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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Jul

골든이어스의 지향 포인트

작성자: 토미™ 조회 수: 75889

이곳을 운영한지도 어느새 1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께서 다녀가셨고 현재도 많은 분들께서 이곳을 다녀가십니다. 그런데 그 동안 이곳 골든이어스에 있는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시는 분께서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하고 오해를 하시신 분들도 상당히 계신 듯 하여 이곳에 처음 오시는 분들을 위하여 골든이어스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지향 가이드 또는 사이트의 컨셉정도(?)를 적어봅니다.



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모 회원님은 저를 스토킹까지 하시는데 (그쵸 FLOYD님!!! emoticon) 저는 단순히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중학생 때는 주로 가요나 팝송을 들었었고 고등학생 때에는 주로 Heavy Metal과 국내 언더그라운드 가수들(주로 “동아기획”의 음반들을 좋아했었습니다.)의 음악을 주로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돼서는 Jazz와 New Age 그리고 Progressive Metal을 주로 들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던 약 10년간은 너무 바빠서 음악을 들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때문에 약 10년의 공백기간에 새로이 출현을 한 하우스 음악은 잘 모릅니다. (몇 일전 “인간”님이 하우스 음악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셔서 이제 개념은 조금 압니다.)

제가 음악을 듣기 시작한 것은 중학생 때 부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기 시작하였는데 헤드폰을 바꾸니 소리가 달라지고 워크맨마다 소리가 다 다른 것이 너무 신기해서 오디오에 관하여 고등학생 때부터 (하라는 학교공부는 안하고) 관련 서적을 구매하여 오디오에 관한 공부를 했었습니다. 사실은 대학교에서의 전공도 전기계통입니다. 오디오 한번 내 손으로 만들어보자 이런 단순한 생각으로 입학을 했었습니다. (사실 전공이라고 해도 아는 게 많지 않아서 좀 많이 부끄럽습니다만.)

그런데 제가 졸업을 하던 시기에 IMF체재로 바뀌면서 뜻하지 않게도 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즉 원래 제가 밥벌이로 하던 일은 이쪽 음향관련 일은 아니었고 H그룹 관련 계열사들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해주는 일을 담당하는 회사에서 근무를 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해외법인들의 시스템을 구축해주는 일을 하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장기적인 해외출장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보통 프로젝트 한번 하면 1년 정도를 해외에서 일을 했었으니 회사를 다니던 기간 중 절반 이상은 해외에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아래의 사진과 같은 독특한 곳도 많이 다녔었습니다.

01.DSC_9963.jpg
Sequoia National Park, CA, USA


제가 지금에 와서 이렇게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는 이유는 제가 회사를 다니던 약 10년 정도는 이쪽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능력이 좋으신 분들은 회사 다니면서 이것 저것 다른 일도 많이 하시는데 저는 한가지에만 집중을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 다 아는 사실을 혼자만 모르는 것도 있고 제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혼자서 공부를 했던 내용은 남들보다 조금 더 아는 내용도 있습니다. (서울시내의 버스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때문에 공백기 10년간 이쪽 세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서는 잘 모르므로 “남들 다 아는 사실을 왜 너만 모르느냐?” 라고 말하시면 emoticon 슬퍼집니다.


골든이어스 왜 만들었나요?
2008년에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것을 준비하느라 시간이 좀 생겼습니다. 약 1년 정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는데 그 동안 뭘 할까 생각을 하다가 원래 취미였던 이쪽 제품관련 글을 쓰고 리뷰를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음향관련 제품들의 리뷰를 보니 너무도 많은 분들이 동일한 제품에 대하여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셔서 어떤 이야기가 맞는지 실제로 사용을 하기 전에는 확인을 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즉 저도 소위 말하는 “낚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적인 청감에 의존하여 리뷰를 하는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 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되는 원인을 생각해 보고 거기에 대한 해결방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위의 게시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간단하게 요약하여 말씀 드리면 “측정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리뷰를 함으로써 신뢰를 얻어보자.” 라는 것이 골든이어스의 기본 취지입니다.

