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분이 이런 내용을 올리신 것 같은데...기억나는 거랑 청취랑 말씀드립니다.
이곳에서 리뷰가 된 물건은 주파수별 응답특성이 나와있기 때문에 굳이 이런 방법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제가 쓰는 글은 주파수별응답특성을 모를 때 직접 듣고 맞춰보는 것입니다.
아니, 뭐, 집에 더미헤드 있으시면 이럴 방법까진 없고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느낌에 의존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되겠습니다.
이것은 무조건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라 리시버마다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악기별 음역대 그림을 보고 직접 들어가면서 정리한 것입니다.

20Hz~80Hz
보통 말하는 "단단하게 쳐올라가는" 느낌은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여기가 빠지면 단단하게 쳐올라갈 수 없습니다.
또 공간감 형성에 기여하기도 합니다. 또, 이어폰이라 헤드폰으로 들을 시 많이 고려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삼성의 STUDIO음장도 이 대역을 이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음역대는 낮은 베이스소리 정도가 있겠습니다. 진동이라고 느껴지는 소리.

80Hz~160Hz
보통 음악을 들을 때 저음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부분입니다.
베이스기타에서 보통 "어, 베이스가 나오네"라고 느낄 때가 이쪽부분입니다.
소리가 무거운 맛이 있다면 이쪽을 살짝 줄이면 되겠습니다.
또, 이곳이 약하다면 소위 깡통소리가 나므로 너무 내리진 맙시다.
둥둥거리는 베이스.

160Hz~500Hz
사람의 베이스 음성이 들립니다. 소리의 맛깔스러움? 부드러운 저음이 이쪽에 해당됩니다.
제가 들어본바 더블베이스, 낮은첼로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500Hz~1KHz
이쪽은 중저음쪽에 속합니다.
또는 모든 소리의 뒷받침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탄력있는 소리를 원한다면 올리세요!

1KHz~3KHz
생생함?명료? 그정도에 영향을 많이 줍니다.
낮은 피아노 정도 생각됩니다.
또 남자보컬의 목소리이므로, 백킹이 일어날 때에는 올립니다.

3KHz~6KHz
일단 많이 들리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이부분이 낮으면 약간 어색한 소리가 납니다.
첼로, 피아노, 기타, 색소폰정도 소리가 납니다.
이쪽에 이상이 있다면 음악을 들을 시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6KHz~14KHz
보통 맑은 고음이라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소프라노 색소폰, 등 거의 모든 소리가 이쪽에서 종결납니다.
소리에 맑은 맛?이 없다면 올리세요.
반대로 너무 쨰지는 소리가 나면 내립시다. 조금씩.

14KHz~20KHz
바이올린, 피콜로등의 소리가 납니다. 혹은 일렉기타의 한계점.
이쪽은 낮아도 노래는 그럭저럭 들리는 것 같으나 없으면 메마른 느낌?이 납니다.
20KHz까지는 듣지 못하더라도 섞여서 들으면 서로 상호작용을 해 더 풍성한 소리는 만듭니다.
이쪽이 고음이라 특별히 말할 수는 없어도 여기가 없으면 고음같은 고음이 나지 않으므로 살포시 올려줍니다.

20KHz~
이쪽은 보통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있으면 좋습니다.
왜? 위랑 같은 이유이니까요.
그렇다고 이보다 높은 쪽을 방방 쏴대면 들리지는 않아도 쉽게 귀가 피로해집니다. 들어본바 그렇다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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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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