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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발매 소식에 많은 이슈를 낳았고, 관심을 받았었고, 또 음감용이라기 보다는 작업용의 소리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울트라손의 HFI-650 Trackmaster 입니다.

 

저는 헤드폰을 10가지 정도 소유해 봤는데요.

 

레퍼런스들도 갖고 있었지만, 이상하게 아직도 갖고 있는 것은 이 650입니다.

 

제가 모니터적인 상향의 조금 빈약하다 싶은 소리를 좋아해서일까요?

 

하지만 이 놈도 조합을 잘 하면 꽤나 들어줄만 하답니다.

 

물론.. 그 조합이라는 것과 듣는 이의 귀의 성향에 따라서 많이 나뉘겠군요.

 

과거 발매하던 때, 마이어 선생(저도 잘 모르지만, 이쪽에서는 꽤나 유명하기에 아시는 분은 아실꺼라 생각됩니다.)께서 어느 특정 모델을 꼽으면서 그에 필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사건때문인지, 욕도 먹었었는데요 ^^;

 

국내에서 울트라손의 다른 모델에 비해서 수명이 짧았던 본 Trackmaster를 리뷰해 주실 수 있으실까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어느 샵에 가보니.. 그 많은 리플이 담겨져 있던 판매리스트 조차 흔적 없이 사라졌군요.. 가끔 가서 리플만 봐도 재미 있었는데 말이죠.

 

꼭 리뷰가 되고... 또는 최적 EQ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소원을 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PC로 음악을 주로 듣습니다.

Dr.Dac + Ultrasone PROline 2500, HFI-650

Outdoor - Nokia XpressMusic + SENNHEISER MX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