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는 일본 애플과 함께 아이팟, 아이폰용 포켓 프로젝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소형, 최경량 모델(D51XW105XH17mm/120g)로 완성된 PK-101은 아이팟 또는 아이폰과 연결해 사용 가능하며 화이트 LED 라이트를 통해 최대 8.5피트(약 2.6m) 거리에서 60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다.

일반 휴대폰 사이즈인 PK-101의 스펙을 살펴보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사의 DLP 칩셋 ' DLP Pico'를 채용, 480X320 해상도 지원, 2시간 이상 가는 배터리, 0.5W 스피커 내장, 10안시 루멘의 밝기, 1000:1의 명암비를 제공한다. 광원으로 사용한 LED의 수명은 20000시간에 달한다고 한다.

입력 단자로는 콤포지트, S-비디오 단자를 포함하였으며 2.5mm 스테레오 단자를 장비하였다. 동봉된 어댑터와 USB 단자로의 충전도 가능하다.

예상 판매 가격은 50000엔으로 일본 애플 스토어에서 11월 20일부터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12월 19일부터 배송될 예정이다.

PK-101은 종전의 크고 무거운 프로젝터의 소형화를 앞당길 제품이지만 스펙상 홈시어터에 적합한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이동이 간편한 만큼 프리젠테이션용 프로젝터로는 유용할 듯하다. 아이폰의 3G 사진 슬라이드 쇼 기능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모바일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차후 화질과 기능 등이 보강된다면 홈시어터용으로도 각광받는 제품이 될 것이다.

기능도 많고 60인치 대화면도 가능해 특히 외부에서 강의하시는 분들은 매우 편리한 제품인 것 같다.
이 제품 탐나네요^^;; ㅡ.ㅡ; ㅎ