하지만 측정 데이터가 좋다고 무조건 좋은 장비는 아니고 또 반대로 측정 데이터가 나쁘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장비도 아닙니다. 하지만 측정치가 좋으면 좋은 제품일 확률이 높아지고 측정치가 나쁘면 나쁜 제품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즉 측정수치와 음질과의 관계는 확률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확률을 높이려면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측정된 데이터를 종합할수록 확률은 높아집니다.

건물에 대하여 상세하게 이해를 하려면 정면도, 평면도, 측면도를 따로 보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되는데 건물에 대한 이해는 이러한 다양한 관점의 도면을 모두 조합해서 생각을 해야만 실제 건물이 어떤 모양인지 짐작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도 부족한 경우에는 모델하우스까지 가서 직접 보는 것이 좋습니다.

02.건물사진.jpg
건물의 다양한 설계도


그런데 소리에 대한 리뷰에는 이런 내용이 전혀 없었고 그냥 개인적인 느낌만으로 제품을 평가하곤 했었습니다. 제가 말하려는 것은 이런 것이 잘 못 되었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리뷰를 하셨을 것이고 또한 의도적으로 잘못된 내용을 작성하지는 않으셨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청각에 의존을 하여 리뷰를 하는 경우 소리에 대한 인식이라는 것이 심리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개인의 심리상태에 따라서 상당히 다른 결과를 가져옵니다. 즉 본인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하여도 어쩔 수 없이 사실과는 다른 결과가 도출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품의 마무리나 디자인이 좋은 경우에는 제품에 대하여 심리적인 만족감을 더 주기 때문에 소리에 대한 인식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즉 동일한 소리가 재생되는 2가지 제품이 있더라도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소리는 마감이나 디자인이 좋은 제품 또는 가격이 더 높은 제품의 소리가 더 좋게 들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소리에 대한 인식은 뇌에서 하는데 뇌에서 인식을 할 때에는 청각적인 정보뿐만이 아니라 시각정보 및 심리상태도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소리가 동일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추가적인 정보로 인하여 실제로 사람이 느낄 때에는 다르게 들리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03.생각.jpg
소리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때문에 정말로 소리에 대해서만 평가를 정확하게 하려면 소위 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청각적인 정보만 사용하여 테스트를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까지 리뷰를 하시는 분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위하여 Level Matching을 하는 것 자체도 상당히 힘이 듭니다.)

때문에 이러한 심리음향에 관한 지식 없이 소리를 듣다 보면, 실제로 다른 소리가 들린다고 생각을 하면 실제로 그렇게 들립니다.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당신 틀렸소. 정답은 이거요.” 라고 말을 하면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소리란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다르게 들리는 것이 정상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소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 “진실”은 아니지요.


골든이어스 리뷰의 방향
이 세상에 완벽함이란 과연 존재할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존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완벽함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골든이어스에서 현재 사용중인 측정을 통하여 제품의 성능을 알아보는 방법 역시 완벽한 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건물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건물의 구조에 대하여 자세히 이해를 하려면 정면도, 평면도, 측면도를 함께 고려를 하여 보아야 하고 그래도 잘 모르겠으면 실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보아야만 합니다.

음향관련 제품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소리라는 것에 대한 평면도, 측면도와 같은 정보로는 주파수 응답특성과 같이 주파수와 소리의 크기에 관한 관점의 2차원 그래프를 보실 수도 있지만 Impulse Response와 같이 시간과 소리의 크기에 관한 관점의 2차원 그래프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입체적으로 보시려면 CSD(Cumulative Spectral Decay)와 같이 시간, 주파수, 음압에 대한 3차원적인 관점의 그래프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04.Frequency.gif
Frequency Response

