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의 S9은 출시 전부터 상당한 하드웨어 사양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제품 판매가 시작이 되면서 초기 물량이 너무 조금 풀려서인지 순식간에 1차 물량이 다 동이 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2차 물량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2차 물량 역시 금방 동이 나 버리더군요. 제품을 너무 조금씩 푸는 것인지 아니면 인기가 있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코원측에서 물량 및 가격을 조절하는 것은 확실하네요.
어제 오후에 제품을 받아서 잠깐 써 보았는데 음질은 역시 수준급이지만 조작감이나 기타 편의성 면에서는 아직까지 개선의 여지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팟 터치2의 조작감과 S9의 그것과는 차이가 좀 나네요. 터치2는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반하여 S9은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추후 펌웨어 업그래이드를 기다려 봅니다.
음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음질편에서 그리고 기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곧 게시가 될 음질편과 기능편에서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오늘은 간단하게 이 제품의 사양과 외형에 대하여만 알아보겠습니다.
제품 사양
제품의 사양은 코원의 홈 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제품 구성

처음에 너무 커다란 상자가 도착을 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크기 비교를 위하여 CD케이스 삽입.
흔들어 보니 덜그럭 덜그럭 하더니... 역시나 썰렁합니다.
왜 이렇게 큰 상자에 넣어서 배송을 하는 것인지???
S9의 케이스
실리콘 보호 케이스와 웹하드 사용권.


내용물 전체입니다. 왼쪽 위에 하얀 스펀지(?) 같은 것에 쌓여 있는 것이 S9의 본체.
화면 보호를 위하여 비닐이 붙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을 한 제품은 티타늄 블랙입니다.
티타늄 블랙의 뒷면
USB연결과 전원 스위치
볼륨과 앞뒤 이동 스위치
화면에서 비닐을 제거하니 훨씬 깨끗하네요.
번들 이어폰
USB 연결 케이블
제품 사진












제품 가격

2009년 1월10일 기준 다나와 가격입니다.
음질편은 바로 아래에 있는 이 게시물과 연관된 게시물 (자동 검색결과) 안에 있는 링크의 음질편을 보시면 됩니다.

Truthful Review Based on Measured Data.
by Tomm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