㄷㄷ

햐.. 역시 휴대용 레코더는 소니가 최고네요. 정말 탐나는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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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Ear

2014.01.28 15:58

[댓글 이벤트]


조그만 마이크가 각도 조절, 참 잼나는 기능이군요.


훌륭한 제품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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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이

2014.01.28 16:14

[댓글 이벤트]

 

기록이 중요한 저에게 있어 굉장히 탐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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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DriverMIKU

2014.01.28 18:54

[댓글 이벤트]

와,저거 있으면 취미로 녹음하는 사람들 따로 오디오 인터페이스나 콘덴서 마이크를 살 필요가 없겠네요,음질도 32비트 DAC를 썼다니 왠만한 오디오 인터페이스보다 훨씬 좋을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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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andrita

2014.01.28 21:25

[댓글 이벤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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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

2014.01.28 22:42

[댓글 이벤트]

이거랑 BME-200 같은거로

바이노럴 녹음해서 듣고 싶은 생각이

무럭무럭 솓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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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szt

2014.01.28 23:30

[댓글 이벤트]

으윽 서민은 바지만 세벌 갈아입고 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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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

2014.01.29 16:36

[댓글 이벤트]

댓글이벤트 열기가 뜨겁네요...^^

저는 연구를 위해서 영상과 소리를 함께 기록하기 위한 장비를 운용하고 있지요...^^

현재 소리는 AKG의 바운더리 마이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항상 아쉬운 것이 만약의 경우, 소리의 손실이 발생할 경우 백업으로 소리를 확보할 장치가 필요합니다.

예전에도 소니의 보이스 레코더를 썼었느데...아무래도 성능이 원하는 만큼 충족시켜주지 못하였지요...

근데 이놈은 확실히 도움이 될것 같으네요...

이 제품을 보니 바운더리 마이크와 함께 백업으로 활용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은 소리에서부터 큰 소리까지 특정 공간내의 모든 소리를 잡아내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으네요...

보편화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부분까지 제품을 개발한 다는 것으로 참으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소니의 역량을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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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2014.01.29 21:27

[댓글 이벤트]

요즘 이 제품이 화제더라구요 ㅎㅎ 혹시나해서 자주가는 음향 엔지니어분들이 모여계신 사이트에 가봤는데 

거긴..언급이 없더라구요. 커뮤니티 연령대가 높은탓인지, 아니면 그분들에겐 

이미 엄청난 장비들이 있으니 이 제품이 필요없는것일수도있구요..

그나저나, 음향을 배우고 전공하는 학생으로써 정말 가져보고 싶은 아이템임은 분명합니다

마이크의 감도또한 레코더수준에서 높은수준이구요 디자인은 더할나위없구요 ㅎㅎ

음악에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소리를 배경에 깔아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경우 정말 유용해 보입니다. 

(지하철 안에서나 시장에서나 저걸 들고있으면 뭐하는 사람인가 이목집중도 되겠네요.. 혹시나 신고받지않을지 ^^;)

 콘서트 실황을 녹음해보고 그 자리에서 들어볼때도 참으로 유용할듯하구요

물론 전문적인 레코딩 장비들과 마이크에 비해선 부족한 성능이라 할지라도 

녹음 응답특성이나 사운드포지를 덧붙여 보내준다는건, 일단 현업 엔지니어분들보단 

아마추어나 취미로 녹음세계에 입문하시는분들에게 정말 꿈에그리던 아이템이겠는걸요

전공 학생이다보니 이 제품만보면 눈이 돌아가고 이걸 어떻게 사용할지만 생각합니다 ㅠㅠ

현실로 돌아오면 참으로 비참해지는... 그런 물건이네요

이렇게나 기술이 진보하는걸 몸소 느낄수있었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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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보컬선호

2014.01.29 21:36

[댓글이벤트]

이게 그 유명한 pcm 시리즈군요.ㄷㄷ

이런 녹음기로 언젠가는 한번 영화관에서 녹음해보고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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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qhwj

2014.01.30 21:25

[댓글 이벤트]

소니가 다시 pcm시리즈를 출시했네요. 그동안 d1, d50, m10등이 나왔습니다만.