05.impulse.gif 
Impulse Response

06.CSD.gif 
Cumulative Spectral Decay


즉 “주파수 & 음압”의 관점에서 보는 데이터와 “시간 & 음압”의 관점에서 보는 데이터 그리고 “주파수 & 시간 & 음압”의 관점에서 보는 데이터를 종합하여 보면 어떠한 소리가 재생 되는지 조금 더 정확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확인하기 위하여 가까운 청음매장에 가셔서 직접 소리를 들어보시면 확실합니다. 즉 아파트를 구입하기 전에 카탈로그에 있는 정면도, 측면도 등을 보고 실제로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확인을 해 보는 것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때문에 골든이어스에서는 이렇게 다양한 관점의 정보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이고 이어폰, 헤드폰의 측정데이터로 시간축의 데이터까지 제공을 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즉 현재 골든이어스의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관련 데이터는 건물로 비유를 하면 평면도 정도의 데이터만 제공을 하고 있고 보다 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골든이어스에서 측정된 데이터는 절대적인 진리인가요?
처음 이곳에서 측정을 하여 데이터를 올릴 때 몇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몇 분들이 여러 가지 좋은 의견을 많이 주시지만 처음에 제가 이곳을 만들 때만 해도 의논을 할 상대조차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고민을 하던 내용은 측정 데이터의 변화입니다. 예를 들면 DAP의 경우 분명 16bit파일을 전송하여 테스트를 하였는데도 실제로 측정을 할 때 16bit측정치와 24bit 측정치는 값이 다르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같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을 표준으로 사용을 할까 생각을 해 보다가 24bit로 측정을 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4bit로 측정을 하면 분해능력이 높아져서 제품마다 편차가 더욱 크게 측정이 되므로 제품간의 비교가 용이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16bit로 측정을 하나 24bit로 측정을 하나 어차피 항상 동일한 방식으로 테스트를 하기만 하면 상대적인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또한 그러한 숫자가 절대적인 수치는 아니므로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07.measure.jpg
크기를 측정할 때 직접 만든 자를 사용한다고 하여도 항상 같은 자로만 측정을 하면 상대적인 비교가 가능합니다.


즉 제가 이러한 테스트를 하는 목적은 첫 번째로 제품끼리의 상대적인 비교를 하는 것과 두 번째로 불량품을 찾기 위하여 아주 이상한 데이터가 나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지 측정된 제품 데이터 자체의 절대적인 기준을 알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입니다.

만일 절대적인 기준이 되려면 모든 환경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현재 RMAA로는 사운드카드의 종류에 따라서 그리고 RMAA의 구조적인 한계로 DAP 측정의 경우에는 절대적인 수치가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는 제가 Lynx L22라는 20bit급의 성능을 가지는 카드를 사용하여 측정을 하고 있는데, 기술은 점점 발전하므로 앞으로는 더 좋은 제품이 출시되어서 24bit급 또는 그 이상의 카드가 출시되어 제가 더 좋은 장비를 사용하여 측정을 하면 측정수치는 조금 더 좋게 올라가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어떤 결과 즉 측정수치가 절대적인 진리일까요?

그리고 현재 RMAA를 사용하여 DAP제품을 측정하는 경우, 측정하기 전에 DAP에서 -1dB로 만들어진 테스트 신호를 재생하면서 입력되는 신호를 -1dB로 레벨설정을 하고 측정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대부분의 DAP에서는 출력이 되는 신호가 작아서 사운드 카드의 신호레벨인 -10dBV범위(언밸런스의 경우)에서는 DAP의 볼륨을 아무리 올려도 -1dB의 출력레벨을 맞출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 -10dB근처에서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물론 E-MU와 같은 회사의 제품에서는 제공을 하는 믹서에서 입력된 신호를 기준치보다 더 크게 (E-MU 1616M의 경우 +12dB까지 증폭이 가능)신호를 증폭해 주는 제품도 있습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DAP의 입력신호를 사운드카드에서 증폭을 하는 것이 되므로 사운드카드의 특성이 측정치에 조금 더 많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이렇게 사용을 하는 방법도 바람직한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품에 따라서 특정 DAP의 경우는 RMAA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신호레벨로 출력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SONY NWZ-X1050의 헤드폰 출력이 그렇습니다.) 이렇게 기본적인 출력이 작은 DAP제품을 RMAA에서 테스트를 하려면 DAP의 출력 신호를 RMAA에서 인식을 하기에는 너무 작으므로 어쩔 수 없이 사운드카드의 믹서에서 음량을 키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사운드 카드의 특성이 측정치에 더 많이 포함됩니다.

