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1월 달로 접어드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11월 중순까지의 이벤트 결과는 약 2주 후에 발표가 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의 점수로 보면 스피커를 받으실 분 2분이 누구인지는 아마도 GoldenEars.net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은 짐작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이벤트를 하기 전에는 사실 아무도 참여를 하지 않을 것 같아서 '혼자 노는 거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현재 두 분이 아주 열심히 활동하고 계셔서 참 고맙습니다.
요즘 스피커 테스트를 위하여 녹음이 잘 된 음반을 듣다가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고음질 음반을 회원 여러분과 함께 들으면서 음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 하면 제가 아무리 열심히 글로 표현을 해도 그 음반을 들어보시지 않으신 분은 그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상상이 잘 안 되므로 제가 하는 설명이 아주 애매모호해 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한 것이 TEST CD 입니다.
현재 저의 생각으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음반 중 고음질의 곡을 약 20여 곡 선별하여 50명의 회원님들께 선착순으로 드리려고 합니다. 단 회원 레벨3 이상 (450포인트)만 받으실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현재 레벨이 되시는 몇 분은 그냥 받으시면 되겠네요. ^^)
현재까지 선곡이 된 곡은 총 20곡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
Musician |
Album |
Title |
Sound Quality |
|
Dave Grusin |
Homage to Duke |
Satin Doll |
10 |
|
Dave Grusin |
Migration |
First-time Love |
9.5 |
|
Dave Grusin |
The Gershwin Connection |
Fascinating Rhythm |
10 |
|
Dave Grusin |
The Gershwin Connection |
How Long Has This Been Going On? |
10 |
|
Dave Grusin |
The Orchestral Album |
Cripple Creek Breakdown |
10 |
|
David Chesky |
Best of Classics & Jazz and more Audiophile Tests Volume 2 |
David Chesky - Chorinho No.1 |
10 |
|
Dream Theater |
Awake |
6 O'Clock |
9 |
|
Enya |
Only Time |
Only Time |
8.5 |
|
George Winston |
Winter into Spring |
January Stars |
9 |
|
Glenn Gould |
Plays Romantic Music |
Haydn Sonata in D - Andante Con Espressione |
8.5 |
|
Narada |
Gutar Fingerstyle |
Tim Farrell - Little Martha |
10 |
|
Kenny G |
Breathless |
The Joy of Life |
9 |
|
Richard Marx |
Rush Street |
Keep Coming Back |
10 |
|
Chesky Record |
The Ultimate Demonstration Disk |
Rebeca Pidgeon - Spanish Harlem |
10 |
|
Windham Hill |
Windham Hill Sampler'96 |
Mariano, Torcuato - Last Look |
10 |
|
Yanni |
Live at Acropolis |
Santorini |
8.5 |
|
Pat Metheny |
The Road to You |
Have You Heard |
10 |
|
봄여름가을겨울 |
I photograph to remember |
기억을 위한 사진들 |
10 |
|
한상원 |
Seoul, Soul, Soul of Sang |
물망초 |
10 |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약 500장의 앨범 중에서만 선곡을 하다 보니 많이 모자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벤트를 진행하기 전에 회원 여러분이 추천을 하시는 고 음질 음반이 있으면 제가 구입해서 한번 들어보고 좋은 곡이 있으면 앨범에 들어갈 곡을 확정하려고 합니다.
저작권 관련 사항은 곡이 정해지면 음반협회 쪽으로 문의를 하여 저작권료를 제가 지불을 하고 비매품 형태로 음반을 배포하려고 합니다.
배포 방법은 현재 2가지 방법을 고려중인데, 공 CD에 음악 CD 형식으로 기록을 하여 배포를 하는 방법과 무 손실 음원인 FLAC으로 만들어 웹하드 등에 올려 놓고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의 2가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후자 쪽이 배포도 편리하고 재 가공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음질적으로도 더 유리하므로 현재는 후자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포 인원은 저작권료와 배포방식에 따라서 변동이 가능하지만, 현재 계획으로는 50명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고음질의 곡을 추천해 주시거나 배포방법관련 개선사항이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사이트 관리자입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저도 SACD는 없지만 고음질CD 위주로 곡들을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번주 해외출장이라 언제쯤 곡선별 작업을 마치실지 잘 모르겠내요. 향후 일정 계획이 어떻게 될지 알고 싶내요.
배포 방식에 대해서는 비용이나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파일을 통한 배포가 좋겠지요. 하지만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어떤 상징적인 의미에서 직접 레코딩하여 CD로 배포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그리고 무료로 배포하는것이 아니라 CD가 필요한 사람은 일정 금액을 지불하게 하는것이 좋겠내요.
지금 제가 DVD-AUDIO 작업을 해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작업이 그리 쉽지만은 않더군요. 차후에 기회가 된다면 메뉴, 로고, 앨범 아트, 이런걸 다 포함하여 DVD로 제작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내요. 그땐 저도 조금의 힘을 보태고 싶내요.
아무튼 운영자님 께서 수고가 많으실것 같습니다.
현재 일정은 11월중순 배포시작을 목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배포를 하는 것 보다는 완성도 높은 음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진행되는 경과를 보면서 배포를 하려고 합니다.
배포 방식은 제 생각에도 아무래도 손에 뭔가가 잡히는 것이 있어야 더욱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왕이면 디자인도 이쁘게 해서 드리면 더 좋을 것 같고... 사실 공 CD 제작가격이라고 해 봐야 50명이면 얼마 되지 않으므로 CD배포쪽이 의미는 더 있는 것 같긴 한데, 저 같은 경우는 그걸 어차피 다시 FLAC으로 만들어서 들으니 번거롭기도 하고 또 그렇게 되면 음질이 조금 더 나빠질 가능성이 있기도 해서 고민입니다. 2가지 옵션을 모두 드리면 되려나요? 우선 다운로드하고, CD는 나중에 한꺼번에 일괄 배송하고... 그렇게 하면 저작권료는 2배로 지불해야 하나? 요것도 문의를 해 봐야겠습니다.
DVD-A도 좋은 생각이네요. 사실 DVD의 오디오 포맷이 음악CD보다는 더 좋으니 그쪽도 생각을 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다만 호환성에서는 아무래도 CD가 현재로선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1차분 진행이 완료가 되고 회원님들의 반응이 좋으면 2차 진행시에는 DVD쪽으로 진행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반응이 안 좋으면 2차는 진행이 안되겠죠?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
좋은 소식입니다.....저도 개인적으로 레퍼런스 테스트cd와 외국앨범의 경우 라이센스가아닌 원본cd를 구매하여 듣고 있는데 또다른 하나의 테스트 씨디를 만드신다니 기쁩니다..비용을 드리더라도 만드시는 음반을 꼭 갖고 습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