이번에는 휴대성을 포기하고 다시 성능위주이긴한데 엄청나네요.. d50에 비해 많이커진 용량.. 마이크의 성능은 더 좋아진 것 같고, 무게는 조금 늘었지만 튼튼하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쉽게 살만한 가격이 아닌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댓글을 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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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ong

2014.01.31 13:06

[댓글 이벤트]

기능 설명을 보니 크게 땅기는군요! 저는 전공 자료 수집 때문에 현장 녹음을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이런 제품이 아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게다가 고음질 음악감상까지 가능하군요! 고음질 화일들이 있지만 밖에서 들을 제대로 된 플레이어가 없어 답답했는데 잘됐습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녹음과 음악 감상이 다 가능하겠군요. 한번 써보고 얼마나 괜찮은지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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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adoor

2014.02.01 11:23

[댓글 이벤트]

한껏 기대감을 주고 군침만 흘리다 결국 품에 못온 제품이었는데,골귀에서 보네요! 

이제품 최고 수준급의 PCM레코더다운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의 기술력이 돋보이는,어떤한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원음그대로의

녹음이 가능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음향부분의 소니의 명성은 유지하고 날로 발전하는,

저도 최고의 사운드를 위한 소니 첨단 테크놀로지의 결정체 충분히 공감이 가는

제품입니다.

 

외형부터 눈에 뛰는 2개의 15mm마이크와 위치 조절기능은 위치마저 최상의 조건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감동의 물결... 위치 조절을 통해 상황과 환경에 맞게 최적의 스테레오

효과을 가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또한,저도 좀 좋아보이는게, 2개의 AD컨버터를 사용하는 디지털리미트 기능이 탑재된건데

디지털로 변환시 노이즈를 감소하는 S/N 100db 모드를 새롭게 추가해 가려진 작은

소리마저 노이즈에 뭍혀지는걸 방지하는 불안요소들을 미리 잡아주는게 매우 좋은 느낌입니다.

-31dB/Pa (1kHz)의 고감도 성능을 지원하는 15mm대구경 마이크 유닛 2개가 단지

허울좋은 모습이 아니라 "나 이정도야" 하는것처럼 뽐내는거 같네요

주요기능이라고 생각되는게 소니의 HRA에 맞는 다양한 녹음 규격을 지원하는데

아날로그 파형에 가까운 행태로 녹음하는 포맷인 DSD 2.8㎒/1bit,

레코딩 스튜디오의 표준이라는 비 압축 리니어 PCM 192kHz/24비트 역시

필요에 맞게 원음에 가까운 원활한 녹음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또한 편의성과 성능이 조합된,녹음된 파일을 최선이자 최고라 볼수있는 32bit지원 DAC와

대용량 콘덴서로 매우 명료하게 재생이 가능하게 신경쓴 모습이

"가격대는 톡톡히 한다"로 정리됩니다.

 

그밖에 고가의 장비답게 사용자의 편의에도 많은 기능을 제공해 주는데요

32기가의 내장 메모리와 별도의 외부 메모리를 지원해 장시간 녹음이 가능하도록 해주고

넓은 범위에서 사용가능한 무선리모컨이나 윈드스크린처럼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제품입니다. 

 

드럼이나 연주 공연할때는 물론이고 산과 바다로 여행을 즐기면서 사용하는데 있어

기존의 PCM녹음기로는, 기계로는 부족한 한계가 보이곤 하는데,PCM-D100 레코더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음그대로의 감동을 되새기며 느낄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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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넨com

2014.02.01 16:42

[덧글 이벤트]

역시나 소니라는 말이 나오는 제품이네요.

전문 레코더 제품답게 좋은 성능을 발휘해 주고 재생 능력또한 이리 좋다니!