즉 현재 RMAA구조에서는 기준신호의 범위(-10dBV)에서 측정을 하면 측정이 안 되는 제품들이 있으므로 모든 DAP를 측정하려면 믹서에서 어쩔 수 없이 증폭을 해야 하므로 어떻게 해도 절대적인 진리라는 것은 존재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이유입니다.)

때문에 측정된 수치는 어차피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가 없으므로 16bit, 24bit 측정 중 어느 것이 맞고 틀리고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되며, 측정을 하는 원래의 용도인 상대적인 비교로 사용을 하기에는 한가지 방법만을 고수하면서 측정을 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하여 산미천님이 수소오디오에 올리신 질문에 RMAA의 개발진 중의 한 분이신 A. Lukin씨의 답변을 보면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I would always use 24 bit since it should not hurt.”



온라인 상의 예절
온라인상에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언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언쟁이 잦은 이유는 서로에 대하여 잘 모르기 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고(그래서 처음에 제 소개를 했습니다.) 서로 살아온 경험이 다르다 보니 서로 생각이 달라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소리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 드린 것처럼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에게는 실제로 그렇게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그런 분에게 “당신 틀렸습니다.” 라고 말을 하면 싸움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내용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때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흑백논리로 결론을 내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소리라는 것은 너무도 다양한 조합으로 결과물이 바뀌게 되므로 단순하게 흑백논리로 결론을 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헤드폰 앰프가 필요한가? 에 대한 이야기를 생각해 보면 “필요하다” 혹은 “아니다” 라고 만 결론을 도출하려고 하니까 이야기가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필요한 음량은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음악을 들을 때 음량이 충분하다면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음질상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으실 때 DAP에서 볼륨을 최대로 올려도 음량이 부족함을 느끼시는 분이면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면 됩니다. 즉 이러한 부분은 개인차에 의한 부분이고 인정을 해 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면 음량은 커지지만 음질이 반드시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즉 “헤드폰 앰프를 사용하면 무조건 음질이 좋아진다.” 또는 “저음에 힘이 붙는다.” 또는 “모든 헤드폰 앰프들마다 고유한 특색이 있다” 라는 내용은 발생하는 현상만 보면 맞지만 그렇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은 다른 곳에 있으므로 결과적으로 틀린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틀린 내용은 건전한 토론을 통하여 바로잡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골든이어스에서는 모든 회원님들이 개인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분은 서로 인정을 해 주고 틀린 부분은 건전한 토론을 통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이 되어갔으면 합니다. 문제는 그러한 내용에 대하여 개인적인 차이인지 틀린 내용인지에 대하여 사실을 구분하기가 쉽지가 않다는 것입니다만 … 그래서 이 동네가 유난히도 시끄러운 이유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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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sideze

2012.05.16 16:12

눈팅만 하다가 가입합니다. 좋네요. ㅎㅎㅎ

profile

whorujunoo

2012.09.02 11:12

좋은 취지가 마음에 듭니다.

profile

레바테인

2013.10.20 01:08
잘 보고 갑니다
profile

우하하

2014.07.16 07:29

잘 읽었습니다.

profile

수닉짱

2015.08.22 14:29

우오오 글을 참 맛깔나게 잘쓰십니다.. 자소서 쓰느라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골든이어스 눈팅만으로도 즐거운 싸이트 이미 번창했지만 더 번창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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