단지 가격의 압박은 눈물이 나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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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협

2014.02.01 17:12

[댓글 이벤트]

 

오래간만에 신형 레코더 리뷰를 보니 예전에 본 한편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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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녀와 봄이 다가오는 소리를 녹음하러 가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기겠죠?

 

봄날이 가기전에 말이죠...^^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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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2014.02.01 18:54

본연의 기능인 녹음 뿐 아니라 dsd 플레이어로도 좋을것 같은 모델이네요...

예전에 dat d3 사용했었었는데 pcm-d100은 얼마나 발전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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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럭

2014.02.01 20:41

[댓글 이벤트]

소리를 얻을 때 발생 가능할 여러가지 열화 요인을 세세하게 따져 설계에 반영시킨 제품이군요. 탐이 납니다. 간만에 써 보고 싶은 제품이 리뷰되어 급뽐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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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ooon

2014.02.01 20:55

[댓글 이벤트]

 

네이버에서도 대문짝만하게 소개되던 그 아이템..... 필요, 실용성 유무는 논외로 하고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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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반

2014.02.02 18:50

[댓글 이벤트]

 

우워 ... 반쯤 취미로 음악을 하고 있는데,

곡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간단히 녹음하는 것은 물론 (요새 이 정돈 스마트폰으로도 되니까요~),

합주 녹음 같은 것으로도 훌륭할 것 같아서, 참으로 탐나는군요 ㅠ

 

단순 녹음용으로 쓰기엔 퀄리티가 아주 좋아보여서,

드럼 룸 녹음, 기타 앰프 앰비언스 녹음 등으로도 활용하는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써보고 싶은 기기네요 .

 

위에도 그런 댓글이 있었지만, 배터리 문제만 살짝 아쉽고요.

AA도 장점이 있지만, (aa충전지 외의) 다른 충전방식도 병행한다거나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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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야

2014.02.05 23:22

[댓글 이벤트]


혹시나도 당첨될일은 없겠지만 필요하신분에게 돌아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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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스

2014.02.10 22:11

우와 완전 탐나는 물건이네요~~ 제가 과연 이런제품을 사용할 날이 올까요?

 

교회에서 찬양팀 반주 레코딩하며 실력도 향상 은혜도 향상되었으면 좋겠네요...!!!^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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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tar

2014.02.10 23:38

소니가 요즘 부쩍 음향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런 시도를 결코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골귀두..^^


저로써는, 원래 개발 의도에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분들과는 달리 단순히 음악을 녹음하는데에 한정되지 않고, 단편영화 등 저예산 영상물을 촬영시에 수음하는 데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음향쪽 직종을 가진 사람은 안쓰겠느냐.. 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당연히 음향 엔지니어 분들은 훨씬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하실 것이고.. 이정도면 그보다는 조금 낮지만 과분한 수준의 성능이니 정말 제 상황에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이 장비로 오케스트라나 밴드 녹음하시는분은 드물겁니다. 어쿠스틱 악기가 아닌 이상 라인 연결이 훨씬 더 간편하고 좋은 음질을 얻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영상에선 다릅니다. 하나의 마이크로는 충분한 음향을 수음하기에 충분치 않을 뿐만 아니라 DSLR 장착 마이크는 대부분 모노 샷건 마이크인지라, 음성 수음하고 또 별개로 배경음향 수음용 마이크를 사자니.. 가격이 가격인지라 장난이 아니더군요. 더군다나 저 혼자 작업하고 촬영하고 하려니.. 장비를 많이 들고다닐수도 없어서 힘듭니다..


영화에서 인물의 대사처럼 단일지향 수음뿐만 아니라, PCM-D100만의 특징인 각도 가변 마이크로 영상에는 가히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배경음을 수음할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금전적 여유가 없는 개인 UCC 제작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포터블 올인원 녹음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별히 이번에 "SNS 3분 영화제'에 출품하기로 했는데, 만약 제가 선정된다면, 제가 작업할 프로젝트를 PCM-D100레코더로 녹음하여 완성작을 꼭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은 어떨지 모르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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